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브가 1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워싱턴 주 시애틀 키아레나에서 언론과 관계자, VIP 팬을 상대로 비밀 상점을 공개했다. 내일부터 디 인터내셔널4이 열리는 키아레나 경기장 내부.
2014-07-18
밸브가 1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워싱턴 주 시애틀 키아레나에서 언론과 관계자, VIP 팬을 상대로 비밀 상점을 공개했다. 내일부터 디 인터내셔널4이 열리는 키아레나 입구.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은 신흥 강자들의 도약이 눈에 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엑소더스 클럽의 약진이 눈부시다. 김민재와 양진모를 격파한 박준효, 양진협도 엑소더스의 일원이다.박준효와 양진협은 17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개인전 8강에서 각각 김민재, 양진협을 물리치고 4강에서 집안 싸움을 펼치게 됐다.이번 8강전은 기존 강자들과 신예들의 맞대결로 기대를 모았다. 디펜딩 챔피언 김
2014-07-17
엑소더스 '비트' 양진협이 '메이저' 클럽의 정신적 지주 양진모를 물리치고 4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양진협은 양진모를 맞아 초반부터 적극적인 공세로 1세트를 3대0으로 크게 승리했다. 양진협은 비록 2세트를 내주긴 했지만 3세트에서 다양한 공격 루트로 양진모를 공략, 두 골을 몰아치며 경기를 매듭지었다.Q 4강에 진출한 소감은.A 질 줄 알았다. 첫 세트부터 기분 좋게 대승을 거뒀는데 그 후 페이스를 계속 끌어올려 이긴 것 같다.Q 지금까지 최고
만년 예선 탈락에 그치던 양진협이 17일 오후 7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개인전 8강에 출전, 양진모를 꺾고 4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4강행에 성공한 양진협은 소리를 지르며 주먹을 높이 들어올렸다.
17일 오후 7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개인전 8강전이 열렸다.양진협과 세트 스코어 1대1을 만들며 4강 진출 결정전을 이끌어낸 양진모가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17일 오후 7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개인전 8강전이 열렸다.양진모와 8강전을 펼친 양진협이 4강 진출을 결정짓는 3세트를 앞두고 기도하고 있다.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개인전 8강 2경기▶양진협 2대1 양진모 1세트 양진협 3대0 양진모 2세트 양진협 0대1 양진모 3세트 양진협 2대0 양진모 '만년 예선 탈락자' 양진협이 양진모를 2대1로 잡고 4강에 올랐다.양진협은 17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개인전 8강 2경기에서 1세트부터 세 골을 몰아치며 기세를 탔고, 천천히 양진모를 압박해 들어가는 인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4강행 티켓을
17일 오후 7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김민재와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개인전 8강전을 펼쳐 세트 스코어 2대1로 4강 진출을 확정지은 박준효가 두 주먹을 쥐고 기뻐하고 있다.
17일 오후 7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김민재와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개인전 8강전을 펼쳐 세트 스코어 2대1로 4강 진출에 성공한 박준효가 주먹을 꽉 쥐었다.
17일 오후 7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김민재와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개인전 8강전을 펼쳐 세트 스코어 2대1로 4강 진출을 확정지은 박준효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관중석을 향해 손가락을 뻗었다.
17일 오후 7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개인전 8강전이 열렸다.연속된 뜨거운 경기에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중계진의 목소리도 점점 높아졌다.
17일 오후 7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김민재와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개인전 8강전을 펼쳐 세트 스코어 1대1을 만든 박준효가 4강 진출이 결정되는 최종 세트를 앞두고 한숨을 내쉬었다.
17일 오후 7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김민재와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개인전 8강전을 펼친 박준효가 1세트 패배 이후 2세트에서 차분하게 두 골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승리를 따냈다.
17일 오후 7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박준효와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개인전 8강전을 펼친 디펜딩 챔피언 김민재가 1세트 역전승을 따내고 환호했다.
17일 오후 7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박준효와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개인전 8강전을 펼친 김민재가 선제골을 내준 이후 바로 동점골을 만들어내며 주먹을 꽉 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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