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 1-0 정영철
1세트 김승현(프, 11시) 승 <홀리월드> 정영철(저, 1시)
김승현은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 A조 1세트에서 정영철을 상대로 다크 템플러 드롭에 이은 정면 돌파를 성공시키면서 압승했다.
김승현은 더블 넥서스를 시도한 뒤 다크 템플러 드롭을 준비했다. 두 기의 다크 템플러를 태워 본진과 뒷마당에 한 기씩 떨군 뒤 드론을 한 부대 가량 잡아내면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김승현은 질럿과 드라군, 하이템플러에 옵저버를 3기나 대동하는 럭셔리한 조합을 구성하면서 중앙으로 치고 나왔으나 정영철의 정교한 컨트롤로 인해 병력을 퇴각시켰다. 김승현은 셔틀에 병력을 재차 실어 정영철의 본진을 공략하며 혼을 뺐고 이후 드라군과 질럿, 템플러로 다시 치고 나와 항복을 받아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