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스포츠협회는 26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09년 1차 정기 이사회를 소집, 만장일치로 서진우 SK텔레콤 GMS 부문 사장을 신임 협회장으로 선임했다.
서 사장이 협회장을 맡으면서 e스포츠협회가 추진하는 글로벌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협회 관계자는 "서진우 신임 협회장이 갖고 있는 노하우가 협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감을 표했다.
한국e스포츠 신임 협회장이 확정되면서 김신배 전임 협회장이 SK C&C의 부회장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우려됐던 공백은 무난히 메워질 것으로 보인다. 또 김 전임 협회장이 IeSF(International esports Federation)을 맡고 서진우 신임 협회장이 국내를 책임지게 되어 연계 사업도 계속될 전망이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신임 협회장 선임 이외에도 2008년 결산 보고와 2009년 사업 계획 보고가 진행됐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사진=한국e스포츠협회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