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F 홍보대사로 임명된 MBC게임 히어로 선수단이 IEF 2009 수원정보과학축제 출범식 현장인 국회 의사당을 찾았다.이운재 코치를 필두로 MBC게임 염보성, 서경종, 김동현이 팀 대표로 참석한 가운데 IEF 홍보대사로서 첫 공식 일정을 치른다. MBC게임 히어로 선수들은 출범식 참가를 필두로 IEF 홍보대사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MBC게임 염보성은 “홍보대사를 맡게 돼 무척 기쁘다”라며 “수원 시장님과 만날 수 있어 무척 영광이다. 내가 언제 이런 자리에 와보겠나. 이런 영광스러운 자리에 참석하게 해줘 너무 감사하고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MBC게임 서경종은 “홍보대사로 임명돼 영광이다”라며 “앞으로 IEF 2009 수원정보과
2009-07-27
(사)IEF조직위원회(위원장 남경필)와 수원시는 27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귀빈식당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e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교류로 상호발전을 꾀하고자 IEF 2009 수원 정보과학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기자간담회는 남 위원장을 비롯해 중국 공산청년 미디어선터 조동신 집행위원장 등이 참석해 역대 행사 개요와 IEF 2009의 준비상황 등을 발표했다.이번 대회는 국제대회로 총 15개국의 국가대표 200여명이 참여해 오는 10월30일부터 11월1일까지 3일간 화성행궁과 수원종합운동장 등에서 열린다. 종목으로는 스타크래프트, 워크래프트3, 카운터 스트라이크 등 3개 종목으로 구성됐다. 총 상금은 5만1000 달러며 스타크래프트
CJ 엔투스가 포스트 시즌에서 ‘모세의 기적’을 연달아 일으키고 있다. 김정우를 중심으로 선수단 전원이 끈질긴 승부 근성을 앞세워 드라마와 같은 경기를 이어가고 있는 것. CJ의 이러한 행보는 2007년 후기리그 포스트 시즌에서 보여준 패턴과 비슷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CJ 엔투스는 2007년 후기리그 정규 시즌에서 15승7패로 3위에 랭크되며 포스트 시즌에 진출했다. 4강까지 포스트 시즌 진출권을 줬던 당시 방식은 3위와 4위가 준플레이오프, 준플레이오프 승자가 2위와 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 승자가 1위와 결승전을 치르는 과정을 거쳤다. 포스트 시즌의 모든 경기는 단판이었다.CJ는 4위 온게임넷 스파키즈(현 하이트 스파키즈)와 준
포스트 시즌 4전 전패…팀 탈락 원흉 몰려 미니홈피 비난글 폭주삼성전자 이성은이 선수 생활 동안 최악의 시련을 맞았다.이성은은 지난 25일과 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준플레이오프 CJ 엔투스와의 경기에서 이틀 연속 패배를 기록했다. 단지 이성은이 패한 것에 그치지 않고 팀이 대역전패를 당한 빌미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이성은은 마음 고생이 컸다. 이성은은 25일 CJ의 에이스 김정우에게 졌다. 초반 저글링 급습에 머린을 잃기도 했지만 중반전에서 반전을 꾀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심리적으로 위축된 듯한 플레이를 펼치다 무너졌다. 그러나 팀은 4대2로
오랜만에 돌아온 릴레이 인터뷰 입니다. 프로토스, 저그에 이어 이번 릴레이 인터뷰 주자는 테란 선수들인데요. 최근 커뮤니티를 끊임없이 달구고 있는 ‘현재 최고의 테란은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많은 팬들은 이영호, 정명훈, 신상문을 언급하고 있습니다.얼마 전 데일리e스포츠를 통해 차세대 테란 설문조사를 하기도 했는데요. 정명훈과 신상문이 1표 차이로 순위가 갈리는 등 치열한 접전을 벌였습니다. 따라서 현존 최고의 테란인 이영호, 정명훈, 신상문을 묶어 ‘삼태성(三太星)’이라 칭하고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하고자 합니다.지난 번 예고대로 첫번째 주자는 ‘벌처의 달인’ SK텔레콤 정명훈 입니다. 솔직 담백한 선
CJ 마재윤이 이윤열을 2대1로 꺾고 헤리티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마재윤은 상금 2000만원과 함께 지난 10년을 결산하는 최고 선수로 남을 수 있게 됐다.Q 우승을 한 소감을 밝혀달라.A 우승으로 기쁘게 마무리를 지을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 이런 큰 자리를 마련해 줘 고맙고 여러 선배들과 경기를 해 좋았다.Q 목표로 했던 전승 우승은 못했다.A 목표로 했던 전승 우승을 하지 못해 아쉽기는 하다. 하지만 마지막 경기를 잘 풀어 우승을 해 만족한다. 전승이 아니라는 점이 아쉬움에 남는다.Q 퀸을 생산하고도 활용을 하지 못했다.A 경기를 살펴보면 테란이 가져갈 수 있는 4시 확장이 없었기 때문에 커맨드센터를 빼앗을 수는 없는 상황이었
2009-07-26
◆헤리티지 결승전1세트 이윤열(테, 6시) 승 마재윤(저, 2시)2세트 이윤열(테, 5시) 승 마재윤(저, 11시)3세트 이윤열(테, 3시) 승 마재윤(저, 6시)CJ 마재윤이 이윤열에게 9시 확장을 내줬음에도 불구하고 본진과 앞마당에서 확보한 가스를 바탕으로 이윤열의 본진을 쑥대밭으로 만들며 우승을 차지했다. 마재윤은 앞마당과 뒷마당을 가져간 뒤 이윤열의 동태를 살피며 차분히 경기를 준비했다. 저글링 소수를 생산해 이윤열의 병력 진출을 체크하며 9시도 확장을 노렸다. 이때 이윤열의 바이오닉 특공대가 마재윤의 9시 확장을 노렸다. 해처리를 잃은 마재윤은 2가스를 강요당했고 뮤탈리스크만을 생산할 수밖에 없었다. 뮤탈리스크를 모은
◆헤리티지 결승전1세트 이윤열(테, 6시) 승 마재윤(저, 2시)2세트 이윤열(테, 5시) 승 마재윤(저, 11시)CJ 마재윤이 히드랄리스크로 압박한 뒤 뮤탈리스크로 흔들고 히드라리스크와 뮤탈리스의 조합 공격으로 이윤열의 앞마당을 돌파하고 승리를 거뒀다.마재윤은 앞마당에 해처리 2개를 더 펼치며 3해처리 체제를 완성했다. 이어서 히드라리스크를 다수 생산했고 이윤열의 앞마당을 압박했다. 메카닉을 가려던 이윤열은 부랴부랴 앞마당에 벙커를 건설하며 방어했다.마재윤은 히드라리스크에 이어 뮤탈리스크도 준비했다. 간간히 이윤열의 본진을 괴롭히던 마재윤은 뮤탈리스크와 히드라리스크를 동시에 앞마당으로 들이치도록 했다. 이윤열이
◆헤리티지 결승전1세트 이윤열(테, 6시) 승 마재윤(저, 2시)이윤열이 초반 강력한 압박으로 마재윤의 앞마당에 피해를 준 뒤 탱크 4기를 대동한 화력으로 승리를 따냈다.이윤열은 1배럭 이후 앞마당을 가져가며 생머린으로 입구를 지켰다. 이어서 메딕과 파이어뱃을 추가해 마재윤의 공격을 대비했다. 이윤열은 마재윤의 첫 러시를 언덕 위의 이점으로 방어한 뒤 바로 중앙으로 내달렸다. 이윤열은 거침없이 앞마당까지 바로 난입했고 드론과 저글링을 잡아냈다. 마재윤은 12시에 확장을 성공시켰으나 앞마당에 드론을 붙이지 못해 이렇다할 이점이 전혀 없었다. 뮤탈리스크를 생산하지 못하고 럴커를 선택해 방어하는데 급급했다. 이윤열은 탱
포스트시즌 최고의 선수로 떠오른 김정우!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MBC게임▶화승-CJ1세트 2세트 3세트 4세트 5세트 6세트 7세트 *일시 : 8월1일 오후 1시*장소 :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MBC게임▶화승-CJ1세트 2세트 3세트 4세트 5세트 6세트 7세트 최종 에이스 결정전 *일시 : 8월2일 오후 1시*장소 :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
기적이라는 말은 이럴 때 쓰는 것이다. 김정우가 에이스 결정전에 출격해 차명환을 상대로 완벽하게 승리한 뒤 최종 에이스 결정전에서 송병구를 상대로 엄청난 자원을 바탕으로 승리했다. 김정우는 준플레이오프를 ‘김정우의 날’로 만들며 최고의 명승부를 만들어냈다.Q 하루 3승으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A 굉장히 기쁘다. 팀원들이 에이스 결정전까지 끌고 왔기 때문에 내가 활약할 수 있었다. Q 중요한 경기에 연달아 출전했다. A 시작하기 전만 해도 긴장이 안됐는데 막상 경기에 들어가고 나니 긴장되더라. 생각보다 경기력도 좋지 않았기 때문에 초반에 경기를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너무 어려웠다. Q 상대를 잘 예측했다고 들었다.
‘믿음의 엔트리’가 오늘처럼 빛난 날이 있을까. 조규남 감독은 김정우에 대한 믿음을 숨기지 않고 아웃사이더에서 펼쳐지는 에이스 결정전에서 모두 출전시켰다. 결국 조규남의 믿음에 김정우는 오늘 하루 3전 전승을 거두며 팀을 플레이오프에 진출시키는 데 성공시켰다.Q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A 삼성전자 전이 끝나고 나니 우리가 너무 안일했던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어제, 오늘 경기 모두 정말 힘들었다. 좋은 결과가 나왔지만 배운 것도 많고 얻은 것도 많은 것 같다. 멋진 경기를 펼친 삼성전자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다. Q 화승전 각오가 있다면. A 코칭 스태프도 선수들에게 주문할 때 항상 ‘방심하지 말자’는 이야기
CJ 김정우가 새로운 별명을 얻었다. 바로 ‘매시아’다.김정우는 25일과 26일 삼성전자 칸과의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준플레이오프에서 네 번이나 출전, 모두 승리하면서 팀을 플레이오프에 올려 놓았다. CJ가 따낸 일곱 세트 가운데 절반이 넘는 승수를 챙기면서 홀로 팀을 구해낸 것.이러한 김정우의 활약을 현장에서 지켜보던 한 팬은 김정우를 ‘매시아’라고 표현했다. 경기 중계 도중 이를 본 온게임넷 중계진은 “김정우의 별명인 ‘매’에 구세주를 뜻하는 메시아의 뒷 말을 합성한 말인 것 같다. 김정우가 최종 에이스 매치를 승리할 경우 진정한 ‘매시아’가 될 수 있다”고 동의의 뜻을 밝혔다.김정우가 삼성전자의 최종 주자
◇CJ 엔투스 김정우의 포스트 시즌 역대 성적. 김정우는 최근 6연승을 이어가고 있다.CJ 엔투스 ‘매의눈’ 김정우가 팀을 구한 구세주로 입지를 굳혔다. 김정우는 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준플레이오프 삼성전자와의 경기에서 하루에 3승을 기록하는 괴력을 선보이면서 CJ 엔투스를 플레이오프에 올려 놓는 결정적인 역할을 해냈다. 김정우는 25일 경기에서 삼성전자 이성은을 제압한 기록까지 포함하면 삼성전자전 4전 전승을 달성했다.김정우는 26일 팀이 0대2로 뒤진 상황에 출전, 삼성전자 차명환을 상대로 기적과 같은 역전승을 따냈다. 차명환의 저글링을 막을 병력이 없
저그 신예 김정우가 CJ 엔투스를 구하는 ‘매시아(김정우의 별명인 매와 메시아의 시아를 합친 말)’ 역할을 해냈다.김정우는 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삼성전자 칸과의 준플레이오프 경기에서 하루에 3승을 기록하는 기적과 같은 승부를 연출하면서 팀을 플레이오프에 올려 놓았다.25일 김정우와 조병세가 선전했지만 다른 선수들이 부진하면서 삼성전자에게 일격을 당한 CJ 엔투스는 26일에도 흐름이 좋지 않았다. 조병세와 한상봉이 차례로 무너졌고 김정우가 반격을 성공했지만 박영민이 허영무에게 무너지며 1대3으로 패전의 위기에 봉착했다. 그러나 25일 패전의 멍에를 짊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온게임넷▶CJ 4대3 삼성전자1세트 조병세(테, 7시) 승 송병구(프, 5시)2세트 한상봉(저, 3시) 승 박동수(테, 11시)3세트 김정우(저, 3시) 승 차명환(저, 9시)4세트 박영민(프, 5시) 승 허영무(프, 11시)5세트 변형태(테, 1시) 승 이성은(테, 11시)6세트 진영화(프, 7시) 승 유준희(저, 1시)7세트 김정우(저, 5시) 승 차명환(저, 1시)▶CJ 1대0 삼성전자최종 에이스 매치 김정우(저, 9시) 승 송병구(프, 1시)‘김정우의 날!’CJ 엔투스 ‘매의눈’ 김정우가 삼성전자 송병구의 노련한 경기 운영을 패기로 밀어 붙이면서 하루에 3승을 기록하고 CJ 엔투스를 플레이오프로 올려 놓았다.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온게임넷▶CJ 4대3 삼성전자1세트 조병세(테, 7시) 승 송병구(프, 5시)2세트 한상봉(저, 3시) 승 박동수(테, 11시)3세트 김정우(저, 3시) 승 차명환(저, 9시)4세트 박영민(프, 5시) 승 허영무(프, 11시)5세트 변형태(테, 1시) 승 이성은(테, 11시)6세트 진영화(프, 7시) 승 유준희(저, 1시)7세트 김정우(저, 5시) 승 차명환(저, 1시)“2차전은 CJ가 갖는다!”CJ 엔투스 김정우가 뮤탈리스크와 스컬지를 가장 일찍 생산하는 최적화된 빌드 오더를 선보이면서 삼성전자 차명환을 제압하고 준플레이오프 2차전을 승리로 장식했다.김정우는 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온게임넷▶CJ 3-3 삼성전자1세트 조병세(테, 7시) 승 송병구(프, 5시)2세트 한상봉(저, 3시) 승 박동수(테, 11시)3세트 김정우(저, 3시) 승 차명환(저, 9시)4세트 박영민(프, 5시) 승 허영무(프, 11시)5세트 변형태(테, 1시) 승 이성은(테, 11시)6세트 진영화(프, 7시) 승 유준희(저, 1시)“에이스 결정전!”CJ 엔투스 진영화가 큰 경기에서 강력한 마인드를 갖고 있음을 증명했다. 진영화는 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2대3으로 뒤져 있는 상황에 출전, 삼성전자 유준희를 제압하고 승부를 에이스
8월 28일 뉴스 브리핑
플옵·아시안게임·월즈를 앞둔 제카의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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