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윤열은 지난 5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아프리카TV PC방에서 열린 ASL 시즌7 오프라인 예선전에서 9조에 편성됐고 최종전에서 배병우를 꺾으면서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2009년 스타크래프트 선수 생활을 그만 두고 2010년부터 스타크래프트2로 종목을 전환한 이윤열은 2012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가다가 공식 은퇴했다. 2013년 상근 예비역으로 군복무를 마친 이윤열은 2017년부터 ASL 예선에 꾸준히 나왔고 네 번의 도전 만에 본선에 진출했다.
오랜만에 공식전을 치르는 이윤열의 첫 상대는 '홍그리거' 임홍규다. ASL 시즌5에서 8강에 올랐던 임홍규는 2018년에 열린 KSL 시즌2에서도 8강에 진출하는 등 꾸준한 성적을 내고 있다. 임홍규 이외에도 테란 유영진, 프로토스 이경민 등과 한 조에 속한 이윤열이 전성기 때의 실력을 보여주면서 살아 남을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아프리카TV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7 24강 A조
1경기 임홍규(저) - 이윤열(테)
2경기 유영진(테) - 이경민(프)
승자전
최종전
*1월13일(일) 오후 7시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