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0 시즌 승패 패턴 9일 KT전도 이을까SK텔레콤 T1이 09-10 시즌 들어 특이한 패턴을 이어가고 있어 화제다. 이기면 3대0으로 완승을 거두고 지면 1대3으로 패하는 양상을 계속하고 있다.SK텔레콤은 09-10 시즌 여섯 경기를 치렀고 4승2패를 기록했다. 웅진과 삼성전자, 화승, CJ를 꺾었고 이스트로와 MBC게임에 패했다. 이긴 경기를 보면 모드 3대0으로 완승했고 진 경기는 한 세트를 따내는데 그쳤다. 그 결과 SK텔레콤은 세트 득실에서 8점을 기록하면서 세트 득실만 따지면 KT 롤스터에 이어 2위에 랭크됐다.SK텔레콤은 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주차 경기에서 KT 롤스터를 상
2009-11-09
KT 롤스터 '최종병기' 이영호가 테란전과 저그전에 이어 프로토스전까지 완전정복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SK텔레콤 T1과의 경기에서 프로토스 도재욱과 경기를 치르는 이영호는 "업그레이드된 프로토스전을 선보이겠다"고 선포했다.이영호는 최근 들어 도무지 질 것 같지 않은 분위기를 뿜어내고 있다. 최근 공식전 10경기에서 모두 승리한 이영호는 프로리그 6전 전승, 서바이버 토너먼트 2전 전승, 스타리그 36강 2전 전승 등 출전하는 경기마다 깔끔하게 승리를 쓸어 담고 있다. 이 과정에서 테란전 13연승, 저그전 6연승 등을 이어가고 있다. 너무도 완
◇2회 연속 스페셜포스 월드 챔피언십에서 1위를 차지한 대만의 Wayi Spider팀.한국 대표 MBC게임 히어로 플러스 5위 그쳐스페셜포스 총잡이들의 대축제가 이틀간의 열전 속에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대만대학교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제 4회 스페셜포스 월드 챔피언십이 행사장을 가득 채운 3만여 구름 관중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스페셜포스가 서비스되는 7개국 8개 대표팀이 참가해 자국의 명예를 걸고 자웅을 겨룬 스페셜포스 월드 챔피언십은 한국, 태국, 중국에 이어 열정적인 e스포츠 열기가 살아있는 대만 타이페이에서 스포츠 전문 케이블 채널 VL스포츠
STX가 지난 패배를 설욕하고 상위권 도약을 노린다. STX는 지난 3주차 이스트로와 경기 후 단독 2위까지 올라갔으나 신인들 중심으로 엔트리를 짠 웅진과의 경기에서 뼈아픈 0대3 패배를 당하며 공동 4위로 내려 앉은 바 있다. 김은동 감독의 국가대표 원정으로 4주차를 쉰 STX는 5주차 하이트와 경기를 통해 다시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STX는 하이트와의 경기에 종족별 에이스를 총출동시켰다. 1경기부터 Kespa 랭킹 3위 김윤환이 출동하여 기선제압에 나서며 2경기에서는 최근 9번째 MSL진출과 6번째 스타리그 진출로 기세가 좋은 진영수가 출동하여 특기인 저그전으로 문성진 선수의 스나이핑에 나선다. 가장 주목할만한 경
2009-11-08
오랜만에 독자 여러분을 찾아온 절친노트 4번째 주인공은 웅진 에이스 자리를 놓고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있는 김명운과 윤용태 입니다. 최근 너무나 다정하고 자연스러운 포옹신 사진이 유포되면서 ABC 토크의 주인공으로 의심받기 시작한 두 선수. 과연 두 선수는 독자 여러분들의 상상대로 ABC 토크의 주인공일까요? 두 선수를 만난 것은 웅진이 4연패 이후 3연승을 달리며 좋은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던 지난 주 목요일이었습니다. 웅진 숙소에 들어가자 마자 분주한 두 선수를 볼 수 있었는데요. ‘멋있는 사복을 입고 있어라’는 기자의 주문에 동분서주하며 머리를 만지고 옷을 입고 있었습니다.하지만 날씨가 별로 춥지 않음에도 모직 코트
KBS 해피 선데이 '1박2일'에서 스타크래프트에 대한 대화가 나와 화제다.8일 저녁 방송분에서 '1박2일'의 이승기, 은지원, MC몽 등 3명의 총각들은 텐트 안에서 잠들기 전 스타크래프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승기가 저그를 프로토스로 상대할 때의 방법과 승부에서 졌을 때 "GG도 안 치는 사람이 있다"고 말했고 은지원은 이승기와 함께 대화하면서 "맞다"를 연발했다. 또 MC몽은 "옛날에 CF 찍은 프로게이머가 쌈장이었다"라며 올드 팬임을 증명하는 말을 하기도 했다. 스타크래프트와 관련된 방송분은 불과 1분 여밖에 되지 않았지만 각종 스타크래프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됐다.은지원은 지난 '1박2일'에서 고마운 사람을 밝힐 때 "한
◇문글레이브'테란 맵'으로 입지를 굳혀가던 '문글레이브'에서 저그의 역습이 일어날 조짐이 보이고 있다.'문글레이브'는 11월8일까지 26번 경기를 치러 저그가 13번, 프로토스가 4번 출전했다. 나머지 35번은 테란이 나오면서 '테란의 전장'으로 입지를 굳혔다. 테란과 저그의 경기도 진영수와 박준오의 경기에서 진영수가 승리하고 염보성이 박재혁을 꺾으면서 저그가 테란을 상대하기 어려운 맵으로 평가가 굳어졌다.그렇지만 최근 들어 '문글레이브'에 대한 저그의 해법이 하나씩 제시되면서 저그의 출전 횟수가 많아지고 있다. 가장 먼저 이 맵에서 테란을 잡아낸 저그는 웅진의 김명운. 27일 경기에서 김명운은 이신형을 상대로 세 번째 개
평소 무뚝뚝한 박상우와 신대근이지만 둘이 있을 때는 은근히 장난을 잘친다고 한다.이른 시간에 끝난 경기로 인해 잠시 마음의 여유를 갖고 장난을 쳐본다.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박상우, 신대근, 신재욱 3인방의 승리로 중위권으로 올라선 이스트로!사진=박운성 photo@dailyesports.com
'안도하는 신대근' 4연패를 끊고 승리를 따낸 신대근.2:0으로 뒤지고 있자 회의를 위해 모이고 있는 공군.'이거 좋은데~'일방적인 스코어에 부담없이 출전하는 신재욱.패배의 아쉬움.이스트로 팀원들이 승리한 신재욱을 반갑게 맞이한다.경기가 끝난 후 팀순위가 올라갔음을 확인한 이스트로의 대기실이 밝아졌다.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웅진을 책임지는 '쫑쫑봉봉'이 나타났다!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벌써 프로토스전 10연승 입니다.다음 번 사진에서는 발이 필요하겠군요.발로 사진을 찍게 됐으면 좋겠네요.11연승 하고 나면 아브라카타브라 춤 한번 춰볼까요?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위에서 찍고 앉혀서 찍은 이유는 단 하나.김명운과 한상봉의 무엇을 지켜주고 싶었기 때문.윤용태의 키를 180cm로 보이게 했던 그 무엇은?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김승현=부끄러워잉~이 사진을 찍을 때까지는 화기애애한 분위기!김승현 '생일빵'을 때리는 '컨셉트'의 사진을 찍자고 제안했지만선수들은 '컨셉트' 따위는 필요 없는 듯, 진짜로 김승현을 때리기 시작했다.웅진의 윤모 선수는 "정말 하고 싶었던 일을 사진 덕분에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하기도.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신재욱이 이스트로 프로토스의 중심으로 확실히 자리매김을 했다. 박태민을 상대로 완벽한 승리를 거둔 소감을 들어봤다. Q 팀 승리를 확정한 소감은.A 첫 경기를 승리로 거둔 뒤였기 때문에 잘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다음 경기도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Q mbc게임전에서 첫 패를 당한 뒤 심정은.A 전략적인 플레이였다. 원래 의도하는 방식대로 경기를 했다면 충분히 승리를 할 수 있었는데 상대가 잘 막기도 했지만 내 실수가 많았다.Q 방송경기 승률이 높은 신인인데.A 준비할 때가 힘들지 방송 경기가 떨리지는 않는다. 경기를 잘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괜찮은 것 같다. 연습 때보다 잘하는 것은 아니다. Q 뮤탈리스크를 잘 막았다.A 연
이스트로 신대근이 4연패의 늪에서 탈출했다. 지난 시즌 다패왕으로 굴욕을 당했던 신대근이 이번 시즌에는 다른 선수가 다패왕을 할 것으로 예측했다.Q 연패를 끊었다.A 4연패 중이었는데 신경을 안 썼다면 거짓말이고 연패를 끊어 정말 다행으로 생각한다.Q 연패의 원인이라면.A 집중력이 부족했다. 이길 수 있었던 경기도 많이 패한 것 같다. 용오름에서 저그전을 했는데 상대가 조일장이었다. 그 경기도 아쉬웠고 최근에 저그전에서 많이 패해 정말 아쉽다.Q 오랜만에 테란전을 했다.A 이번 주에는 저그전이 없기 때문에 이기겠다는 각오를 다질 수 있었고 더 열심히 경기를 준비했다.Q MSL 진출이 도움이 됐는지.A 프로리그 외에도 경기를 할
박상우가 테란전 중 보기 드물 정도로 빠른 경기를 선보이며 승리를 거뒀다. 불과 머린 3기로 승리를 거둔 박상우의 말을 들어봤다.Q 1승을 '주웠다'.A 너무 쉽게 이겨서 이겨도 기쁘지도 않은 기분이다. 경기를 했는지 안 했는지도 모르겠다. 너무 빨리 끝났다.Q 그래도 승률은 높아졌다.A 게임이 잘 풀리고 있는데 뭘 해도 지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즐겁게 게임을 하다보니 연습도 그렇고 실전도 승률이 좋아졌다.Q 더블 커맨드를 예상했는지.A 어느 정도 예상은 했다. 스타리그도 있어서 연습을 제대로 하지 못했을 것으로 생각했다. 그래서 전진 배럭 이후 운영까지도 준비해왔다. 전진배럭 이후 운영 빌드를 아낄 수 있어서 좋았다.Q
웅진 김명운이 7승으로 다승왕 단독 선두로 나섰다. 김명운이 승리를 하니 웅진도 덩달아 4연승을 내달렸다. 양대 개인리그에 모두 진출한 김명운의 활약은 이제부터 시작이다.Q 승리한 소감은.A 아직은 리그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1등이라는 생각을 하니 기분이 좋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다승 1위 보다는 다전이기 때문에 다승 1위를 할 수 있었다. 진정한 다승 1위는 아니기 때문에 승률 부분을 끌어 올리고 싶다.Q 프로리그와 개인리그가 같이 있으면 한 쪽 성적이 좋지 않다.A 나는 경기 패턴이 그런 줄 몰랐다. 내가 욕심이 과한가 생각도 들고 기본기가 약하기 때문에 경기력이 많이 떨어지는 것 같다. 앞으로 기본기를 키우는
웅진 정종현이 ‘약하다’는 이미지의 고유 명사로 쓰이게 돼 버린 ‘웅진 테란’의 이미지를 떨칠 태세다. 정종현은 위메이드 에이스 박성균을 꺾고 팀의 3대0 완승을 이끄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이제 ‘웅진 테란’은 정종현으로 인해 더 이상 약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는 정종현과 인터뷰를 정리했다.Q 승리한 소감은.A 상대가 무패 기록을 가진 박성균이었기 때문에 부담감이 있었지만 같은 테란이기 때문에 이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Q 빌드가 불리하게 시작했다. A 원래 초반 게임이 불리하게 시작했지만 벌처가 상대 본진으로 난입하면서 게임이 유리하게 흘러갔다. Q 탱크 교전에서 불안하기도 했다.A 내 탱크도 많이
한상봉이 완전히 살아났다. 이적 후 부진의 늪에 빠지는 가 싶더니 2연승을 이어가며 웅진에 완벽하게 적응한 모습이다. 김준영의 은퇴로 웅진이 약해질 것이라는 우려를 순식간에 불식시킨 한상봉과 인터뷰를 정리했다.Q 시즌 3승을 거뒀다.A 시즌 3승이지만 아직은 부족하다. 조금 더 잘할 수 있었는데 3승이라는 승수가 너무 아쉽다. 하지만 팀이 승리한 것은 정말 좋다. Q 완벽하게 부활한 것인가.A 아직 적응이 끝났다거나 완벽하게 컨디션을 찾았다는 말을 하기에는 이르다. 하지만 처음에 들어왔을 때보다 편해진 것은 사실이다.Q 어느 정도의 성적을 거뒀으면 만족했을 것이라고 생각하나.A (김)명운이 정도의 성적을 거뒀다면 만족했을
8월 28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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