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단의 심장 도입 이후 김유진에게 패한 것이 전부웅진 스타즈 김민철에게 프로토스전은 먹기 쉬운 파이 조각이다. 스타크래프트2가 군단의 심장으로 버전을 바꾼 이후 프로토스들을 만나 진 기억이 거의 없다. 김민철은 2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곰TV 스투디오에서 열리는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이하 WCS) 코리아 시즌3 8강전에서 SK텔레콤 T1의 에이스 정윤종을 상대로 4강에 도전한다. 김민철의 프로토스전은 강력하기로 정평이 났다. 스타크래프트2 개인리
2013-10-02
웅진 스타즈는 10월1일자로 소속 선수들을 대거 웨이버 공시했다. 윤용태, 김명운, 노준규 등 프로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던 선수들과의 계약을 하지 않고 다른 팀으로 이적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줬다. 모기업의 워크아웃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웅진은 게임단에 많은 자금을 투자하기 어렵다고 판단, 주전 가운데 김민철과 김유진만 계약한 뒤 개인리그 중심으로 팀을 꾸릴 계획이다. 웅진 스타즈 안에 살아남은 선수 가운데 한 명인 김민철이 2일 서
강초원이 스타크래프트2 선수로서는 처음으로 대만 프로게임단에 입단했다. 대만 프로게임단인 요에 플래시 울브즈는 1일(한국시각) 게임단 페이스북을 통해 강초원의 입단 소식을 알렸다. 지금까지 많은 한국 프로게이머들이 대만에 가서 용병 개념으로 대회에 자주 참가했지만 선수가 직접 게임단에 입단한 것은 강초원이 처음이다. 강초원은 지난 해 아주부 소속으로 요에 게임단의 초청을 받아서 김정훈과 함께 TeSL 경기를 참가했다. 시즌 중반에 벌
2013-10-01
웅진 스타즈가 대규모 구조조정을 통해 초강력 긴축 정책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웅진 스타즈는 10월1일 한국e스포츠협회 공시를 통해 윤용태, 김명운, 노준규, 임진묵, 송광호, 조한빈 등 6명을 웨이버 공시했고 1명의 은퇴를 알렸다. 이달 중순 이재호와 신재욱이 은퇴를 선언했고 웨이버 공시와 추가 은퇴를 통해 7명이 빠져 나가면서 웅진에는 김민철과 김유진 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 됐다. 웅진은 초슬림 게임단으로 운영 방식을 바꾸겠다고 이유를 설
윤용태, 김명운, 노준규 등 6명과 계약 해지웅진 스타즈 프로게임단이 보유하고 있던 선수 절반을 웨이버 공시하면서 몸집 줄이기에 나섰다. 웅진은 10월1일 한국e스포츠협회 공시를 통해 윤용태, 김명운, 노준규, 임진묵, 송광호, 조한빈 등 6명을 웨이버 공시했다. 웅진은 이달 중순 테란 이재호와 프로토스 신재욱을 은퇴 공시하면서 전력이 이탈했다. 여기에 이달 1일 6명의 선수들을 웨이버 공시하면서 프로리그에 참가할 수 있는 인원이 거의 없는 상황
김택용이 e스포츠 현 주소에 대한 안타까움과 진심 어린 충고를 전했다.은퇴하기 전 '택뱅리쌍'의 일원으로 e스포츠를 책임지고 있었던 김택용은 선수로서 지금의 리그 시스템에 대한 아쉬운 마음이 컸다. 김택용은 콘텐츠를 과다하게 소비한 나머지 팬들에게 지루함을 준 것이 지금의 위기를 가져왔다는 의견을 피력했다.김택용이 지적한 부분은 프로리그에 관련된 것이었다. 김택용은 "기업과 협회의 입장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프로리그에
이달 은퇴를 선언한 김택용이 자신을 지도했던 SK텔레콤 T1 임요환 전 감독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김택용은 "내가 은퇴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임요환 감독님이 팀을 떠났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며 "마치 나 때문에 그만 둔 것 같아 마음이 좋지 않았고 미안한 마음 뿐이었다"고 고백했다.알려진 대로 임요환 감독은 김택용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다. 경기를 잘하는 것뿐만 아니라 경기 외적인 부분도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임요환 감독은 스타성이 있
김택용의 은퇴 선언에 슈퍼주니어 규현과 '나는 가수다' 최고의 히어로 박완규도 아쉬움을 드러냈다.김택용과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진 규현과 박완규는 김택용이 은퇴를 결심했다는 소식을 접한 뒤 "그동안 수고했다"는 이야기로 김택용의 은퇴를 아쉬워했다. 특히 박완규는 직접 전화를 걸어 위로의 말을 전해 김택용의 마음을 짠하게 만들었다.슈퍼주니어 규현은 연예인 가운데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를 좋아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 인연으로
리퀴드 '태자' 윤영서가 후안 로페즈와의 리매치에서 승리를 거두고 WCS 아메리카 16강에 올랐다. 윤영서는 1일(한국시각) 북미 스타리그(NASL)에서 방송된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시즌3 아메리카 32강 H조 최종전에서 '메이저' 후안 로페즈를 2대0으로 제압하고 조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시작은 좋지 못했다. 후안과의 첫 경기에서 1대2로 역전패를 당해 패자전으로 내려간 것. 하지만 윤영서는 'Top' 후 타오와의 경기에서 2대0으로 완승을 거두고 최종전으로
웅진 스타즈 소속으로 활동하던 저그 김준혁이 해외 프로게임단인 액시옴으로 이적했다. 김준혁은 1일 발표된 e스포츠연맹 로스터에서 액시옴에이서 소속으로 공지되면서 이적이 확인됐다. 웅진 스타즈에서 데뷔한 김준혁은 프로리그에서 삼성전자 칸 송병구의 200승을 저지하면서 스타덤에 올랐다. 3월5일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3라운드 '아킬론평원' 경기에서 송병구를 만난 김준혁은 송병구의 묵직한 한방을 감염충과 타락귀, 무리
지난 주 SK텔레콤 T1이 e스포츠계의 핵심 이슈로 떠올랐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한창 진행되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3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에서 SK텔레콤 T1의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은 나진 소드를 3대2로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다. 상금 25만 달러를 이미 확보했으며 중국 대표인 로열클럽 황주를 꺾을 경우 110만 달러, 한화 약 12억 원을 손에 넣게 된다. 롤드컵이 워낙 이슈였기에 SK텔레콤 T1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의 소식은 실시간 검색어 상위
스타크래프트2 개인리그를 주름잡던 프라임 이정훈, FXO 고병재, 아주부 강동현이 예선전으로 추락하는 이변이 일어났다. 30일 오후 대치동 곰TV 스투디오에서 벌어진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시즌3 챌린저리그 1라운드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그대로 예선전으로 내려갔다. 이변의 시작은 강동현이었다. SK텔레콤 T1 김지성과의 경기에서 1대2로 역전패를 당했다. 프라임 이정훈도 웅진 스타즈 김명운과의 경기에서 전진 병영 전략이 실패했고 2세트에서
2013-09-30
8시간 진행됐던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시즌3 챌린저리그 1라운드 비방송 경기에서 SK텔레콤 T1 정경두가 마지막으로 2라운드에 진출한 선수가 됐다. 정경두는 이날 경기에서 '유기오' 정승일을 상대로 2대0 압승을 거뒀다. Q 2라운드에 올라간 소감은. A 지난 대회 1라운드에서 쉽게 탈락했는데 곧바로 복귀해서 다행이다. Q 경기는 어떻게 준비했나? A 래더 위주로 준비했다. 하루 동안은 팀원들과 연습을 했다. 팀원들과 해서 많이 패해 힘들 것 같았는데
소울 신대근이 노련미를 앞세워 스타테일 임춘호에게 승리를 거뒀다. 신대근은 30일 벌어진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시즌3 챌린저리그 1라운드 비방송 경기에서 임춘호를 2대0으로 제압했다. 신대근은 경기 후 "2라운드에서 (김)명운이 형을 반드시 제압하겠다"고 말했다. Q 챌린저리그 2라운드에 올라간 소감은. A 패하면 예선으로 탈락하는 경기였다. 올라가서 다행이다. 2라운드에서 (김)명운이 형과 만나는데 승리하고 싶다. Q 부담감이 심했을 것 같다.
e스포츠를 빛낸 스타들을 꼽았을 때 절대 빠질 수 없는 선수가 몇 명 있습니다. 김택용도 그 중 한 명이죠. 아직까지 프로토스 선수 가운데 그의 명성과 커리어를 뛰어 넘은 선수는 없습니다. 김택용만큼 많은 관심과 이슈를 끌어낸 선수도 없었죠. 김택용은 '포스트 임요환'이라 불리며 최고의 인기를 누렸습니다.그런 그가 이제는 '전설'이 됐습니다. 얼마 전 은퇴를 선언했기 때문입니다. 은퇴를 선언함과 동시에 본의 아니게 잠수(?)를 타게 됐죠. 최고의
프라임 장현우가 삼성전자 칸 이영한에게 역전승을 거두고 WCS 챌린저리그 2라운드에 진출했다. 장현우는 이날 경기에서 이영한에 2대1로 승리를 거뒀다. 장현우는 CJ 엔투스 김준호와 3라운드 진출을 놓고 대결한다. Q 2라운드에 올라간 소감은. A 마음 비우고 왔는데 승리해서 기쁘다. Q 경기는 어떻게 준비했나? A 이영한 선수가 공격적이라서 올인 공격을 준비했는데 잘 통했다. Q 1세트 공허포격기 올인인데 패했다. 이유를 들자면.A 이영한 선수가 뮤탈리
LG-IM 홍덕이 공격적인 플레이를 앞세워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시즌3 챌린저리그 1라운드에 올랐다. 홍덕은 30일 벌어진 챌린저리그 1라운드에서 FXO 김승철을 2대0으로 제압했다. Q 2라운드에 올라간 소감은. A 기분이 좋다. 상대가 워낙 기세가 좋고 프로토스전을 잘하는 김승철 선수라서 부담됐는데 연습할 때 테란전은 전승이라서 승리할 자신이 있었다. Q 2세트는 예언자+불사조를 소환했는데.A 처음에 김승철 선수가 초반 해병 찌르기를 좋아해서 예언
스타테일 박남규가 LG-IM 박현우를 잡아내며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시즌3 챌린저리그 2라운드에 진출했다. 박남규는 이날 벌어진 챌린저리그 1라운드에서 박현우에게 2대1 역전승을 거뒀다. Q 2라운드에 올라간 소감은. A 일단 본선에 올라와서 처음으로 2라운드에 갔다. 이번에 코드S에 한 번에 갔으면 좋을 것 같다. 본선에서 친한 형들만 만나는 것 같은데 다음에는 친하지 않는 형을 만나고 올라갔으면 한다. Q 1세트에서는 상대 본진에 부화장을 건설하
웅진 스타즈 송광호가 장기전 승부 끝에 FXO 고병재를 제압하고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시즌3 챌린저리그 2라운드에 진출했다. 송광호는 이날 벌어진 고병재와의 1라운드 경기에서 첫 세트를 내줬지만 나머지 2세트를 가져가며 극적인 역전승을 기록했다. Q 2라운드에 올라간 소감은. A 상대가 고병재 선수였는데 좋아하는 선수였다. 이 선수를 떨어트려 아쉽지만 처음 올라가는 챌린저리그인 만큼 감미로운 것이 사실이다. Q 경기는 어떻게 준비했나? A
MVP 조중혁이 SK텔레콤 T1 이예훈에게 승리를 거두고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챌린저리그 2라운드에 올랐다. 조중혁은 이날 벌어진 챌린저리그 1라운드 비방송 경기에서 이예훈에게 2대1로 승리를 거뒀다. 조중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코드S에서 탈락한 뒤 허탈했지만 오늘 승리로 위로가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Q 2라운드에 올라간 소감은. A 코드S에서 떨어지고 난 뒤 허탈했지만 오늘 승리로 위로가 되는 것 같다. Q WCS 시즌3 코드S에서는 일찍 탈락해서
9월 23일 뉴스 브리핑
9월 22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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