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L 2019 시즌1 코드S 8강 D조 ▶조성호 1-0 전태양1세트 조성호(프, 11시) 승 < 포트알렉산더 > 전태양(테, 5시)진에어 그린윙스 조성호가 스플라이스 전태양의 초반 벙커링에 연결체를 내줬지만 암흑 기사로 역습에 성공하면서 기선을 제압했다. 조성호는 30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2019 시즌1 코드S 8강 D조 전태양과의 1세트에서 전진 2병영 전략에 피해를 입었지만 암흑 기사를 난입시키면서 손쉽게 승리했다.전태양은 초반부터 올인 러시를 준비했다. 8시 지역에 2개의 병영을 지은 전태양은 해병 3기를 앞세워 벙커링을 시도했고 프로토스의 앞마당에 벙커를 완성시키면서 연결체를 취소시켰
2019-03-30
"지난 GSL 결승전에서 전태양을 만나서 질 뻔했다. 이번 4강에서도 만나지 않기를 바란다."진에어 그린윙스 조성주가 네 시즌 연속 GSL 4강이라는 위업을 이뤄내면서 우승을 향한 행보를 이어갔다. 조성주는 30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2019 시즌1 코드S 8강 C조 백동준과의 대결에서 3대1로 승리했다. 백동준이 올해 들어 테란에게 한 번도 패하지 않으면서 테란 킬러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조성주는 특유의 컨트롤과 타이밍 러시를 앞세워 승리했다. 조성주는 "경기장에 오는 내내 '져도 어쩔 수 없다'라는 생각을 했는데 생각보다 경기가 잘 풀려서 4강에 올라갔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1세트에서 손쉽게
◆GSL 2019 시즌1 코드S 8강 C조 ▶조성주 3대1 백동준1세트 조성주(테, 11시) 승 < 카이로스정션 > 백동준(프, 5시)2세트 조성주(테, 5시) < 킹스코브 > 승 백동준(프, 11시)3세트 조성주(테, 5시) 승 < 포트알렉산더 > 백동준(프, 11시)4세트 조성주(테, 11시) 승 < 이어제로 > 백동준(프, 5시)2018년 세 번의 GSL을 모두 제패한 조성주가 4연속 우승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테란 킬러'라고 평가되던 뉴비 백동준을 3대1로 제압하면서 4강에 진출한 것. 조성주는 30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2019 시즌1 코드S 8강 C조 백동준과의 4세트에서 의료선 견제를 성공한 뒤 해방선을
변현제가 저그 배성흠을 3대0으로 완파하고 KSL 시즌1부터 시즌3까지 개근에 성공했다. 변현제는 30일 열린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3 오프라인 예선 E조 결승전에서 배성흠을 상대로 다양한 전략을 선보이면서 완승을 거뒀다. 시즌1부터 KSL에 참가한 변현제는 시즌2에 이어 시즌3까지 16강 본선에 진출하면서 개근했다.변현제는 '투혼'에서 열린 1세트에서 배성흠을 뒤흔들면서 승리를 거뒀다. 초반 질럿 러시를 통해 배성흠의 드론에게 피해를 준 변현제는 다크 템플러를 쓰면서 손쉽게 승리했다.'서킷브레이커'에서 열린 2세트에서 변현제는 중앙 지역에 게이트웨이 2개를 건설하면서 배성흠의 앞마당을 파괴했고 입구 지역에 질럿을 배
◆GSL 2019 시즌1 코드S 8강 C조 ▶조성주 2-1 백동준1세트 조성주(테, 11시) 승 < 카이로스정션 > 백동준(프, 5시)2세트 조성주(테, 5시) < 킹스코브 > 승 백동준(프, 11시)3세트 조성주(테, 5시) 승 < 포트알렉산더 > 백동준(프, 11시)진에어 그린윙스 조성주가 뉴비 백동준의 허점을 예리하게 파고 든 뒤 컨트롤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면서 2대1로 앞서 나갔다. 조성주는 30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2019 시즌1 코드S 8강 C조 백동준과의 3세트에서 상대가 견제를 위해 사이오닉 폭풍을 사용하자 주병력을 이끌고 허리를 끊으면서 전투를 걸어 대승을 거두고 2대1로 리드했다.조성주가
◆GSL 2019 시즌1 코드S 8강 C조 ▶조성주 1-1 백동준1세트 조성주(테, 11시) 승 < 카이로스정션 > 백동준(프, 5시)2세트 조성주(테, 5시) < 킹스코브 > 승 백동준(프, 11시)뉴비 백동준이 진에어 그린윙스 조성주를 상대로 30분 넘는 장기전 끝에 세트 스코어 1대1을 만들어냈다. 백동준은 30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2019 시즌1 코드S 8강 C조 조성주와의 2세트에서 폭풍함으로 6시를 공략하고 암흑기사와 광전사로는 3시를 견제하는 양동 작전을 성공시키면서 30분 넘는 장기전에서 승리했다.초반 분위기는 조성주가 가져가는 듯했다. 병영을 지은 뒤 사신을 생산해 정찰한 조성주는 백동준이
◆GSL 2019 시즌1 코드S 8강 C조▶조성주 1-0 백동준1세트 조성주(테, 11시) 승 < 카이로스정션 > 백동준(프, 5시)진에어 그린윙스 조성주가 백동준의 테란전 20세트 연속 승리 기록을 견제로 무너뜨렸다. 조성주는 30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2019 시즌1 코드S 8강 C조 백동준과의 1세트에서 화염차에 이어 은폐 밴시로 견제하면서 탐사정을 30기나 제거하며 낙승을 거뒀다.조성주는 화염차 4기를 모아 백동준의 앞마당으로 치고 들어갔다. 백동준이 불사조로 화염차를 들어 올리려 했지만 탐사정을 긁으면서 들어온 조성주는 무려 12기의 탐사정을 잡아냈다. 2차 견제 유닛으로 밴시를 고른 조성주는
전역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김명운이 히드라리스크 중심의 운영으로 통해 진영화를 3대0으로 제압하고 KSL 시즌3 16강에 합류했다. 김명운은 30일 열린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3 오프라인 예선 E조 결승전에서 진영화를 상대로 히드라리스크 타이밍 러시를 연달아 성공시키면서 완승을 거뒀다.김명운은 '투혼'에서 열린 1세트에서 저글링 난입을 통해 진영화의 타이밍을 빼앗았다. 다크 템플러 견제를 오버로드와 히드라리스크를 통해 저지한 김명운은 12시로 히드라리스크를 보내며 진영화에게 방어선을 구축하게 만들어놓은 뒤 오버로드에 럴커를 태워 앞마당과 본진, 12시 확장의 자원 채취를 모두 저지하며 승리했다. '서킷브레이커'에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3의 오프라인 예선이 3월 30일 열린다.이번 오프라인 예선전은 지난 시즌 4강 진출에 성공해 시즌3 본선 진출이 확정된 김민철, 조기석, 김성현, 정윤종 등 4명의 선수를 제외한 12명의 본선 진출 선수를 가리기 위한 최종 단계이다. KSL 시즌3의 오프라인 예선전은 3월30일 오전 10시 시작, 주요 경기들 위주로 생중계되며 서경환 캐스터, 김정민과 정우서 해설위원이 중계를 맡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오프라인 예선전은 세 명의 해설진이 처음으로 KSL에서 합을 맞추는 무대인 만큼 팬들의 관심이 기대된다. 오프라인 예선전은 스타크래프트 공식 트위치 채널에서 한국어(www.twitch.tv/starcraft_kr)와 영어(ww
2019-03-29
박령우는 지난 23일 열린 GSL 2019 시즌1 코드S 16강 B조에서 1위를 차지한 뒤 가진 인터뷰에서 "토너먼트 대진표를 보니 이번 대회가 우승하기 가장 좋은 대진인 것 같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박령우의 8강 첫 상대는 테란 이재선이며 승리했을 경우 만나는 상대는 프로토스 김도우, 저그 이병렬의 승자다. 박령우의 프로토스전이야 정평이 나 있고 저그전 또한 우리나라에서 톱3 안에 들기에 박령우가 우승을 욕심낼 만한 상황이다. 박령우는 최근 1년 동안 GSL에서는 보잘 것 없는 성적을 거뒀다. 2018년 GSL 시즌1에서 4강에 올랐던 박령우는 조성주에게 2대4로 패하면서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시즌2와 시즌3에서는 16강에서 고배를 마시
2019-03-27
◆GSL 2019 시즌1 코드S 8강 A조 ▶이재선(테) - 박령우(저)◆GSL 2019 시즌1 코드S 8강 B조▶김도우(프) - 이병렬(저)*3월 27일(수) 오후 6시30분◆GSL 2019 시즌1 코드S 8강 C조▶조성주(테) - 백동준(프)◆GSL 2019 시즌1 코드S 8강 D조▶조성호(프) - 전태양(테)*3월 30일(토) 오후 1시
2019-03-23
"땅굴망은 사기가 아니라 원래 개발 의도대로 지금 쓰이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GSL 8강 종족 분포를 봐도 지금이 황금 밸런스다."고수 크루 박령우가 1년 만에 GSL 8강에 복귀하면서 "현재 밸런스가 가장 좋은 것 같다"라고 생각을 밝혔다. 박령유는 23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2019 시즌1 코드S 16강 B조에서 프로토스 김준호만 두 번 연속 잡아내면서 조 2위로 8강에 올랐다. 박령우는 "김준호가 백동준보다 잘한다고 생각해서 승자전이 훨씬 쉬울 것 같았는데 내가 원하는 대로 진행되지 않아서 꼬였다"라면서 "그래도 어려운 상대인 김준호를 두 번 연속으로 꺾고 8강에 올라와서 기분 좋다"라고 소
◆GSL 2019 시즌1 코드S 16강 B조 최종전 ▶박령우 2대0 김준호1세트 박령우(저, 7시) 승 < 오토메이턴 > 감준호(프, 1시)2세트 박령우(저, 11시) 승 < 킹스코브 > 감준호(프, 5시)고수 크루 박령우가 TS 게이밍 김준호만 두 번 꺾으면서 1년 만에 8강에 올라갔다. 박령우는 23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2019 시즌1 코드S 16강 B조 최종전에서 김준호를 2대0으로 잡아내면서 8강에 올라갔다. 박령우는 2018년 GSL 시즌1에서 4강에 올라간 이후 1년 만에 8강에 진출했다.김준호가 1세트에서 차원분광기에 집정관 2기를 태워 견제를 시도하자 박령우는 바퀴로 따라다니면서 피해를 최소화했다. 김준
◆GSL 2019 시즌1 코드S 16강 B조 패자전 ▶김준호 2대0 김도욱1세트 감준호(프, 5시) 승 < 포트알렉산더 > 김도욱(테, 1시)2세트 감준호(프, 5시) 승 < 카이로스정션 > 김도욱(테, 1시)TS게이밍 김준호가 진에어 그린윙스 김도욱을 상대로 트레이드 마크인 점멸 추적자 전략을 성공시키면서 최종전에 진출했다. 김준호는 23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2019 시즌1 코드S 16강 B조 패자전에서 김도욱의 강력한 저항에 막히면서 1세트를 장기전 끝에 승리하자 2세트에서는 점멸을 개발한 추적자 러시를 통해 초반에 무너뜨리면서 2대0 완승을 거뒀다.김준호는 1세트 초반 김도욱의 화염차 드롭에 피
"GSL에서 3연속 우승을 차지할 정도로 조성주의 레벨은 다르다고 생각한다. 열심히 준비하고 연구해서 조성주의 연속 우승을 저지하겠다."2019년 테란을 상대로 무패를 이어가고 있는 백동준이 8강 상대인 테란 조성주를 상대로 필승의 각오를 밝혔다. 백동준은 23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2019 시즌1 코드S 16강 B조에서 테란 김도욱에 이어 저그 박령우까지 무너뜨리면서 8강에 올랐다. 8강에서 조성주를 상대하는 백동준은 "조성주가 GSL에서 3연속 우승이라는 말도 안되는 기록을 세울 정도로 잘하는 선수이지만 내 테란전도 최근 페이스가 괜찮기 때문에 꼭 잡아내겠다"라고 의지를 불태웠다. 백동준은
◆GSL 2019 시즌1 코드S 16강 B조 승자전 ▶백동준 2대0 박령우 1세트 백동준(프, 7시) 승 < 오토메이턴 > 박령우(저, 1시)2세트 백동준(프, 7시) 승 < 뉴리퍼그넌시 > 박령우(저, 1시)뉴비 백동준이 고수 크루 박령우의 땅굴망 러시를 침착하게 막아내고 2대0으로 승리, 8강에 진출했다. 백동준은 23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2019 시즌1 코드S 16강 B조 승자전에서 박령우를 상대로 2대0으로 승리하면서 두 시즌 만에 8강에 복귀했다.박령우는 1세트에서 백동준이 견제에 신경을 쓰자 땅굴망 전략으로 받아쳤다. 백동준의 차원분광기 견제에 전혀 피해를 받지 않은 박령우는 백동준의 본진에 몰
◆GSL 2019 시즌1 코드S 16강 B조 2경기▶백동준 2대0 김도욱1세트 백동준(프, 5시) 승 < 포트알렉산더 > 김도욱(테, 11시)2세트 백동준(프, 11시) 승 < 카이로스정션 > 김도욱(테, 5시)뉴비 백동준이 진에어 그린윙스 김도욱을 2대0으로 격파하고 승자전에 올라갔다. 백동준은 23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2019 시즌1 코드S 16강 B조 2경기에서 김도욱의 초반 압박에 흔들렸지만 차원분광기 견제로 극복하면서 2대0 완승을 거뒀다.1세트에서 백동준은 김도욱의 주병력이 3시 연결체를 파괴하기 위해 공격을 시도할 때 차원분광기에 광전사와 파수기를 태워 견제했다. 소환을 통해 추가로 광전사
14일 만에 '구마유시' 만난 '케리아'
블루 아카이브, 팝업 스토어 오픈 "마스터 시바의 라멘 맛 볼래?"
1
'비디디' 곽보성, "우리 팀 엄청 큰 무대 갈 실력 아냐"
2
T1, kt 홈스탠드 경기서 2대0 승...3위 점프
3
[포토] 김정민 캐스터, 'kt 올드맨의 등장'
4
'케리아' 류민석, "어릴 적 사진? 나중에 보고 평가를..."
5
'오너' 문현준, "1R 젠지전 기억 남아... kt와의 경기 이길 것"
6
kt 고동빈, "중요했던 홈스탠드 경기 패배 아쉽다"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