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G 2009 한국 국가대표 선발전 스타크래프트 4강▶송병구 2-0 이제동1세트 송병구(프, 1시) 승 이제동(저, 11시)2세트 송병구(프, 9시) 승 이제동(저, 3시)삼성전자 송병구가 아칸과 하이템플러까지 갖춘 한 방 병력으로 이제동의 럴커 밭과 12시 확장을 깨뜨리며 압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송병구는 앞마당을 틀어 막은 뒤 테크트리를 올렸다. 반면 이제동은 앞마당과 1시에 해처리를 2개씩 늘리며 5해처리로 출발했다.송병구는 이제동의 부유한 경기를 지켜볼 수 없었다는 듯 셔틀에 다크 템플러와 질럿을 태워 본진에 드롭을 시도했다. 큰 피해를 주지는 못했지만 송병구의 공격은 이제동의 시선을 끌기에는 충분한 시간이었다.송병
2009-08-29
여기는 STX 홈구장 경남 창원!일방적인 응원이 펼쳐지고 있다.창원=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경남STX컵 마스터즈 2009 결승▶STX 0-2 SK텔레콤1세트 진영수(테, 9시) 승 박재혁(저, 1시)2세트 이신형(테, 3시) 승 박재혁(저, 7시)"2킬!"SK텔레콤 박재혁이 뮤탈리스크 활용을 통해 STX 이신형을 제압하고 2킬을 달성했다.1세트에서 진영수를 꺾은 박재혁은 2세트에서 STX의 신예 테란 이신형을 상대로 뮤탈리스크만으로 승리했다.박재혁은 2해처리 뮤탈리스크 체제를 선택했다. 이신형이 입구를 막고 더블 커맨드를 시도한 뒤 바이오닉 체제를 구축하는 것을 확인한 박재혁은 이신형의 본진을 공격하면서 공세를 펼쳤다.뮤탈리스크로 이신형의 본진을 두드린 박재혁은 이신형이 공격에 아랑곳하지 않고 바이오닉으로 치고 나가자 뮤탈리
스페셜포스 서대원과 김경효가 재미있는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몰래 찍으려다 이신형에게 딱 걸렸다.김윤중과 김구현은 무슨 이야기를 나누는지 연신 싱글벙글.이신형을 괴롭히는 조일장.선수들을 격려중인 STX 서충일 전무.왠지 화랑의 낭도를 연상시키는 김성현의 헤어 스타일.창원=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WCG 2009 한국 국가대표 선발전 스타크래프트 4강▶송병구 1-0 이제동1세트 송병구(프, 1시) 승 이제동(저, 11시)삼성전자 송병구가 김택용에게 엄살을 떨었음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경기 운영으로 이제동을 꺾고 먼저 1승을 챙겼다.송병구는 경기 초반 질럿 2기와 드라군, 커세어 1기를 이끌고 이제동의 앞마당을 들이쳐 큰 피해를 입혔다. 오버로드 3기와 저글링, 드론을 잡아내며 혁혁한 전과를 올렸다. 그 사이 앞마당을 가져가고 테크트리를 올리며 힘을 모았다.송병구는 이제동의 뮤탈리스크에 대비해 방어도 완벽히 해냈다. 본진은 커세어와 캐논으로 막고 앞마당에는 하이템플러로 지켰다. 이어서 맵 중앙으로 병력을 보내 이제동의 럴
◆경남STX컵 마스터즈 2009 결승▶STX 0-1 SK텔레콤1세트 진영수(테, 9시) 승 박재혁(저, 1시)"히드라리스크 굿!"SK텔레콤 T1 박재혁이 히드라리스크 타이밍 러시를 성공시키면서 STX 소울의 선봉 진영수를 격파했다.박재혁은 29일 경상남도 창원시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경남 STX컵 마스터즈 2009 결승전에서 히드라리스크 타이밍 러시를 성공시키며 낙승했다.박재혁은 앞마당에 해처리를 편 뒤 성큰 콜로니로 입구 지역 방어를 탄탄히 한 뒤 히드라리스크를 준비했다. 진영수가 메카닉 체제를 갖추면서 벌처로 견제하려 했지만 박재혁은 저글링으로 벌처를 잡아내며 분위기를 띄웠다.박재혁은 진영수가 앞마당에 커맨드 센터를 안착시키고
대한민국 최강 오크 박준이 WCG 2009 그랜드 파이널 진출을 확정했다. 박준은 김동환과의 4강전에서 한수위 기량을 선보이며 2대0으로 승리를 따냈다. 이번 승리로 박준은 내일 치러질 장재호와의 결승전 결과에 상관없이 태극마크를 달 수 있게 됐다. 지난 2007년 그랜드 파이널에 출전해 메달을 따지 못했던 박준이지만 오크가 강세를 보이는 최근 트렌드를 감안하면 금메달도 노려볼만하다는 평가다. Q 국가대표에 선발된 소감은.A 마음이 편하다. 신예 선수라서 질까봐 걱정을 많이 했는데 2대0으로 이겨서 마음이 편해졌다.Q WCG랑 인연이 별로 없는 것 같다.A WCG가 아니라 온게임넷과 인연이 별로 없는 것 같다. 온게임넷 분
◆WCG 2009 한국대표 선발전 워3 4강▶박준 2-0 김동환1세트 박준(오, 1시) 승 김동환(오, 11시)2세트 박준(오, 11시) 승 김동환(오, 5시) 국내 최강 박준이 1세트에 이은 기세를 몰아 교전으로 김동환을 물리치고 2년만에 태극마크를 가슴에 달았다.박준은 앞선 세트와 달리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블레이드 마스터의 레벨업에 신경을 쓰는 모습이었다. 몹들을 골라 잡아가며 레벨을 올린 뒤 쉐도우 헌터를 세컨드 영웅으로 선택했다. 이어서 쉐도우 헌터를 3레벨까지 만든 뒤 김동환의 주병력을 찾아 교전을 벌였다.박준은 피언까지 본진에서 내려오게 해 맵 중앙에서부터 김동환을 압박했다. 레이더의 인스네어로 김동환의 코도 비스트를 먼저
◆WCG 2009 한국대표 선발전 워3 4강▶박준 1-0 김동환1세트 박준(오, 1시) 승 김동환(오, 11시)오크의 최강자를 가리는 자리에서 박준이 김동환의 센스있는 워밀 건설에 블레이드 마스터를 내주고도 교전으로 역전을 거두며 먼저 1승을 챙겼다.박준은 초반부터 김동환의 본진에서 견제를 중심으로 경기를 풀어갔다. 그런트와 함께 부두 라운지를 파괴한 뒤 피언을 줄이기 위해 본진 깊숙히 파고 들었다. 하지만 김동환이 워밀을 건설해 길을 틀어 막자 갈 곳이 없었던 블레이드 마스터는 죽음을 맞이할 수밖에 없었다. 박준은 레벨에서 상대보다 뒤졌음에도 불구하고 피언까지 동원해 총공격에 나섰다. 상대 본진 앞에서 펼쳐진 전투에서 박준은
입장객에 물수건 제공…손발 청결 교육도경남STX컵 마스터즈 2009 결승전을 치르는 MBC게임이 신종 플루 예방을 위한 대책을 마련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MBC게임은 경남STX컵 결승전이 열리는 경상남도 창원시 창원실내체육관 입구에 신종 플루 예방과 관련한 비품과 관련 게시판을 마련하고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일일이 예방 방법을 설명하는 등 만전을 기하고 있다.최근 들어 해외 감염보다 국내 지역사회 감염이 늘어남에 따라 MBC게임은 결승전을 찾은 팬들의 건강을 위해 입장객들에게 일일이 물 티슈를 나눠주고 손을 깨끗이 씻으라는 교육도 했다.MBC게임 송지웅 PD는 "이번 결승전을 관전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팬들이 신종 플루에 걸
'피파 09' 종목에 무서운 신예가 나타났다. 다른 온라인대회를 모두 포기하고 WCG에만 집중한 이원국이 그 주인공. 이원국은 오로지 WCG 국가대표가 되기 위해 1년간 다른 대회를 포기한채 '피파 09'만 연습했다. 그 결과 백전노장 김관형까지 제치고 당당히 1위로 태극마크를 달았다. 게임 도중 다양한 표정과 세리머니를 보여준 이원국 선수가 WCG 2009 '피파 09' 종목의 강력한 우승후보라는 사실을 부정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Q 1위로 국가대표에 선발됐다.A 기분이 좋다. 평소에 느껴보지 못한 환상적인 기분이다. Q 이미 국가대표로 확정된 상태였다. 연습을 많이 했나. A 오늘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오기전에 한 번도 지지 않았던 상대에
◆ WCG 2009 한국대표 선발전 피파 09▶이원국 2대1 김관형1세트 이원국(맨유) 3-1 김관형(맨유)2세트 이원국(맨유) 3-4 김관형(맨유)3세트 이원국(맨유) 7-4 김관형(맨유)신에 이원국이 베테랑 김관형의 골문을 루니와 호날두가 각각 3골과 4골로 7번이나 출렁이며 압승을 거두고 한국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원국은 전반 4분부터 골을 성공시켜 소나기 골을 예고했다. 루니가 가슴 트레핑을 한 뒤 오른발로 가볍게 차 넣어 선제골을 기록한 것. 비록 2분 뒤 동점골을 내줬지만 이원국은 13분에 왼쪽에서 달려오는 호날두에게 테베즈가 패스를 내줘 다시 한 발 도망갔다. 이후 이원국은 소나기골을 만들었다. 25분에 루니가 호
◆ WCG 2009 한국대표 선발전 피파 09▶이원국 1-1 김관형1세트 이원국(맨유) 3-1 김관형(맨유)2세트 이원국(맨유) 3-4 김관형(맨유)1세트에서 '4-2-2 포메이션'으로 패했던 김관형이 2세트에서 4-3-3 포메이션으로 바꿔 호날두와 테베즈가 번갈아 골을 성공시키며 세트스코어를 1대1 동률로 만들었다.김관형은 선취골을 내주며 위기에 몰렸다. 전반 5분 이원국이 루니의 강력한 오른발 슛으로 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김관형은 전열을 가다듬고 미드필더부터 강력하게 압박했다. 이어서 27분 테베즈가 오른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호날두가 발리슛으로 연결시켜 동점을 이뤘다.김관형은 36분 이원국에게 한 골을 내줘 다시 리드를 빼
◆ WCG 2009 한국대표 선발전 피파 09▶이원국 1-0 김관형1세트 이원국(맨유) 3-1 김관형(맨유)이원국의 스루패스가 김관형의 수비라인을 뚫고 태극마크 앞으로 한 발 더 다가서게 만들었다.이원국은 경기 초반 김관형 쪽으로 경기흐름이 쏠리며 경기를 풀어가지 못했다. 김관형은 전반 20분 호날두의 슛이 포스트에 맞았고, 37분 테베즈가 골키퍼와 1대1 상황에서 골을 성공시키지 못한 것에 아쉬움을 남겼다.김관형이 노골의 아쉬움을 삼키는 사이 이원국이 첫 골을 성공시켰다. 전반 34분 중앙에서 앞으로 찔러준 스루패스를 긱스가 놓치지 않고 골을 넣어 1대0으로 앞서며 전반을 마쳤다.후반전은 김관형의 반격으로 시작했다. 후반 5분 호날
개인리그와 프로리그를 오가며 2009년 가장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던 SK텔레콤 김택용이 생애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달았다. 김택용은 WCG 2009 한국대표 선발전 스타크래프트 부분 4강전에서 KT 박찬수를 상대로 2대0 완승을 따내며 결승전 결과와 상관없이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국가대표로 처음 선발됐다는 것이 오히려 어색한 김택용과의 인터뷰를 정리했다. Q 처음으로 국가대표가 된 소감은.A 믿겨지지 않는다. 그동안 많이 떨어져서 국가대표와 인연이 없나보다 생각했다. 이번에도 떨어지면 어쩔수없다고 생각했는데 운좋게 국가대표가 된 것 같다. Q 단순히 운만 좋았나.A 그동안은 테란한테 많이 졌던 것 같다. 요즘에는 테란전에도 자신
◆ WCG 2009 한국대표 선발전 스타크래프트 4강▶박찬수 0-2 김택용1세트 박찬수(저, 1시) 승 김택용(프, 11시)2세트 박찬수(저, 9시) 승 김택용(프, 3시) SK텔레콤 김택용이 강력한 힘을 바탕으로 박찬수를 2대0으로 물리치고 태극마크를 획득했다. 김택용은 1세트와 마찬가지로 앞마당을 확보한 뒤 커세어로 견제한 뒤 발업 질럿을 모았다. 커세어로 오버로드 2기를 잡아낸 뒤 6시로 질럿들을 보내 박찬수의 확장을 괴롭혔다. 이어서 다크 템플러를 생산하며 공격력을 배가시켰다.김택용은 박찬수가 뮤탈리스크에 자원을 투자한 사이 앞마당을 들이쳤다. 큰 피해를 주지는 못했으나 김택용은 5시에 확장을 가져갈 시간을 충분히 벌었다. 이후
◆WCG 2009 한국대표 선발전 스타크래프트▶김택용 1-0 박찬수1세트 김택용(프, 11시) 승 박찬수(저, 1시)SK텔레콤 김택용이 박찬수의 저글링, 뮤탈리스크 올인 공격을 막아내고 1세트를 따냈다. 김택용은 포톤캐논으로 방어를 탄탄히 하며 빠르게 앞마당 확장기지에 넥서스를 소환했다. 정찰용 프로브를 통해 박찬수의 확장기지를 늦추는 성과를 거두며 초반을 기분좋게 시작했다. 김택용은 소수 질럿과 드라군으로 박찬수를 견제하며 커세어를 모았지만 상대가 저글링과 뮤탈리스크 올인 공격을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파악하지 못했다. 김택용은 상대 올인성 공격에 잠시 당황하는 듯 했지만 포톤캐논을 늘리고 아콘을 준비했다.공격을 받는
역시 장재호는 제5종족이었다. 1세트를 가볍게 승리한 뒤 2세트에서 믿을 수 없는 방어력과 엠신공을 선보이며 역전승을 따냈다. 벌써 4번째 국가대표 선발. WCG에 4번 출전해 은메달과 동메달을 목에 걸었지만 금메달의 영광을 누려보지 못한 장재호가 이번에는 그 한을 풀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Q 벌써 4번째 국가대표다. 국가대표로 선정된 소감은.A 국가대표로 뽑혀 기쁘다. 준비한만큼 성적이 나와서 보람이 있는 것 같다. 국대 선발전에서 1위를 차지하고 싶고 그랜드파이널에서도 금메달을 따고 싶다. Q WCG 그랜드파이널에서 은메달과 동메달은 차지했는데 금메달만 따지 못했다.A 금메달에 대한 욕심이 많다. 이번 WCG가 마지막으로
◆WCG 2009 한국대표 선발전 워3▶장재호 2-0 장두섭1세트 장재호(나엘, 11시) 승 장두섭(오, 1시)2세트 장재호(나엘, 11시) 승 장두섭(오, 5시)장재호가 비스트 마스터, 데몬 헌터, 팅커가지 영웅을 한 번씩 다 잃고도 탈룬의 사이클론으로 타우렌 치프턴을 잡아내고 대역전극을 그리며 태극마크를 획득했다.장재호는 경기 중반까지 장두섭의 매서운 공격에 불리함을 극복하지 못했다. 마기로브까지 획득한 타우렌 치프턴의 무력 앞에 데몬 헌터와 비스트 마스터가 밀리며 좀처럼 병력을 구성할 수 없었다. 견제 플레이까지 통하지 않으며 그대로 밀리는 듯 했다. 장재호는 비스트 마스터와 데몬 헌터를 한 차례씩 잃은 뒤 본진에서 반전을 이
◆WCG 2009 한국대표 선발전 워3▶장재호 1-0 장두섭1세트 장재호(나엘, 11시) 장두섭(오, 1시)위메이드 장재호가 2007년과 2008년 모두 승리를 거둿던 장두섭을 상대로 2009년 WCG에서의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장재호는 경기 시작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마켓을 공략해 장두섭의 허를 찔렀다. 발빠른 사냥으로 레벨업을 완료한 뒤 본진 찌르기까지 이어가며 장두섭이 제대로 자원을 모을 수 없도록 만들었다. 이어서 비스트 마스터를 세컨드 영웅으로 선택해 견제 플레이를 펼쳤다.장재호는 데몬 헌터를 이용해 지속적으로 장두섭의 본진을 괴롭혔다. 타우렌 치프턴을 무리하게 쫓다 비스트 마스터를 잃기도 했지만 곧 탈룬을 추가해 타우렌
8월 28일 뉴스 브리핑
플옵·아시안게임·월즈를 앞둔 제카의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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