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부산시와 e스포츠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진행한 주식회사 마크오(대표이사 엄수용)는 호주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인 LG 다이어 울브즈의 부트캠프를 부산에서 진행하게 됐다고 12일 밝혔다.
오세아니아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리그(OPL)에서 3위를 차지한 LG 다이어 울브즈는 2017년 새 시즌을 앞두고 부산에서 3주간 부트캠프를 진행, 한국의 프로팀 및 챌린저 팀들과의 연습을 통해 실력 향상을 꾀하는 한편, 한국의 다양한 문화도 체험할 예정이다.
부트캠프를 제공하는 마크오는 조금 더 체계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WMBC(World Master Boot Camp)브랜드를 출범, 한국을 찾는 해외 팀들이 WMBC를 통해 더 나은 환경과 경제적인 비용으로 부트캠프를 진행할 수 있도록 최상의 지원을 다 할 것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