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를 대표하는 최고의 두 저그 프로게이머가 맞붙는다.로열로더 후보 STX 조일장과 로열로더 출신 화승 이제동이 오는 27일 오후 6시 30분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바투 스타리그> 4강 2주차에서 결승 행 티켓을 놓고 격돌하는 것.이제동은 최근 10경기에서 80%의 승률을 보이고 있는 명실상부 최강의 저그. 8강에서 삼성전자 송병구에 역전승을 거두고 4강에 진출했다. EVER 스타리그 2007에서 스타리그에 생애 첫 진출해 우승까지 차지하며 로열로드를 차지했으며 스타리그 출전 경험 및 전적 면에서 조일장을 압도하고 있다.신예 조일장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이번 리그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로열로더 후보 조일
2009-03-26
천안시는 오는 30일부터 4월15일까지 17일간 천안 국제 e스포츠 문화축제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ESWC 2009 아시아 마스터즈 천안' 한국대표 선발전 참가자를 모집 한다고 밝혔다. ESWC 아시아 한국대표 선발전에는 스페셜포스, 카운터스트라이크 1.6, 워크래프트3를 즐기는 만 15세 이상, 피파온라인2는 연령제한 없이 대한민국 게이머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스페설포스, 카운터스트라이크 1.6, 워크래프트 3종목은 4월 19일 서울 신도림 인텔 e스타디움에서 ESWC 아시아 한국대표 선발전 1차 오프라인 예선을 통해 32강을 선발한다. 피파온라인2는 4월 9일부터 19일까지 네오위즈게임즈 자체 온라인 예선을 통해 32강을 선발하게 된다.
한국e스포츠협회의 신임 협회장으로 서진우 SK텔레콤 GMS 부문 사장이 선임됐다.한국e스포츠협회는 26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09년 1차 정기 이사회를 소집, 만장일치로 서진우 SK텔레콤 GMS 부문 사장을 신임 협회장으로 선임했다.이날 이사회에는 12개 이사사 가운데 8개 이사사가 참석했고 만장일치로 서 사장을 신임 e스포츠협회장으로 추인했다. 서 사장은 2002년부터 2004년까지 SK커뮤니테이션즈 사장으로 근무하며 인터넷 관련 사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인물로 알려졌다. 서 사장은 현재 SK텔레콤의 사내독립기업 가운데 하나인 GMS(Global Management Service) 부분을 맡으며 글로벌 전략을 구상하고 SK텔레콤의 경영 지원
▶4강 풀리그 2주차@온게임넷1세트 Achieve < Desert Camp > 승 ITBANK Razer2세트 Achieve 승 < Neo Missile > e.sports-united3세트 ITBANK teenager Razer 승 < KF815 > e.sports-unitedITBANK teenager Razer가 e.sports-united를 상대로 완승을 일궈내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지난 2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스페셜포스 8차 마스터리그 4강 풀리그 경기에서 ITBANK teenager Razer가 팀의 단결력과 빠른 지원을 앞세워 e.sports-united를 꺾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ITBANK teenager Razer는 전반 1라운드 돌격수 신동훈의 수류탄 투척에 이은 마무리 킬로 가볍게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ITBANK te
2009-03-25
e스포츠계는 남성 비율이 매우 높습니다. 대부분 숙소 생활을 하며 살갑게 지내죠. 그러다 보면 오해가 생기기도 합니다.A와 B는 둘째 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친하게 지내며 우정을 과시합니다. A는 여자 친구가 있고 B는 맘에 드는 이성을 오래도록 구하지 못했죠. 그로 인해 B는 솔로 생활을 오래하며 외로움을 호소하곤 했답니다.여자친구가 없는 B때문에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B는 잠이 들기 전 한 장의 사진을 머리맡에 놓고 잤답니다. 문제는 이 사진이 A와 함께 경기장에서 찍은 사진이라는 거죠. 선수들이 잠자리에 들었는지 확인하던 C 감독이 B군의 침실에서 이 사진을 발견하며 재미있는 사건이 터집니다. c 감독은 B의 머리맡에 놓인
KTF 매직엔스가 트레이드 시장에 불을 붙이면서 각 팀들이 컬러에 맞는 선수를 찾기 위해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KTF가 2008년 9월 박찬수를 온게임넷으로부터 트레이드하면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중에 선수 이적은 끊임 없이 이어졌다. KTF는 김재춘과 박지수, 안상원을 영입했고 정명호를 이스트로에, 김윤환을 STX로 보냈다.SK텔레콤도 1라운드에서 저그가 13연패의 부진에 빠지자 MBC게임으로부터 저그 플레이어 정영철을 영입했고 손찬웅의 허리 디스크로 프로토스 자원이 부족해진 화승은 온게임넷에서 임원기를 영입했다.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가 결승전만을 남겨 놓은 상황에서 각 팀들은 부족한 전력을 메우기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결승전에 CJ 엔투스가 특이한 이벤트를 마련했다.오는 28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위너스 리그 결승전에서 화승 오즈를 상대하는 CJ 엔투스는 레이싱카를 특별 전시할 예정이다. 레이싱팀을 보유하고 있는 CJ 그룹은 프로게임단의 결승전에 실제 경주용 레이싱카를 대여했고 여기에 CJ 엔투스의 로고와 응원 구호 등으로 장식해 경기장에 배치할 예정이다.또 CJ는 팬들에게 다양한 응원 용품 및 경품 지급행사를 진행한다. CJ는 홈페이지를 통해 댓글을 단 팬 10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해 응원 용품을 제공한다. 현장에 흰색 셔츠를 입고 응원 온 팬에게 페이스 페인팅과 레이싱 카 체험, 경품 제
지난 22일 KTF를 꺾고 위너스리그 결승에 진출한 화승이 장충 체육관에 맞춰 대규모 응원단을 모집한다. 이번 결승젠에서 화승의 서포터즈인 오즈니아는 '하나되는 화승 OZ'를 모토로 조직적인 대규모 응원전을 계획하고 있다. 화승 홈페이지 서포터즈 게시판을 통해 선착순으로 응원단 500명을 접수할 예정이며 결승 당일 응원부채와 응원수건를 배포할 예정이다.또 결승전을 맞아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세트별 출전선수를 맞추는 'OZ 토토'와 선수들에게 재치있는 전략을 제안하는 '열정 서포터' 이벤트로 추첨을 통해 르까프 런던 신발과 모자를 증정할 예정이다. 화승 오즈 사무국 전승봉 과장은 "선수단이 힘을 낼 수 있는데에
KTF에서 STX로 이적한 김윤환은 아직은 "실감이 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나 벌써 STX 선수들과 친해진 듯 많은 이야기를 늘어놨다. 스스로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 이적을 결심했다는 김윤환과 인터뷰를 정리했다.Q 이적한 소감은.A 아직은 이적한 것이 실감나지 않다. 4년간 매일같이 보던 KTF 선수들이 아니라 STX 선수들과 함께 있다는 사실이 얼떨떨하다. 오늘 숙소에 합류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어색함도 사라질 것이다.Q 이적을 결정하게 된 이유는.A 박지수, 안상원이 팀에 들어오면서 심적으로 부담이 컸다. 이영호만 있던 시절에도 출전 기회를 별로 얻지 못하는 상황에서 테란이 늘어나다 보니 불안했다. 그
KTF 매직엔스가 저그 정명호와 테란 김윤환을 이스트로와 STX 소울로 이적시키면서 1차 구조조정을 완료했다.KTF는 지난 24일 저그 정명호를 이스트로로 트레이드했고 25일 테란 김윤환을 STX 소울로 보내면서 선수단의 부피를 줄였다. 2008년 9월 박찬수의 영입으로 본격적으로 선수 영입에 뛰어든 KTF는 저그와 테란 라인 강화에 주력했다. 그 결과 박찬수와 김재춘 등 저그 영입에 성공했고 안상원과 박지수를 합류시키면서 테란 라인까지 보강했다.이로 인해 기존 로스터에 포함됐던 정명호와 김윤환의 설 자리가 줄었고 KTF는 이스트로와 STX가 저그와 테란이 부족하다고 영입 제의가 오자 트레이드에 합의했다.정명호와 김윤환을 다른 팀으
테란 라인 보강을 위해 KTF 김윤환을 데려온 STX 김은동 감독은 “저그 김윤환이 김은동의 아들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제는 김윤환이 두 명이 됐으니 쌍둥이가 된 셈”며 “김철 전 감독의 아들이라 불리던 테란 김윤환을 입양했으니 아들로 잘 키우겠다”고 웃으며 말했다. 김 감독은 김경효가 위너스 리그를 통해 실력 발휘를 하기 전부터 테란 라인을 강화하기 위해 트레이드를 할 선수를 알아보고 있었다. 진영수, 김경효로는 아직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은 김 감독은 실력은 좋지만 아직 방송 무대에서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선수들 위주로 물색했다.“실력이 좋지 않은 선수를 받을 이유는 없죠. 김윤환은 방송에서 아직 제 실
STX 소울이 25일 테란 김윤환을 영입한다고 공식 발표했다.김윤환은 2004년부터 KTF 매직엔스 소속으로 활동해오던 테란 프로게이머. KTF 테란 라인의 주축으로 2005년 KTF의 정규시즌 23연승 기록에 한 몫을 담당한 베테랑 선수다.김윤환은 25일 오전 STX 숙소에 합류, 빠르게 팀에 적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TX는 김윤환의 영입을 통해 에이스 진영수와 함께 테란 라인에 노련함을 더하게 됐다. STX 김은동 감독은 “선수생활을 오래 해 온 만큼 팀에 잘 적응한다면 즉시 전력으로 사용할 수 있는 선수”라며 “신예 위주인 테란 라인에 진영수와 함께 무게감을 줄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결승전에서 정규 시즌 1위인 CJ 엔투스와 2위인 화승 오즈가 맞대결을 펼친다.지난 2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플레이오프에서 화승 오즈는 선봉으로 출전한 이제동이 KTF의 네 명을 모두 격파하는 괴력을 발휘하며 결승전 티켓을 손에 넣었다. 이제동은 저그 고강민에게 역전승을 거뒀고 2주전까지 한솥밥을 먹던 박지수를 제압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3세트에서 로스트사가 MSL 우승을 차지한 박찬수까지 완파한 이제동은 4세트에서 이영호에게 승기를 내주는 듯했으나 놀라운 뒷심을 발휘하면서 역전승, 올킬을 달성했다.이제동의 올킬로 인해 28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신한
스페셜포스 프로리그의 공식 출범을 앞두고 드래프트 선발전 등 막바지 작업이 진행 중인 가운데 신한은행 스페셜포스 8차 마스터리그(이하 마스터리그)에 덩달아 관심이 집중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마스터리그에 관심이 몰리고 있는 이유는 참가한 출전 팀들은 물론 프로게임단 등 프로리그 팀 창단에 직•간접적으로 연관돼 있는 업계 관계자들이 마스터리그를 통해 드래프트를 물색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STX 김은동 감독은 최근 마스터리그가 진행되는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스타디움을 방문해 경기를 지켜봤다. 김 감독은 “기업 팀 체제를 갖추고 스타 플레이어로 성장할 가능성을 가진 선수를 발굴하기 위해 찾았다”며 “스타크
바투 초보자 위한 실전 대비용 인공지능 연습경기 업데이트두뇌전략게임 바투가 초보자들이 쉽게 게임에 입문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경기모드를 도입했다. '색골도인'으로 이름 붙여진 바투의 인공지능은 유저의 실력에 따라 강(5 LV이상), 중(3~5 LV), 약(1 LV) 총 3단계 난이도의 레벨로 설정할 수 있다. 5레벨 이하의 유저가 색골도인을 상대로 승리하면, 2점의 경험치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색골도인을 상대로 10경기 이상 플레이 하면, 10,000 바투볼이 지급된다.인공지능 ‘색골도인’과 플레이 하기 위해서는 바투에 접속하여 대기실 우측 하단의 연습경기 버튼을 클릭하면 진행할 수 있다. 또는 경기장 생성 시 연습경기를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결승전에서 맞대결하는 CJ 엔투스와 화승 오즈의 로스터가 발표됐다.화승 오즈는 플레이오프 로스터와 동일하며 CJ 엔투스는 3월 정규 시즌 로스터에 포함됐던 신예 프로토스 장윤철을 빼고 저그 신동원을 넣었다.이번 로스터는 3월28일 결승전에만 적용된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화승 오즈직 책 성 명 생년월일 주종족 경기 ID감독 조정웅 코치 한상용 주장 이학주 861026 Terran coy[S.G]프로게이머 구성훈 890822 Terran Hiya[fOu]프로게이머 손주흥 900307 Terran Lomo[fOu]프로게이머 강동현 920102 Zerg NeeL[fOu]프로게이머 김경모 880908 Zerg KT.MGW)Ggaemo프로게이머 김정환1 870323 Ze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2009-03-24
2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2009년 상반기 스타크래프트 드래프트가 실시됐다.사진 = 이재석 기자 jshero@dailyesports.com
삼성전자 송병구가 후배 허영무에게 "하루라도 빨리 '콩라인'에서 벗어나라"고 조언했다.송병구는 올스타 종족 최강전이 열린 23일 데일리e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허영무가 MSL 2연속 준우승에 그친 뒤 어깨에 힘이 빠진 것 같다"며 "2인자 징크스에서 하루 빨리 벗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콩라인'은 결승에 자주 오르지만 우승을 하지 못하는 선수들을 칭하는 말. 결승에 여러 번 올랐지만 한번도 우승하지 못한 홍진호의 별명인 '콩'을 붙여 만든 '콩라인'은 얼마전까지 송병구의 별명이기도 했다. 송병구가 개인리그 3번 준우승에 이어 각종 이벤트 리그에서도 계속 준우승을 차지하자 홍진호를 이을 유일한 '콩라인'으로 지목됐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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