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롤스터 이영호가 사상 첫 정식 국가대표 자격을 얻고 출전한 세계 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거는 영광을 안았다.이영호는 3일과 4일 베트남 하노이 공과대학에서 펼쳐진 스타크래프트 종목 결승전에서 SK텔레콤 정명훈을 2대0으로 완파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조별 예선 B조에 속한 이영호는 전승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중국의 젱양에게 부전승을 거뒀고 인도의 카비르 싱토마르와 카타르의 모하메랄 나아마를 제압하며 결승에 오른 이영호는 한국 대표 정명훈과 3전2선승제 경기를 치렀다. 이영호는 1세트 '블루스톰'에서 정명훈이 전진 팩토리에 이은 스타포트 전략에 흔들렸으나 중반 이후 드롭십 운영을 통해 역전시킨 뒤 배틀 크루저
2009-11-04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4주 5일차@MBC게임▶이스트로 1-2 MBC게임1세트 신재욱(프, 5시) 승 이재호(테, 11시)2세트 신대근(저, 9시) 승 김태훈(저, 3시)3세트 박상우(테, 12시) 승 염보성(테, 7시)이스트로 박상우가 탄탄한 운영과 화끈한 공격력으로 염보성을 꺾고 '6할 본능'을 향해 질주했다.박상우는 경기 초반 염보성의 클로킹 레이스와 드롭십에 휘둘리는듯 했다. 하지만 곧 상대 의도를 파악한 뒤 본진과 앞마당의 수비력을 갖추고 더 많은 탱크를 앞세워 맵 중앙으로 나왔다.박상우는 중앙 힘싸움에서 염보성을 압도했다. 탱크의 우위를 바탕으로 맵 중앙 교전에서 승리를 거뒀고 염보성이 가져가려고 하는 5시의 확장을 한 차
'솟아오르다'더 이상 '투명테란' 이재호가 아니라는 단체 퍼포먼스로 시작된 MBC게임의 인사신재욱이 첫 세트에 패하며 얼굴이 굳었다코치진에게 승리 요인을 설명하는 이재호'이게 아니었는데...''처음부터 왜 이래~'신대근의 경기가 불리해지자 하는 말조금씩 굳어가는 신대근의 얼굴에서 경기 상황을 짐작할 수 있다신대근의 뮤탈리스크 맹공으로 잠시 침묵하는 MBC게임의 벤치사진=박운성 기자 dailyphoto@dailyesport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1R 4주차@온게임넷▶웅진 3대0 삼성전자1세트 한상봉(저, 9시) 승 차명환(저, 5시)2세트 윤용태(프, 4시) 승 이성은(테, 8시)3세트 김명운(저, 3시) 승 주영달(저, 9시)삼성전자전 연패 탈출!웅진 스타즈가 삼성전자 칸을 3대0으로 완파하고 08-09 시즌에서 5연패를 당했던 수모를 떨쳐냈다.웅진은 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삼성전자와의 경기에서 이적생 한상봉과 원투 펀치 윤용태, 김명운의 승리를 앞세워 3대0으로 완승을 거두면서 삼성전자전 5연패의 수렁에서 빠져 나왔다. 웅진은 08-09 시즌 삼성전자에게 5전 전패를 당하며 체면을 구겼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1R 4주차@온게임넷▶웅진 3대0 삼성전자1세트 한상봉(저, 9시) 승 차명환(저, 5시)2세트 윤용태(프, 4시) 승 이성은(테, 8시)3세트 김명운(저, 3시) 승 주영달(저, 9시)'다승 1위!'웅진 스타즈 김명운이 삼성전자 주영달을 꺾고 6승3패, 다승 1위에 올라섰다.김명운은 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삼성전자 칸과의 3세트에 출전, 주영달을 공중전에서 완파하며 시즌 6승째를 거뒀다. 김명운의 승리로 웅진은 삼성전자 칸을 3대0으로 꺾고 08-09 시즌 삼성전자전 5전 전패의 수모를 씼었고 3연승을 내달렸다.김명운은 앞마당에 해처리를 먼저 건설하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4주 5일차@MBC게임▶이스트로 0-2 MBC게임1세트 신재욱(프, 5시) 승 이재호(테, 11시)2세트 신대근(저, 9시) 승 김태훈(저, 3시)MBC게임 김태훈이 앞마당을 먼저 확보하는 전략임에도 불구하고 저글링 싸움과 뮤탈리스크 싸움 모두 완승을 거두며 공식전 첫 승을 기록했다.김태훈은 앞마당을 확보한 뒤 개스 채취를 조절하며 스포어 콜로니를 준비했다. 이때 신대근이 다수의 저글링을 모아 러시를 시도했다. 하지만 김태훈은 잘 펼쳐 놓은 저글링으로 응대하며 승리를 거뒀다.이어진 신대근의 공격 병력은 뮤탈리스크였다. 하지만 김태훈은 본진과 앞마당에 스포어 콜로니를 2개씩 준비해 방비한 뒤 스커지로 상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1R 4주차@온게임넷▶웅진 2-0 삼성전자1세트 한상봉(저, 9시) 승 차명환(저, 5시)2세트 윤용태(프, 4시) 승 이성은(테, 8시)"이성은 킬러!"웅진 스타즈 윤용태가 프로토스가 테란을 상대로 1승도 거두지 못한 '문글레이브'에서 이성은을 제압하면서 세트 스코어를 2대0으로 벌렸다.윤용태는 맵 중앙 지역에 로보틱스를 건설하며 압박 플레이를 준비했다. 질럿과 드라군으로 이성은의 입구를 두드리는 듯한 모션을 취한 윤용태는 셔틀에 질럿과 리버를 태워 이성은의 본진을 배회했다. 이성은이 터렛을 짓기 전 타이밍에 날카롭게 파고든 윤용태는 질럿과 리버를 통해 탱크를 끊어냈다.윤용태는 앞마당과 3시에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1R 4주차@온게임넷▶웅진 1-0 삼성전자1세트 한상봉(저, 9시) 승 차명환(저, 5시)웅진 스타즈 한상봉이 삼성전자 차명환을 상대로 스컬지 요격을 성공시키면서 시즌 2승째를 거뒀다.한상봉은 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삼성전자와의 경기에서 선봉으로 나서 차명환을 제압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한상봉은 저글링을 모으면서 앞마당을 가져갔다. 차명환이 개스를 먼저 채취하면서 스파이어로 전환을 꾀했지만 저글링을 계속 보여주면서 드론을 충원을 어렵게 했다.한상봉은 스파이어를 따라간 뒤 처음 펼쳐진 교전에서 스컬지 4기로 뮤탈리스크 2기
떠들석하고 활발한 MBC게임의 대기실과 조용하고 차분한 이스트로의 대기실 모습마치 선수들의 성격을 그대로 보여주는 듯 하다.사진=박운성 기자 dailyphoto@dailyesport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4주 5일차@MBC게임▶이스트로 0-1 MBC게임1세트 신재욱(프, 5시) 승 이재호(테, 11시)MBC게임 이재호가 신재욱의 다크템플러를 막아낸 뒤 한 번의 러시로 앞마당을 파괴하며 승리를 따냈다.이재호는 앞마당을 확보한 뒤 차분히 경기를 진행했다. 신재욱이 앞마당과 동시에 다크 템플러로 공격을 했으나 이재호는 터렛과 스캔으로 다크 템플러를 별다른 피해 없이 막아냈다. 상대의 공격을 막아낸 이재호는 바로 역러시를 감행했다. 벌처와 탱크 다수를 이끌고 단 번에 상대 앞마당을 장악했고 터렛도 두 개나 건설했으며 벙커도 완성했다.이재호는 신재욱의 앞마당 넥서스를 파괴한 뒤 질럿과 드라군의 최후 러시를
SK텔레콤 T1 박재혁이 위메이드 박세정과의 일전을 고대하고 있다.박재혁은 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EVER 스타리그 2009 36강 K조 1차전에서 위메이드 박세정과 일합을 다툰다. 스타리그 16강에 한 번도 올라간 적이 없는 박재혁으로서는 최근 분위기가 좋기 때문에 양 방송사 개인리그 조지명식 출전이라는 쾌거를 올릴 수 있다.지난 로스트사가 MSL을 통해 조지명식까지 경험한 적이 있는 박재혁은 스타리그 16강과는 인연을 맺지 못했다. 바로 박세정 때문이다. 2008년 8월4일 2008년 인크루트 스타리그 36강 1차전에서 박세정을 만난 박재혁은 1대2로 아쉽게 패하면서 2차전에 오르지 못했다. 아쉬움을 남
웅진 스타즈가 삼성전자와 경기를 치르네요. 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라운드에서 웅진은 창단 이후 처음으로 삼성전자를 꺾기 위해 모든 전력을 쏟아 부었습니다.2008년 9월 한빛 스타즈를 인수하며 프로게임단을 만든 웅진은 08-09 시즌 삼성전자를 한 번도 꺾지 못하며 시즌을 마쳤습니다. 이재균 감독은 "삼성전자와 비등한 전적만 나왔어도 포스트 시즌에 올라갈 수 있었을 것"이라며 아쉬움을 표한 적도 있죠.09-10 시즌 첫 맞대결에서 웅진은 반드시 이기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엔트리에 담았습니다. 윤용태와 김명운 투톱을 2, 3세트에 냈고 이적 이후 부진하기는 하지만 내부
이스트로의 프로토스 기대주 신재욱이 MBC게임 히어로의 사기를 꺾을 채비를 갖췄다.신재욱은 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MBC게임 히어로와의 경기에서 선봉으로 출전, 에이스 이재호를 상대한다.신재욱에게 MBC게임 히어로는 기분 좋은 기억을 선물한 팀이다. 신재욱이 무명이나 다름 없던 시절, 경남 STX컵 마스터즈 2009 본선에서 신재욱은 두 번째 주자로 출전해 MBC게임의 에이스 4명을 모두 잡아내며 올킬을 달성한 바 있다. 8월5일 경기에서 신재욱은 염보성과 김동현, 이재호, 고석현 등 MBC게임이 자랑하는 간판 라인업을 격파하며 이변의 주인공이 됐다. 프로리그 08-09
웅진 스타즈 윤용태가 삼성전자전 5연패 탈출의 키맨으로 등장했다.웅진 이재균 감독은 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삼성전자와의 경기에서 윤용태를 핵심 포인트로 짚었다. 이 감독은 프로토스의 출전 횟수가 극히 적은 '문글레이브' 맵에 윤용태를 내세웠다. '문글레이브'는 지금까지 21번 공식전을 치른 가운데 프로토스의 출전은 단 세 번밖에 이뤄지지 않았다. 세 번 모두 프로토스와 저그의 경기가 펼쳐졌고 테란전은 한 번도 열리지 않았다. 윤용태와 이성은의 4일 경기가 프로토스와 테란의 공식전 첫 경기인 셈이다.지금까지 각 팀들이 '문글레이브'에 프로토스를 내놓지
"승리자 남아주세요~" 소리에 촬영을 하러 나온 김정우, 진영화, 신동원몇 차례의 촬영을 거치고 나서야 그나마 자연스럽게 웃는 사진을 만들어 낼 수 있었다."CJ 프로토스의 대표주자, 그건 바로 나!""조용히·꾸준하게 승리를 이어나가겠다" "매정우의 날카로움은 계속된다!"사진=박운성 기자 dailyphoto@dailyesports.com
2009-11-03
2:0의 상황에서 3세트에 출전하는 조병세의 몸풀기양팀 벤치 모두 긴장한 채 모니터를 주시테란 사상 가장 강력한 레이스를 선보인 민찬기!"필승!"민찬기의 승리로 2:1김정우에게 본진 해처리 러쉬까지 당하자 난감해하는 김성기승리의 하리파이브!승리를 따내고 난 뒤의 즐거운 퇴근길~뛰어난 선보이며 데일리 MVP를 수상했지만 팀의 패배로 얼굴이 굳은 민찬기사진=박운성 기자 dailyphoto@dailyesports.com
전상욱이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을 통해 완벽하게 부활한 모습이다. 전상욱은 1년 만에 펼친 저그전에서 디파일러를 상대로 다수 베슬 운용을 선보이며 완벽한 저그전을 선보였다.Q 시즌 2승을 거뒀다.A 오랜만에 저그전을 해서 그런지 기분이 좋았다. 원래 저그전을 좋아해서 그런지 몰라도 재미있게 경기를 즐길 수 있었다. Q 저그전이 왜 재미있나. A 저그전이 훨씬 재미있다. 프로토스전은 수비밖에 할 수가 없지만 저그전은 테란이 빠르게 경기를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재미있다. Q 벙커링을 시도했다. A 사실 준비해온 전략이 있었는데 제대로 하지 못했다. 다행이 운영 연습을 했기 때문에 장기전을 가서도 이길 수 있었던 것 같다
CJ 김정우가 자신이 왜 에이스인지 확실히 보여줬다. 김정우가 없이 치른 지난 경기에서 패한 CJ가 김정우의 마무리로 팀 승리를 확정지었기 때문이다.Q 승리 소감을 밝혀달라.A 연패를 끊은 것이 무엇보다 기쁘다. 앞으로 연승으로 이어갔으면 좋겠다.Q 초반 공격을 예상했는지.A 왠지 이번에는 안전하게 경기를 해야될 것 같았다. 딱 맞아 떨어진 것 같다. (김)성기형의 스타일을 파악했기보다는 왠지 통할 것 같았다.Q 벙커링을 본 소감은.A 내 스타일에 맞춰 준비를 해왔다는 생각을 했다. 예상한 플레이를 해 고마운 생각이 들었다.Q 해처리 러시의 의미는.A 전 판에 (조)병세가 패한 뒤 팀 분위기가 많이 다운돼 있었다. 분위기를 전환시키
대기실에서 선·후임의 따뜻한 전우애를 보여주는 차재욱과 민찬기'나도 궁금하도고요~'"나를 따라오라~"경기 전 긴장한 모습의 신동원앞마당을 펴고 있는 상태에서 상대방의 저글링이 달려오자 표정변화를 보이는 홍진호 결국 신동원이 승리2:0으로 몰리자 박정석 주장이 뿔났다! 사진=박운성 기자 dailyphoto@dailyesports.com
CJ 신동원이 이번 시즌 차츰 출장 시간을 늘려가며 자신의 가치를 올리고 있다. 마재윤과 김정우에 이은 제 3의 저그 카드로 한상봉의 빈자리를 채워가고 있다. Q 승리 소감을 밝혀달라.A 연패 중이었는데 이겨서 다행이다.Q 빌드에서 상성으로 앞섰는데.A 오버로드로 상대 앞마당을 확인한 뒤 이겼다고 생각했다. 긴장을 하지 않았는데 그 앞마당을 보고 이겼다는 생각에 더 긴장을 했다. Q 이번 시즌 출장 기회가 늘었다.A 감독님께서 기대를 해주고 계셔서 기분이 좋고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다.Q 시즌 2승으로 출발이 좋다.A 지난 SK텔레콤전에 도재욱 선수와의 경기에서 준비를 정말 많이 했다. 하지만 경기에서 아무 것도 하
8월 28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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