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그린윙스의 상승세가 꺾일 줄을 모르고 있다.진에어는 1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3라운드 2주차 MVP전에서 조성주, 김유진, 김도욱 등 주전들의 고른 활약으로 완승을 거두며 연승행진을 이어갔다.먼저 승리의 포문을 연 것은 조성주였다. 특유의 빠른 견제로 상대를 강하게 압박한 조성주는 의료선 견제로 한재운을 정신 없이 만들었다. 한재운의 탐사정에 피해를 입힌 조
2016-06-18
1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3라운드 2주차 경기가 열렸다.2라운드 우승 후 3라운드 첫 경기에서도 승리를 기록한 진에어 그린윙스와 MVP 치킨마루가 대결했다.진에어가 조성주, 김유진, 김도욱이 연이어 승리를 따내며 세트 스코어 3대0으로 MVP를 꺾었다.경기가 3대0으로 끝나자 4세트에 이름을 올렸던 조성호가 환하게 웃었다.
1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3라운드 2주차 경기가 열렸다.2라운드 우승 후 3라운드 첫 경기에서도 승리를 기록한 진에어 그린윙스와 MVP 치킨마루가 대결했다.진에어 에이스 프로토스 김유진이 MVP 프로토스 안상원을 손쉽게 꺾었다. 김유진의 승리로 진에어가 세트 스코어 2대0 매치 포인트를 만들었다.경기석을 나온 김유진이 무덤덤한 얼굴로 동료들과 손뼉을 맞췄다.
1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3라운드 2주차 경기가 열렸다.2라운드 우승 후 3라운드 첫 경기에서도 승리를 기록한 진에어 그린윙스와 MVP 치킨마루가 대결했다.1세트에서 승리를 따낸 진에어 테란 조성주가 2세트에서 김유진이 승리를 거두자 박수치며 환대했다.
1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3라운드 2주차 경기가 열렸다.2라운드 우승 후 3라운드 첫 경기에서도 승리를 기록한 진에어 그린윙스와 MVP 치킨마루가 대결했다.진에어 에이스 테란 조성주가 1세트에 출전, MVP 프로토스 한재운을 꺾었다. 승리를 거둔 조성주가 두 손 벌려 차지훈 감독과 손뼉을 맞췄다.
kt 롤스터로 이적 후 첫 승리를 기록한 최성일이 어느 때보다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최성일은 1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3라운드 2주차 삼성 갤럭시전에서 3세트에 출격해 노준규를 꺾고 팀 승리를 마무리 지었다.최성일은 "일 년만에 프로리그에 나와 승리해 정말 기분이 좋다"며 "최근 개인리그도 올라가 있는데 계속 이렇게 좋은 성적 내고 싶다"고 말했다. Q kt 이적 후 프로리그
1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kt 롤스터와 삼성 갤럭시가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3라운드 2주차 첫 경기를 펼쳤다.kt 롤스터 이적 후 프로리그에 처음으로 출전한 프로토스 최성일이 암흑 기사로 삼성 노준규의 일꾼을 10기 이상 잡아내며 승리를 따냈다.최성일은 2015년 7월 21일 현재 소속팀인 kt 롤스터 김대엽을 상대로 프로리그 승리를 따낸 후 334일 만에 승리를 기록했다.세트 스코어 3대0으로 경기를 마무리 한 최성일이 동
kt 롤스터가 프로토스 라인 활약에 힘입어 삼성 갤럭시를 완파하고 2연승을 내달렸다.kt는 1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3라운드 2주차 경기에서 전태양이 포문을 연 뒤 프로토스 라인 주성욱과 최성일이 경기를 마무리하며 3대0 화끈한 승리를 따냈다.kt는 1세트부터 완벽한 경기 운영으로 삼성의 기선을 제압했다. 그동안 화려한 견제로 승리를 따냈던 전태양이 삼성 에이스 백동준
1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kt 롤스터와 삼성 갤럭시가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3라운드 2주차 첫 경기를 펼쳤다.kt 롤스터 이적 후 프로리그에 처음으로 출전한 프로토스 최성일이 암흑 기사로 삼성 노준규의 일꾼을 10기 이상 잡아내며 승리를 따냈다.334일 만에 프로리그 승리를 따낸 최성일이 양볼에 바람을 넣고 헤드셋을 벗어재꼈다.
1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kt 롤스터와 삼성 갤럭시가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3라운드 2주차 첫 경기를 펼쳤다.2세트에 출전한 kt 프로토스 주성욱이 삼성 테란 김기현을 꺾었다. 세트 스코어를 2대0으로 만든 주성욱이 여유있는 미소를 지었다.
1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kt 롤스터와 삼성 갤럭시가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3라운드 2주차 첫 경기를 펼쳤다.kt 첫 주자로 출전한 테란 전태양이 삼성 에이스 프로토스 백동준을 잡고 1세트 승리를 거뒀다.벤치로 돌아온 전태양이 kt 주장 김대엽에게 칭찬을 듣고 조용히 웃었다.
1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kt 롤스터와 삼성 갤럭시가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3라운드 2주차 첫 경기를 펼쳤다.1세트에서 전태양이 출전해 삼성 백동준을 꺾고 승리를 선취한 kt 롤스터가 벤치 앞에 모여 힘차게 구호를 외쳤다.
1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kt 롤스터와 삼성 갤럭시가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3라운드 2주차 첫 경기를 펼쳤다.전태양의 승리로 1세트를 선취한 kt 롤스터 강도경 감독이 2세트 시작 전 선수들을 모아놓고 기운을 북돋고 있다.
1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kt 롤스터와 삼성 갤럭시가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3라운드 2주차 첫 경기를 펼쳤다.1세트에 출전한 kt 테란 전태양이 삼성 에이스 테란 백동준과 치열한 전투 끝에 승리를 거뒀다.세트 스코어 1대0을 만든 kt 전태양이 벤치로 돌아와 동료들과 손뼉을 맞췄다.
1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kt 롤스터와 삼성 갤럭시가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3라운드 2주차 첫 경기를 펼쳤다.kt 첫 주자로 나선 테란 에이스 전태양이 삼성 프로토스 백동준과 치열한 경기를 펼치자 kt 최성일이 입술을 삐쭉이며 경기를 지켜봤다.
1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kt 롤스터와 삼성 갤럭시가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3라운드 2주차 첫 경기를 펼쳤다.kt 에이스 테란 전태양과 삼성 에이스 프로토스 백동준의 1세트가 시작되자 삼성 벤치의 선수들이 숨죽이고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1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kt 롤스터와 삼성 갤럭시가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3라운드 2주차 첫 경기를 펼쳤다.2세트에 출전하는 kt 프로토스 주성욱이 오른쪽 손가락을 쭉 펴서 개인 장비 설치 간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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