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롤스터가 코칭 스태프 강화에도 나섰다. kt는 13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아프리카 프릭스에서 코치로 활동하던 정제승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정제승 코치는 제닉스 템페스트에서 선수로 데뷔한 이후 CJ 엔투스, 아프리카 프릭스에서 코치로 활동했다. 정 코치는 코치 시절 극적인 승리를 거둘 경우 경기석으로 뛰어 들어가 선수들과 얼싸 안으면서 수 차례 눈물을 보이면서 선수들과 공감하는 지도력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kt 롤스터는 '스코어' 고동빈
2016-12-13
'GBM' 이창석, '오뀨' 오규민 등이 속했던 북미 프로게임단인 NRG e스포츠가 부동산 회사가 만든 새로운 e스포츠 팀에게 챌린저 출전권을 팔았다. 북미 e스포츠 매체인 더스코어닷컴에 따르면 NRG e스포츠는 12일(현지 시간) 공식 자료를 통해 J2K e스포츠라는 곳에 북미 리그 오브 레전드 챌린저 참가 권리를 팔았다.J2K는 뉴욕 부동산 에이전트인 제임스 쿤과 아들인 제이크 쿤이 공동 소유하고 있는 기업으로, 제임스 쿤은 뉴마크 그룹 나이트 프랭크 리얼 이스
미국에서 활동하던 원거리 딜러 '오뀨' 오규민이 중국 팀인 스네이크 e스포츠로 이적했다. 스네이크 e스포츠는 웨이보에 로스터를 공개했고 이 때 오규민의 이름이 포함되면서 이적이 확인됐다. 나진 e엠파이어에서 뛰던 오규민은 2016 시즌을 북미 지역에서 보냈다. 드래곤 나이츠에 입단하면서 북미 생활을 시작했고 레니게이드와 NRG e스포츠에서도 활약했다. 서머 시즌을 NRG e스포츠 소속으로 뛰었던 오규민은 4승14패라는 성적으로 팀이 9위에 머무는 것
축구는 실수(失手)로 이뤄진다. 80년대 유럽을 대표했던 프랑스 축구의 전설 미셸 플라티니가 "경기 중 어떤 이도 실수하지 않는 완벽한 경기가 펼쳐진다면 스코어는 영원히 0-0일 것"이라 말했듯 축구에서의 실수는 결과의 커다란 영향을 미치는 요소 중 하나다. 스쿼드가 좋든, 감독이 뛰어나든 그라운드 내에서의 실수가 잦아진다면 그 경기를 잡기는 어려워진다. 그러나 동시에 상대보다 실수의 빈도를 조금이나마 최소화할 수 있다면 경기의 흐름은 자
OGN이 14일과 15일 양일간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리는 IEM 시즌11 경기 예선을 기념해 진행하기로 했던 팬 사인회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OGN은 12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 사실을 통보하면서 "O-스퀘어 경기장이 협소한 관계로 온라인 중계밖에 할 수 없는 스타2 팬 분들의 아쉬움을 덜어드리고자 초청 선수들을 만나볼 수 있는 사인회를 진행하려고 하였으나 여러분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내부적으로 진행하지 않기로 확정됐다"고 입장을 밝혔
2016-12-12
스포티비 게임즈가 스타크래프트2 스타리그 폐지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스타리그는 블리자드가 지난 10일 발표한 2017 스타크래프트2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대회 목록에서 빠지면서 폐지설이 나왔다. 스포티비 게임즈는 12일 자사의 공식 SNS를 통해 블리자드가 2017 WCS에서 스타리그를 공식 대회로 지정하지 않아 기존과 같은 운영이 어려워졌다고 밝혔다. 스포티비 게임즈는 SNS를 통해 "2017 WCS 관련 발표에서 스타리그가 빠지게 된 소식을 접하고 많이
'레인오버' 김의진이 북미팀 리퀴드 소속으로 IEM 경기에 출전한다.OGN은 12일 IEM 시즌11 경기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 출전 팀 명단과 로스터를 공개했는데, 리퀴드가 정글러 포지션에 김의진을 등록한 것이 눈에 띈다.김의진은 지난 11월 24일 원 소속팀 임모털스와 계약을 종료해 무소속이 됐다. ESPN은 김의진의 차기 행선지가 리퀴드가 될 것이라 보도한 바 있다. 리퀴드는 아직 김의진의 영입을 공식 발표하지 않았지만 새 시즌을 얼마 남겨두지 않은 시점에
리그 오브 레전드팀 kt 롤스터가 팬들 앞에 선다. OGN은 오는 1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ONG e스타디움에서 kt 롤스터 선수단과 함께하는 'GiGA급 팬미팅'을 진행한다고 12일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스코어' 고동빈을 비롯해 '스멥' 송경호, '마타' 조세형, '데프트' 김혁규, '폰' 허원석이 전원 참가한다. 2017 시즌을 앞두고 kt 롤스터 '완전체'가 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내는 첫 공식 행사인 셈이다. 팬미팅에 참가하는 선수들은 이적 시장에서 펼쳐졌던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에서 우승하면서 세계 최고의 테란으로 우뚝 선 변현우가 월드 사이버 아레나에서도 정상에 올랐다.변현우는 12일 중국 인촨시에서 열린 월드 사이버 아레나 스타크래프트2 결승전에서 조지현을 3대1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1세트에서 변현우는 의료선 견제를 통해 조지현의 뒷마당 지역을 집중 공략했다. 2기의 의료선을 확보한 뒤 땅거미지뢰와 해병으로 뒷마당에 두 번이나 견제하면서 조지현의 추적자를 묶어 놓은 변현우는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 이적 시장 최대 관심사 중 하나였던 '마린' 장경환의 행선지는 아프리카 프릭스로 결정됐다.아프리카 프릭스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리그 오브 레전드 팀에 톱 라이너인 장경환을 영입했다고 밝혔다.SK텔레콤 T1을 통해 프로게이머로 데뷔한 장경환은 2015년 11월까지 SK텔레콤의 톱 라이너로 활약, 2015년 월드 챔피언십 우승을 이끌었다. 2016년엔 중국 LGD 게이밍으로 이적해 1년간 활동했다.장경환은 "오랜만의 LCK라 떨리면서도 다
지난 8월 부산시와 e스포츠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진행한 주식회사 마크오(대표이사 엄수용)는 호주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인 LG 다이어 울브즈의 부트캠프를 부산에서 진행하게 됐다고 12일 밝혔다.오세아니아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리그(OPL)에서 3위를 차지한 LG 다이어 울브즈는 2017년 새 시즌을 앞두고 부산에서 3주간 부트캠프를 진행, 한국의 프로팀 및 챌린저 팀들과의 연습을 통해 실력 향상을 꾀하는 한편, 한국의 다양한 문화도 체험할 예정이
SK텔레콤 T1이 미드 라이너 '스카이' 김하늘을 영입했다. SK텔레콤은 12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스카이' 김하늘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하늘은 2016 시즌 챔피언스에서 CJ 엔투스 소속으로 활약했다. 스프링 시즌 초반에 24세트를 소화하면서 룰루로 4전 전승, 코르키로 2전 전승 등을 기록했던 김하늘은 막바지에 '비디디' 곽보성에게 주전 자리를 내주면서 출전 기회가 줄어들었다. 서머 시즌에는 후반부에 나서기 시작한 김하늘은 탈리야로 인상적
리그 오브 레전드팀 CJ 엔투스가 선수 네 명과 계약하며 로스터 완성에 박차를 가했다.CJ는 12일 SNS를 통해 톱 라이너 '소울' 서현석, 정글러 '윙드' 박태진, 서포터 '퓨어' 김진선, '라쿤' 박성호의 영입 소식을 전했다. 이어 원거리 딜러 선수를 모집한다고 공지했다.지난 11월 30일 선수단 전원과 계약을 종료한 CJ의 선택은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경험자였다. 서현석은 스베누 코리아에서 활동했고 박태진은 진에어 그린윙스, 김진선은 최근까지 롱
중국과 LMS, 유럽 올스타로 구성된 아이스가 1대1 토너먼트에서 발군의 실력을 발휘하며 올스타전 우승을 확정지었다. 아이스는 12일(한국 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팔라우 산 조르디 경기장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전 2016 4일차 1대1 토너먼트 결승에서 중국 대표 'Uzi' 지안지하오가 우승을, LMS 대표 'Maple' 후앙이탕이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400점을 쓸어 담으면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3일차까지 500점을 획득하면서 파이어에 비해 100점이
블리자드가 스타크래프트2의 글로벌 e스포츠 시스템인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이하 WCS)의 새로운 개편안을 10일 발표했다.발표된 개편안에 따르면 한국에서는 기존 1년에 두 차례 개최되던 스타리그가 사라졌고, 글로벌 스타크래프트2 리그(GSL)는 한 개 시즌이 증가해 총 세 시즌을 치른다. 스타리그가 사라지면서 자연스레 크로스 파이널도 폐지됐다. 블리자드는 GSL 외에 총상금 3천만 원의 소규모 대회를 총 세 차례 포함시켰는데, 12월 열릴 IEM 시즌11 경기
2016-12-11
리그 오브 레전드 미드 라이너 '프로즌' 김태일이 터키 명문 페네르바체 SK에 입단했다.페네르바체 SK의 e스포츠팀은 11일 팀의 공식 SNS를 통해 2017 시즌 터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리그(TCL)에서 뛸 5명의 선수를 발표했다. 페네르바체가 발표한 라인업 중 가장 눈에 띄는 선수로는 최근 롱주 게이밍과 계약을 종료한 김태일이다. 김태일은 2013년 10월 에일리언웨어 아레나를 통해 데뷔, 2014년 롱주 게이밍의 전신인 인크레더블 미라클로 이적해 2년이 넘
OGN과 ESL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이하 IEM) 시즌11 경기에서 오버워치 종목이 추가된 것과 스타크래프트2 홀대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OGN 임태주 국장과 IEM을 주최하는 ESL의 '초브라' 조한규 PM은 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IEM 시즌11 경기의 일정 및 종목 선정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IEM 시즌11 경기는 당초 16일부터 18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 실내체육관에서 리그 오브 레전
2016-12-09
미국 프로 농구 밀워키 벅스의 공동 소유주 웨슬리 에덴스가 e스포츠에 뛰어들 것으로 보인다.ESPN은 9일 웨슬리 에덴스가 클라우드 나인 챌린저팀의 북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십 시리즈(이하 LCS) 2017 스프링 시드권과 4명의 선수를 매입중이라고 보도했다. 밀워키 벅스와 클라우드 나인 측은 이에 대한 답변을 거절했다.보도에 따르면 웨슬리 에덴스는 시드권으로 약 180만 달러(한화 약 21억 원)와 선수 4명의 계약을 유지하는 비용으로 70만 달러(8억 1,0
전면 리빌딩에 들어간 락스 타이거즈가 선수 구성을 거의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락스 타이거즈 관계자에 따르면 락스는 현재 리그 오브 레전드 팀 선수 구성을 대부분 마쳤으며, 막판 조율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락스 관계자는 "12월 셋째 주중에는 공식적인 발표가 있을 계획"이라며 "새로운 코치의 선임도 함께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락스는 지난 11월 29일 아프리카 프릭스를 지휘했던 강현종 감독을 신임 감독으로 선임했으며, 기존 선수
삼성이 '레이스' 권지민까지 잔류시키면서 2017 시즌 준비를 마쳤다.삼성 갤럭시는 8일 팀의 공식 SNS를 통해 리그 오브 레전드 팀 서포터 권지민과의 재계약 소식을 전하면서 "2017년도 함께할 권지민 선수를 환영해 주시고, 삼성 갤럭시 팀에도 변함없는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로써 삼성 갤럭시는 2016 라인업에서 '헬퍼' 권영재만 제외한 모두와 재계약을 성상 시키면서 끈끈한 팀워크를 계속 이어갈 수 있게 됐다.2012년 PSW 아레스 팀을 통해 프
2016-12-08
10월 2일 뉴스 브리핑
10월 1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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