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스쿨리그'는 2006년의 1차 리그 우승자 노영훈(화승), 정명호(KTF) 그리고 당시 초등학생으로 4강까지 진출하며 많은 화제를 뿌렸던 전태양(위메이드) 등 많은 프로게이머를 배출해 내면서 청소년들 사이에서 '꿈의 무대'라고 불리고 있다.
이번 대회 결승전은 디펜딩 챔피언 동아공고와 새로운 왕좌를 꿈꾸고 있는 원미고 간의 대결로 펼쳐질 예정이다.
리그 시작부터 2회 연속 우승을 노리며 프로게이머 못지 않은 강력한 카리스마를 보여준 박현우, 황강호, 우호한 등의 동아공고는 주현준(CJ), 조재걸, 이경민(이상 온게임넷) 등의 프로게이머 선배들이 직접 응원 메시지를 보내 후배들을 응원할 예정이어서 더욱 우승을 자신하고 있다.
팀을 결승으로 이끄는데 견인차 역할을 한 마무리 ‘힘준규’ 노준규와 프로게임단 MBC게임 히어로에서 연습생으로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김동현 등이 주축이 된 원미고는 기세는 살려 새로운 왕좌를 차지하겠다고 한껏 벼르고 있다.
3월 8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문래동 룩스 MBC게임 히어로센터에서 5전 3선승으로 펼쳐지는 이번 결승전은 게임전문채널 MBC게임에서 생방송으로 중계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3월1일 일요일 방송된 엘리트 학생복 스쿨리그 2008 15주차 경기 서울디지텍고와 한국게임과학고 간의 3,4위 결정전에서는 1세트부터 박빙의 경기가 펼쳐진 끝에 마지막 5세트에서 디지텍고의 조기석 선수가 승리하면서 디지텍고가 3대2로 승리를 거둬 3위를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