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매직엔스 ‘최종병기’ 이영호가 CJ 엔투스 사냥꾼임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이영호는 3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2라운드에서 CJ 엔투스를 만나 2킬을 기록하며 승리의 시작과 끝을 담당했다.이영호는 2007년 10월 CJ전에서 첫 선을 보이며 마재윤을 꺾은 이후 5전 전승을 기록하며 유독 강세를 보였다. 이영호가 승리를 따내면서 KTF도 CJ전에서 한 번도 지지 않았고 5연승을 구가했다. 30일 경기에서 선봉으로 나선 이영호는 진영화를 제압하며 깔끔하게 스타트를 끊었다. 2, 4세트를 내줬지만 허리 역할을 맡은 박찬수가 마재윤을 잡아낸 덕분에 KTF는 에이스 결정전까지 승부
2008-12-30
6연패 중이던 김명운이 드디어 승리했다. 김명운이 승리하니 팀도 같이 연패를 끊었다. 그 동안 마음 고생이 심했던 김명운과의 인터뷰를 정리했다.Q 연패를 끊었다.A 연패가 이렇게 길어질지 몰랐다. 12월 한달 동안 한 경기도 승리하지 못해 기분이 안 좋았는데 12월 마지막 경기를 승리해서 기분이 좋다.Q 팀 연패를 이끌었다.A 나만 승리하면 팀이 승리하는 것 같다. 내가 6연패를 하니 팀도 6연패를 하더라(웃음). 오늘 둘다 연패를 끊으니 기분이 날아갈 것 같다.Q 부진이 꽤 오랫동안 걸렸다.A 연승하는 동안 자만했다. 아직 실력이 부족한 것도 있다.Q 연패 때문에 긴장한 것 같다.A 오늘 경기를 준비하는 데 연패 중이다 보니 불안한 마
웅진 스타즈의 김명운, 김준영, 윤용태가 6연패의 수렁에 빠진 팀을 구했다.웅진 스타즈는 3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2라운드에서 ‘김준태’ 트리오의 활약을 앞세워 에이스 결정전 끝에 MBC게임 히어로를 꺾고 12월 전패를 면했다.10월말부터 11월까지 7연승을 달리면서 고공 비행했던 웅진은 12월 들어 거짓말같이 패하며 6연패까지 기록했다. 12월의 마지막 프로리그 경기인 MBC게임 히어로전까지 패한다면 더 이상 회복할 수 없는 슬럼프에 빠질 뻔했다.그러나 웅진에는 ‘김준태’가 버티고 있었다. 1세트에 출전한 윤용태가 김동현에게 패하면서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2세트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5주 4일차@MBC게임▶KTF 3대2 CJ1세트 이영호(테, 11시) 승 진영화(프, 5시)2세트 김대엽(프, 11시 승 김정우(저, 1시) 3세트 박찬수(저, 3시) 승 마재윤(저, 11시) 4세트 임재덕(저, 7시) 승 조병세(테, 1시) 5세트 이영호(테, 5시) 승 김정우(저, 11시)‘다승 단독 1위!’KTF 이영호가 초반 벙커 러시를 성공한 뒤 강력한 메카닉 병력을 구성하며 김정우를 제압하고 3대2 역전승을 일궈냈다. 이영호는 하루 2연승과 함께 최근 5연승을 달성했고 시즌 19승을 기록하며 다승 단독 1위로 올랐다. 또한 이영호의 승리로 KTF는 CJ전 6전 전승을 기록했다. 이영호의 승리로 KTF는 CJ 엔투스를 제치고 단독 7위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5주 4일차@온게임넷▶웅진 3대2 MBC게임1세트 윤용태(프, 1시) 승 김동현(저, 5시)2세트 김명운(저, 1시) 승 염보성(테, 7시) 3세트 김준영(저, 9시) 승 김재훈(프, 6시) 4세트 정종현(테, 7시) 승 이재호(테, 1시)5세트 윤용태(프, 6시) 승 이재호(테, 11시) 웅진 윤용태가 해냈다. 1세트에서 패하면서 팀을 위기로 몰아 넣었던 윤용태가 에이스 결정전에서 승리하며 웅진을 연패 위기에서 구해냈다.윤용태는 3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2라운드 MBC게임 히어로와의 경기에서 에이스 결정전에 출전, 이재호를 상대로 승리의 다크 템플러 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5주 4일차@MBC게임▶CJ 2-2 KTF1세트 진영화(프, 5시) 승 이영호(테, 11시)2세트 김정우(저, 1시) 승 김대엽(프, 11시)3세트 마재윤(저, 11시) 승 박찬수(저, 3시)4세트 조병세(테, 1시) 승 임재덕(저, 7시)‘뚫을 수 없는 장벽!’CJ 조병세가 완벽한 수비 라인을 구축하며 KTF 임재덕을 꺾고 승부를 에이스 결정전으로 이끌었다. 조병세는 최근 3연승을 이어가며 상승세를 탔다.조병세는 머린을 한 기도 생산하지 않고 앞마당 확장기지를 건설했다. 이에 임재덕은 앞마당 확장기지를 가져간 후 히드라리스크덴을 건설하며 럴커를 준비했다.조병세는 임재덕이 럴커와 저글링으로 올인했음을 짐작하고 앞마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5주 4일차@온게임넷▶MBC게임 2-2 웅진1세트 김동현(저, 5시) 승 윤용태(프, 1시)2세트 염보성(테, 7시) 승 김명운(저, 1시)3세트 김재훈(프, 6시) 승 김준영(저, 9시)4세트 이재호(테, 1시) 승 정종현(테, 7시)‘나 세지?’MBC게임 히어로 ‘흑마법사‘ 이재호가 웅진 테란 신예 정종현을 손쉽게 꺾고 승부를 에이스 결정전으로 끌고 갔다.이재호는 1팩토리 1스타포트 체제를 택했다. 레이스의 클로킹 업그레이드를 완료한 이재호는 2스타포트로 맞대응한 정종현을 기술적으로 상대했다. 레이스가 몰려 와 스캔을 사용하면 이재호는 레이스를 후퇴하며 아무런 피해도 입지 않았다.정종현이 레이스에 올인
[신한은행] KTF 박찬수, 센스 있는 플레이로 마재윤 제압!◆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5주 4일차@MBC게임▶CJ 1-2 KTF1세트 진영화(프, 5시) 승 이영호(테, 11시)2세트 김정우(저, 1시) 승 김대엽(프, 11시)3세트 마재윤(저, 11시) 승 박찬수(저, 3시)'미세한 차이.'KTF 박찬수가 빈틈을 파고드는 센스 있는 플레이로 CJ 마재윤을 꺾고 최근 3연승에 성공했다. 박찬수와 마재윤은 9드론 스포닝풀 이후 레어 업그레이드를 해주며 같은 빌드를 선택했다. 저글링의 수, 스파이어 건설 타이밍 모두 누가 앞서는지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똑같이 진행됐다.승부수를 띄운 쪽은 박찬수. 뮤탈리스크로 올인 하는 척, 페이크를 쓴 박찬수는 몇 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5주 4일차@온게임넷▶MBC게임 1-2 웅진1세트 김동현(저, 5시) 승 윤용태(프, 1시)2세트 염보성(테, 7시) 승 김명운(저, 1시)3세트 김재훈(프, 6시) 승 김준영(저, 9시)“달려라 저글링!”웅진 김준영이 저글링과 드론의 합동 러시를 성공시키며 최근 3연패, 프로토스전 3연패를 끊었다.김준영은 김재훈과 거리가 가깝다는 것을 확인한 뒤 저글링 러시를 선택했다. 본진에 해처리를 하나 더 건설하고 프로토스의 하드 코어 질럿 러시에 대비했다.오버로드로 김재훈이 테크트리를 올린다는 사실을 알아챈 김준영은 드론 두 기를 프로토스의 본진 미네랄에 우클릭하면서 비비기를 시도했다. 입구를 막고 있는
[신한은행] CJ 김정우, 히드라 앞세워 김대엽 제압!◆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5주 4일차@MBC게임▶CJ 1-1 KTF1세트 진영화(프, 5시) 승 이영호(테, 11시)2세트 김정우(저, 1시) 승 김대엽(프, 11시)"셔틀만 잡아내면 만사 OK!"CJ 김정우가 다수의 히드라리스크로 KTF 김대엽을 압도하며 프로리그 시즌 12승을 기록했다.김정우는 김대엽이 앞마당 넥서스를 일찍 가져간 것을 포착하고 자원을 모으며 테크트리를 올렸다. 김정우는 김대엽의 셔틀 리버와 커세어에 대비해 히드라리스크 체제를 선택하며 병력을 모았다.김정우는 리버를 태운 김대엽의 셔틀만 잡아내면 자신이 승리를 확신할 수 있다는 생각을 염두에 두고 스컬지를 다수 생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5주 4일차@온게임넷▶MBC게임 1-1 웅진1세트 김동현(저, 5시) 승 윤용태(프, 1시)2세트 염보성(테, 7시) 승 김명운(저, 1시)‘6연패 탈출!’웅진 스타즈 김명운이 6연패의 수렁에서 빠져 나왔다.12월 동안 한 번도 이기지 못하며 6연패를 당했던 김명운은 3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MBC게임 염보성과의 경기에서 압도적인 물량을 앞세워 승리를 따냈다.김명운은 염보성이 대각선에 위치한 것을 확인하고 저글링을 단 4기밖에 생산하지 않았다. 그러는 동안 3해처리 체제를 완성했고 드론을 다수 생산하며 부유한 저그의 기반을 닦았다.뮤탈리스크가 생산되자 견제에 나선 김
"앞의 사람을 꼭 껴안아주세요."느끼는 고인규, 어색한 도재욱, 신난 최연성 코치, 끼고 싶은 벙키.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sports.com
결국 이스트로의 살아난 에결 본능.박상우와 도재욱의 대결, 결과는 도재욱 승!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에이스 결정전을 가자 좌절하는 벙키.하지만 도재욱이 이기고 돌아오자 신나하는 모습. 역시 벙키는 SK텔레콤 최고의 귀염둥이다.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승리의 도재욱, 김택용.다정한 포즈를 시키니 김택용은 능수능란, 도재욱은 어색한 모습.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5주 4일차@MBC게임▶CJ 0-1 KTF1세트 진영화(프, 5시) 승 이영호(테, 11시)‘다승 공동 1위!’KTF 이영호가 3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도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5주차 경기에서 강력한 메카닉 병력으로 진영화를 제압했다. 이영호는 최근 4연승과 함께 시즌 18승을 달성하며 SK텔레콤 도재욱, 온게임넷 신상문과 함께 다승 공동 1위에 올랐다.이영호는 배럭스와 서플라이로 입구를 막고 탱크를 생산하며 확장기지를 일찌감치 가져갔다. 이영호는 경기가 중반으로 넘어갈 때까지 수비적인 운영을 펼치며 멀티를 늘리고 꾸준히 병력을 모았다.이영호는 진영화의 리버 드롭을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5주 4일차@온게임넷▶MBC게임 1-0 웅진1세트 김동현(저, 5시) 승 윤용태(프, 1시)‘울트라가 최고야!’MBC게임 김동현이 울트라리스크와 저글링의 조합을 이뤄내며 웅진 윤용태의 08~09 시즌 저그전 6연승 행진을 멈춰세웠다.김동현은 3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2라운드 웅진과의 경기에서 윤용태를 제압하며 분위기를 띄웠다.김동현은 안드로메다에서 일반적인 패턴대로 움직였다. 앞마당과 본진 미네랄 확장을 가져가며 자원전에 돌입했다. 윤용태가 저그와 같은 수의 미네랄을 가져가자 김동현은 드롭을 개발, 6시와 12시 섬지역에 해처리를
'이런 훈남이 또 있을까.'KTF 이지훈 감독이 소개팅을 해주겠다며 강도경 코치를 꼬셔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뒤에 앉은 조병호 코치 역시 재미있다는듯 바라보고 있다. 사진=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CJ 조병세와 진영화가 대기실에서 핫팩을 서로 쓰겠다며 실랑이하고 있다. 사진=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8월 31일 뉴스 브리핑
8월 28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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