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 월드컵 스타크래프트2 부문에 참가할 선수를 뽑는 드림핵 댈러스 세부 내용이 공개됐다. 드림핵은 22일(한국시각) 오는 5월 23일부터 3일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케이 베일리 허치슨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드림핵 댈러스 스타2 개최와 함께 대회 세부 내용을 밝혔다. '로드 투 EWC SC2'로 명명된 이번 대회는 128강으로 열린다. 상금은 5만 달러(한화 약 7천만 원)다. 예선전은 없으며 모든 이에게 문호를 개방했다. 드림핵 댈러스서 4위 안에 들면 오는 7월 22일부터 4일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볼리바드 시티에서 열릴 예정인 e스포츠 월드컵 본선 진출 자격이 주어진다. 한편 e스포츠 월드컵 종목으로 선정된 스타2는 총 상금이
2025-04-22
탈락 위기를 가까스로 벗어나며 희망을 이어가게 된 젠지의 '릴라' 박세영이 지금까지의 평가를 뒤집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 다짐했다.21일 서울 송파구의 DN 콜로세움에서 진행된 'FSL 스프링' 4주 1일 3경기에서 젠지의 '릴라' 박세영이 DRX의 '세이비어' 이상민에 세트 스코어 2-1로 승리했다.승리 소감으로 "그동안 개인전에 약하다는 평이 있었지만 오늘 경기를 승리로 마쳐 기분이 좋다"라고 이야기한 박세영은 그러한 평가를 벗어날 기회를 얻은 것 같다는 지적에 "신경을 쓰지 않으려고 했지만 해설 중에 그런 소리를 들었을때 오히려 화가 났고, 더 열성적으로 경기를 준비했다"라고 자신의 노력을 소개했다.이어 평소와는 다른 포메
2025-04-21
◆FSL 스프링 32강 4주 1일 3경기▶ 젠지 '릴라' 박세영 2대 1 DRX '세이비어' 이상민1세트 박세영 0 대 3 이상민2세트 박세영 5 대 3 이상민3세트 박세영 3 (4) 대 (2) 3 이상민패자조 첫 풀세트 대결로 승패가 정해진 C조 대결서 첫 세트를 실점했던 젠지의 '릴라' 박세영이 마지막 세트 승부차기 끝 탈락 위기를 벗어났다.21일 서울 송파구의 DN 콜로세움에서 진행된 'FSL 스프링' 4주 1일 3경기에서 젠지의 '릴라' 박세영이 DRX의 '세이비어' 이상민에 세트 스코어 2-1로 승리했다.AT 마드리드와 밀라노FC의 조합을 앞세운 '릴라' 박세영과 맨체스터 시티와 포르투갈 국가대표팀 중심의 스쿼드를 꺼낸 '세이비어' 이상민이 맞붙은 1세트, 두
2025 FSL 스프링 최초의 탈락자가 발생하는 32강 패자조 첫 경기가 21일 서울 송파구 DN콜로세움에서 열렸다.디플러스 기아 '줍줍' 파타나삭 워라난이 2025 FSL 스프링 32강 패자조 2경기에서 KT 롤스터 '류크' 윤창근을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꺾었다.승리를 거두며 2025 FSL 32강 최종전에 진출한 '줍줍' 파타나삭 워라난 첫 승리 인터뷰를 했다.
2025 FSL 스프링 최초의 탈락자가 발생하는 32강 패자조 첫 경기가 21일 서울 송파구 DN콜로세움에서 열렸다.디플러스 기아 '줍줍' 파타나삭 워라난이 2025 FSL 스프링 32강 패자조 2경기에서 KT 롤스터 '류크' 윤창근을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꺾었다.2025 FSL 32강 최종전에 진출한 '줍줍' 파타나삭 워라난이 인터뷰석에 올라 먼산을 보고 있다.
2025 FSL 스프링 최초의 탈락자가 발생하는 32강 패자조 첫 경기가 21일 서울 송파구 DN콜로세움에서 열렸다.디플러스 기아 '줍줍' 파타나삭 워라난이 2025 FSL 스프링 32강 패자조 2경기에서 KT 롤스터 '류크' 윤창근을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꺾었다.2025 FSL 32강 최종전에 진출한 '줍줍' 파타나삭 워라난이 밝게 웃었다.
2025 FSL 스프링 최초의 탈락자가 발생하는 32강 패자조 첫 경기가 21일 서울 송파구 DN콜로세움에서 열렸다.디플러스 기아 '줍줍' 파타나삭 워라난이 2025 FSL 스프링 32강 패자조 2경기에서 KT 롤스터 '류크' 윤창근을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꺾었다.2025 FSL 32강 최종전에 진출한 '줍줍' 파타나삭 워라난이 눈을 감고 안도하는 표정을 지었다.
◆FSL 스프링 32강 4주 1일 2경기▶디플러스 기아 '줍줍' 파타나삭 워라난 2 대 0 kt 롤스터 '류크' 윤창근1세트 파타나삭 워라난 2 대 1 윤창근2세트 파타나삭 워라난 3 대 1 윤창근디플러스 기아(이하 DK)의 '줍줍' 파타나삭 워라난이 kt 롤스터 '류크' 윤창근을 완파하고 16강 진출의 꿈을 이어갔다. 21일 서울 송파구의 DN 콜로세움에서 진행된 'FSL 스프링' 4주 1일 2경기에서 DK의 '줍줍' 파타나삭 워라난이 kt 롤스터의 '류크' 윤창근에 세트 스코어 2-0으로 승리했다.레알 마드리드와 포르투갈 국가대표팀 조합의 '류크' 윤창근과 밀라노FC 중심의 '줍줍' 파나타삭 워라난이 맞붙은 1경기, 상대의 첫 공격을 가볍게 막아낸 파타나삭 워라
2025 FSL 스프링 최초의 탈락자가 발생하는 32강 패자조 첫 경기가 21일 서울 송파구 DN콜로세움에서 열렸다.2025 FSL 스프링 32강 패자조 두 번째 경기에 출전하는 젠지 KT 롤스터 '류크' 윤창근(오른쪽)과 디플러스 기아 '줍줍' 파타나삭 워라난이 주먹을 맞대고 있다.
2025 FSL 스프링 최초의 탈락자가 발생하는 32강 패자조 첫 경기가 21일 서울 송파구 DN콜로세움에서 열렸다.팀 동료들의 2025 FSL 32강 패자조 경기 응원을 위해 현장을 찾은 KT 김정민과 강성훈, DRX 박찬화가 모여있다.
2025 FSL 스프링 최초의 탈락자가 발생하는 32강 패자조 첫 경기가 21일 서울 송파구 DN콜로세움에서 열렸다.2025 FSL 스프링 32강 패자조 1일 차 1경기에 출전한 젠지 '체이스' 권창환이 농심 '프로스트' 김승환을 2대0으로 꺾고 최종전에 진출했다.2025 FSL 32강 최종전에 진출한 권창환이 인터뷰석에 섰다.
2025 FSL 스프링 최초의 탈락자가 발생하는 32강 패자조 첫 경기가 21일 서울 송파구 DN콜로세움에서 열렸다.2025 FSL 스프링 32강 패자조 1일 차 1경기에 출전한 젠지 '체이스' 권창환이 농심 '프로스트' 김승환을 2대0으로 꺾고 최종전에 진출했다.승리를 거둔 권창환이 얼굴을 찡그리며 기뻐했다.
A조 최종전서 '곽' 곽준혁과 16강을 둔 마지막 대결을 펼치게 된 젠지의 '체이스' 권창환이 복수를 다짐했다.21일 서울 송파구의 DN 콜로세움에서 진행된 'FSL 스프링' 4주 1일 1경기에서 젠지의 '체이스' 권창환이 농심 레드포스의 '프로스트' 김승환에 세트 스코어 2-0으로 승리했다.패자조 승자 권창환은 "승리는 기쁘지만 연습 때 제 경기력에 만족했지만 실제 경기서 그 만큼 발휘하지 못했다"라고 소감을 밝혔으며, 김승환과의 대결 전략으로는 "지난 경기서 크로스를 많이 사용했기에 이를 대비했을 것이라 생각했다. 드리블 위주로 하면 상대의 흐름을 끊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라고 소개했다.이어 승리를 예상했는지를 묻는 질문에
◆FSL 스프링 32강 4주 1일 1경기▶ 젠지 '체이스' 권창환 2대 0 농심 레드포스 '프로스트' 김승환1세트 권창환 3 대 2 김승환2세트 권창환 3 대 2 김승환각 조의 첫 탈락자가 결정되는 4주차의 A조 경기서 젠지의 '체이스' 권창환이 한 고비를 넘기며 최종전 티켓을 잡았다.21일 서울 송파구의 DN 콜로세움에서 진행된 'FSL 스프링' 4주 1일 1경기에서 젠지의 '체이스' 권창환이 농심 레드포스의 '프로스트' 김승환에 세트 스코어 2-0으로 승리했다.'프로스트' 김승환은 밀라노FC와 유벤투스, FC바르셀로나 조합을, '체이스' 권창환은 밀라노 FC 중심의 라인업을 각각 꺼낸 가운데 시작된 1세트, 상대의 빌드업을 끊고 빠르게 치고 올라간 김승환
2025 FSL 스프링 최초의 탈락자가 발생하는 32강 패자조 첫 경기가 21일 서울 송파구 DN콜로세움에서 열렸다.2025 FSL 스프링 32강 패자조 1일 차 1경기에 출전하는 젠지 '체이스' 권창환이 농심 '프로스트' 김승환을 상대, 1세트 3대2 역전 승리를 따냈다.
2025 FSL 스프링 최초의 탈락자가 발생하는 32강 패자조 첫 경기가 21일 서울 송파구 DN콜로세움에서 열렸다.2025 FSL 스프링 32강 패자조 1일 차 1경기에 출전하는 젠지 '체이스' 권창환(왼쪽)과 농심 '프로스트' 김승환이 나란히 FSL 무대로 입장했다.
2025 FSL 스프링 최초의 탈락자가 발생하는 32강 패자조 첫 경기가 21일 서울 송파구 DN콜로세움에서 열린다.2025 FSL 스프링 32강 패자조 1일 차 1경기에 출전하는 젠지 '체이스' 권창환(왼쪽)과 농심 '프로스트' 김승환이 나란히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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