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입니다.최근 공군 에이스가 위너스리그에서 1승도 거두지 못하면서 연패에 빠져 있습니다. 박대경 감독을 비롯한 선수들의 사기가 많이 떨어져 있는 상황인데요. 좋지 않은 분위기에서도 선수들은 1승이라도 따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지난 23일 공군은 STX 소울을 상대로 경기를 펼쳤습니다. 변형태가 선봉으로 나서 1승을 따냈지만 이후 김구현에게 내리 세 명이 패하면서 또 올킬을 당할 위기를 맞았지요. 그 때 공군은 손석희를 출전시키면서 반전을 꾀했습니다. 프로토스전에 자신감을 갖고 있던 손석희이기에 일단 김구현의 올킬을 저지하자는 의도였죠.팀의
2011-02-25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삼성전자 칸 송병구.안녕하십니까. '이글아이'로만 인사드리다가 '핀포인트' 코너로 또 뵙네요.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입니다.승자연전방식으로 진행되는 위너스리그 잘 보고 계신지요. 얼마전 3라운드가 마무리됐는데요. KT 롤스터와 삼성전자 칸이 위너스리그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어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습니다. 두 팀의 3라운드 마지막 경기이기도 한 상황에서 KT의 9전 전승이 달성될지 관심이 집중됐고 이영호의 출전 타이밍이 언제가 될지, 삼성전자의 프로토스 라인이 이영호를 잡기 위해 어떤 전략을 쓸지가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 경기였습니다. KT는 일찌감치 이영호를 내세웠습니다. 후반부에 출
2011-02-21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사이언스 베슬, 레이스, 드롭십 3단 콤보로 송병구에 완승SK텔레콤 T1 정명훈이 '천적'이라 불러도 모자라지 않은 삼성전자 칸 프로토스 송병구를 3대0으로 완파하며 데뷔 첫 개인리그 우승이라는 영광을 안았다. 정명훈은 29일 광주광역시 염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10 결승전에서 완벽한 타이밍 조이기와 레이스, 드롭십 등 공중 병력을 활용한 전략을 구사하며 삼성전자 송병구를 3대0으로 완파했다. 정명훈이 송병구를 완벽하게 제압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초반 자원 확보를 위한 전진 벙커와 스타포트 유닛 활용 시점을 앞당긴 전략이라는 두 가지를 들 수 있다. 정명훈은 1, 2세트에서 배럭을
2011-01-29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프로리그 이어 MSL에서도 중앙 2게이트스타크래프트라는 게임의 장르는 RTS라고 부릅니다.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의 약자인데요. 턴이 돌아가면서 응수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간의 생각을 곧바로 게임에 반영하면서 상호 작용에 의해 결과가 나오는 게임입니다. 생각을 반영한다는 것은 곧 전략을 짠다는 것을 말합니다. 10년이나 스타크래프트가 인기를 얻으면서 세 종족을 상대로 다양한 전략이 나왔고 최근 들어 초반에 방어 타워를 건설한 뒤 자원력을 극대화시켜 중후반전에 생산력을 폭발시키는 전략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전략은 언제나 약점을 하나씩 갖고 있는데요. 이번 '핀포인트'에서는 상대 선
2011-01-11
◇자신의 벙커가 더 센 느낌이었다고 밝히는 정명훈[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정명훈-전태양 초유의 앞마당 맞벙커 접전전태양의 머린은 왜 벙커에서 뛰쳐 나왔을까.지난 2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2라운드 1주차 SK텔레콤 T1와 위메이드 폭스의 5세트 경기를 보셨나요. 엄재경, 박용욱 해설 위원과 정소림 캐스터가 목에 핏대를 세워가면서 즐겁게 중계했던 경기입니다. SK텔레콤 정명훈과 위메이드 전태양의 맞대결이었는데요. 테테전이라서 장기전에 대비해야 한다는 해설 위원들의 예상이 보기 좋게, 매우 즐겁게 틀려버린 명승부였죠.2대2로 타이를 이룬 상황에 출전한 두
2010-11-30
◇SK텔레콤 김택용이 김윤환과의 경기에서 역전승을 따낸 뒤 인터뷰하는 모습. 자기가 봐도 완벽한 경기였다고 자평하면서 웃고 있네요. 웃을 만한 경기였다고 봅니다.[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저그의 집중력 떨어뜨리는 달인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입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이 개막하면서 본격적으로 리그가 진행된 지도 벌써 한 달이 다 되어 갑니다. 그동안 많은 명경기들이 열리면서 스타크래프트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데요. 데일리e스포츠는 프로리그에서 열린 명경기 가운데 하나를 뽑아 집중분석할 예정입니다. 10-11 시즌 들어 첫 번째 '핀포인트'의 대상은 SK텔레콤 T1의 김택
2010-11-15
안녕하세요. 프로게이머 신상호입니다.처음 원고 의뢰를 받고 내가 과연 할 수 있을지 고민하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3번째 글을 쓰고 있는 모습을 보니 저 조차도 신기합니다. 독자님들의 응원을 받으니 힘이 나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프로리그 포스트시즌 내내 명경기들이 많았기 때문에 '신상호의 시선'을 저 역시도 즐거운 마음으로 쓸 수 있었는데요. 그래서 이번에는 직접 광안리 결승전 현장을 찾아 경기를 지켜보며 글을 쓸 준비를 했습니다. e스포츠 최대의 축제인 광안리에서 오랜만에 통신사 라이벌인 KT와 SK텔레콤이 맞붙었던 만큼 경기 내용도 훌륭했고 정말 재미있었습니다.프로토스 종족을 해서 그러지 그런지 저는 2세트 경
2010-08-13
안녕하세요. 신상호입니다.신상호의 시선 첫 회에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댓글 하나 하나 다 읽어보며 칭찬에 기뻐하기도 했고 날카로운 지적에 반성도 많이 했습니다. 세세하게 보여지는 것들은 많았는데 막상 글로 표현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지금 다시 읽어보니 나무 보다는 숲을 중점적으로 썼던 것 같네요.해설자 분들이나 기자 분들이 숲에 대해서는 충분히 독자 여러분들께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저는 나무를 보려고 합니다. 프로브가 왜 그렇게 움직일 수밖에 없는지, 그 상황에서 왜 병력 컨트롤을 하지 못하는지 프로게이머만이 알 수 있는 부분들을 더욱 세심하게 알려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2010-08-05
안녕하세요. 신상호입니다.이렇게 데일리e스포츠의 한 코너를 통해 독자 여러분들께 인사를 드리게 됐습니다. 경기를 분석하는 글을 쓰는 것은 처음이기 때문에 무척 설렙니다. 앞으로도 명경기들을 저만의 시선으로 분석해 독자 여러분들께 경기를 보는 재미를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첫 회를 하기 위해 프로리그 준플레이오프 경기를 마치 제 경기처럼 지켜봤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프로토스 선수이기 때문인지 프로토스 선수들의 경기에 눈이 가는 것은 어쩔 수 없더군요. 특히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김택용 선수가 펼쳤던 6, 7세트 경기는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흥미 진진했습니다.프로리그 포스
2010-07-28
2009-12-15
2009-11-17
2009-11-03
2009-10-26
2009-10-19
*스타다이어리는 코너의 특성상 작성자의 원고를 거의 수정하지 않습니다. 원고의 내용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원문의 뉘앙스를 살리기 위한 조치이니 오탈자가 있더라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2009-10-12
스타걸 서연지가 데일리e스포츠에서 10월 한달 동안 스타 다이어리를 연재한다.10월 스타 다이어리의 주인공 서연지는 지난 박카스 스타리그부터 스타걸로 활동하며 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서연지는 스타 크래프트에 대한 관심도가 가장 높은 스타걸로 꼽혔으며 앞으로 온게임넷에서 스타크래프트 관련 방송도 맡아서 진행할 예정이다.서연지는 10월 동안 데일리e스포츠 스타 다이어리를 통해 스타걸로 활동하면서 겪는 일들이나 힘든 점,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들려줄 예정이다. 서연지는 "팬들과 더욱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는 계기가 될 것 같아 설렌다"며 "앞으로 연재되는 스타 다이어리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
2009-10-08
2009-10-01
2009-09-26
2009-09-17
2009-09-14
7월 10일 뉴스 브리핑
7월 9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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