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강 오크로 평가받는 중국의 루웨이량이 월드사이버게임즈(WCG) 2012 그랜드파이널 결승에 올랐다.
루웨이량은 1일 오후(한국시각) 중국 쿤산 국제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WCG 그랜드파이널 워크래프트3:프로즈쓰론 4강전에서 중국의 영웅 리샤오펑에 2대1로 역전승을 거뒀다.
1세트를 내준 루웨이량은 무리하게 사냥을 하고 있던 리사오펑의 전략을 간파하고 나머지 2세트를 가져갔다. 지난 대회에서 박준에게 패해 결승 진출이 좌절됐던 루웨이량은 이번 대회에서는 결승에 오르며 금메달에 도전할 기회를 만들었다.
한편 장재호는 한국 시간 오후 4시30분 중국의 정주오(아이디 TED)와의 4강전을 치른다.
[쿤산(중국)=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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