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20일 SK텔레콤 김택용을 잡아내면서 ‘황신’이라는 닉네임을 얻은 홍진호가 프로토스를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한다.홍진호는 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6주차 경기에서 MBC게임 히어로를 상대로 선봉으로 나선다. 상대는 08~09 시즌 내내 MBC게임의 프로토스 에이스 역할을 맡아온 김재훈이다.홍진호는 지난달 20일 저그를 가장 잘 잡는 프로토스로 알려진 김택용을 상대로 드롭 공격을 연거푸 시도하면서 승리를 거뒀다. 홍진호의 별명인 ‘폭풍’처럼 몰아치는 공격은 다른 저그들에게도 영감을 줬고 프로토스를 상대로 이른 시점에 드롭 공격을 시도하는 저그들
2009-07-04
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입니다.포스트 시즌의 구도가 거의 확정됐죠. 5위를 차지하고 있는 CJ 엔투스까지 6강 안에 들면서 남은 한 장의 티켓의 주인공은 누가될 지 삼성전자와 KT가 막판 접전을 펼치고 있습니다.두 팀 가운데 하나인 삼성전자가 4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경기를 치릅니다. 상대가 만만치 않네요. 3라운드부터 줄곧 1위를 지키고 있는 화승 오즈입니다. 어쩌다가 두 팀의 운명이 이렇게 엇갈렸을까요. 1, 2라운드만 하더라도 화승과 삼성전자는 나란히 연승도 하고 엎치락뒤치락 선두 싸움을 펼쳐왔는데 광안리 직행을 노리는 화승과 6위 자리도 지키기 어려운 위기에 놓인 삼성전자가 되
조일장만의 귀여운 박카스 CF!마지막은 포스 있게 한 컷!
박카스 CF 사진을 찍으며이렇게 다량의 소스가 나온 것은 처음이다.요즘 정명훈의 외모가 점점 살아나고 있는 시기이기 때문에차마 짤방을 공개할 수는 없어 예쁜 사진으로만 추렸다.정명훈이 우승을 한다면 과감히 짤방을 공개해야겠다.그때는 어떤 일을 당해도 기분이 좋지 않겠는가.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다양하고 깜찍한 표정으로 박카스 CF를 완성시킨 김명운.볼수록 이승환을 닮은 듯.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쑥스러움을 많이 타는 김정우.하지만 의외로 표정 연기가 매우 훌륭했다.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MBC게임 히어로가 코칭 스태프와 선수진을 대폭 물갈이할 것이라는 설이 업계에 제기되고 있다.MBC게임 히어로의 내부 사정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감독을 비롯한 코칭 스태프, 선수단에 메스를 들이댈 것이며 대폭 교체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최근 MBC게임 내부부터 개편 논의가 개진되고 있고 내용 가운데프로게임단에 관한 안건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2006년 창단 이후 하태기 감독이 사령탑을 맡고 있던 2007시즌 후기리그까지 매 시즌마다 포스트 시즌에 진출하면서 2006년 후반기 및 통합 챔피언전에서 우승하기도 한 MBC게임 히어로는 2008시즌 8위에 머물렀고 08~09 시즌 9위에 그치면서 개편해야
Q 승리한 소감은.A 오랜만에 스타리그에서 승리해 기분이 좋다. 남은 경기를 이기면 무조건 8강에 가기 때문에 반드시 이기겠다. Q 아슬아슬한 경기를 펼쳤다. A 원래 이렇게 아슬아슬하게 할 게임이 아니었는데 아직은 저그전이 많이 부족한 것 같다. Q 신상문에게 패한 뒤 힘들었을 것 같다. A 패닉이었다. 패하고 다음날 바로 경기가 있었는데 그 경기에서 패했으면 한강을 가려고 했다. 그냥 한강에 가서 바람이나 좀 쐬려고 했는데 승리해 마음을 추스를 수 있었다. Q 몰래 건물 전략에 너무 많이 휘둘렸다. A 투스타포트 빌드를 사용할 줄 알았지만 몰래 팩토리라는 극단 적인 빌드를 사용할 줄은 몰랐다. 본진에 내린 몰래 팩토리도 사각지
2009-07-03
D조 신상문만 8강 확정…CJ 한상봉만 탈락◆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4회차김정우(저, 11시) 승 박명수(저, 5시)정명훈(테, 1시) 승 문성진(저, 7시)김명운(저, 9시) 승 김창희(테, 1시)조일장(저, 3시) 승 한상봉(저, 9시)3회차 2패자들의 한숨이 브라운관을 통해서 전달된 하루였다.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4회차 경기에서 CJ 김정우와 SK텔레콤 정명훈, 웅진 김명운이 각각 승리하면서 KT 이영호, 화승 손찬웅, STX 진영수가 16강 탈락의 위기를 벗어났다.4일 경기 결과에 따라 최다 5명의 16강 탈락자가 결정될 수 있었으나 김정우와 정명훈, 김명운 등 탈락과 관계 없는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현황▶A조1위 이제동 2승2위 박명수 1승1패2위 김정우 1승1패4위 이영호 2패▶B조1위 정명훈 2승 2위 문성진 1승1패2위 송병구 1승1패4위 손찬웅 2패▶C조1위 김명운 2승 2위 김창희 1승1패2위 김택용 1승1패4위 진영수 2패▶D조1위 신상문 2승-8강 진출2위 고인규 1승1패2위 조일장 1승1패4위 한상봉 2패-탈락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4회차김정우(저, 11시) 승 박명수(저, 5시)정명훈(테, 1시) 승 문성진(저, 7시)김명운(저, 9시) 승 김창희(테, 1시)조일장(저, 3시) 승 한상봉(저, 9시)“떨어져라!”STX 소울 조일장이 CJ 한상봉의 맹공을 막아낸 뒤 안정적으로 경기를 풀어 가며 승수를 챙겼다. 조일장에게 패한 한상봉은 16강 탈락이 확정됐고 D조 1위 신상문은 2승만 거뒀음에도 불구하고 8강에 올랐다.11드론 스포닝풀을 가져간 뒤 앞마당에 해처리를 펼친 조일장은 한상봉의 강력한 초반 러시에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저글링을 잃지 않았고 2개의 해처리에서 병력을 뽑으며 방어에 성공했다.조일장은 한 차례 역러시를 펼치기도 했지만 한
Q 승리한 소감은.A 다음 경기에서 져도 탈락이 아니기 때문에 부담이 덜하다. Q 다음 상대가 부담스럽기 때문에 그런 것인가. A 다음 상대가 부담스러운 것은 아니지만 사람 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는 것이 아닌가. 진출 확정은 아니더라도 탈락은 아닌 것이 다행스럽다. Q 전진 배럭을 일찍 확인했다.A 미니맵에 갑자기 빨간 점이 보이길래 확인해 보니 배럭이더라. 마음을 편하게 먹고 경기를 너무 쉽게 생각했다. 당연히 배럭을 김창희 선수의 본진으로 보냈을 줄 알았는데 어느 순간 내 본진에서 파이어뱃이 나오더라. 깜짝 놀랐다. Q 잠시 불안한 순간이 있었는데. A 상대가 첫 공격을 하기 전까지는 내가 질 수 없는 게임이라고 생각했다. 그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4회차김정우(저, 11시) 승 박명수(저, 5시)정명훈(테, 1시) 승 문성진(저, 7시)김명운(저, 9시) 승 김창희(테, 1시)“수비도 잘해요!”웅진 ‘어린 왕자’ 김명운이 하이트 김창희의 파상공세를 두 번이나 막아내는 뚝심을 발휘한 끝에 승리하고 2승으로 C조 단독 선두에 올랐다.김명운은 김창희의 전진 배럭 플레이를 오버로드로 확인하면서 무난하게 경기를 풀어 나가는 듯했다. 그렇지만 김창희가 배럭을 뒷마당 지역으로 띄워 파이어뱃과 메딕을 생산, 스팀팩을 사용하며 달려들자 본진의 드론을 모두 빼야만 했다. 게다가 정면으로도 바이오닉이 들이닥치면서 성큰 콜로니 라인이 모두 무너지는 듯했다.갓 생
Q 승리한 소감은. A 일단 B조에서 승리해 기분이 좋다. 이번에는 재경기를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Q 경기를 쉽게 승리했다. A 첫 벌처가 타격을 너무 많이 줬다. 저그가 아마 뮤탈리스크 올인을 할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첫 벌처에서 승부가 이미 결정됐다. Q 일꾼이 오래 살아남았는데. A 일꾼으로 스파이어가 건설되는 상황을 모두 볼 수 있어서 경기를 편하게 했다. 일꾼이 오래 살아 남았기 때문에 벌처가 큰 피해를 줄 수 있었다. Q 최근 방송 경기가 잘되는 것 같다. A 예전에 잘하는 선수들의 경기를 보면 “운이 저렇게 좋을 수도 있나”라는 생각을 했는데 요즘 나도 그런 것 같다. 기세가 좋을 때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 Q 바이오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4회차김정우(저, 11시) 승 박명수(저, 5시)정명훈(테, 1시) 승 문성진(저, 7시)“저그도 꿇어!”SK텔레콤 정명훈이 발키리와 바이오닉 병력을 앞세워 하이트 스파키즈 저그 문성진을 제압하고 공식전 10연승을 달성했다.정명훈은 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4회차 경기에서 문성진을 완파하고 2승을 기록, 16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정명훈은 배럭으로 입구를 막으면서 커맨드 센터를 건설했다. 저그의 견제를 하나도 받지 않았고 벌처 한 기를 생산, 문성진의 드론 4기를 잡아내면서 큰 이익을 챙겼다.1개의 배럭에서 머린을 모은 정명훈은 스
김정우가 스타리그 8강 탈락 위기를 넘기며 박명수를 꺾고 8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김정우는 이영호에게 승리하면 8강에 진출하는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Q 승리한 소감은.A 긴장이 많이 됐는데 승리해 기쁘고 남은 경기 잘 준비해 8강에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Q 개막전에서 패했는데. A 아쉽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아직은 이제동 선수에 비해 실력이 모자란다고 생각한다. 다음에는 높은 곳에서 만나고 싶다.Q 매와 닭의 두번째 대결이었다. A 먹이 사슬상 원래 내가 이기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프로리그에서는 심리전을 걸었는데 통하지 않았다. 그때는 박명수 선수가 싸움닭으로 변신한 것 같다(웃음).Q 잠시 흔들리는 상황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4회차김정우(저, 11시) 승 박명수(저, 5시)“공격은 최선의 방어!”CJ 엔투스 ‘보라매’ 김정우가 하이트 박명수와의 경기에서 공격 일변도의 플레이를 펼치면서 승리, 탈락을 모면했다.김정우는 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16강 4회차 경기에서 박명수를 상대로 저글링과 뮤탈리스크의 몰아치기를 통해 승리를 거두고 1승1패를 기록했다.김정우는 박명수와 같은 전략인 12번째 드론으로 앞마당에 해처리를 건설하고 스포닝풀을 짓는 부유한 체제를 선택했다. 차이가 있었다면 김정우는 먼저 저글링의 스피드 업그레이드를 눌렀고 박찬수는 뒤늦게 가져간 것.김정우
◇롭 팔도(사진) 블리자드 디자인 담당 부사장이 '스타2'는 배틀넷을 통한 멀티 플레이 방식만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밝혀 파장이 예상된다. 앞으로 출시될 '스타크래프트2'(이하 '스타2')는 배틀넷을 통한 멀티 플레이 방식만을 지원하게 될 계획이어서 파장이 예상된다. 블리자드 디자인 담당 부사장 롭 파르도(Rob Pardo)는 2일 incgame.com과 가진 인터뷰에서 "'스타2'는 LAN을 활용한 멀티 플레이는 지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we don't have any plans to support LAN," he said and clarified "we will not support it.")전작은 UDP나 IPX 등 LAN을 활용한 방식을 지원했으나, '스타2'는 고품질의 멀티 플레이를 제공하고 불법 게임 복
KT 이영호가 스타리그 8강에 진출하기 위해 CJ 김정우를 응원하고 나섰다.이영호는 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지는 박카스 스타리그 16강 김정우와 박명수의 경기 결과에 따라 8강 진출 여부가 가려진다. 이미 2패를 안고 있는 이영호는 박명수가 2승을 확정한다면 자동으로 16강에서 탈락하기 때문에 운명이 걸려 있다.이영호는 지난 6월26일 박카스 스타리그 16강 첫 경기에서 박명수에게 패했다. 이후 1일 라이벌 이제동과 맞대결에서도 뮤탈리스크와 저글링 연속기에 속절없이 무너지며 2패를 기록했다. 자력으로 올라갈 수 없는 상황을 만들었다.만약 김정우가 박명수를 잡아준다면 이영호에게 한 가닥 희망이 생긴다.
8월 28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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