2009-04-23
◆2009 2군 평가전 2주차 엔트리▶하이트 3-2 MBC게임1세트 안준영 (저) 승 배한진 (테)2세트 김학수 (프) 승 공민창 (테)3세트 원종서 (테) 승 장기훈 (프)4세트 유현근 (저) 승 최도식 (저)5세트 김봉준 (프) 승 임성진 (테)▶웅진 3-2 SK텔레콤1세트 김민철 (저) 승 박대경 (프)2세트 이동준 (테) 승 최호선 (테)3세트 임정현 (저) 승 이승석 (저)4세트 강민구 (프) 승 최재원 (프)5세트 안정한 (저) 승 전상욱 (테)▶이스트로 1-4 CJ1세트 신재욱 (프) 승 장윤철 (프)2세트 김도우 (테) 승 신동원 (저)3세트 정명호 (저) 승 한두열 (저)4세트 김성대 (저) 승 유영진 (테)5세트 정명호 (저) 승 한두열(저)▶위메이드 2-3 화승
지난 16일 서바이버 토너먼트에서 한 가지 의문점이 생겼다. 그것은 지난 2일 열렸던 서바이버 예선에서 25명 중 15명이나 진출자를 배출한 저그가 단 한 명도 MSL 본선에 오르지 못했다는 점이다. 23일 경기 역시 6명의 저그가 출전한다. 지난 16일 서바이버 토너먼트에서는 1조부터 4조까지 조별로 2명씩 저그가 출전했다. 박명수를 비롯해 신노열, 고강민, 박재혁 등 팀에서 허리 역할을 담당하는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 것. 하지만 이들 중 본선 무대에 오른 선수는 없었다. 23일 저그 종족은 이제동, 김정우, 유준희 등 6명의 저그가 출전하며 종족의 자존심을 지키려고 한다. 이들 중 본선 진출 1순위 선수는 당연히 이제동이다. 이제동은 비
최근 프로리그에서 0대3의 셧아웃을 세 차례 당한 화승 선수들이 23일 서바이버 리그에 모습을 보여 이들이 프로리그의 부진을 털고 명성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다.23일 2009 MSL 서바이버 리그 5조부터 8조까지 예정된 가운데 화승 선수로 구성훈이 6조, 이제동이 8조에 출전한다. 이들은 각각 KTF 박재영과 웅진 김동주와 맞상대한다. 선수들의 명성만 놓고 봤을 때 구성훈과 이제동의 승리는 낙관적이다. 하지만 화승 선수들은 최근 상황이 너무 좋지 않다.구성훈은 최근 6경기에서 2승4패를 기록했다. 최근 3연패로 팀의 연패 수와 같다. 이제동 역시 무너지는 팀 분위기에 휩쓸려 2연패를 당했다. 구성훈의 서바이버 리그 전적은 3
◆월드바투리그 시드전 한국라운드 16강 최종 순위▶A조순위 이름 승패 승점1위 류동완 2승1패 +372위 배준희 2승1패 +43위 백홍석 2승1패 +34위 김수용 3패 -44▶B조순위 이름 승패 승점1위 김진훈 3승 +582위 김찬우 2승1패 -133위 백대현 1승2패 -124위 이호범 3패 -33 ▶C조순위 이름 승패 승점1위 박승철 2승1패 +172위 이현호 2승1패 +113위 김동희 1승2패 +54위 유재성 1승2패 -33 ▶D조순위 이름 승패 승점1위 박진솔 3승 +162위 이용찬 1승2패 +23위 손근기 1승2패 -44위 안형준 1승2패 -14
2009-04-22
◆월드바투리그 시드전 한국라운드 16강 ▶D조D조 5경기 박진솔(백, 80) 승 이용찬(흑, 74)D조 6경기 손근기(백, 73) 승 안형준(흑, 84)'고추가루 드세요!'안형준이 패배가 확정된 상황에서 손근기에서 11점차 승기를 거두며 고추가루를 제대로 뿌렸다. 손근기의 패배로 이용찬과 손근기, 안형준이 1승2패 동률을 이뤘으나 포인트 득실에서 앞선 이용찬이 조 2위로 8강에 진출하는 어부지리를 얻었다.안형준은 승패가 큰 의미 없는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초반부터 최선을 다했다. 안형준은 베이스 빌드로 좌하귀를 두텁게 한 뒤 5포인트만 걸고 선을 상대에게 내줬다.안형준은 손근기의 하변 침투에 응수한 뒤 우상귀에서 흑과 접전을 벌였다. 안
◆월드바투리그 시드전 한국라운드 16강 ▶D조D조 5경기 박진솔(백, 80) 승 이용찬(흑, 74)박진솔이 침착한 방어로 상대 히든을 무위로 돌리고 6점차 승리를 따냈다. 박진솔은 3승 조 1위로 8강에 올라 두 시즌 연속 본선 진출자의 자존심을 지켰다.박진솔은 베이스돌이 중앙에 대치한 상황에서 우하귀에 치중하는 착수를 이어갔다. 박진솔은 상대 상변과 좌변에 넓게 집을 지으려 하자 우변에 침투해 공방전을 벌였다.박진솔은 우상귀와 하변에 다수의 히든거리를 만들었다. 박진솔이 잠시 망설이는 사이 이용찬이 히든 포인트를 줄였으나 박지솔의 우변 히든이 적중하며 우변 백돌이 모두 살았다.박진솔은 이후 상대의 히든을 줄이며 플러스 포
◆월드바투리그 시드전 한국라운드 16강 ▶B조B조 5경기 김찬우(백, 63) 승 이호범(흑, 58)B조 6경기 김진훈(백) 승 백대현(흑, 기권)'히든공장장의 진가!''히든공장장' 김진훈이 완벽한 초반 히든을 앞세워 백대현을 압박한 끝에 기권승을 거뒀다. 김진훈은 3승에 +58 포인트를 확보해 B조 1위로 8강 진출에 성공했다.김진훈은 베이스돌이 묘하게 엇갈린 상황에서 상대에게 선공을 내줬다. 김진훈은 상대에게 베이스돌 2점을 내주는 듯했으나 돌을 이어두며 히든 만들기 전략을 구사했다.김진훈은 히든을 활용해 상대 베이스돌을 포함한 3점의 돌을 공략했다. 백대현은 스캔에 실패한 뒤 KO 포인트를 방비했지만 김진훈의 백돌이 모두 살아나면
◆월드바투리그 시드전 한국라운드 16강 ▶B조B조 5경기 김찬우(백, 63) 승 이호범(흑, 58)30대 대표선수 김찬우가 마이너스 강요 전략을 앞세워 다 진 경기를 역전승했다.두 선수는 베이스돌이 2개나 겹친 채 경기를 시작했다. 김찬우는 6포인트를 걸고 선을 잡았고 좌상귀를 두텁게 뒀다.김찬우는 상대 베이스돌을 공략하며 하변에도 돌을 늘어뒀다. 김찬우는 이호범의 매서운 공격에 침착하게 응수하며 먼저 히든을 사용해 우상귀를 공격했다.김찬우는 히든을 활용해 우상귀에 넓게 집을 형성했다. 김찬우는 이호범의 맞히든에 좌변 백돌을 모두 잃을 위기에 처했으나 침착한 착수로 마이너스 강요 전략을 감행했다.김찬우는 베이스돌이 겹쳐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최하고 12개 프로게임단이 참여하는 국내 e스포츠 대표브랜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의 4라운드의 2주차 경기가 22일 마무리됐다. 이번 2주차에서는 1주차까지 선두권을 형성했던 화승과 삼성전자가 나란히 두 경기를 모두 패하며 3연패의 수렁에 빠진 가운데 CJ와 SK텔레콤 등이 약진하며 6강 순위싸움이 더욱 치열해졌음을 보여줬다. 우선 이번 2주차에서 눈에 띄는 점은 선두권에서 벌어진 팀 간의 순위싸움이다. 화승이 19일과 22일에 각각 SK텔레콤과 CJ에 덜미를 잡히며 3연패에 빠졌다. 삼성전자 역시 19일과 22일에 CJ와 SK텔레콤에 패하며 2위에서 5위까지 떨어지고 말았다. 이들 선두권의 두 팀을
SK텔레콤 연승 가도의 중심에는 정명훈이 있었다. 4라운드 전승을 거두며 최고의 포스를 뿜어내고 있는 SK텔레콤 정명훈. 준우승 이후 오히려 더 좋은 페이스를 보이고 있는 정명훈과 인터뷰를 정리했다.Q 연승을 기록 중이다.A 최근에 연승을 깨고 싶지 않아 더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그런데 이러다가 지면 팬들이 많이 실망하기 때문에 이 페이스를 유지하고 싶다. Q 상대가 10연패 중인 김동건이었다.A 상대가 연패를 하면 무척 부담스럽다. 독기를 품고 연습할 것이기 때문에 언제 승리할지 모르는 것 아닌가. 그런데 막상 경기를 해보니 김동건 선수가 많이 위축됐더라. Q 무난하게 승리를 거뒀는데.A 오늘 경기는 최연성 코치님의 운영이었
최근 연패를 기록하며 좋지 않은 모습을 보였던 도재욱. 천적 송병구를 잡아내고 찌릿한 1승을 기록한 도재욱은 그동안 마음고생을 모두 털어버린 느낌이었다. Q 승리한 소감은.A 오랜만에 출전기회를 잡아 기분이 좋다. 상대가 (송)병구형이라 더욱 기쁜 것 같다.Q 데뷔 이후 5연패를 한 적이 없는데.A 그동안 계속 져 패가 많이 쌓였다. 게임 내적으로 실력이 줄었다기 보다는 경기 외적으로 자신감이 없어졌다. 특히 저그에게 계속 패했던 것도 자신감이 떨어진 주요 요인이었다. Q 팀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A 내가 부진했지만 팀은 상승세를 타고 있어 다행이다. 덕분에 빨리 슬럼프를 극복했다.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Q 상대가 천적인 송병구
SK텔레콤이 삼성전자를 꺾고 프로리그 08~09시즌 6연승을 기록했다.SK텔레콤은 22일 서울 영등포구 MBC게임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2주차 경기에서 삼성전자를 상대로 스코어 3대1의 승리를 거두며 6연승을 기록했다. 이로써 SK텔레콤은 22승14패, 득실 19점을 기록하며 선두 화승과의 격차를 2승 차이로 좁혔다.SK텔레콤은 첫 세트 출전한 김택용이 차명환의 전진 해처리 전략에 무너지며 기선제압에 실패했다. 그러나 바통을 이어받은 정영철은 허영무를 상대로 럴커 드롭을 성공시킨 뒤 히드라리스크와 럴커 조합으로 쉴 틈 없는 공세를 퍼부으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3세트는 정명훈이 맡았다. 정명훈
CJ 한상봉이 승부수를 던지는 플레이가 아닌 상대의 승부수를 받아치는 공격으로 승리를 따냈다. 현재 팀 내 경쟁도 힘들다며 투덜거렸지만 한상봉의 경기력이 점차 나아지는 것 같다.Q 팀 승리를 마무리 지었다.A 2대0으로 앞선 상황이었기 때문에 기분 좋게 경기를 준비했다. 또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지었기 때문에 기분이 좋다.Q 경기를 뒤돌아 본다면.A 스포어를 왜 이렇게 안 짓냐는 말이 나왔을 것 같다. 다음에는 레이스가 4기 이상 나오면 스포어를 고려하겠다. 사실 오늘 경기에서는 히드라리스크가 많았기 때문에 스포어의 필요성은 느끼지 않았다. Q CJ 저그들은 출전하기조차 힘들다.A 경쟁이 심한 것은 사실이다. 경쟁이 어렵다라는
진영화가 오랜만에 경기에 나서 이제동이라는 대어를 낚았다. 전략과 전술에게 자신의 손가는대로 경기를 풀었다는데 여간 화려한 플레이가 아니었다. Q 이제동을 꺾었다. A 상대가 이제동이어서가 아니라 두 달만에 출전한 것이라 이번에 패하면 스스로 믿음을 주지 못할 것 같아서 연습 때부터 승리를 믿었다. Q 그래도 이제동은 현존 최강인데 영향이 전혀 없었나.A 이제동이 잘하는 것은 인정한다. 하지만 같은 프로게이머 사이의 대결이기 때문에 크게 신경을 쓰지는 않았다. Q 전략이 좋았다.A 연습 때 승률이 좋지는 않았다. 그래서 어제 밤까지 무엇을 해야할 지 정하지 못했다. 경기 전까지 손가는대로 나를 믿고 하자고 생각했다. 오늘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R 2주 4일차@MBC게임▶SK텔레콤 3-1 삼성전자1세트 김택용(프, 7시) 승 차명환(저, 3시)2세트 정영철(저, 11시) 승 허영무(프, 7시)3세트 정명훈(테, 1시) 승 김동건(테, 5시)4세트 도재욱(프, 3시) 승 송병구(프, 9시)SK텔레콤 도재욱이 5연패의 부진을 털고 대규모 교전에서 압승을 거두며 삼성전자 송병구를 꺾고 팀에 승리를 안겼다.도재욱과 송병구는 1게이트웨이 사이버네틱스 코어 체제로 드라군을 모으며 같은 체제를 유지했다. 두 선수는 로보틱스를 올리는 타이밍도 같았고 리버를 선택한 전략도 같았다.그러나 도재욱은 먼저 앞마당에 넥서스를 소환해 수비적인 운영을 펼치며 체제를 갈랐다. 이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R 2주 4일차@MBC게임▶SK텔레콤 2-1 삼성전자1세트 김택용(프, 7시) 승 차명환(저, 3시)2세트 정영철(저, 11시) 승 허영무(프, 7시)3세트 정명훈(테, 1시) 승 김동건(테, 5시)SK텔레콤 정명훈이 한 수위의 운영을 선보이며 자원력을 앞세운 대규모 물량공세로 삼성전자 김동건을 꺾고 3연승을 거두며 승리를 이어갔다.정명훈과 김동건은 1팩토리 건설 후 앞마당 커맨드 센터를 건설하며 같은 체제를 선택했다. 그러나 정명훈은 상대보다 먼저 확장기지를 가져가 자원수급에서 앞서며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선제공격을 시도한 것은 김동건이었다. 김동건은 드롭십을 이용해 정명훈의 앞마당을 두들기며 공격적
CJ 엔투스의 기세가 하늘을 찌른다.3라운드 위너스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한 CJ 엔투스는 3라운드 후반의 기세를 4라운드에도 그대로 이어가며 세 경기 연속 3대0 스트레이트 승리를 이어갔다. 벌써 6연승을 달렸고 22일에는 선두를 굳게 지키고 있는 화승 오즈마저도 3대0으로 제압하면서 파죽지세를 이어가고 있다.CJ는 선봉으로 나선 조병세가 화승 노영훈의 전략적인 플레이를 기가 막힌 예측력으로 알아내며 맞춤 대응했다. 머린을 모으면서 질럿 러시에 대비한 조병세는 2팩토리에서 생산한 병력으로 프로토스의 뒷마당을 장악하며 승리했다.2세트에 배치한 진영화가 대형 사고를 치면서 CJ는 경기를 쉽게 풀어 갔다. 최강 저그 이제동을 상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R 2주 5일차@온게임넷▶CJ 3대0 화승1세트 조병세(테, 11시) 승 노영훈(프, 5시)2세트 진영화(프, 5시) 승 이제동(저, 9시)3세트 한상봉(저, 11시) 승 구성훈(테, 5시)CJ 엔투스가 3연속 3대0 완승을 거두면서 08~09 시즌 6연승을 달렸다. 3연속 3대0 완승의 마지막 주인공은 저그 한상봉이었다.한상봉은 2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화승 오즈와의 프로리그 경기에서 2대0으로 앞선 상황에 출전, 테란 구성훈을 상대했다. 한상봉은 구성훈이 배럭 이후 팩토리를 건설하는 것을 드론을 통해 확인한 뒤 히드라리크스를 다수 보유하는 체제를 갖췄다. 한상봉은 구성훈이 벌처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R 2주 4일차@MBC게임▶SK텔레콤 1-1 삼성전자1세트 김택용(프, 7시) 승 차명환(저, 3시)2세트 정영철(저, 11시) 승 허영무(프, 7시)SK텔레콤 정영철이 히드라리스크와 럴커 조합으로 파상공세를 펼치며 삼성전자 허영무를 꺾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정영철은 앞마당을 가져간 뒤 히드라리스크 위주로 병력을 모았다. 허영무는 더블 넥서스 체제로 다수의 커세어로 공중을 장악하며 질럿 위주로 병력을 양산했다.먼저 칼을 뽑아 든 것은 정영철이었다. 정영철은 일찌감치 오버로드의 수송 업그레이드를 올려 럴커를 태워 드롭 공격을 펼쳤다. 정영철은 허영무의 본진과 확장기지로 럴커 드롭을 성공시키며 자
9월 4일 뉴스 브리핑
9월 3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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