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선발전 2라운드 kt 롤스터와 디알엑스의 경기서 디알엑스가 3대2로 승리하며 4시드 결정전으로 올라갔다. '데프트' 김혁규가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2-09-02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선발전 2라운드 kt 롤스터와 디알엑스의 경기서 디알엑스가 3대2로 승리하며 4시드 결정전으로 올라갔다.
디알엑스가 풀세트 접전 끝에 kt 롤스터를 꺾고 리브 롤드컵 선발전 최종전에 진출했다.디알엑스가 2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LCK아레나에서 진행된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LCK 대표 선발전에서 kt를 3대2로 꺾었다. 1만 골드 차이를 뒤진 경기를 역전하며 1세트를 가져간 디알엑스는 2, 3세트를 내리 내주며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이어진 4, 5세트에서 교전 집중력을 발휘하며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디알엑스는 스웨인을 플레이한 '제카' 김건우의 솔로 킬로 기분 좋게 출발했다. 김건우는 무리해서 딜 교환을 시도하는 '빅라' 이대광의 탈리야를 잘 노리며 잡아냈다. 연이어 아트록스를 플레이한 '킹겐' 황성훈이 미드 로밍을
디알엑스가 드래곤을 내주는 위기 속에서도 교전 집중력을 발휘하며 4세트 승리를 따냈다.디알엑스가 2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LCK아레나에서 진행된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LCK 대표 선발전에서 kt 롤스터를 제압하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경기 초반부터 상대에게 지속적으로 드래곤을 내준 디알엑스는 전투에서 이득을 챙기며 경기를 끌고갔고 결국 마지막 한타 승리로 경기를 끝냈다. 디알엑스는 이번에도 경기 초반 '커즈' 문우찬의 갱킹에 고생했다. 바텀에서 문우찬의 세주아니에게 갱킹을 허용하며 선취점을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이후 라인전에서 주도권을 가져갔지만 이득을 보지 못하던 디알엑스는 상대에게 손
kt 롤스터가 2일 롤드컵 LCK 대표 선발전 2세트에서 등장했던 자이라 픽에 대해 설명했다. kt는 2일 저녁 공식 SNS를 통해 2일 디알엑스와의 롤드컵 LCK 대표 선발전 2세트에서 등장했던 자이라 픽에 대해 설명했다. kt는 "자이라는 랜덤픽이 아닌 '빅라' 이대광의 픽 실수로 인한 픽이다"며 "이에 kt 롤스터 선수단은 규정집 내 '7.7 밴/픽 과정 5항 선택 실수' 조항에 따라 즉시 의도했던 픽을 심판진에 여러차례 고지했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해당 요청은 받아들여지지 않아 그대로 게임이 진행됐다"고 말했다. 또, "상황을 인지한 후 사무국에서도 해당 사실에 강하게 항의했으나, 해당 조항은 '애니를 픽하려 했으나 애니비아를 잘못 선
kt 롤스터가 잘 성장한 탱커의 힘을 보여주며 2대1로 앞서갔다.kt가 2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LCK아레나에서 진행된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LCK 대표 선발전에서 디알엑스를 제압하고 3세트를 승리했다. 팽팽한 초반부를 보낸 kt는 차분하게 드래곤 스택을 쌓아갔고 든든한 탱커 라인을 앞세운 딜러들의 활약을 기반으로 승리를 챙겨갔다. 경기 초반 팽팽한 흐름 속에서 kt는 조금씩 이득을 챙겼다. 블루 버프를 빼앗으러 온 상대의 움직임을 저지했고, 미드에서도 탈리야를 플레이한 '빅라' 이대광이 침착하게 점멸을 활용하며 갱킹에서 벗어나며 살아나갔다. 9분 미드 지역에서는 상대와 킬교환을 했지만, 세주아니를 플레이한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선발전 2라운드 kt 롤스터와 디알엑스의 2세트서 kt가 승리했다. 뽀삐로 활약한 '커즈' 문우찬.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선발전 2라운드 kt 롤스터와 디알엑스의 2세트서 kt가 승리했다. kt '에이밍' 김하람.
자이라 랜덤 픽이 나오는 위기 속에서도 kt가 상체 힘을 앞세워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kt가 2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LCK아레나에서 진행된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LCK 대표 선발전에서 디알엑스를 꺾고 2세트서 승리했다. 밴픽 단계에서 실수로 인해 원치 않던 자이라를 선택해야 했던 kt는 상체 성장에 힘을 썼고 결국 그 파괴력을 기반으로 26분 만에 경기를 끝냈다. '커즈' 문우찬은 1세트에 이어 초반 활발한 갱킹으로 이득을 봤다. 뽀삐를 활용해 미드에서 첫 번째 킬을 기록했고, 연이어 탑에서도 킬을 올렸다. 바텀에서 손해를 보기는 했지만 연이은 상체 이득으로 경기의 균형을 맞춰갔다. 첫 번째 드래곤을 챙겨간 kt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선발전 2라운드 kt 롤스터와 디알엑스의 1세트서 디알엑스가 승리했다. kt '라이프' 김정민이 2세트서 자이라를 선택했다.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선발전 2라운드 kt 롤스터와 디알엑스의 1세트서 디알엑스가 승리했다. '데프트' 김혁규.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선발전 2라운드 kt 롤스터와 디알엑스의 1세트서 디알엑스가 승리했다. '제카' 김건우.
디알엑스가 1만 골드를 뒤집는 대역전 드라마를 쓰며 1세트를 가져갔다.디알엑스가 2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LCK아레나에서 진행된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LCK 대표 선발전에서 kt 롤스터를 꺾고 1세트서 승리했다. 경기 초반부터 피해를 보며 한때 1만 골드 이상을 뒤졌던 디알엑스는 중반 전투에서 연이어 승리를 거두며 역전승을 거뒀다. 후반을 바라보는 조합을 꺼낸든 디알엑스는 경기 초반부터 어려움을 겪었다. 탑에서 피오라를 플레이한 '킹겐' 황성훈이 '커즈' 문우찬의 세주아니에게 갱킹을 허용하며 선취점을 내줬고, 바텀에서도 계속해서 힘든 라인전을 이어갔다. 오공을 플레이한 홍창현은 탑 갱킹을 시도했지만 이득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선발전 2라운드 kt 롤스터와 디알엑스의 경기가 진행 중이다. kt '라스칼' 김광희가 손을 풀고 있다.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선발전 2라운드 kt 롤스터와 디알엑스의 경기가 진행 중이다. kt '커즈' 문우찬이 손을 풀고 있다.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선발전 2라운드 kt 롤스터와 디알엑스의 경기가 진행 중이다. kt '빅라' 이대광이 손을 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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