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로 2대1 엔엘베스트
1세트 이스트로 8 승 < KF815 > 4 엔엘베스트
2세트 이스트로 7 <네오미사일> 승 8 엔엘베스트
이스트로 O O O X X X XㅣO O O X O X O
엔엘베스트 X X X O O O OㅣX X X O X O X
'극적 역전승!'
이스트로가 강주호의 극적인 1대3 세이브에 힘입어 엔엘베스트를 2대1로 힘겹게 제압하고 4승째를 따냈다. 이스트로는 2위에 올라 1위 SK텔레콤을 바짝 추격했으나 엔엘베스트는 첫승에 실패해 최하위에 머물렀다.
이스트로는 너브가스에서 열린 3세트에서 초반 3경기를 내리 따내며 손쉬운 승리를 거두는 듯했다. 박빙의 교전에서 계속 이기며 승기를 잡은 것.
하지만 엔엘베스트의 반격 역시 매서웠다. 이스트로는 엔엘베스트의 두진영에게 4킬을 헌납하며 5경기를 내주는 등 상대 수비를 뚫지 못하고 내리 4경기를 내줘 3대4로 전반전을 마쳤다.
이스트로는 후반 초반 3경기를 다시 따내며 역전에 성공했다. 이스트로는 이후 12경기서 이호우의 초반 활약으로 승리해 매치포인트를 만들었다.
이스트로는 다시 13경기를 내주고 14경기서도 1대3 상황에 몰려 연장전 승부가 예상됐으나 팀의 주포 강주호가 엔엘베스트 3명의 선수를 제압해 극적인 승리를 따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