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미 e스포츠 매체인 더스코어닷컴에 따르면 NRG e스포츠는 12일(현지 시간) 공식 자료를 통해 J2K e스포츠라는 곳에 북미 리그 오브 레전드 챌린저 참가 권리를 팔았다.
NRG e스포츠의 대표인 브렛 로텐바흐는 "내리기 어려운 결정이었지만 우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가 아닌 다른 종목에 더 집중하기로 했다"라면서 "현재 우리 팀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에게 더 높은 수준의 보상을 할 것이며 더 집중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J2K가 챌린저에서 잘해내길 바라며 LoL 팬들에게는 항상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NRG e스포츠는 2015년 11월 코스트의 스프링 시즌 출전권을 구매하면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십 시리즈에 참가했다. 스프링 시즌 5위, 서머 시즌 9위를 차지한 NRG는 2017년 승강전에서 강등되면서 챌린저 리그로 내려갔다.
NRG는 현재 카운터 스트라이크:글로벌 오펜시브 팀과 오버워치, 기어즈 오브 워, 스마이트, 슈퍼 스매시 브라더스, 하스스톤 등의 종목에서 선수들을 육성하고 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