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공군 에이스에 합류한 홍진호와 차재욱이 프로리그에 출전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지난 11월 입대한 홍진호와 차재욱은 7주간의 기초 군사 교육을 마치고 올 1월 중순 대전 계룡대에서 2주간 추가 교육을 받았다. 이를 모두 마친 두 선수는 1월30일 공군 에이스가 훈련하는 서울 복지단에 합류하며 본격적인 e스포츠병 활동을 시작했다.오영종과 한동욱, 박정석 등 9월 군번들이 부대에 합류하자 마자 로스터와 엔트리에 포함되며 출전 기회를 잡았기에 홍진호와 차재욱도 곧바로 출전할 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팬 카페나 커뮤니티에서는 2일 KTF 매직엔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홍진호와 차재욱이 경기하는 모습을 보고 싶
2009-02-02
위너스 리그 1주차에서 삼성전자 칸을 제압하며 파란을 일으킨 공군 에이스가 KTF 매직엔스를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한다.공군 에이스는 지난달 20일 2위를 달리던 삼성전자를 4대1로 격파하며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다. 프로리그 개인전 13연패에 허덕이던 박정석이 삼성전자의 에이스 송병구를 완파하며 연패 탈출에 성공했고 뒤를 이은 오영종이 주영달, 허영무, 이성은을 차례로 꺾으며 4대1 완승을 거뒀다. 이 덕에 공군은 리그 7연패를 탈출했을 뿐 아니라 삼성전자에게 프로리그 공식전 8연패를 당하던 아픔도 씻어냈다.공군은 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2주차에서 KTF 매직엔스를
임요환은 포스트 임요환으로 SK텔레콤 동료인 김택용을 택했다. 서로 다른 팀에 있다가 이제서야 한 팀을 이뤘기 때문에 어색한 기색도 있지만 포스트 임요환을 택함에는 주저함이 없었다. 또 자신의 선수로서의 목표와 자신의 눈으로 확인한 T1 선수단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자신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팬들의 사랑이었다는 임요환의 말을 전한다. Q 전역 후 선수 복귀가 힘들다는 전망도 있었다. 선수 복귀에 대한 본인의 의지가 강한데.A e스포츠 팬들도 그렇고, 관계자들도 그렇고 임요환의 시대는 갔다고 말하고 있다. 분명 임요환의 시대는 갔다. 나 역시 이것을 부정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임요환의 시대가 간 것이지 임
2009-02-01
0대2로 뒤쳐진 상황에서 출전해 팀을 위기에서 구해낸 정명훈. KTF전에서도 유일하게 2승을 거두며 팀을 승리로 이끈 정명훈은 이제 명실상부 SK텔레콤 에이스로 자리잡았다.Q 2킬한 소감은.A 팀이 승리하는 데 보탬이 돼 기분은 좋지만 2킬밖에 하지 못해 아쉽다. Q 신추풍령 경기는 아슬아슬한 상황이 많았다.A 경기에 나가기 전에 (도)재욱형에게 “신청풍명월에서 형이 신상호에게 질 확률은 얼마나 되냐”고 물어봤더니 “0%”라고 말하더라. 그래서 신추풍령 연습은 하나도 하지 않은 상황이었다. 그런데 재욱형이 패하더라. 많이 당황해 신추풍령 경기는 기본기로 승부했다. 그래서 경기도 깔끔하지 못해 너무 아쉽다. Q 신대근과 경기에서
프로토스 시대의 종말을 위메이드 임동혁이 알렸다. 임동혁은 팀의 패배 직전에 등장해 송병구와 허영무 등 두 마리 용을 잡아내고 승리를 따냈다. Q 위기상황에서 나와 팀 승리를 지켜냈다. A 경기 내용은 머리 속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 너무 긴장을 많이 했는데 병원에 찾아가 봐야 할 것 같다. 긴장 정도가 더 심해지는 것 같다. 아무 생각이 나지 않는다. Q 긴장을 많이 한 상황에서도 승리를 했다.A 오랜동안 성적을 잘 내지 못해 부담이 심해 그런 것 같다. 긴장을 없애면 더 좋은 경기를 펼칠텐데 아쉽다.Q 육룡 중에서 두 마리를 때려 잡았다. A 송병구 선수는 경기를 오래 했고 경험도 많기 때문에 긴장을 하지 않은 것
최근 저그전이 좋지 않았던 김택용이 이스트로 저그 2명을 잡아내며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팀 승리를 마무리한 김택용은 “저그전에 더욱 강력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말했다.Q 팀 승리를 마무리 지었다.A 3킬을 당하지 않아서 승리할 수 있었다. 만약 (정)명훈이가 3경기를 잡아내지 못했다면 우리가 불리했을 것이다. 기세가 좋은 신상호가 다양한 전략을 선택할 수 있었기 때문에 나도 불리할 수 밖에 없다. 명훈이가 상대 기세를 잘 꺾어준 것 같다.Q 저그전에서 2연승을 거뒀다.A 커세어로 럴커를 본 뒤 럴커로 조여지면 끝이라고 생각해 시간을 벌기 위해 병력을 전진 시켰다. 상대 앞마당으로 들어갔던 병력은 모두 잃어도 상
SK텔레콤 T1이 프로게임단 가운데 세 번째로 100승 고지에 올랐다.SK텔레콤은 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이스트로와의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경기에서 4대3으로 승리하며 통산 프로리그 정규 시즌 100승을 달성했다. 이 기록은 CJ와 KTF에 이어 세 번째로, 동양 오리온 시절 성적까지 포함한 것이다.SK텔레콤은 2004년 임요환, 최연성, 박용욱 등 스타 플레이어를 보유한 동양 오리온을 인수, 창단했다. 동양 시절 KTF EVER 프로리그를 우승하며 명문 게임단의 반열에 오른 동양은 2003년 말 후원을 중단했고 4U라는 이름으로 비스폰서 게임단으로 리그에 참가했다가 SK텔레콤과 손을 잡으며 탄탄대로를 달렸다.S
위메이드 폭스가 엎치락뒤치락하는 접전 끝에 삼성전자 칸을 상대로 4대3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위메이드는 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MBC게임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8~09 2주차 경기에서 한치의 양보도 없는 교전 끝에 대장으로 출전한 임동혁을 앞세워 삼성전자와를 4대3으로 제압하고 위너스리그 2연승을 거둿다. 위메이드는 선봉으로 나선 이영한이 저그전에 강하다고 알려진 삼성전자 이성은을 제압하며 분위기를 탔다. 그러나 프로리그 데뷔전을 치르는 삼성전자 박동수를 상대로 초반 머린 몇 기에 허무하게 패하며 1대1 상황을 연출했다.위메이드는 차봉으로 이윤열을 선택했다. 이윤열은 신예 박동수를 상대
SK텔레콤 T1 김택용과 정명훈이 각각 2승을 따내며 천신만고 끝에 이스트로를 4대3으로 잡아내고 3연승을 기록하며 위너스 리그 1위에 올라섰다.SK텔레콤은 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2주차 이스트로와의 경기에서 신승을 거뒀다.SK텔레콤은 선봉으로 이번 시즌에 한 번도 출전하지 않은 프로토스 권오혁을 내세우는 파격적인 엔트리를 선보였다. 그러나 권오혁은 이스트로 신상호의 4게이트 웨이 올인 러시에 당하면서 힘도 써보지 못했다. 두 번째 주자로 나선 도재욱마저 신상호의 기세를 넘지 못하면서 0대2로 뒤졌다.SK텔레콤은 중견 정명훈이 위기의 순간을 수 차례 맞았지만 침착한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2주 2일차@온게임넷▶SK텔레콤 4대3 이스트로1세트 권오혁(프, 5시) 승 신상호(프, 1시)2세트 도재욱(프, 7시) 승 신상호(프, 11시)3세트 정명훈(테, 7시) 승 신상호(프, 1시)4세트 정명훈(테, 3시) 승 박상우(테, 11시)5세트 정명훈(테, 3시) 승 신대근(저, 11시)6세트 김택용(프, 11시) 승 신대근(저, 5시)7세트 김택용(프, 1시) 승 김성대(저, 5시)“승리의 캐리어!”SK텔레콤 김택용이 이스트로의 신예 저그 김성대를 상대로 캐리어와 커세어, 리버 조합을 선보이며 한 수 지도했다. 김택용이 2승을 따낸 SK텔레콤은 위너스 리그에서 3전 전승을 거두며 위너스 리그 1위에 올랐다.김택용은 더블 넥서스를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2주 2일차@MBC게임▶삼성전자 3-4 위메이드1세트 이성은(테, 5시) 승 이영한(저, 11시)2세트 박동수(테, 1시) 승 이영한(저, 11시)3세트 박동수(테, 7시) 승 이윤열(테, 1시)4세트 송병구(프, 11시) 승 이윤열(테, 3시)5세트 송병구(프, 7시) 승 박성균(테, 1시)6세트 송병구(프, 1시) 승 임동혁(저, 7시)7세트 허영무(프, 6시) 임동혁(저, 3시)‘2킬로 마무리!’위메이드 임동혁이 히드라리스크를 앞세워 양방향 몰아치기를 성공시키며 삼성전자 허영무를 꺾고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임동혁은 스포닝풀을 일찌감치 건설해 안정적으로 체제를 운영했다. 허영무는 앞마당 더블 넥서스 시도 후 스타게이트를 2
이스트로 김성대가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8~09시즌 SK텔레콤 김택용을 상대로 데뷔전을 치른다.김성대는 아직까지 공식전을 한번도 치르지 않은 신예 저그. 이스트로 신희승의 말에 따르면 “저그를 상대로 메카닉 전략을 연습할 때 김성대를 상대로 항상 승률이 좋지 못했다. 그만큼 경기 센스가 뛰어난 선수”라고 평가했다.또한 서기수가 고석현을 제압하고 스타리그 16강에 진출할 때 연습 상대가 김성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데뷔전을 치르지는 않았지만 주전 선수들의 연습 상대로 충분한 경기 경험을 쌓았다.이스트로 김현진 감독은 “김성대가 신예이긴 하지만 팀 내 연습경기에서 프로토스를 상대로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2주 2일차@MBC게임▶삼성전자 3-3 위메이드1세트 이성은(테, 5시) 승 이영한(저, 11시)2세트 박동수(테, 1시) 승 이영한(저, 11시)3세트 박동수(테, 7시) 승 이윤열(테, 1시)4세트 송병구(프, 11시) 승 이윤열(테, 3시)5세트 송병구(프, 7시) 승 박성균(테, 1시)6세트 송병구(프, 1시) 승 임동혁(저, 7시)"이대로 무너질 수 없다!"위메이드 임동혁이 히드라리스크를 앞세워 타이밍 러시를 성공시키며 삼성전자 송병구를 꺾고 3대3으로 경기를 대장전으로 이끌었다.임동혁은 초반 해처리를 3개까지 늘리며 일찌감치 레어로 전환했다. 저글링 정찰로 송병구의 체제를 간파한 임동혁은 히드라리스크덴을 건설해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2주 2일차@온게임넷▶SK텔레콤 3-3 이스트로1세트 권오혁(프, 5시) 승 신상호(프, 1시)2세트 도재욱(프, 7시) 승 신상호(프, 11시)3세트 정명훈(테, 7시) 승 신상호(프, 1시)4세트 정명훈(테, 3시) 승 박상우(테, 11시)5세트 정명훈(테, 3시) 승 신대근(저, 11시)6세트 김택용(프, 11시) 승 신대근(저, 5시)“최종전 갑시다!”SK텔레콤 김택용이 이스트로 신대근을 완파하고 승부를 최종전으로 이끌었다.김택용은 신대근의 강력한 히드라리스크 러시에 서너 번 위기를 맞았다. 질럿과 아콘을 중심으로 병력을 구성한 김택용은 신대근이 중앙을 장악하고 버티자 특이한 방식의 견제에 나섰다. 질럿으로 신대근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2주 2일차@MBC게임▶삼성전자 3-2 위메이드1세트 이성은(테, 5시) 승 이영한(저, 11시)2세트 박동수(테, 1시) 승 이영한(저, 11시)3세트 박동수(테, 7시) 승 이윤열(테, 1시)4세트 송병구(프, 11시) 승 이윤열(테, 3시)5세트 송병구(프, 7시) 승 박성균(테, 1시)“대장 나와!”삼성전자 송병구가 피 말리는 접전 끝에 위메이드 박성균을 꺾고 2킬을 달성했다.송병구는 게이트웨이를 건설하지 않고 더블 넥서스를 시도하며 많은 자원을 수급했다. 박성균은 배럭과 서플라이 디폿으로 입구를 막고 메카닉 체제를 선택했다.송병구는 게이트웨이를 2개까지 늘려 드라군을 모으며 앞마당 확장기지를 가져갔다. 또한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2주 2일차@온게임넷▶SK텔레콤 2-3 이스트로1세트 권오혁(프, 5시) 승 신상호(프, 1시)2세트 도재욱(프, 7시) 승 신상호(프, 11시)3세트 정명훈(테, 7시) 승 신상호(프, 1시)4세트 정명훈(테, 3시) 승 박상우(테, 11시)5세트 정명훈(테, 3시) 승 신대근(저, 11시)‘메카닉 해법 있다!’이스트로 신대근이 저그 잡는 메카닉의 원조인 정명훈과 장기전을 치른 끝에 역전승을 거두고 SK텔레콤의 대장을 호출했다.신대근은 2킬을 기록한 정명훈의 메카닉 전략에 시작부터 크게 흔들렸다. 벌처 견제는 하나도 받지 않았지만 뮤탈리스크로 재미를 보지 못하면서 우울한 분위기에 빠졌다. 게다가 오버로드의 수송 기능
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무대 왼쪽에는 클럽 분위기의 의상을 입은 선수들.무대 오른쪽은 왠지 신입사원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달의눈물에서 저그전이 치러지자 기뻐하는 김택용과 송병구.베스트 드레서상을 받아 상품권 20만원어치를 탄 도재욱.뒤에서 힐끗 바라보는 진영수.정명훈에게 자랑하는 듯?신상문과 신희승. 동갑내기 친구들의 신난 수다.상품권을 사이에 둔 혈투.평소에 친하기로 소문난 박성준과 도재욱의 장난기가 발동했다.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2주 2일차@온게임넷▶SK텔레콤 2-2 이스트로1세트 권오혁(프, 5시) 승 신상호(프, 1시)2세트 도재욱(프, 7시) 승 신상호(프, 11시)3세트 정명훈(테, 7시) 승 신상호(프, 1시)4세트 정명훈(테, 3시) 승 박상우(테, 11시)‘숨도 쉬지마!’SK텔레콤 정명훈이 벌처의 마인 조이기에 이은 탱크 조이기로 이스트로 박상우를 제압하고 2킬을 달성했다,정명훈은 2팩토리 빌드로 전략을 풀어 나갔다. 벌처의 마인을 개발한 뒤 1시와 9시 지역에 마인을 촘촘히 매설한 정명훈은 박상우가 병력을 이동시킬 때마다 모두 확인했고 진출 타이밍도 늦췄다.정명훈은 배럭을 띄워 박상우의 클로킹 레이스 전략까지 확인하며 경기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2주 2일차@MBC게임▶삼성전자 2-2 위메이드1세트 이성은(테, 5시) 승 이영한(저, 11시)2세트 박동수(테, 1시) 승 이영한(저, 11시)3세트 박동수(테, 7시) 승 이윤열(테, 1시)4세트 송병구(프, 11시) 승 이윤열(테, 3시)‘승부 원점.’삼성전자 송병구가 아비터를 앞세워 대규모 교전을 승리로 이끌며 위메이드 이윤열을 제압하고 세트 스코어를 2대2로 만들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송병구는 초반 개스 러시를 성공시키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송병구는 드라군 위주로 병력을 구성하며 공격을 서두르지 않았다.송병구는 옵저버 생산 후 이윤열의 스파이더 마인을 차례차례 제거하며 앞마당 확장기지를 가져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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