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재석 기자 jshero@dailyesports.com
2009-06-17
황제가 아니라 예비역의 생활을 묻는다.SK텔레콤 '황제' 임요환이 국군 방송에 출연, 제대 이후의 근황과 군대에서 있었던 에피소드를 털어 놓는다.임요환은 17일 오후 9시부터 10시까지 국군 방송(FM 96.7 홈페이지 http://www.dema.mil.kr/home/story20)에 나와 제대 이후 생활에 대한 이야기와 군에서 겪은 희로애락에 관해 이야기한다. 탤런트 공유가 군인 신분으로 DJ를 맡은 '공유가 기다리는 20시'라는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초청받은 임요환은 '예비 소집' 코너에 나와 민간인 임요환의 상황은 물론, 군대 시절 공군 에이스 프로게임단에 소속됐던 시절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 놓을 예정이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뇌제’라는 수식어가 완벽하게 맞아 떨어지는 경기였다. 윤용태는 사이오닉 스톰의 강점을 최대한 살려 불리한 상황을 뒤엎고 승리를 거머쥐었다. 윤용태는 에이스 결정전까지 출전해 공군 오영종마저 꺾고 하루 2승을 거두며 팀에 승리를 선사했다.Q 2승한 소감은.A 솔직히 생각해도 팀이 불안했었다. 하지만 다행이 승리해서 연승을 이어갔기 때문에 기분은 좋다.Q 왜 분위기가 안 좋았나.A 동료들이 연습 때는 괜찮은데 방송경기에서 긴장을 많이 하는 것 같다. 특히 (김)명운이가 기량을 빨리 찾아야 하는데 걱정이 많이 된다.Q 프로토스전만 2전을 치렀는데.A 4세트에서 다크템플러를 너무 쉽게 잃어서 불안했다. 하지만 운 좋게 이겨서 에
웅진 김승현이 하드코어 질럿 러시를 선보이며 4연승을 기록했다. 첫 공격으로 기회를 잡은 김승현은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쉴 틈 없이 질럿을 생산해 몰아쳤고 공군 홍진호를 제압하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Q 승리한 소감은.A 내 자신이 첫 테이프를 끊었다는 사실이 너무 기쁘다. 승리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웃음)Q 경기 전 전략을 준비했는지.A 송병구와 홍진호 선수가 전에 했던 전략을 보고 참고해서 응용을 했다.Q 전략을 준비하기 전 송병구나 홍진호 선수에게 직접적으로 도움을 청했는지.A 아직 친분이 없기 때문에 동영상만 보고 연구했다.Q 하드코어 질럿 러시가 초반 공격이 막힌다면 위험도 컸을 텐데.A 물론 숙지하고 있던
얼마 전 STX 김구현과 경기에서 셔틀을 허무하게 잡히며 패해 마우스에서 손을 떼지 못하고 좌절했던 이경민이 김재훈을 상대로 멋진 셔틀 플레이를 선보이며 승리를 거뒀다. 하이트 스파키즈의 약점으로 지적됐던 프로토스 라인을 든든히 받혀주고 있는 이경민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Q 승리한 소감은. A 내가 목표했던 것을 이룰 수 있어 기쁘다. 이번 시즌 10승이 목표였는데 그 목표를 이뤄내 기분이 좋다. Q 목표가 10승이면 너무 적은 것이 아닌가. A 원래는 10승을 못 할 줄 알았다. 나같이 올인 플레이를 즐겨 하는 선수들이 잘 나가다가 한순간에 무너지지 않나. 하지만 운이 좋게 10승을 쌓았다. 나와 경기를 하면 상대가 스스로 말리
김창희의 기세가 무섭다. 얼마 전 우승자 저그 박찬수를 잡아내고 16강에 진출하더니 최근 프로리그에서 연전 연승을 거두며 위기의 순간에서 팀을 구해내는 구세주 역할까지 톡톡히 하고 있다. Q 승리한 소감은. A 게임을 하며 불리하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다. 4대6 정도로만 불리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드롭십 한방으로 피해를 주면 내가 이길 수 있다고 판단했다. 그래서 역전승이라는 생각이 안 들기 때문에 별로 기쁘지는 않았다. Q 고석현의 초반 저글링 공격이 무서웠다. A 저글링 올인 공격인 줄 알았는데 초반에 뽑은 저글링이더라. 너무 방심했던 것 같다. 그래도 거기서 경기가 끝나지 않은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경기를 후반으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R 3주 5일차@MBC게임▶웅진 3대2 공군1세트 정종현(테, 5시) 승 한동욱(테, 11시)2세트 김승현(프, 9시) 승 홍진호(저, 5시)3세트 김명운(저, 11시) 승 이주영(저, 1시)4세트 윤용태(프, 5시) 승 박정석(프, 11시)5세트 윤용태(프, 11시) 오영종(프, 3시)웅진 윤용태가 앞마당을 가져가며 중후반을 준비한 오영종에게 드라군-리버 조합으로 승리하며 부진을 털어내는 귀중한 승리를 챙겼다.윤용태와 오영종은 약속이라도 한 듯 프로브 정찰과 빌드 순서까지 똑같았다. 2게이트웨이에서 드라군을 모으는 장면까지 같았고 로보틱스를 올려 리버 선택도 같았다. 하지만 윤용태는 셔틀을 생산해 공격에 올인한 반면,
“신상문 져도 이긴다!”하이트 스파키즈가 포스트 시즌에서 강력한 힘을 발휘할 가능성을 보여줬다. 에이스 신상문이 패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선수들이 분발하면서 케이블 채널 맞수 MBC게임 히어로를 3대1로 제압했다. 08~09 시즌 상대 전적에서도 4연승을 기록하며 4승1패로 시즌을 마쳤다.하이트는 1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5라운드 MBC게임 히어로와의 경기에서 에이스 신상문이 1세트에서 패했지만 김창희와 문성진, 이경민이 3연승하면서 3대1로 승리했다. 하이트 스파키즈는 29승20패로 3위 CJ 엔투스와 승차 없이 세트 득실에 밀려 4위를 유지했다.하이트의 출발은 불안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3주 5일차@온게임넷▶MBC게임 1대3 하이트1세트 이재호(테, 3시) 승 신상문(테, 7시)2세트 고석현(저, 7시) 승 김창희(테, 1시)3세트 김태훈(저, 5시) 승 문성진(저, 1시)4세트 김재훈(프, 9시) 승 이경민(프, 3시)“MBC게임전 전승!”하이트 이경민이 MBC게임 히어로 김재훈을 상대로 2연승을 이어가면서 MBC게임전 3전 전승을 기록했다. 이경민의 승리로 하이트 스파키즈는 29승20패로 3위 CJ 엔투스와 승차 없이 세트 득실에 밀려 4위를 유지했다.이경민은 시작부터 견제를 컨셉트로 삼았다. 파일런 러시를 시도하며 김재훈의 자원 채취를 마비시켰고 질럿과 프로브 한 기를 대동해 상대 본진을 휘저었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R 3주 5일차@MBC게임▶웅진 2-2 공군1세트 정종현(테, 5시) 승 한동욱(테, 11시)2세트 김승현(프, 9시) 승 홍진호(저, 5시)3세트 김명운(저, 11시) 승 이주영(저, 1시)4세트 윤용태(프, 5시) 승 박정석(프, 11시)웅진 윤용태가 다크 템플러 러시가 막힌 상황에서 질럿-드라군과 아칸의 조합으로 박정석의 앞마당을 깨뜨리는 과감한 공격을 펼치며 역전승을 거뒀다.윤용태는 초반 확장보다 테크트리를 올리며 다크 템플러를 준비했다. 하지만 옵저버를 확보한 박정석의 수비에 막히며 프로브 두 기를 잡아내는데 그쳤다. 그 사이 박정석이 확장을 더 늘려 자원력에서 밀리며 윤용태는 불리한 상황에 몰렸다.하지만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3주 5일차@온게임넷▶MBC게임 1-2 하이트1세트 이재호(테, 3시) 승 신상문(테, 7시)2세트 고석현(저, 7시) 승 김창희(테, 1시)3세트 김태훈(저, 5시) 승 문성진(저, 1시)“나 스타리그 16강 간 남자야!”하이트 문성진이 스타리거의 자존심을 지켰다. 문성진은 1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MBC게임 히어로와의 경기에서 3세트에 출전, 한 차례의 저글링 러시로 김태훈을 제압하면서 4개월만에 프로리그 승리를 올렸다.문성진은 김태훈과 똑같은 빌드 오더를 택했다. 11번째 드론으로 스포닝풀을 지었고 앞마당에 해처리를 건설했다. 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R 3주 5일차@MBC게임▶웅진 1-2 공군1세트 정종현(테, 5시) 승 한동욱(테, 11시)2세트 김승현(프, 9시) 승 홍진호(저, 5시)3세트 김명운(저, 11시) 승 이주영(저, 1시)공군 이주영이 발업 저글링으로 한 차례 공격을 휘몰아치며 김명운을 저그전 7연패의 나락으로 빠뜨렸다. 김명운은 최근 10경기에서도 2승8패의 부진에 빠졌다.이주영은 앞마당을 가져간 반면 김명운은 본진 안쪽의 뒷마당을 가져가며 출발했다. 이주영은 저글링을 계속 생산했고 발업까지 마쳤다. 이어서 이주영은 상대 본진을 급습하며 뮤탈리스크를 준비하던 김명운의 드론을 줄여줬다. 이주영은 스파이어가 늦은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저글링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3주 5일차@온게임넷▶MBC게임 1-1 하이트1세트 이재호(테, 3시) 승 신상문(테, 7시)2세트 고석현(저, 7시) 승 김창희(테, 1시)“계속해라, 연패!”하이트 스파키즈 김창희가 불리했던 초반 상황을 뒤집으면서 MBC게임 고석현을 9연패에 밀어 넣었다.김창희는 벙커링을 하려는 듯 전진 8배럭 전략을 구사했다. 그러나 고석현이 드론 정찰을 대각선으로 보내면서 배럭이 발각됐고 곧이어 저글링이 러시를 오면서 배럭을 본진으로 날려야 했다. 벙커링은 생각도 못했고 머린도 퇴각하면서 본진 방어에 급급했다.커맨드 센터를 지으면서 배럭을 늘린 김창희는 머린 7기를 대동해 앞마당 쪽 저글링을 치워내려 내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R 3주 5일차@MBC게임▶웅진 1-1 공군1세트 정종현(테, 5시) 승 한동욱(테, 11시)2세트 김승현(프, 9시) 승 홍진호(저, 5시)웅진 김승현이 홍진호의 2년만의 승리를 무너뜨리는 2게이트 질럿 러시를 작렬시켰다. 김승현은 이날 승리로 4연승을 내달렸다.김승현은 상대 진영을 프로브로 정찰한 뒤 앞마당에 해처리를 가져가지 못하도록 방해했다. 어느새 드론의 HP를 바닥이 드러나게 만들었고 두번째 드론 역시 수 차례 방해하며 기세를 올렸다. 그 사이 김승현은 두 번째 게이트웨이를 소환했다. 김승현은 질럿 3기를 생산하고 프로브와 함께 바로 러시를 감행했다. 홍진호가 드론밀치기까지 선보이며 방어에 나섰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R 3주 5일차@MBC게임▶웅진 0-1 공군1세트 정종현(테, 5시) 승 한동욱(테, 11시)최근 공식전에서 6연패의 늪에 빠졌던 공군 한동욱이 경기장을 찾은 아버지의 앞에서 레이스-탱크 조합으로 정종현을 꺾고 귀중한 1승을 거뒀다.한동욱은 경기 초반 상대 진영을 정찰했던 SCV를 맵 중앙에 남겨뒀다. 이어서 본진에 스타포트를 하나 건설했고, 4시 지역에 하나 더 건설하며 2스타포트 전략을 택했다. 반면 정종현은 한동욱의 스타 포트 하나만을 확인한 뒤 2팩토리 전략을 택했다.한동욱은 레이스를 생산해 정종현의 본진을 괴롭히며 앞마당을 가져갔다. 마인이 방해했지만 한동욱은 머린 한 기로 마인을 유도하며 마인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3주 5일차@온게임넷▶MBC게임 1-0 하이트1세트 이재호(테, 3시) 승 신상문(테, 7시)‘테란전 5연승!’MBC게임 히어로 이재호가 초반부터 신상문을 강하게 밀어붙이면서 테란전 5연승을 이어갔다.이재호는 1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하이트 스파키즈와의 경기에서 전진 팩토리에 이은 전진 스타포트 전략을 통해 압박 플레이를 펼쳐 승리했다.이재호는 신상문의 본진 근처인 9시 지역에 팩토리를 지었다. 이어 스타포트를 하나 건설하면서 레이스까지 생산했다. 벌처와 머린으로 신상문의 입구를 두드린 이재호는 스타포트에서 레이스를
“이게 다 신상문 때문이다?”1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는 케이블 게임채널 라이벌인 MBC게임 히어로와 하이트 스파키즈의 경기가 열린다. 3라운드까지 온게임넷이라는 기업명을 썼던 스파키즈는 명명권을 하이트에게 넘기면서 하이트 스파키즈로 불리고 있지만 게임단 소유주는 온게임넷이기에 케이블 게임 채널 더비는 여전하다.MBC게임과 하이트의 프로리그 구도는 MBC게임이 주도해왔다. 통산 전적에서 12대6으로 여전히 MBC게임이 크게 앞서 있지만 최근 1년 6개월 동안의 구도는 크게 변했다. 2007년 11월4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후기리그에서 온게임넷이 3대1로 승리했고 2008 시즌에는 1승1패를 나눠가졌
08~09 시즌 5전 전패…연습시 잦은 패배 트라우마로 이어져위메이드 폭스가 체면을 구겼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에서 화승 오즈에게 0대3으로 패하면서 시즌 5전 전패를 당했다. 프로게임단에 많은 투자를 지속하고 있는 위메이드가 화승에게 시즌 전패를 당하는 일은 수모라는 것이 업계 평가다.위메이드는 김양중 감독이 부임하기 이전까지, 즉 팬택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있을 때-투나 SG, SG 패밀리 시절 포함-5대3으로 화승에 앞서 있었다. 당시 팬택은 기업팀이었고 화승은 르까프와 손잡고 창단하기 전이었기에 직접 비교를 하기는 무리가 있을 수 있지만 2006년 화승(당시 르까프)이 창단한 이후에도 대등한 성적을 냈다
공군 에이스 홍진호가 입대 이후 첫 승에 도전장을 내밀었다.홍진호는 17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웅진 스타즈와의 경기에서 프로토스 김승현과 경기를 치른다. 홍진호는 아직 공군에 입대한 뒤 1승도 따내지 못했다. 먼저 입대한 2008년 9월 군번 박정석과 오영종, 한동욱이 공군의 주축 멤버가 됐고 후임병인 박태민과 서지훈도 첫 승을 신고한 뒤 승리에 일조하고 있지만 홍진호의 승리 소식은 아직 보도되지 않았다.홍진호는 입대 이후 프로리그에 4번 출전했다. 3라운드에서 웅진 김남기를 상대로 ‘안드로메다’에서 경기를 치렀지만 졌고 CJ 박영민에게 3, 4라운드에서
[[img1 ]]안녕하세요. 온게임넷 해설위원 김창선 입니다.17일 경기는 방송사 더비네요. 하이트 스파키즈와 MBC게임 히어로의 불러설 수 없는 라이벌 매치가 펼쳐질 것으로 보입니다. SK텔레콤과 KT, 그리고 하이트와 MBC게임은 서로에게 절대 질 수 없는 숙명의 라이벌 관계죠. 하지만 최근 기세나 분위기를 살펴보면 하이트에게 무게추가 실리는 것은 사실입니다. 에이스 신상문, 박명수가 굳건히 버텨주고 있는데다 이경민, 김창희, 김상욱 등 신예 선수들도 제 몫을 톡톡히 해주고 있기 때문이죠.저그전이 치러지는 3세트가 변수로 작용할 텐데요. 문성진과 김태훈의 맞대결에서 문성진이 승리한다면 하이트가 3대0으로 승리할 것 같습니다. 1
8월 28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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