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 이제동이 애당초 목표한 세 가지 사항 가운데 두 가지를 날려버렸다. 이제동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프로리그 우승과 MSL, 스타리그 우승 등 세 가지 목표를 갖고 있고 모두 이루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그렇지만 프로리그 결승전에서는 SK텔레콤 T1을 상대로 3연패를 당하면서 패배의 원인으로 지적됐고 13일 열린 아발론 MSL 4강전에서는 가장 승률이 좋은 저그를 상대로 1대3으로 패하면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이제 남은 것은 박카스 스타리그 2009 4강전 SK텔레콤 T1 정명훈과의 경기 뿐이다.이제동은 13일 MSL 4강전에서 아직 프로리그 결승전에서 당한 패배가 잊혀지지 않는 듯한
2009-08-14
프로리그의 복수전이냐, 스타리그의 복수전이냐 그것이 문제로다!프로리그 결승전에서 명암이 엇갈린 화승 이제동과 SK텔레콤 정명훈이 오는 14일 스타리그 4강 무대에서 결승 티켓을 놓고 재대결을 펼친다. 이제동과 정명훈은 지난 7일과 8일 부산 광역시 광안리 특설무대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결승전에서 희비가 교차됐다. 7일 1차전 1세트에서 맞붙은 이제동과 정명훈은 치고받는 난타전을 치른 끝에 정명훈이 재역전승을 거뒀다. 정명훈이 기선을 제압하자 SK텔레콤은 이후 출전한 세 명의 선수들이 차례로 승리하면서 4대0으로 1차전을 따냈다. 8일 2차전에서 이제동은 SK텔레콤 박재혁에게 패했고 정명훈은 5세트에 나서
안녕하세요. 데일리e스포츠 입니다.금요일마다 디지털타임스 지면을 통해 데일리e스포츠 기사를 만나볼 수 있는데요.이번 주 헤드라인 뉴스는 14일 펼쳐지는 박카스 스타리그 4강 소식입니다. 지난 바투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만난 두 선수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광안리 결승전에서 두번이나 만난 경험이 있는데요. 바투 스타리그 결승에서는 이제동이 승리했고 프로리그 결승전에서는 2번 모두 정명훈이 승리를 거뒀습니다. 높은 곳에서 자주 맞붙는 두 선수, 과연 이번 4강에서 누가 승리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두 번째 뉴스는 신한은행 프로릭 08~09시즌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SK텔레콤의 우승 저력에 관련한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서진우, www.e-sports.or.kr)는 8월15일, 16일 이틀에 걸쳐 2009년 하반기 스타크래프트 드래프트 평가전을 용산 보조경기장에서 개최한다. 2006년 하반기부터 진행된 드래프트 평가전은 드래프트 참가 선수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연 2회씩 드래프트 실시 전에 개최됐다. 이번 드래프트 평가전은 효율적인 준프로게이머 선수의 기량점검을 위해 2009년 상반기부터 변경 시행된 평가전 불참시 드래프트 참가 불가, 풀리그 전적 승률 상위 55명까지 드래프트 참가 자격 부여 등의 규정이 적용된다. 협회에 등록되어 있는 준프로게이머 120명 중 86명이 이번 드래프트 평가전에 참가하며, 종족별로는 저
스타리그와 프로리그 결승전에서 번번히 만나며 악연을 맺어 온 이제동과 정명훈이 박카스 스타리그에서 다시 한번 격돌한다. 1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지는 박카스 스타리그 2009 4강전에서 이제동과 정명훈이 결승 티켓을 놓고 한판 승부를 펼친다. 일주일 전 광안리에서 2연전을 펼쳤던 두 선수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 두 선수의 질긴 악연의 시작은 2009년 4월 4일 바투 스타리그 결승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결승전에서 이제동은 3 대 2 대역전승으로 정명훈을 꺾고 스타리그 2회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2연속 준우승에 그친 정명훈에게는 뼈아픈 패배였다. 두 선수
안녕하세요. 데일리e스포츠 입니다.금요일마다 디지털타임스 지면을 통해 데일리e스포츠 기사를 만나볼 수 있는데요.이번 주 헤드라인 뉴스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정규시즌에서 우승해 광안리에 직행한 SK텔레콤과 화승 오즈의 광안리 결승에 대한 소식입니다. 두 번째 뉴스는 결승전 키플레이어에 관련된 소식인데요. 이제동과 김택용, 정명훈이 맞붙을 가능성이 높은 이번 광안리 결승전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이밖에도 광안리 결승에서 기업 홍보전이 뜨겁게 펼쳐진다는 소식과 광안리 결승날 태풍 예보가 있다는 소식 등 이번 지면에서는 프로리그 광안리 결승에 대한 정보로 가득차 있습니다.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김윤환의 친형이자 이제동의 팀 선배였던 김정환이 동생의 결승행을 지켜본 소감으로 "내가 다 소름이 돋을 정도"라고 밝혔다.현재 개인적인 일로 지방에 내려가 있는 김정환은 4강전을 멀리서나마 인터넷을 통해 지켜봤다. 이제동과의 경기이니만큼 직접 응원하기도 껄끄러웠던 상황. 이 때문에 경기를 보는 동안 별다른 코멘트를 하지 못했다.김정환은 "사실 (이)제동이와 4강하는거알고 결승은 좀 힘들거라고 생각했다"며 "게이머 생활을 시작했을 때부터 꾸준히 노력했던 것이 빛을 보는 것 같아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정환은 김윤환의 승리 비결을 "경기 내내 집중력이 돋보였다"며 "심리전도 잘 준비했고 컨트롤에서도 나은 모습이었
2009-08-13
김윤환이 사고를 쳤다. 저그전 최강이라해도 과언이 아닌 이제동을 상대하며 전략과 전술에서 모두 앞서며 완벽한 승리를 거둔 것. 경기를 마친 뒤 눈물을 흘렸던 김윤환은 "우승으로 모든 것을 보답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Q 생애 첫 결승전에 올랐다. 소감은.A 게이머 생활을 시작한 지 4년이나 됐다. 늦게나마 결승에 올라 기분이 좋다. 반드시 우승을 하고 싶은 생각뿐이다.Q 심리전을 펼치는 경기력이 돋보였다. A (이)제동이였기 때문에 준비가 정말 힘들었다. 하지만 웅진 김명운이 자신의 일처럼 함께 제동이의 스타일을 분석하는데 노력을 많이 했다. 그 점에서 큰 도움을 받은 것 같다.Q 1세트를 쉽게 막혔다.A 사실 승리할 수 있는 타
STX 김윤환이 저그전 최강자로 군림해왔던 화승 이제동을 무너뜨리고 생애 첫 개인리그 결승전에 진출했다. 김윤환은 이제동의 전매특허였던 '패승승승'을 그대로 이어받아 1세트를 내주고 내리 세 세트를 따내며 새로운 '패승승승'의 신화를 이뤄냈다. 첫 세트에서 김윤환은 심리전을 펼쳤지만 노련한 이제동의 대응에 막히며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하지만 두번째 세트에서 뮤탈리스크와 저글링을 동반해 상대 앞마당을 돌파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김윤환은 아웃사이더에서 절묘한 뮤탈리스크 컨트롤로 이제동을 제압하더니 마지막 세트에서 다시 한 번 심리전을 펼쳤다. 저글링 소수를 오버로드 시야 밖으로 우회시켰고 본진까지 난입시
◆아발론 MSL 4강 A조▶이제동 1대3 김윤환1세트 이제동(저, 5시) 승 김윤환(저, 11시)2세트 이제동(저, 5시) 승 김윤환(저, 11시)3세트 이제동(저, 11시) 승 김윤환(저, 6시)4세트 이제동(저, 9시) 승 김윤환(저, 3시)STX 김윤환이 저그전 최강 이제동을 상대로 심리전에서 압승을 거두며 생애 첫 결승전에 진출했다.김윤환은 저글링 6기를 생산한 뒤 두 기를 앞마당 언덕 뒤로 숨겼다. 이제동의 시야 밖으로 병력을 이동시킨 뒤 단번에 8기를 모아 러시를 감행했다.김윤환은 이제동의 앞마당을 취소시킨 뒤 본진까지 난입해 드론 숫자도 줄여줬다. 이어서 상대의 역러시에 대비해 저글링을 입구에 세워 대비했다.이어서 김윤환은 경기를 마
◆아발론 MSL 4강 A조▶이제동 1-2 김윤환1세트 이제동(저, 5시) 승 김윤환(저, 11시)2세트 이제동(저, 5시) 승 김윤환(저, 11시)3세트 이제동(저, 11시) 승 김윤환(저, 6시)이제동의 저그전을 컨트롤로 승리하는 선수가 나왔다.STX 김윤환이 이제동과의 경기에서 뮤탈리스크 숫자가 비슷한 가운데 컨트롤로 승리를 거두며 한 세트를 앞서 나가기 시작했다. 이제동은 데뷔 이후 컨트롤에서 무너진 것이 처음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김윤환은 이제동의 발빠른 저글링 러시에 드론을 잃고 시작했다. 하지만 레어를 빠르게 준비하며 먼저 스커지 4기를 생산했다. 김윤환은 뮤탈리스크로 변태하는 에그 위에 스커지를 대기시키며 뮤탈리스크 2기를
◆아발론 MSL 4강 A조▶이제동 1-1 김윤환1세트 이제동(저, 5시) 승 김윤환(저, 11시)2세트 이제동(저, 5시) 승 김윤환(저, 11시)STX 김윤환이 저글링과 뮤탈리스크를 활용해 스포어 콜로니만 준비한 이제동의 앞마당을 무너뜨리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김윤환은 9스포닝풀로 시작해 본진 플레이를 준비했다. 반면 이제동은 9드론 이후 오버로드를 먼저 생산하며 앞마당에 해처리를 펼쳤다. 상대 체제를 확인한 김윤환은 병력을 회군시키며 뮤탈리스크를 준비했다.이제동은 이를 눈치채고 앞마당과 본진에 스포어 콜로니를 두 개씩 준비하며 방어에 나섰다. 하지만 저글링을 생산하지 않고 드론을 충원해 벙어선이 얇아 화근을 남겼다.김윤환
◆아발론 MSL 4강 A조1세트 이제동(저, 5시) 승 김윤환(저, 11시)화승 이제동이 김윤환의 저글링 페이크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저글링 기습과 뮤탈리스크로 1세트를 따냈다.양 선수는 경기 초반 스포닝풀을 완료한 뒤 앞마당을 가져가는 것까지 똑같은 빌드를 선택했다. 단 김윤환이 첫 저글링 6기를 앞마당에 숨겼다가 오버로드 시야를 피해 진출시켰다. 서로 저글링이 엇갈린 가운데 김윤환이 드론 3기를, 이제동이 2기를 잡아낸 것이 방송 화면에 잡혔을 뿐이다.이제동은 저글링 2기씩을 상대 진영으로 보내며 흔들기 시작했다. 김윤환의 드론이 흔들리는 사이에 이제동은 뮤탈리스크를 선택했고 김윤환의 저글링 러시를 별다른 피해 없이 막아
의자의 높이와 모니터 위치에 민감한 이제동.이제동은 마우스패드는 상관하지 않고 바로 손풀기에 돌입했다.사진=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이어폰의 선과 마우스패드에 집중하는 김윤환.꼼꼼한 세팅으로 일찌감치 경기석에 앉아 손을 풀었다.사진=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워크래프트3 부문 16강▶장재호 2-1 윤덕만1세트 장재호(나, 4시) 승 윤덕만(나, 10시)2세트 장재호(나, 1시) 승 윤덕만(나, 7시)3세트 장재호(나, 1시) 승 윤덕만(나, 11시)'안드로장의 귀환!'장재호가 에인션트 오브 워를 대거 동반한 올인 러시로 윤덕만을 제압하고 세트 스코어 2대1로 승리했다. 많은 해외대회를 휩쓸고도 유독 WCG와 인연이 없던 장재호는 국가대표 선발전 최대 고비를 넘겨 WCG 우승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장재호는 무난한 초반 빌드를 선택했다. 선영웅으로 데몬헌터를 생산하며 용병상점 지역에 워를 건설해 아처 한 기와 함께 워 사냥을 시전했다.장재호는 용병상점 지역에 트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워크래프트3 부문 16강▶장재호 1-1 윤덕만1세트 장재호(나, 4시) 승 윤덕만(나, 10시)2세트 장재호(나, 1시) 승 윤덕만(나, 7시)"장재호 멈춰!"'사커' 윤덕만이 2007년 동메달, 2008년 은메달을 따내면서 대한민국 워크래프트3의 대표 선수 장재호를 상대로 혈전을 펼치면서 대역전승을 거뒀다.아처와 탈론 체제를 갖춘 장재호는 윤덕만이 먼저 확장 기지를 가져가자 고블린 쉐퍼를 구입, 9시에 건설된 트리를 파괴하는 게릴라전을 펼치면서 윤덕만의 자원줄을 끊었다.이후 펼쳐진 중앙 교전에서 장재호는 영웅 2기와 탈론 한 기만을 살렸지만 이미 활성화된 11시 자원줄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이후 더 많은 병력
이스트로 신희승이 현재까지 WCG 한국 대표선발전을 치른 선수들 중 가장 힘들게 16강에 올랐다. 이재호의 버티기 모드 속에서도 자신이 해야할 일을 찾아 상대 숨통을 끊는 차분함에서 국가대표의 면모를 찾을 수 있었다.Q 16강에 오른 소감은.A 16강에 올라갔다는 사실은 기쁘지만 경기력이 나빴다. STX컵을 마친 뒤 아침까지 연습을 하고 온 뒤였기 때문에 피곤했다.Q 앞선 경기에서 갑자기 순서가 바뀌었다.A 상대가 늦게 왔다는 사실로 짜증이 좀 났다. 아침까지 연습하고 피곤한 상황이었는데 WCG 규정에는 지각에 관한 내용이 없다고 하더라.(사실확인 결과 15분 지각시 1패, 30분 지각시 몰수패 적용) 그래서 2세트로 바뀌어 기분이 좀 상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워크래프트3 부문 16강▶장재호 1-0 윤덕만1세트 장재호(나, 4시) 승 윤덕만(나, 10시)'제5 종족' 장재호가 팀 동료 윤덕만을 상대로 본진 바꾸기를 세 차례나 시도한 끝에 노련한 판단력을 앞세워 승리했다.장재호는 초반 아처와 데몬 헌터를 앞세워 적극적으로 사냥에 나섰다. 트리오브에이지 업그레이드 이후 윤덕만과 마찬가지로 나기시위치를 생산하면서 똑같은 체제를 끌고 갈 것으로 보였지만 장재호는 에인션트 오브 윈드를 2개 건설하면서 탈론을 보강했다. 반대로 윤덕만은 에인션트 오브 로어를 올리면서 드라이어드와 클러로 병력을 꾸렸다.장재호와 윤덕만은 중앙에서 만나지 않고 서로의 본진을 공격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스타크래프트 부문 24강▶진영수 2대1 신대근1세트 진영수(테, 3시) 승 신대근(저, 9시)2세트 진영수(테, 5시) 승 신대근(저, 9시)3세트 진영수(테, 5시) 승 신대근(저, 11시)▶신희승 2대1 이재호1세트 신희승(테, 9시) 승 이재호(테, 3시)2세트 신희승(테, 5시) 승 이재호(테, 9시) 3세트 신희승(테, 5시) 승 이재호(테, 11시) '난전의 달인!'이스트로 신희승이 MBC게임 이재호와의 난전 끝에 최후의 승자로 남았다.신희승은 1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에서 이재호를 2대1로 제압하고 16강 진출에 성공했다.1대1 상황에서 신희승은 레이스 전략
8월 28일 뉴스 브리핑
플옵·아시안게임·월즈를 앞둔 제카의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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