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리그 예선서 꺾은 상대 서바이버서 재격돌MBC게임 히어로 민찬기가 운명의 여신이 장난을 친 것과 비슷한 느낌에 빠졌다.7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2009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패자전을 치르는 민찬기는 SK텔레콤 T1의 신인 저그 어윤수, KTF 매직엔스 왼손 저그 고강민과 한 조를 이뤘다.민찬기는 지난 4월16일 서바이버 토너먼트 1차전에서 고강민에게 패해 패자전으로 내려왔고 어윤수와 패자전을 치른다. 이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고강민과 재대결을 펼쳐 MSL 진출에 도전한다.재미있는 사실은 어윤수와 고강민 모두 얼마전에 치러진 박카스 스타리그 예선전에서 민찬기가 꺾었던 상대라는 점이다. 5월1일
2009-05-07
이스트로 정명호가 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2군 평가전 4회차 경기에서 4번의 경기에 출장해 모두 승리하며 9승으로 개인 다승 1위로 올라섰다.정명호는 2군 평가전 1회차 경기에서 3승1패로 개인 다승 1위를 차지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그러나 정명호는 2회차 2승2패, 3회차 4패를 기록하며 좋지 못한 성적으로 순위권에서 밀려나야만 했다.하지만 정명호는 7일 2군 평가전 4회차 경기에서 4전 연승을 거두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정명호는 화승과 MBC게임과의 경기에서 2세트와 에이스 결정전 각각 2번씩 출장해 종족 구분 없이 상대하는 선수마다 넉아웃을 시키며 승리를 이어갔다. 이로써 정명훈은 9승7패
◆2009 2군 평가전 팀순위1위 CJ 6승 1패 득실+132위 하이트 6승 1패 득실+93위 SK텔레콤 5승 2패 득실+94위 이스트로 5승 3패 득실+105위 화승 3승 4패 득실+16위 KTF 3승 4패 득실 -37위 웅진 3승 4패 득실-78위 MBC게임 3승 5패 득실-109위 삼성전자 1승 6패 득실-119위 위메이드 1승 6패 득실-11◆2009 2군 평가전 다승 순위1. 정명호 이스트로 저그 9승7패2. 김성대 이스트로 저그 8승2. 김민호 CJ 엔투스 저그 8승1패4. 최호선 SK텔레콤 T1 테란 7승1패5. 신재욱 이스트로 프로토스 6승2패5. 이승석 SK텔레콤 T1 저그 6승4패7. 원종서 온게임넷 스파키즈 테란 5승7. 한두열 CJ 엔투스 저그 5승1패7. 장윤철 CJ 엔투스 프로토스 5승1패7. 박
최하위 공군 에이스가 4라운드 들어 달라진 모습을 선보이면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판세를 뒤흔들고 있다. 공군 에이스는 지난 4주차 경기에서 2전 전승을 거뒀다. 비록 위메이드 폭스와 이스트로 등 10위와 11위에 랭크된 팀을 상대로 거둔 경기여서 상위권과 중위권의 순위 싸움에는 큰 파장을 미치지 못했지만 공군을 최약체라 부를 수만은 없다는 사실을 알렸다.공군의 강점은 박태민이 합류하면서 부족한 점을 보완했기 때문. 2008년 9월에 입대한 박정석, 오영종, 한동욱 트리오가 삐걱거릴 상황에 박태민을 투입하면서 어려운 상대를 피할 뿐만 아니라 승수까지 채우고 있다. 박태민은 공군이 2연승을 거둔 이스트로, 위메이드
MBC게임 히어로가 오랜만에 대형 신인의 자질이 보이는 신예를 배출했다. 신예가 나오기 어렵다는 프로토스 종족으로, 데뷔하자마자 두 번째 치른 예선을 통과하고 박카스 스타리그 36강에 첫선을 보이는 MBC게임 장민철이 주인공이다.장민철은 2009년 상반기 드래프트를 통해 MBC게임에 입단했다. 최근 2년 동안 얼굴을 보고 선수를 선발했다가 좋은 성과를 거두지 못한 MBC게임이 야심차게 다소 살집이 있는 장민철을 선택한 것. 장민철은 아마추어 시절 WCG 한국 대표 선발전에 출전할 만큼 실력을 갖고 있는 선수였기 때문에 MBC게임 코칭스태프의 눈에 들었다. 2008년 한국대표 선발전에서 장민철은 김택용과 24강을 치렀지만 0대2로 패하면
◆2009 2군 평가전 4주차 엔트리▶하이트 3-2 KTF(종료)1세트 김학수 (프) 승 조기석 (테)2세트 유현근 (저) 승 김대엽 (프)3세트 김봉준 (프) 승 유태영 (프)4세트 하태준 (프) 승 최영웅 (프)5세트 안준영 (저) 승 김대엽 (프)▶MBC게임 3-2 웅진(종료)1세트 박준상 (저) 승 안정한 (저)2세트 임성진 (테) 승 임정현 (저)3세트 공민창 (테) 승 김민철 (저)4세트 전흥식 (프) 승 이동준 (테)5세트 공민창 (테) 승 김민철 (저)▶CJ 3-2 위메이드(종료)1세트 김민호 (저) 승 최수민 (프)2세트 한두열 (저) 승 최지성1 (프)3세트 신동원 (저) 승 김성진 (테)4세트 장윤철 (프) 승 이예훈 (저)5세트 김민호 (저) 승 김준호(저)▶SK텔
영입을 고려하는 선수마다 갑자기 좋은 성적을 거둬 울고 있는 A감독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A감독은 전력 강화를 위해 프로리그 2라운드부터 영입을 위한 탐색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다 B팀의 프로토스 C선수를 마음에 두기 시작했는데요. 출전 기회도 많지 않았고 가끔 나오면 여지없이 졌던 C였기에 A감독이 보기에는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선수였다고 합니다.더군다나 B팀에는 굳건한 프로토스 에이스가 있었기 때문에 이야기만 한다면 트레이드가 성사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았죠. C선수를 영입하기로 마음을 굳힌 A감독은 B팀과 접촉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었습니다.그런데 갑자기 3라운드 들어 B선수가 자주 출전해 이기더랍니다. A감독은 무척
신상문이 최근 부진을 털어버리고 스타리그 16강에 진출했다. 신상문은 저그가 좋은 것으로 알려진 맵에서 정영철을 상대로 환상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승리를 거뒀다. 한동안 마음 고생이 심했을 신상문과 인터뷰를 정리했다.Q 어렵게 16강에 진출했다.A 최근에 ‘PPP’ 사건 이후 계속 패해 마음이 좋지 않았다. 부모님도 걱정을 많이 하시더라. 이번 스타리그 16강 진출로 부진을 탈출할 수 있을 것 같다. 부모님께 걱정하지 마시라고 이야기 해드리고 싶다. Q ‘PPP’ 사건 이후로 타격이 있었나.A 그 당시에는 타격이 심했다. 연습을 많이 한 상황에서 방송으로 그 모습을 꼭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내 실수로 몰수패를 당해 너무 아쉬운 마음이
2009-05-06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진출자▶종족별 현황저그(2명)=이제동, 조일장테란(2명)= 정명훈, 신상문프로토스(1명)= 김택용▶팀별 현황SK텔레콤(2명)= 정명훈, 김택용화승(1명)= 이제동하이트(1명)=신상문STX(1명)= 조일장*굵은 글씨는 시드 배정자
◆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 A조 2차전▶신상문 2대1 정영철1세트 신상문(테, 7시) 승 정영철(저, 1시)2세트 신상문(테, 5시) 승 정영철(저, 9시)3세트 신상문(테, 7시) 승 정영철(저, 11시)“2회 연속 스타리그 16강 고!”하이트 스파키즈 ‘미라클 보이’ 신상문이 2회 연속 스타리그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신상문은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전 2차전에서 SK텔레콤 정영철을 2대1로 제압하고 36강에 참가하는 36명 가운데 가장 먼저 16강 티켓을 손에 넣었다.신상문은 2세트와 마찬가지로 2스타포트 레이스 전략을 사용했다. 정찰을 보내기 위해 내려 보낸 벌처로 저글링의 스
◆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 A조 2차전▶신상문 1-1 정영철1세트 신상문(테, 7시) 승 정영철(저, 1시)2세트 신상문(테, 5시) 승 정영철(저, 9시)“최종전 가자!”하이트 신상문이 레이스 이후 바이오닉 체제로 전환하면서 SK텔레콤 정영철을 꺾고 스코어를 1대1 타이로 만들었다.신상문은 아웃사이더에서 열린 2세트 경기에서 정영철의 뮤탈리스크 공세를 레이스로 맞섰다. 2개의 스타포트에서 레이스를 모은 신상문은 정영철의 뮤탈리스크에 오버로드가 붙기 전에 견제 플레이를 펼치면서 드론 사냥에 성공했다.신상문은 앞마당을 가져간 뒤 배럭을 늘리면서 바이오닉 병력도 추가했다. 정영철이 뮤탈리스크만 고집하며 세 부대 가량의 병력을
6일 '테란의 황제' 임요환과 열애설에 휩싸인 텔런트 김가연의 소속사는 "단순한 누나, 동생사이일 뿐"이라고 밝혔다.김가연의 소속사 심재현 실장은 전화를 통해 "지난 베이징 코리아 하우스 e스포츠관 개관식을 통해 알게된 사이일뿐 특별한 관계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해당 사진과 관련 "해외 출장을 다녀오며 친하게 된 분위기 속에서 찍은 사진"이라고 전했다.심 실장은 "해당 사진이 어떻게 유포된 것인지는 모르지만 두 사람이 연인 사이가 아니라는 것은 사실"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임요환과 김가연은 임요환이 어깨를 감싸며 볼에 입맞춤하려는 장면의 사진이 인터넷 게시판 등을 통해 확산되며 열애설이 불거졌다. 한편 임요환
◆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 A조 2차전▶신상문 0-1 정영철1세트 신상문(테, 7시) 승 정영철(저, 1시)“뮤탈리스크면 오케이!”SK텔레콤 정영철이 하이트 신상문의 초반 전략을 막아낸 뒤 뮤탈리스크만으로 경기를 끝냈다.정영철은 신상문의 전진 배럭에 이은 SCV 머린 러시를 빌드 오더를 통해 잘 막아냈다. 저그가 앞마당을 가져가기 좋은 맵이었지만 스포닝풀을 먼저 지으면서 저글링을 뽑으려는 움직임을 보였고 이후 앞마당을 가져가면서 신상문이 초반에 아무것도 하지 못하도록 만들었다.정영철은 2해처리에서 레어로 전환하면서 뮤탈리스크를 모았고 어느 정도 숫자가 갖춰지자 신상문의 본진을 괴롭히기 시작했다. 2개의 팩토리에서 골
◆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 A조 1차전▶정영철 2대1 김승현1세트 정영철(저, 1시) 승 김승현(프, 11시) 2세트 정영철(저, 9시) 승 김승현(프, 5시)3세트 정영철(저, 11시) 승 김승현(프, 1시)“너무 쉽잖아!”SK텔레콤 정영철이 9드론 스피드 업그레이드 저글링 러시로 웅진 김승현을 제압하고 2차전에 진출했다.2세트를 5드론이라는 극단적인 전략으로 승리한 정영철은 3세트에 대비해 스포닝풀을 일찌감치 건설한 뒤 저글링의 스피드 업그레이드를 준비했다. 김승현이 질럿을 중앙 쪽으로 진출시키자 저글링을 일찌감치 빼놓은 정영철은 프로토스의 입구를 장악하며 질럿을 퇴각시켰다.입구를 막고 있던 질럿을 저글링 컨트롤을 통해 잡아
◆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 A조 1차전▶김승현 1-1 정영철1세트 김승현(프, 11시) 승 정영철(저, 1시)2세트 김승현(프, 5시) 승 정영철(저, 9시)‘5드론 작렬!’SK텔레콤 정영철이 5드론이라는 극단적인 전략을 구사하면서 3분만에 경기를 끝냈다.정영철은 0대1로 뒤진 상황에서 5드론 스포닝풀 전략을 시도했다. 첫 오버로드로 상대의 위치를 파악하지는 못했지만 프로브의 움직임을 본 뒤 6시라고 확신한 정영철은 저글링 8기가 생산되자 곧바로 러시를 시도했다. 김승현이 입구 지역을 프로브로 방어하려 하자 정영철은 일점사를 통해 침착하게 프로브를 잡아냈고 본진 넥서스 주위에서 워프되고 있던 캐논을 무시한 채 프로브를 잡아내며
◆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 A조 1차전▶김승현 1-0 정영철1세트 김승현(프, 11시) 승 정영철(저, 1시)웅진 김승현이 다크 템플러 드롭을 성공시키면서 SK텔레콤 정영철을 힘으로 눌렀다.김승현은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 A조 1세트에서 정영철을 상대로 다크 템플러 드롭에 이은 정면 돌파를 성공시키면서 압승했다.김승현은 더블 넥서스를 시도한 뒤 다크 템플러 드롭을 준비했다. 두 기의 다크 템플러를 태워 본진과 뒷마당에 한 기씩 떨군 뒤 드론을 한 부대 가량 잡아내면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김승현은 질럿과 드라군, 하이템플러에 옵저버를 3기나 대동하는 럭셔리한 조
하이트 스파키즈 신상문이 2회 연속 스타리그 16강에 진출하기 위한 최선의 과제는 정신적인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하이트 이명근 감독은 “신상문이 일시중지 요청시 ‘PP’만을 입력해 몰수패를 당한 이후 경기력이 좋지 않아 걱정”이라고 밝혔다. 신상문은 지난 4월28일 STX 소울 김구현과의 프로리그 경기에서 유리한 상황이었지만 경기 중지 요청을 하다 ‘PP’만을 입력하면서 실격패 당한 뒤 2연패를 기록하고 있다. 신상문이 자신감을 갖고 있던 프로리그 무대에서 실격패 이후 2연패를 당하면서 정신적인 충격이 있는 것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는 것도 일견 타당성이 있다.이 감독은 “프로리그를 준비하면서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최하고 12개 프로게임단이 참여하는 국내 e스포츠 대표브랜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의 4라운드 4주차 경기가 6일 마무리됐다. 이번 4주차에서는 ‘만년 꼴찌’ 공군이 ‘박태민 효과’를 톡톡히 누리며 2연승을 내달려 눈길을 끌었다. 공군은 이번 4주차가 시작되기 전까지 4승33패로 꼴찌에 머물고 있었다. 득실차가 무려 -61이었기 때문에 한동안 희망의 불빛을 찾아 다녀야만 했다. 일부 팀들에게는 공군을 만나 휴식기를 거쳐간다는 평까지 받았을 정도였다. 하지만 공군은 4주차 2경기에서 지난 3주차부터 합류한 박태민이 2승으로 맹활약을 펼치며 전혀 다른 팀의 면모를 보여줬다. 박태민은 지난 3일
Q 승리한 소감은.A 승리해 기분이 좋다. Q 본진 플레이를 했는데.A 사실 원배럭 이후 더블 커맨드 전략을 준비했다. 그런데 승률이 너무 좋지 않더라. 그래서 경기장에 온 직후 빌드를 바꿨다. 승리하고 싶은 마음이 너무 간절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올인 공격을 하려고 했다. Q 컨트롤이 살아난 느낌인데.A 컨트롤 할 때 예전과 지금이 별로 다르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동안 방송에서 별로 보여드리지 못한 것뿐이다. Q 예전의 한동욱이 돌아온 것 같은 느낌이다.A 평소에는 운영 싸움이다 보니 멀티 관리와 유닛 생산 등 컨트롤에 집중하기 힘들다. 하지만 본진 플레이를 하면 다른 곳에 신경 쓰지 않고 교전과 컨트롤에만 신경 쓰면 되
8월 28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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