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정영철이 손목 부상으로 서바이버 예선에 참가하지 못했다.정영철은 4일 펼쳐진 서바이버 예선에 참가하지 않았다. SK텔레콤 박용운 감독은 "정영철이 손목 부상으로 예선 연습을 하지 못했고 경기를 치를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고 판단했기 때문에 예선에 불참하게 됐다"고 설명했다.따라서 정영철이 속한 13조에서는 MBC게임 프로토스인 정재우가 부전승으로 4강에 진출했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2010-02-04
웅진 임정현이 3시즌 연속 서바이버에 진출하는 데 성공했다. 임정현은 지난 MSL 2패 탈락이 너무 아쉽다며 이번에 올라가서는 절대 2패로 탈락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Q 서바이버에 진출했다. A 첫 예선을 했을 때보다는 떨리지 않았다. 주위에서 "뚫어본 놈이 예선도 잘 뚫는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그 말일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느낌이 왔다. Q 어떤 경기가 가장 힘들었나. A 결승이 정말 힘들었다. 1세트에서 올인 공격을 했는데 패해서 놀랐다. 2, 3세트 모두 프로토스가 할만한 Q 지난 시즌 MSL 2패 탈락이 아쉬울 것 같은데. A 감기에 걸려 연습을 많이 못했다. 상대가 이제동 선수였는데 연습까지 못했으니 정말 암울했다. 지금
하이트 박명수가 예선을 치른 뒤 "다시는 하고 싶지 않다"며 고개를 저었다. 저그가 좋지 않은 맵에서 테란만 상대했던 박명수는 운이 좋아 이길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이번에는 MSL에 반드시 진출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Q 본선에 올랐다.A 다시는 예선을 하고 싶지 않다. 너무 힘들었다. 예전에는 느낄 수 없었던 힘듦이 느껴졌다.Q 왜 예선에서 떨어진 것 같나. A 서바이버 준비를 소홀히 했던 것 같다. 또한 준비를 한대로 하지 않아서 예선까지 내려오게 됐다. Q 어떤 경기가 가장 힘들었나. A 4강, 결승 모두 힘들었다. 두 선수 모두 테란이었고 정말 잘하더라. 게다가 맵도 저그에게 좋지 않았기 때문에 겨우 이긴 것 같다. Q 손놀림이
[[img1]]STX 김현우가 1년 만에 개인리그 본선에 진출했다. 김현우는 프로리그에서 저그전 전담으로 출전했기 때문인지 다른 종족전이 어려웠다며 이제는 다른 종족전 경험을 많이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Q 오랜만에 예선을 뚫었다.A 개인리그 본선에 올라간지 벌써 1년이 넘었더라. 설 전에 좋은 결과를 내서 기분 좋게 집에 내려갈 수 있게 됐다. Q 쉽게 예선을 뚫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지 않았나. A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 4강에서 붙은 박재영 선수와 결승에서 붙은 정영재 선수에게 진 좋지 않은 기억이 있기 때문에 자신이 없었다. Q 복수에 성공했는데. A 박재영 선수와 정영재 선수와 같은 조에 속한 것을 보고 꼭 이겨야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3주차 예고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3주차 엔트리에서 특이사항이 발견됐다.한국e스포츠협회가 4일 취합, 발표한 위너스리그 3주차 엔트리에서 선봉으로 각 팀들이 내놓은 선수를 보면 에이스들이 꽤나 눈에 띈다. KT 롤스터 이영호나 SK텔레콤 T1 김택용, 웅진 김명운, MBC게임 이재호, 염보성, 하이트 신상문, 화승 이제동 등 최고의 선수들이 1번 주차로 출전했다.이 가운데 가장 흥미로운 매치업은 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리는 CJ 엔투스와 KT 롤스터의 선봉 대결이다. 지난 1월17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스타리그 결승전을 치른 뒤 한 달도 되지 않아 재대결을 펼치는 CJ 진영
▷2월6일◆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3주차@온게임넷▶웅진-하이트1세트 한상봉(저) 이호준(테)2세트 3세트 4세트 5세트 6세트 7세트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3주차@MBC게임▶MBC게임-공군1세트 이재호(테) 차재욱(테)2세트 3세트 4세트 5세트 6세트 7세트 ▷2월7일◆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3주차@온게임넷▶CJ-KT 1세트 진영화(프) 이영호(테)2세트 3세트 4세트 5세트 6세트 7세트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3주차@MBC게임▶화승-이스트로 1세트 구성훈(테) 신희승(테)2세트 3세트 4세트 5세트 6세트 7세트 ▷2월8일◆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3주차@온게임넷▶위메이드-
CJ 신동원이 생애 첫 개인리그 본선에 진출했다. 프로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보인 신동원은 그 기세를 몰아 개인리그 예선을 뚫어내는 성과를 냈다. 신동원은 서바이버에 올라온 것만으로 만족하지 않고 반드시 MSL 본선 무대를 밟겠다며 각오를 다졌다.Q 생애 첫 개인리그 본선에 진출했다.A 개인리그 예선에 올라간 적이 없었는데 사실 늦은 감이 있다고 생각한다. 본선에 가서 더 잘해야 할 것 같다. Q 가장 힘들었던 경기가 있다면. A 결승전 1세트에서 오버로드 정찰을 성공했다. 상대가 12드론 앞마당을 했고 나는 본진 투해처리를 해서 이기리 수 있겠구나 생각했는데 너무 급하게 공격을 하다 패했다. 이대로 지는가 생각했지만 마음을 다
전상욱이 위메이드로 이적한 뒤 처음으로 개인리그 예선을 뚫어냈다. 전상욱은 CJ 신예 한두열을 꺾고 오랜만에 서바이버 본선에 진출했다.Q 승리한 소감은. A 너무 좋다. 정말 기쁘다(웃음). 사실 4강에서 김성현과 할 줄 알고 테란전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저그가 올라와 당황했다. 더군다나 1세트를 지고 시작해서 정말 힘들었다. Q 언제쯤 뚫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나. A 원래 지난 시즌에 뚫고 싶었다. 지난 예선에서는 연습을 안했음에도 불구하고 꼭 진출하고 싶었던 욕심이 있었다. Q 예선을 뚫어내며 기세를 탈 수 있을 것 같다. A 프로리그도 종종 나와서 이기고 개인리그 예선도 뚫지 않았나. 오늘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 생각했다
◆서바이버 예선 10조 8강신노열(저, 위메이드)박대호(테, 삼성전자) 0-2 조재걸(프, 하이트)서경종(저, MBC게임) 1-2 한동욱(테, 공군)이재안(프, SK텔레콤) 0-2 김성대(저, 이스트로)◆4강신노열(저) 1-2 조재걸(프)한동욱(테) 0-2 김성대(저)◆결승조재걸(프) 0-2 김성대(저)◆최종진출김성대(저)
◆서바이버 예선 9조 8강신희승(테, 이스트로)김준호(저, 위메이드) 0-2 이학주(테, 화승)최홍희(프, 하이트) 2-0 주영달(저, 삼성전자)김세환(테, STX) 2-0 박정석(프, 공군)◆4강신희승(테) 2-1 이학주(테)최홍희(프) 1-2 김세환(테)◆결승신희승(테) 2-1 김세환(테)◆최종진출신희승(테)
◆서바이버 예선 8조 8강조병세(테, CJ)김기현(테, 삼성전자) 0-2 유충희(저, STX)백승혁(테, 화승) 0-2 김학수(프, 하이트)유병준(프, 이스트로) 2-1 홍진호(저, 공군)◆4강조병세(테) 2-0 유충희(저)김학수(프) 2-1 유병준(프)◆결승조병세(테) 2-1 김학수◆최종진출
'어떻게 하나?'이윤열의 경기를 바라보는 김현우.박재영 4강전 진출을 확정짓고 음료수 한 모금.'4강전 시작'마재윤과 이호준의 4강전이 시작됐다.'아깝다'4강에서 탈락한 이윤열.'머리야'마재윤도 이호준에게 패하며 4강에서 탈락.마재윤을 이기고 기뻐하는 이호준.'저 오후조에요'오전조의 경기가 펼쳐지는 가운데 오후조 선수들이 도착했다.'여제' 서지수의 모습도 보인다.'열심히!'공군 이등병 박영민이 의자를 놓고 있다.세팅을 하고 있는 김동주.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몰래 여자친구를 사귀다 딱 걸린 A 선수에 관한 이야기를 전해 드립니다.무뚝뚝하고 말수가 적은 A는 신상에 대해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하는 경우도 없습니다. 성적도 항상 꾸준해서 코칭 스태프도 별로 할 이야기가 없었답니다. 그런데 갑자기 A의 성적이 급락해서 왜 그런지 대책 회의가 열렸답니다. A를 데려다 놓고 왜 그런지 캐물어도 A의 답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 일 없습니다"였답니다.코칭스태프의 답답함은 극에 달했고 A에게 물어보느니 차라리 일거수 일투족을 계속 관찰하기 시작습니다. A가 외출을 나간 사이 코칭스태프는 혹시라도 단서를 찾을 수 있을까 해서 침실을 뒤지기 시작했고 결국 몰래 여자친구를 사귀고 있다는
모든 선수들이 열심히 경기 준비를 하고 있다.'경기 시작!'오전 10시 서바이버 예선이 시작됐다.시드자들은 밖에서 잠시 대기 중.'졸려~'일찍부터 경기장에 와서 피곤한 박명수와 김창희."큐~!"스테프들도 방송 준비로 한창 빠쁜 모습.'힐끗~'조금 늦게 경기를 시작하게 된 김상욱이 세팅 중 잠시 다른 경기를 보고 있다.'4강 진출!'8강에서 승리를 따낸 이윤열이 잠시 일어나 몸을 풀었다.'잘안되네'선수의 경기를 바라보며 안풀린다는 표정을 짓는 서기수 코치.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서바이버 토너먼트 예선을 치루기 위해 선수들이 속속 경기장에 도착했다.세팅하는 선수들을 바라보는 오전조 시드자 마재윤이윤열과 마재윤의 스침.'한 번 해볼까'경기를 위한 세팅 준비."편한게 좋잖아요"신발을 벗고 경기 준비를 하는 김경효.'텔레토비?'노란 헤드폰을 착용한 김현우.'음 괜찮은데~'선수들의 연습을 지켜보는 최연성 코치.이운재 코치와 강도경 코치의 모습도 보인다."투혼입니다"경기에 앞서 맵추첨을 가졌다.'맵순서는 이렇게'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경력이 오래되고 우승 경험이 있는 프로게이머들이 서바이버 예선을 통해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릴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보조 경기장에서 열리는 2010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에서 한 때 MSL의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는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결과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가장 큰 관심을 모으는 선수는 CJ 마재윤. 스타리그에서는 무수한 예선 탈락 경험을 갖고 있고 2006년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3에 처음으로 진출해 로열로드를 개척하며 우승을 차지했던 마재윤은 MSL에서는 한 번도 오프라인 예선을 치른 적이 없다. 2004년 스프리스 MSL에 진출할 당시 오프라인 예선에 해당하는 과정
◆서바이버 예선 5조 8강김창희(테, 하이트)박대만(프, 웅진) 2-0 이재현(저, SK텔레콤)박준용(프, 위메이드) 1-2 김경효(테, STX)정우용(테, CJ) 2-0 김경모(저, 화승)◆4강김창희(테) 2-0 박대만(프)정우용(테) 1-2 김경효(테)◆결승김창희(테) 1-2 김경효(테)◆최종진출김경효(테)
2010-02-03
◆서바이버 예선 6조 8강박명수(저, 하이트)임원기(프, 화승) 1-2이동준(테, 웅진)이무형(테, SK텔레콤) 2-0 김태훈(저, MBC게임)김상준(프, 위메이드) 1-2 박동수(테, 삼성전자)◆4강박명수(저) 2-1 이동준(테)박동수(테) 2-0 이무형(테)◆결승박명수(저) 1-1 박동수(테)◆최종진출
◆서바이버 예선 5조 8강임정현(저, 웅진)강정우(테, 위메이드) 2-0 정재우(저, SK텔레콤)임성진(테, MBC게임) 0-2 신재욱(프, 이스트로)이인수(저, 삼성전자) 0-2 원종서(테, 하이트)◆4강임정현(저) 2-0 강정우(테)신재욱(프) 2-1 원종서(테)◆결승임정현(저) 2-1 신재욱(프)◆최종진출임정현(저)
◆서바이버 예선 4조 8강마재윤(저, CJ)이호준(테, 하이트) 2-0 김동현2(저, MBC게임)최호선(테, SK텔레콤) 0-2 손석희(프, 삼성전자)박현우(프, 위메이드) 0-2 정종현(테. 웅진)◆4강마재윤(저) 1-2 이호준(테)손석희(프) 0-2 정종현(테)◆결승정종현(테) 2-1 이호준(테)◆최종진출정종현(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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