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아메리카] 리퀴드 윤영서, '메이저' 제압하고 16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00113120165903_20131001132252dgame_1.jpg&nmt=27)
윤영서는 1일(한국시각) 북미 스타리그(NASL)에서 방송된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시즌3 아메리카 32강 H조 최종전에서 '메이저' 후안 로페즈를 2대0으로 제압하고 조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윤영서는 후안과의 최종전에서는 첫 경기와 달리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아킬론 황무지'에서 벌어진 1세트에서는 은폐 밴시로 많은 이득을 챙긴 뒤 해병과 공성전차 조이기로 상대방 앞마당 확장기지를 마비시켰다. 윤영서는 자신의 진영으로 공격을 들어온 후안의 병력을 정리하고 승리를 따냈다.
윤영서는 '프로스트'에서 계속된 2세트에서는 후안의 화염차와 해병에 앞마당 확장기지가 피해를 입었다. 그렇지만 윤영서는 이를 막아낸 뒤 화염기갑병과 공성전차, 밤까마귀를 조합해 계속 상대 진영을 몰아쳤다. 승부에 쐐기를 박은 윤영서는 후안의 병력을 정리하고 항복 선언을 받아냈다.
한편 EG '헉' 크리스 로란제는 조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이번 대회 32강에서 외국 선수가 조1위를 기록한 것은 감마 베어스 양 치아 쳉 이후 크리스가 두 번째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