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래프트3 최고의 선수로 꼽히는 장재호가 WCG 금메달과의 인연을 또 맺지 못했다. 장재호는 1일 중국 쿤산시 국제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WCG 2012 그랜드 파이널 워크래프트3 4강전에서 중국의 언데드 정주오에게 0대2로 패하면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2003년 워크래프트3 클래식으로 WCG가 진행됐을 때 한국 대표로 뽑히지 못했던 장재호는 2004년 워크래프트3:프로즌쓰론으로 업그레이드되자 대표로 미국 땅을 밟았다. 당시 조별 예선을 성공적으로 통과한 장재호는 16강에서 한국 대표 황태민을 만나 아쉽게 패하면서 메달권에 들지 못했다. 2005년과 2006년 한국 대표 선발전에서 연거푸 고배를 마신 장재호는 2007년 와신상담하며 태극
2012-12-01
◆WCG 2012 그랜드 파이널 워크래프트3 4강▶장재호 0대2 정주오1세트 장재호(나, 11시) < 에인션트 아일 > 승 정주오(언, 5시)2세트 장재호(나, 12시) < 터틀록 > 승 정주오(언, 4시)장재호의 WCG 금메달 꿈은 멀어졌다.장재호는 1일 중국 쿤산시 국제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WCG 2012 그랜드 파이널 워크래프트3 4강전 2세트에서 정주오를 상대로 선전했지만 패하면서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장재호는 1세트와 마찬가지로 데몬 헌터를 먼저 뽑은 뒤 팬더린 블루 마스터로 대응했다. 데몬 헌터를 이끌고 정주오의 본진에서 자원을 채취하던 구울을 사냥하던 장재호는 한 차례 본진으로 퇴각했다. 팬더랜 블루 마스터를 이끌고 중앙
◆WCG 2012 그랜드 파이널 워크래프트3 4강▶장재호 0-1 정주오1세트 장재호(나, 11시) < 에인션트 아일 > 승 정주오(언, 5시)'제5 종족' 장재호가 중국의 언데드 플레이어 정주오에게 일격을 당했다. 장재호는 1일 중국 쿤산시 국제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WCG 2012 그랜드 파이널 워크래프트3 4강전 1세트에서 중국 대표 정주오를 맞아 아무 것도 해보지 못하고 무너졌다. 데몬 헌터와 아처를 생산해 정주오의 데스 나이트를 견제하던 장재호는 두 번째 영웅으로 팬더랜 블루 마스터를 택했다. 영웅을 구입한 이후 본대 병력과 합류하기 직전 정주오의 병력에 팬더랜 블루 마스터가 포위 공격을 당하면서 사망하면서 장재호는 불리해졌다.정주오
1일 중국 쿤산에서 열린 세계 최대 게임 축제 WCG 2012 그랜드 파이널 스타크래프트2 부문에 출전해 결승 진출을 확정지은 스타테일 원이삭(가운데)이 결승 상대인 프랑스 대표 베누아 스트립스틴(오른쪽), LG-IM 최용화(왼쪽)와 승리 자축 말춤을 췄다.[쿤산(중국)=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온게임넷 정소림 캐스터(왼쪽)와 김정민 해설 위원이 1일 중국 쿤산 국제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계 최대 게임 축제 WCG 2012 그랜드 파이널 경기를 국내로 생생하게 중계하고 있다.[쿤산(중국)=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1일 중국 쿤산에서 열린 WCG 2012 그랜드 파이널 스타크래프트2 부문 준결승에 출전해 중국 대표를 꺾은 한국대표 원이삭(왼쪽 가운데)이 많은 팬들에게 둘러쌓였다.[쿤산(중국)=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1일 중국 쿤산 국제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WCG 2012 그랜드 파이널 현장에 중국 미녀들이 무대에 올라 소녀시대의 노래에 맞춰 댄스를 선보였다.
◇GSL 시즌5에서 결승전을 치르는 고석현(왼쪽)과 권태훈.GSL 시즌5 코드S 결승 대진이 완성됐다. MVP 권태훈과 TSL 고석현이 그 주인공이다. 권태훈은 엑시옴 김동원을 맞아 최종 5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고 결승행 열차에 몸을 실었고 고석현은 STX 이신형을 상대로 3대1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올랐다. 권태훈, 고석현 모두 생애 첫 개인 리그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Q 결승에 진출한 소감은.A 고석현=프로게이머를 2006년에 시작했다. 7년차에 접어들었는데 지금껏 최고 성적이 24강이다. 이번 대회에서 16강을 돌파하면서 벽을 뚫은 느낌이다. 이렇게 기세가 좋을 때 우승까지 하고 싶다다.A 권태훈=기분이 엄청 좋지는 않다. 크
스타테일 원이삭이 월드사이버게임즈(WCG) 2012 그랜드파이널 결승에 올랐다. 원이삭은 1일 오후 중국 쿤산 국제 컨벤션센터에서 벌어진 WCG 4강전에서 중국의 후 시앙을 2대1로 꺾고 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원이삭은 "WCG에서도 우승해서 진정한 '월드 챔피언'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Q 결승에 오른 소감은.A 당연한 결과였다. 1세트에서 마음 편안하게 하다가 불의의 일격을 당했다. 내가 못해서 패했고 상대방에게 한 수 배웠다. 이번 경기를 통해 배운 것이 있기 때문에 결승전에서는 무난하게 승리해서 우승할 수 있을 것 같다. Q 배운 점이 있다면.A 유리한 상황에서 정찰을 안하는 습관이 있었는데 이번 경기를 통해 꼼꼼하게 해야한다는
1일 중국 쿤산 국제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계 최대 게임 축제 WCG 2012 그랜드 파이널에 수많은 관중들이 현장을 찾아 선수들의 경기 하나 하나에 환호했다.[쿤산(중국)=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img1]세계 최강 오크로 평가받는 중국의 루웨이량이 월드사이버게임즈(WCG) 2012 그랜드파이널 결승에 올랐다. 루웨이량은 1일 오후(한국시각) 중국 쿤산 국제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WCG 그랜드파이널 워크래프트3:프로즈쓰론 4강전에서 중국의 영웅 리샤오펑에 2대1로 역전승을 거뒀다. 1세트를 내준 루웨이량은 무리하게 사냥을 하고 있던 리사오펑의 전략을 간파하고 나머지 2세트를 가져갔다. 지난 대회에서 박준에게 패해 결승 진출이 좌절됐던 루웨이량은 이번 대회에서는 결승에 오르며 금메달에 도전할 기회를 만들었다. 한편 장재호는 한국 시간 오후 4시30분 중국의 정주오(아이디 TED)와의 4강전을 치른다. [쿤산(중국)=데일리e스포
스타테일 원이삭이 월드사이버게임즈(WCG) 2012 그랜드파이널 결승에 올랐다. 원이삭은 1일 오후 중국 쿤산 국제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월드사이버게임즈(WCG) 2012 그랜드파이널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이하 스타2) 부문 4강전에서 중국의 후 시앙에게 2대1로 역전승을 거뒀다. 결승에 오른 원이삭은 2일 프랑스 대표로 나온 베누아 스트립스틴와 금메달을 놓고 맞대결한다. '오하나'에서 벌어진 1세트에서 원이삭은 추적자와 광전사 찌르기 공격이 실패로 돌아간 후 9시 부근에 암흑성소를 건설해 경기 중후반을 노렸다. 하지만 자신의 본진으로 들어온 후 시앙의 광전사 병력에 로봇공학시설이 파괴당하면서 항복을 선언했다. 하지만 원이삭
◆월드사이버게임즈(WCG) 2012 그랜드파이널 스타2 4강전 ▶원이삭(프) 2대1 후시앙(프)1세트 원이삭(프, 5시) < 오하나 > 승 후시앙(프, 11시)2세트 원이삭(프, 1시) 승 < 구름왕국 > 후시앙(프, 7시)3세트 원이삭(프, 7시) 승 < 여명 > 후시앙(프, 1시)스타테일 원이삭이 WCG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이하 스타2) 부문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원이삭은 1일 오후 중국 쿤산 국제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월드사이버게임즈(WCG) 2012 그랜드파이널 스타2 후 시앙과의 4강전 3세트 초반 상대방의 환상 거신 전략을 막아내며 2대1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경기 초반 빠르게 로봇공학시설을 건설한 원이삭은 불멸자와 파수기를 앞세워 환상 거신 빌
◆월드사이버게임즈(WCG) 2012 그랜드파이널 스타2 4강전 ▶원이삭(프) 1대1 후시앙(프)1세트 원이삭(프, 5시) < 오하나 > 승 후시앙(프, 11시)2세트 원이삭(프, 1시) 승 < 구름왕국 > 후시앙(프, 7시)스타테일 원이삭이 WCG 스타2 결승 진출이 1승 만을 남겨뒀다. 원이삭은 1일 오후 중국 쿤산 국제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월드사이버게임즈(WCG) 2012 그랜드파이널 스타2 후 시앙과의 4강전 2세트에서 4차원관문에서 나온 점멸 추적자로 승리를 거뒀다. 경기 초반 4차원관문에서 추적자를 소환한 원이삭은 상대방 앞마당 진영에서 탐사정을 잡아내며 자신의 전략을 숨기는데 성공했다. 점멸 업그레이드를 마친 원이삭은 추적자 병력을 활용해 상대
중국 쿤산에서 열리는 WCG 2012 그랜드 파이널은 5개의 정식 종목으로 치러지고 있다. 스타크래프트2와 워크래프트3, 도타2, 피파12와 크로스 파이어가 올해의 정식 종목이다. 이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종목은 크로스 파이어다. 한국 개발사가 만든 이 게임은 네오위즈가 글로벌 서비스를 담당하면서 세력을 키웠고 2011년 한국 부산에서 열린 WCG 그랜드 파이널에 이어 2년 연속 WCG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2년 이상 WCG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게임은 수도 없이 많지만 그 가운데 한국 개발사가 만들고 한국 게임사가 서비스하는 게임 종목은 크로스 파이어가 처음이다. 세계 최대의 e스포츠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WCG가 한국에 본사를 두고
◆핫식스 GSL 시즌5 코드S 4강▶권태훈 3대2 김동원1세트 권태훈(저, 1시) 승 < GSL 돌개바람 > 김동원(테, 5시)2세트 권태훈(저, 1시) 승 < GSL 구름왕국 > 김동원(테, 7시)3세트 권태훈(저, 11시) < GSL 묻혀진계곡 > 승 김동원(테, 7시)4세트 권태훈(저, 5시) < GSL 벨시르잔재 > 승 김동원(테, 11시)5세트 권태훈(저, 1시) 승 < GSL 여명 > 김동원(테, 7시)MVP 권태훈이 엑시옴 김동원을 3대2로 꺾고 데뷔 첫 개인리그 결승에 올랐다.권태훈은 30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가스 미국 라스베가스 코스모폴리탄 호텔에서 열린 핫식스 GSL 시즌5 코드S 4강 5세트에서 감염충 운영으로 승기를 잡은 뒤 울트라리스크와 무리군주를 앞세워 김동원을
◆월드사이버게임즈(WCG) 2012 그랜드파이널 스타2 4강전 ▶원이삭(프) 0대1 후시앙(프)1세트 원이삭(프, 5시) < 오하나 > 승 후시앙(프, 11시)스타테일 원이삭이 월드사이버게임즈(WCG) 4강전에서 불안하게 출발했다. 원이삭은 1일 오후 중국 쿤산 국제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월드사이버게임즈(WCG) 2012 그랜드파이널 스타2 후 시앙과의 4강전에서 상대방의 단 한 번의 공격을 막지 못하고 항복을 선언했다. 경기 초반 점멸 추적자 러시가 상대방 지상군 병력에 막힌 원이삭은 불사조로 정찰하며 시선을 돌리는 사이 9시 부근에 몰래 암흑성소를 건설한 후 암흑기사를 소환했다. 하지만 예상하지 못한 후 시앙의 광전사 공격에 자신의 로봇공학
◆핫식스 GSL 시즌5 코드S 4강▶권태훈 2-2 김동원1세트 권태훈(저, 1시) 승 < GSL 돌개바람 > 김동원(테, 5시)2세트 권태훈(저, 1시) 승 < GSL 구름왕국 > 김동원(테, 7시)3세트 권태훈(저, 11시) < GSL 묻혀진계곡 > 승 김동원(테, 7시)4세트 권태훈(저, 5시) < GSL 벨시르잔재 > 승 김동원(테, 11시)엑시옴 김동원이 메카닉 전략을 통해 권태훈을 제압하며 최종 세트까지 승부를 이끌었다.김동원은 30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가스 미국 라스베가스 코스모폴리탄 호텔에서 열린 핫식스 GSL 시즌5 코드S 4강 4세트에서 화염차 견제로 재미를 본 뒤 꾸준히 메카닉 병력을 모았고 힘싸움에서 권태훈에게 우위를 점하며 승리했다.김동원은 경기 초
1일 중국 쿤산 국제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계 최대 게임 축제 WCG 2012 그랜드 파이널 워크래프트3 부문에 출전한 중국 대표 루웨이량이 '중국 임요환' 리샤오펑을 꺾고 결승진출을 확정지은 뒤 두 주먹을 불끈 쥐었다.[쿤산(중국)=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핫식스 GSL 시즌5 코드S 4강▶권태훈 2-1 김동원1세트 권태훈(저, 1시) 승 < GSL 돌개바람 > 김동원(테, 5시)2세트 권태훈(저, 1시) 승 < GSL 구름왕국 > 김동원(테, 7시)3세트 권태훈(저, 11시) < GSL 묻혀진계곡 > 승 김동원(테, 7시)엑시옴 김동원이 의료선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견제 플레이로 영패를 모면했다.김동원은 30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가스 미국 라스베가스 코스모폴리탄 호텔에서 열린 핫식스 GSL 시즌5 코드S 4강 3세트에서 의료선 견제로 권태훈을 계속해서 흔드는 한편 탄탄한 방어선을 갖추면서 한 세트를 만회했다.김동원은 앞마당에 두 개의 병영을 건설한 후 곧바로 벙커링을 시도했다. 2개의 벙커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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