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 조정웅 감독은 위너스 리그 포스트 시즌 진출을 확정하고 활짝 웃었다. 7일 SK텔레콤의 올킬을 보며 선수들에게 다시 한 번 정신 무장을 강조했고 그 결과가 좋게 나와 기쁘다고 했다. 또 구성훈의 성장을 가장 큰 수확으로 꼽았고 박지수에게도 부활할 기회를 주겠다고 했다.Q PS 진출을 확정했다.A 빡빡한 일정 속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들에게 수고했다고 말하고 싶다. Q 위너스리그에서 강한 모습을 보였다.A 4년 만에 승자연전방식을 시작해보니 감회가 새로웠다. 무엇보다 위너스리그는 팀워크가 강한 팀이 성적이 좋다고 확신했기 때문에 팀 내부적으로 단합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했다. 무엇보다 연습을 원활하게 할
2009-03-08
원미고가 대장으로 출전한 노준규의 올킬에 힘입어 지난 대회 우승팀 동아공고를 꺾고 엘리트 스쿨리그 우승을 일궈냈다.원미고는 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MBC게임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엘리트 스쿨리그 2008 결승전 경기에서 동아공고를 상대로 스코어 3대2로 승리를 거머쥐며 우승 트로피와 함께 부상으로 상금 1000만원을 받았다. 또한 원미고는 장학금으로 200만원을 지급 받는 동시에 준프로게이머의 자격까지 갖추는 특전도 받았다.원미고는 선봉으로 나선 김동현과 차봉 윤태관이 동아공고 우호한에게 내리 패하며 불안하게 스타트를 끊었다. 그러나 원미고에는 노준규라는 마지막 카드가 남아있었다.대장으로 출전한 노준규는 2킬
화승 오즈가 CJ 엔투스에 이어 두 번째로 위너스 리그 포스트 시즌 진출을 달성했다.화승은 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구성훈과 이제동의 원투펀치가 화력 시범을 보이면서 MBC게임 히어로를 4대1로 꺾고 8승3패, 득실 +12를 기록하고 포스트 시즌에 올랐다. 화승은 4위인 웅진이 승리하더라도 득실에서 앞서기 때문에 최소 3위를 확보하게 됐고 1위 CJ가 9일 KTF에게 2대4 이하로 패할 경우 1위까도 노릴 수 있다.화승은 위너스 리그에서 기대 이상의 실력을 발휘하고 있는 구성훈을 선봉으로 내세웠다. 구성훈은 1세트에서 김재훈을 상대로 바카닉을 절묘하게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시즌 7주 2일차@온게임넷▶화승 4대1 MBC게임1세트 구성훈(테, 1시) 승 김재훈(프, 7시)2세트 구성훈(테, 7시) 승 김동현(저, 5시)3세트 구성훈(테, 1시) 승 염보성(테, 7시)4세트 구성훈(테, 3시) 승 이재호(테, 7시)5세트 이제동(저, 7시) 승 이재호(테, 3시)"마무리는 이제동!"화승 오즈 이제동이 팀의 포스트 시즌 진출을 확정짓는 1승을 따냈다.이제동은 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시즌 MBC게임 히어로와의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를 따내면서 포스트 시즌 진출을 확정지었다. 화승은 8승3패, 득실 +12를 기록, 위너스 리그 포스트 시즌에 올랐
◆엘리트 학생복 스쿨리그 2008 결승@MBC게임▶원미고 3-2 동아공고1세트 김동현(저, 7시) 승 우호한(테, 1시)2세트 윤태관(테, 7시) 승 우호한(테, 11시)3세트 노준규(테, 6시) 승 우호한(테, 8시)4세트 노준규(테, 1시) 승 박현우(프, 7시)5세트 노준규(테, 1시) 승 황강호(테, 10시)원미고 노준규가 탄탄한 수비와 빈틈없는 운영을 선보이며 동아공고 황강호마저 제압하고 3킬을 기록, 역올킬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시작은 황강호가 좋았다. 황강호는 메카닉 체제로 벌처 위주로 병력을 양산하며 3시 지역 몰래 스타포트를 건설해 전략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또한 황강호는 머린과 벌처를 이끌고 선제 공격을 시도해 노준규가 긴장을 늦추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8일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엘리트 스쿨리그 2008 결승전은 미래의 프로게이머들이 각축을 벌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결승전에 오른 원미고의 선봉을 담당한 김동현은 MBC게임 히어로에 입단해 이미 연습실에서 훈련을 받고 있다. 아직 3군에 속해 있지만 빠른 손놀림과 현란한 컨트롤로 밝은 미래를 내다보고 있다.MBC게임 사무국 이상원 차장은 "김동현은 깔끔한 손놀림으로 경기를 잘 풀어가고 있다. 외모도 출중해 곧 팬들도 생길 것"이라고 평했다.김동현 외에도 원미고는 미래의 프로게이머가 더 있다. 바로 결승전에서 대장으로 출전한 테란 노준규. 노준규는 웅진에 입단이 예정돼 있다. 노준규는 이날 경기에서
◆엘리트 학생복 스쿨리그 2008 결승@MBC게임▶원미고 2-2 동아공고1세트 김동현(저, 7시) 승 우호한(테, 1시)2세트 윤태관(테, 7시) 승 우호한(테, 11시)3세트 노준규(테, 6시) 승 우호한(테, 8시)4세트 노준규(테, 1시) 승 박현우(프, 7시)원미고 노준규가 날카로운 타이밍 러시를 앞세워 대규모 메카닉 병력으로 동아공고 박현우를 누르고 승부를 최종전으로 이끌었다.노준규는 초반 박현우의 개스 러시에 체제가 꼬이며 불안한 출발을 했다. 또한 자원채취 중이던 SCV 한 기까지 박현우의 프로브에 격파되며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그러나 노준규는 침착하게 테크트리를 올리며 메카닉 체제로 전환했고 한 번의 타이밍을 노렸다. 노준규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시즌 7주 2일차@온게임넷▶화승 3-1 MBC게임1세트 구성훈(테, 1시) 승 김재훈(프, 7시)2세트 구성훈(테, 7시) 승 김동현(저, 5시)3세트 구성훈(테, 1시) 승 염보성(테, 7시)4세트 구성훈(테, 3시) 승 이재호(테, 7시)"올킬은 안 돼!"MBC게임 히어로 이재호가 방어에 이은 자원전에서 승리하면서 화승 구성훈의 연승행진을 멈춰세웠다.대장으로 출전한 이재호는 배럭을 건설하지 않은 채 앞마당을 가져가면서 자원전을 택했다. 구성훈이 이를 활용하기 위해 2팩토리 벌처 러시에 이은 벙커링까지 시도했지만 이재호는 SCV를 양방향으로 둘러치며 막아냈다. 구성훈의 예리한 공격에 피해를 계속 입은 이재호는 탱
◆엘리트 학생복 스쿨리그 2008 결승@MBC게임▶원미고 1-2 동아공고1세트 김동현(저, 7시) 승 우호한(테, 1시)2세트 윤태관(테, 7시) 승 우호한(테, 11시)3세트 노준규(테, 6시) 승 우호한(테, 8시)원미고 노준규가 패스트 레이스 전략을 성공시키며 동아공고 우호한을 꺾고 반격을 시작했다.노준규는 1팩토리 건설 후 일찍 스타포트를 올리며 레이스를 준비했다. 노준규는 체제를 숨기기 위해 머린과 벌처, 탱크로 선제 공격을 펼치며 우호한의 시선을 분산시켰다.노준규는 레이스의 클로킹 업그레이드가 완료되자 시즈 탱크를 이끌고 공격을 감행했다. 팩토리 건설 후 앞마당 확장기지를 가져갔던 우호한은 속수무책으로 노준규에게 앞마당을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시즌 7주 2일차@온게임넷▶화승 3-0 MBC게임1세트 구성훈(테, 1시) 승 김재훈(프, 7시)2세트 구성훈(테, 7시) 승 김동현(저, 5시)3세트 구성훈(테, 1시) 승 염보성(테, 7시)"한 명 남았어!"화승 구성훈이 MBC게임 염보성을 완파하고 상승세를 이어갔다.구성훈은 프로리그에서 화승에 강한 면모를 보였던 염보성을 상대로 전투에서 연속적으로 승리한 뒤 압박 플레이를 펼치면서 3킬을 달성했다.구성훈은 벌처로 염보성의 진출로 언덕 지역을 장악했다. 팩토리를 3개까지 늘린 구성훈은 탱크를 다수 모으면서 중앙지역 언덕을 봉쇄했다. 구성훈은 염보성이 벌처로 우회 전략을 펼치자 언덕 위에서 전투를 펼치면서
◆엘리트 학생복 스쿨리그 2008 결승@MBC게임▶원미고 0-2 동아공고1세트 김동현(저, 7시) 승 우호한(테, 1시)2세트 윤태관(테, 7시) 승 우호한(테, 11시)동아공고 우호한이 공격적인 운영 체제로 원미고 윤태관마저 제압하고 2킬을 기록했다.우호한과 윤태관은 메카닉 체제로 팩토리를 올리며 초반 눈치싸움을 벌였다.선제공격을 시도한 것은 우호한이었다. 우호한은 소수의 머린과 벌처로 윤태관의 체제를 흔들기 시작했다. 우호한은 윤태관이 팩토리를 올리지 못하도록 SCV를 일점사해 잡아내는 등 경기를 이끌어갔다.첫 공격으로 재미를 톡톡히 본 우호한은 탱크를 추가해 2차 공격을 펼쳐 상대 본진을 깔끔하게 장악하며 GG를 받아냈다.이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시즌 7주 2일차@온게임넷▶화승 2-0 MBC게임1세트 구성훈(테, 1시) 승 김재훈(프, 7시)2세트 구성훈(테, 7시) 승 김동현(저, 5시)"누가 날 막으랴!"화승 오즈 구성훈이 MBC게임 김동현의 초반 럴커-저글링 전략을 무난히 막아내면서 2킬을 달성했다.구성훈은 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시즌 MBC게임과의 마지막 경기에서 차봉으로 나선 김동현을 꺾고 2연승을 기록했다.구성훈은 김동현의 2해처리 럴커-저글링 러시를 확인하고 앞마당 지역에 벙커 3개를 건설했다. 그러나 김동현이 럴커를 무시하고 본진으로 진입하면서 구성훈은 최대 위기를 맞았다
◆엘리트 학생복 스쿨리그 2008 결승@MBC게임▶원미고 0-1 동아공고1세트 김동현(저, 7시) 승 우호한(테, 1시)동아공고 우호한이 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MBC게임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엘리트 스쿨리그 2008 결승전 경기에서 대규모 메카닉 병력을 앞세워 원미고 김동현을 꺾고 기선제압에 성공했다.경기 초반 김동현은 빠르게 저글링을 생산해 공격적으로 우호한을 압박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김동현은 소수 저글링으로 견제를 지속하며 앞마당 확장에 이어 해처리를 추가로 늘려 3해처리 체제를 갖춰갔다.우호한은 메카닉 체제를 선택. 벌처를 모아 정찰과 견제를 하며 앞마당 확장기지를 건설해 한번의 타이밍을 노렸다. 우호한은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시즌 7주 2일차@온게임넷▶화승 1-0 MBC게임1세트 구성훈(테, 1시) 승 김재훈(프, 7시)"바카닉 통했다!"화승 구성훈이 바카닉 전략을 성공시키면서 MBC게임 김재훈을 타이밍 러시로 제압했다.구성훈은 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메카닉을 사용할 것처럼 페이크를 쓴 뒤 바이오닉 병력을 모아 진출했다.김재훈이 초반 2게이트웨이에서 드라군을 모으면서 입구를 두드리자 구성훈은 탱크를 2기 생산, 막아냈다. 앞마당을 먼저 가져간 구성훈은 일꾼 생산을 멈춘 뒤 배럭을 4개까지 늘려 바이오닉을 모았다. 김재훈이 트리플 넥서스
총 상금 2000만원과 우승팀과 준우승팀에게 준프로게이머 자격의 특전이 주어지는 아마추어 e스포츠 최대의 축제 '엘리트학생복스쿨리그2008(이하 '엘리트스쿨리그')' 결승전이 3월8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문래동 룩스 MBC게임히어로센터에서 펼쳐진다. '엘리트스쿨리그'는 2006년의 1차 리그 우승자 노영훈(화승), 정명호(KTF) 그리고 당시 초등학생으로 4강까지 진출하며 많은 화제를 뿌렸던 전태양(위메이드) 등 많은 프로게이머를 배출해 내면서 청소년들 사이에서 '꿈의 무대'라고 불리고 있다.특히 이번 대회 기간에는 서울디지텍고등학교 팀의 일원으로 출전한 KTF매직엔스의 연습생 조기석이 IEF 2008 국가대항전에 출전하여 프로게이머
[[img4]]부진을 떨치고 5시즌만에 4강 진출에 성공한 송병구.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기자는 단지 3킬한 최윤선을 칭찬하라고 했을 뿐이다.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내가 아는 한 12개 중 가장 개그스러운 팀은 삼성전자다.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가 마지막 주차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가운데 순위 싸움이 치열하게 전개되면서 순위 산출 방식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한국e스포츠협회는 별도의 포스트 시즌을 치르는 위너스 리그에서 순위 산정과 관련, 6일 각 게임단과 협의한 결과 프로리그 08~09 시즌 순위 산정 방식을 소급 적용하기로 결정했다.프로리그 순위 산출 방식은 승률, 득실, 승자승, 벌점, 주의의 순서로 적용된다. 각 팀별로 11경기를 치르는 단판 풀리그 방식으로 라운드가 진행되기 때문에 위너스 리그에서 모든 팀은 11번씩 경기한다. 이 결과에 따라 승률이 결정되고 타이를 이룰 경우 세트 득실을 통해 순위를 가린다. 득실이 타이일 경우 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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