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자랑스러워 하는 것 같은 이제동의 표정국기에 대한 경례 중!"5일 동안 행복했습니다!" 메달 자랑 중인 택뱅리!국기에 대한 경례 중!청두=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2009-11-16
우리나라에 첫 금메달 소식을 알린 컴온베이비.메달을 독식한 스타크래프트청두시에서 내년 시즌 개최도시 LA로 깃발이 넘어가고 있다.동뱅신기는 무슨 이야기가 저리도 재미있을까?청두=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여기까지 와서 질 수 없다!대륙에서 살아난 이제동의 눈빛.두 선수 모두 목이 타는 듯.3세트 하기 전, 긴장한 듯한 송병구.대륙에서도 두 선수를 응원하는 팬들이 상당하다.청두=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대륙에서 선수들은 목숨을 걸고 사인을 해줘야 한다.마지막 날에도 사람은 북적북적.스타크래프트 결승전 무대.그 어떤 결승전에서도 이처럼 많은 사람들 본 적이 없다.이것이 바로 대륙의 스케일.이제동은 "사람들이 컴퓨터 그래픽인 줄 알았다"고 말할 정도.청두=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클릭해서 보세요. 사진 사이즈가 커집니다.)청두의 중심에서 태극기를 날린 세 선수.역대 최고의 멤버로 스타크래프트 메달을 독식하다.청두=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중국 청두에서 열린 세계 최대의 게임 축제 월드사이버게임즈(이하 WCG)2009 그랜드 파이널이 5일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특히 이번 WCG 2009 그랜드 파이널에서 대한민국은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 종합 우승의 쾌거를 달성하며 e스포츠 종주국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2001년, 2002년, 2006년, 2008년에 이어 통산 다섯 번째의 종합 우승을 달성했다. 전세계에서 모여든 8만2천 여명의 관중과 600여명의 기자단이 지켜보는 가운데 닷새 동안 65개국 600여명의 선수들과 함께 열전을 펼친 한국 대표단은 총 5개 종목에서 금3, 은2, 동3을 획득하며 종주국의 이름을 드높였다. 한편 금1, 은2을 획득한 스웨덴
(클릭해서 보세요. 사진 사이즈가 커집니다.)이제동, 청두의 중심에서 태극기를 휘날리다!청두=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이번엔 이걸로 가자~"비교적 조용한 엔엘베스트 선수들.1세트를 어렵게 끌고 나가는 엔엘베스트.먼저 아웃된 채 경기를 바라보는 이호우.2세트 팽팽한 공방이 계속되자 잠시 모여 회의를 갖는 엔엘베스트. 김미연에서 김민욱으로 선수 교체!'입이 마르네~''경기의 승리는 언제나 기쁘다'또 먼저 아웃된 이호우, 팀의 승리를 위한 기도를 하고 있다.3세트까지 가는 접전끝에 이스트로 승리!동갑내기 친구 조현종과 강주호의 포옹.마지막 대활약을 펼친 강주호를 안아주는 주장 이호우.승리 후 팬들에게 따뜻한 무릎담요 선물을 전달한 이스트로."최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항상 노력 하겠습니다!"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2009-11-15
'웅빠' 이재웅이 마침내 월드바투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월드바투리그가 개막될 때부터 강력한 우승후보로 거론됐던 그였지만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았다. 특히 결승전에서는 '독사' 최철한을 맞아 1집차 승부를 연달아 선보이며 최고의 명승부를 펼쳤다. 완벽한 히든거리를 만드는 모습과 상대 히든을 맞춰내는 '웅빠'의 안테나는 이재웅이 차기 시즌에서도 강력한 우승후보일 수밖에 없는 이유다.바둑1위와 바투1위의 대결에서 승리한 바투 1위 이재웅과의 인터뷰를 정리했다. Q 우승한 소감은.A 인터뷰를 할때마다 우승이 목표라고 이야기 했는데 막상 우승을 하니까 뭐라 말로 할 수 없을 만큼 많이 기쁘다. Q 몇대몇 스
이웃사촌인 STX와 MBC게임이 전투를 위해 입장했다.단체 경기인 만큼 팀원들간의 의사 소통은 필수!세트를 따올 때마다 팀원들과 기쁨을 나누는 선수들.팀원들과 눈빛을 맞추는 김솔.먼저 아웃 당하고 팀원들이 승리해주기를 간절히 바라는 심영훈.세트를 따내고 가벼운 세리머니를 하는 정종권.마지막으로 힘을 불어넣는 박재현.세트를 내주며 패배하자 한 숨만 나온다."우리가 이겼다!"막바지 큰 공을 세우며 인터뷰를 한 심영훈.사진만 찍으면 저절로 'v'자가 나온다. 3승째를 따내며 상위권 도약에 발판을 마련한 MBC게임!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월드바투리그 결승전▶최철한 2-4 이재웅1세트 최철한(백, 79) 승 이재웅(흑, 80)2세트 최철한(백) 승 이재웅(흑, 기권)3세트 최철한(백, 78) 승 이재웅(흑, 80)4세트 최철한(백, 기권) 승 이재웅(흑)5세트 최철한(백, 67) 승 이재웅(흑, 66)6세트 최철한(백, 기권) 승 이재웅(흑)'웅빠' 이재웅이 세트 스코어 4대2로 '독사' 최철한을 물리치고 월드바투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세트 스코어 3대2로 앞선 상황에서 6세트 경기를 시작한 이재웅은 우하귀에 호구빌드를 선택했다. 최철한이 가까스로 호구에 돌을 넣지 않았지만 베이스돌이 하나 겹친채 경기가 시작됐다. 이재웅은 랜덤 선공으로 상대 베이스돌을 압박하면서 기분좋게 경기를
(클릭해서 보세요. 사진 크기가 커집니다.)한 외국 여자 기자는 "키스 괜찮냐"고 물어볼 정도고 같이 사진을 찍던 한 여성팬은 김택용의 향기를 맡느라 코를 '킁킁'댈 정도로 김택용의 인기는 해외에서 하늘을 찌르고 있다.청두=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월드바투리그 결승전▶최철한 2-3 이재웅1세트 최철한(백, 79) 승 이재웅(흑, 80)2세트 최철한(백) 승 이재웅(흑, 기권)3세트 최철한(백, 78) 승 이재웅(흑, 80)4세트 최철한(백, 기권) 승 이재웅(흑)5세트 최철한(백, 67) 승 이재웅(흑, 66)'독사' 최철한이 상대 히든을 무마시키고 벼랑 끝에서 살아났다. 최철한은 베이스돌을 우상귀에 배치했지만 이재웅과 베이스돌이 하나 겹치면서 경기를 시작했다. 이재웅에게 포인트를 받고 후공으로 경기를 시작한 최철한은 우변으로 착수를 이어가며 상대와 치열한 공방전을 시작했다. 최철한은 상대가 히든을 사용할 곳을 최대한 방비하는데 주력하면서 두텁게 돌들을 이어갔다. 상변과 좌변으로
◆월드바투리그 결승전▶최철한 1-3 이재웅1세트 최철한(백, 79) 승 이재웅(흑, 80)2세트 최철한(백) 승 이재웅(흑, 기권)3세트 최철한(백, 78) 승 이재웅(흑, 80)4세트 최철한(백, 기권) 승 이재웅(흑)'웅빠' 이재웅이 베이스돌이 3개나 겹치는 초유의 경기를 승리로 이끌며 월드바투리그 우승을 위한 9부 능선을 넘었다. 이재웅은 우하귀에 베이스돌을 배치했지만 최철한의 베이스돌과 모두 겹치면서 마이너스 점이 3개나 생성되는 경기가 시작됐다. 이재웅은 과감하게 마이너스 점이 생성된 곳으로 착수하면 최철한에게 마이너스 점을 두도록 강요했다. 이재웅은 상대가 플러스 포인트를 착수한 뒤 마이너스 점을 과감하게 두며 공세를 펼
◆월드바투리그 결승전▶최철한 1-2 이재웅1세트 최철한(백, 79) 승 이재웅(흑, 80)2세트 최철한(백) 승 이재웅(흑, 기권)3세트 최철한(백, 78) 승 이재웅(흑, 80)'웅빠' 이재웅이 최철한의 실수에 편승해 대역전승을 따내며 세트 스코어 2대1로 앞서 나갔다. 이재웅과 최철한은 모두 베이스돌을 상변에 배치하면서 경기를 시작했다. 이재웅은 7포인트를 제시하며 선공으로 경기를 시작했다. 양선수는 치열하게 착수를 이어가면서 경기를 풀어갔다. 이재웅은 시종일관 최철한은 탄탄한 착수에 막히며 불리한 경기를 계속했다. 이재웅은 최철한의 공세에 끌려 다니며 경기를 반전시킬만한 계기를 만들지 못하며 패색이 짙었다. 먼저 히든을 사용
이스트로는 정말 특이하다. 스타크래프트로 따지면 에이스 결정전에 정말 자주 간다. 특히 이번 시즌 들어 거둔 4승 가운데 세 번이 최종전 끝에 이긴 경기다. 스타크래프트 이스트로 팀의 '에결 본능'이 스페셜포스 팀에도 옮은 것일까. 이스트로 강주호, 조현종의 입으로 이유를 들었다.Q 승리한 소감은.A 강주호=2대0으로 깔끔하게 이기고 쉽게 진행될 줄 알았는데 방심한 탓에 3세트까지 갔다. 힘들게 이겼지만 이겼다는 사실 자체가 기분 좋고 다음 경기도 열심히 준비하겠다.조현종=이렇게 힘들게 경기를 할 줄 몰랐다. 엔엘베스트가 그렇게 강팀이라고 여기지 않았는데 실제로 싸워보니 생각보다 강팀이었다. Q 혹시 실수로 인해 어렵게 끌
◆월드바투리그 결승전▶최철한 1-1 이재웅1세트 최철한(백, 79) 승 이재웅(흑, 80)2세트 최철한(백) 승 이재웅(흑, 기권)최철한이 히든을 활용해 상대 대마를 잡아낸 뒤 베이스돌까지 모조리 잡아내며 이재웅에게 기권승을 따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최철한은 우하귀에 베이스돌을 배치했고 이재웅은 우상귀에 호구 빌드를 사용했다. 양 선수는 턴배팅에서 5점까지 내리는 흔치않은 모습을 보여줬고 랜덤으로 최철한이 선공을 취했다. 최철한은 우하귀로 세력을 넓히자 이재웅은 좌상귀로 세력을 확보하며 집을 위아래로 가르는 모습을 보여줬다. 최철한은 우변에서 착수를 이어갔고 이재웅은 빠르게 히든을 사용하며 승부수를 띄웠다.
◆생각대로T SF프로리그 시즌2 1R 5주차@MBC게임 ▶이스트로 2대1 엔엘베스트 1세트 이스트로 8 승 < KF815 > 4 엔엘베스트2세트 이스트로 7 승 8 엔엘베스트3세트 이스트로 8 승 6 엔엘베스트이스트로 O O O X X X XㅣO O O X O X O엔엘베스트 X X X O O O OㅣX X X O X O X '극적 역전승!'이스트로가 강주호의 극적인 1대3 세이브에 힘입어 엔엘베스트를 2대1로 힘겹게 제압하고 4승째를 따냈다. 이스트로는 2위에 올라 1위 SK텔레콤을 바짝 추격했으나 엔엘베스트는 첫승에 실패해 최하위에 머물렀다.이스트로는 너브가스에서 열린 3세트에서 초반 3경기를 내리 따내며 손쉬운 승리를 거두는 듯했다. 박빙의 교전에서 계속 이기며 승기를 잡
◆월드바투리그 결승전▶최철한 0-1 이재웅1세트 최철한(백, 79) 승 이재웅(흑, 80)'웅빠' 이재웅이 월드 바투리그 결승전 1세트에서 침착한 착수를 이어가며 최철한에게 80대 79, 1집차 승리를 따내 기선을 제압했다. 양 선수는 베이스돌을 좌하귀에 맞물리게 배치하며 시작부터 치열한 공방을 주고받았다. 최철한이 12포인트나 제시하며 선공으로 경기를 시작했다. 이재웅은 베이스돌 하나를 잃은 상태에서 경기를 시작했지만 우하귀와 우변을 장악하며 넓은 집을 확보했다. 이재웅은 최철한이 상변으로 세력을 넓히면서 플러스 포인트를 찍어 점수 차이를 좁히자 빠르게 히든을 사용하면서 공세적인 입장을 취했다. 최철한이 스캔 실패 이후
◆생각대로T SF프로리그 시즌2 1R 5주차@MBC게임 ▶이스트로 1-1 엔엘베스트 1세트 이스트로 8 4 엔엘베스트2세트 이스트로 7 8 엔엘베스트이스트로 X O O X O O OㅣX X O O X X XㅣX엔엘베스트 O X X O X X XㅣO O X X O O OㅣO '감격의 첫 세트 승리'엔엘베스트가 극도로 불리한 상황에서 연장전까지 승부를 몰고 같 끝에 2세트를 따냈다. 아마추어 팀으로 불리한 상황에서 경기를 치르던 엔엘베스트는 이번 시즌 들어 처음으로 세트를 따내는 감격을 누렸다.엔엘베스트는 네오미사일에서 열린 2세트에서 공격이 번번이 무산되며 어려움을 겪었다. 엔엘베스트는 1경기를 따내며 출발이 좋았으나 올인 공격이 상대 수비에 막혀 2대5로 전반전을
8월 28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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