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STX컵 마스터즈 2009 결승전을 치르는 MBC게임이 신종 플루 예방을 위한 대책을 마련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들어 해외 감염보다 국내 지역사회 감염이 늘어남에 따라 MBC게임은 결승전을 찾은 팬들의 건강을 위해 입장객들에게 일일이 물 티슈를 나눠주고 손을 깨끗이 씻으라는 교육도 했다.
MBC게임 송지웅 PD는 "이번 결승전을 관전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팬들이 신종 플루에 걸리면 안되기 때문에 사전 예방 조치를 취했다"며 "관전 이후에 가정에 돌아가신 뒤에도 손발을 깨끗이 씻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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