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3주 3일차@온게임넷▶이스트로 1-2 온게임넷1세트 박상우(테, 1시) 승 문성진(저, 11시)2세트 신상호(프, 11시) 승 박명수(저, 5시)3세트 신희승(테, 7시) 승 신상문(테, 3시)'다승 2위야!'온게임넷 스파키즈 ‘매직 키드’ 신상문이 이스트로 신희승을 완파하고 시즌 13승 고지를 점령했다. 신상문은 다승 2위에 랭크됐다.신상문은 15일 이스트로 신희승을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승리하면서 이번 시즌 테란전 7승1패를 기록했다. 6할만 넘어도 잘한다는 평가를 받는 같은 종족 싸움에서 80% 이상의 승률을 거둔 신상문은 새로운 테란전 강자의 자리에 올랐다.신상문은 전략가라고 정평이 난
2008-12-15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3주 3일차@MBC게임▶위메이드 1-1 SK텔레콤1세트 박세정(프, 3시) 승 김택용(프, 7시)2세트 박성균(테, 5시) 승 이승석(저, 11시)“올 테면 와바라!”위메이드 박성균이 SK텔레콤 이승석의 끝없는 공격을 막아내고 강력한 메카닉 병력으로 압승을 거두며 승부를 원점으로 가져갔다.박성균은 초반 개스를 일찍 건설하며 메카닉 체제를 택했다. 이에 반해 이승석은 3해처리를 펼치며 자원적인 우위를 갖고 경기에 임했다.박성균은 벌처가 생산되자 정찰과 견제를 동시에 해주며 앞마당 확장기지를 건설했다. 이후 이승석의 뮤탈리스크 공격에 대비해 터렛도 건설하며 꼼꼼한 플레이를 전개했다.이승석은 해처리
칭찬 릴레이 두 번째 선수는 오랜 부진의 터널을 뚫고 '전략가'로 돌아온 이스트로 신희승입니다. 신희승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시즌 최악의 성적을 기록하며 뇌리에서 잊혀지는 듯했지만 이번 시즌 프로리그뿐만 아니라 스타리그, MSL 본선에도 모두 진출하는 등 부활의 날갯짓을 시작했습니다.신희승은 칭찬할 선수로 같은 팀 남승현을 꼽았습니다. 연습실에서 바로 옆자리에 앉는 동갑내기 남승현을 칭찬하는 이유는 두려울 정도의 연습량 때문입니다.남승현은 숙소에서 연습량에 있어서는 둘째 가라면 서러울 정도의 선수지요. 김현진 감독조차도 "그만하고 좀 쉬어라"고 직접 나서서 말릴 정도랍니다. 틈이라도 생기면 컴퓨터 앞에 앉아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3주 3일차@온게임넷▶이스트로 1-1 온게임넷1세트 박상우(테, 1시) 승 문성진(저, 11시)2세트 신상호(프, 11시) 승 박명수(저, 5시)‘드롭박이라 불러다오!’온게임넷 스파키즈 박명수가 연거푸 드롭을 성공하며 이스트로 신상호의 기세를 눌렀다. 박명수는 올 시즌 11승으로 저그 가운데 다승 2위로 올라섰다.박명수는 신상호의 더블 넥서스를 확인한 뒤 해처리를 다수 건설하며 자원전에 돌입했다. 스파이어 체제를 선택하지 않은 박명수는 히드라리스크를 소수만 생산하며 신상호의 입구를 두드렸다. 병력을 생산하기 보다는 캐논에 의존해 방어를 해낸 신상호는 본진과 앞마당 지역에 캐논을 여러 개 건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3주 3일차@MBC게임▶위메이드 0-1 SK텔레콤1세트 박세정(프, 3시) 승 김택용(프, 7시)'현란한 컨트롤!'SK텔레콤 김택용이 1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위메이드 박세정과의 경기에서 현란한 셔틀 컨트롤을 선보이며 첫 세트를 승리했다. 김택용은 최근 프로리그 경기 4연승을 이어가며 프로토스 최강자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김택용은 초반 박세정보다 테크트리가 늦었지만 앞마당 확장기지를 먼저 가져가며 수비적인 자세를 취했다. 확장을 확인한 박세정은 리버 2기와 드라군을 대동해 선제공격을 시도했다. 김택용은 게이트웨이가 뒤늦게 늘어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3주 3일차@온게임넷▶이스트로 1-0 온게임넷1세트 박상우(테, 1시) 승 문성진(저, 11시)“막기만 하면 되네!”이스트로 박상우가 온게임넷 문성진의 몰아치기 공격을 깔끔하게 막아내며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박상우는 이스트로 선수 가운데 가장 먼저 10승 고지를 점령했다.박상우는 1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2라운드 온게임넷 스파키즈와의 경기에서 탄탄한 방어를 통해 승리를 만들었다.박상우는 배럭을 한 개만 유지하면서 머린을 뽑은 뒤 곧바로 커맨드 센터를 가져갔다. 문성진 또한 앞마당에 해처리를 편 뒤 3해처리로 진행하는 것
스타크래프트를 좋아하는 팬이라면 모를 리 없는 KTF 매직엔스 테란 이영호와 CJ 엔투스 저그 마재윤의 공통점은?이영호와 마재윤 사이에 다양한 공통 분모가 있을 수 있지만 기자가 제시하는 대답은 다소 생뚱맞다. 조기석이라는 게이머를 홍보해준 두 인물이라는 점이다.조기석은 KTF 이영호 덕에 팀 생활을 시작했다. 우리 나이로 17세밖에 되지 않은 조기석은 이영호와 같은 고등학교에 다니던 아마추어 선수였다. 서울 디지텍 고등학교 1학년인 조기석은 이영호가 입학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같이 게임을 한 적이 있다. 스타리그를 우승하는 등 기량의 절정에 달해 있던 이영호가 간신히 이긴 뒤 KTF 매직엔스 코칭 스태프에게 테스트를 요청
SK텔레콤 박태민과 CJ 서지훈이 지난 12일 나란히 '08년 12월 공군 모집계획'에 지원했다. 공군의 2009년 장병모집 계획에 따르면 박태민 등은 병 673기로 오는 24일 1차 합격 발표 후 29일부터 내년 1월 9일까지 신체검사 및 면접, 체력 검정을 치른다. 이 과정을 모두 통과해 1월 23일 합격 통지를 받으면 2월16일 입대한다. 이번 모집은 내년 4월17일 전역을 앞두고 있는 이재훈, 김환중, 김선기의 후임을 고르기 위해서 마련된 것. 공군은 당초 3명까지 선발할 계획이었으나 지원자가 없어 내년 초 추가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SK텔레콤 측은 "박태민이 오랜 시간 군 입대를 놓고 고민했다"며 "군 입대 후에도 프로게이머로서 좋은 모습을
MBC게임 이재호가 저그전에서 안정적인 메카닉을 구사하며 ‘저그 킬러’로 떠오르고 있다.저그전에서 메카닉 전략을 쓰는 선수들은 많지만 유독 이재호가 눈에 띄는 이유는 '탄탄함' 때문이다. 이재호는 자신이 안정적으로 메카닉을 구사할 수 있는 이유가 "질 수 없는 상황을 만들기 전에는 섣불리 공격을 시도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재호는 "다른 테란들은 유리한 상황에서 무리하게 경기를 끝내기 위해 병력을 운용하다 패하는 경우가 많지만 나는 처음부터 장기전을 생각하고 무리한 공격을 시도하지 않는다"며 "업그레이드를 충실히 하면 저그가 모든 확장 기지를 가져가도 테란의 메카닉 병력을 막을 수가 없다. 그 점을 이용해
SK텔레콤 T1 ‘괴수’ 도재욱이 콜로세움 공식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도재욱은 공식전에서 유난히 콜로세움 시리즈 맵에 강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시절에는 공식전과 비공식전을 모두 포함한 아홉 경기에 출전 전승을 거뒀다. 프로토스전은 한동훈, 윤용태, 김구현, 허영무, 이승훈 등 강호들을 만나 모두 승리했고 테란 이영호를 잡아낸 적도 있다. 약점으로 지적됐전 저그전에서도 박찬수를 꺾으면서 콜로세움에 특화된 선수임을 각인시켰다.프로토스쪽으로 밸런스가 치우쳐 있어 흥미를 반감시킨다는 지적으로 인해 새롭게 수정되면서 콜로세움2가 리그에 사용됐지만 도재욱의 강세는 여전히 계속됐다. 이벤트전이었던 라이벌 배틀에서
SK텔레콤 T1이 2라운드에서 최대 강적을 만났다. 최근 상대 전적에서 5대1로 뒤져 있는 위메이드 폭스와 상대하는 것.SK텔레콤은 1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2라운드에서 위메이드 폭스를 상대로 6연승에 도전한다. 6연승을 달성할 경우 SK텔레콤은 상위권과의 순위 싸움을 본격적으로 치르는 발판을 마련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경기다.SK텔레콤은 위메이드에 약세를 면치 못했다. 2007년 후기리그부터 지금까지 5번 만나 단 1승밖에 거두지 못했다. 팬택이라는 이름을 달고 있던 전기리그 전적까지 포함하면 1승5패로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08~09 시즌 1라운드에서도 SK텔레콤은
창단 이후 최고의 기세를 뿜어내고 있는 이스트로가 프로리그 4연승에 도전장을 내밀었다.이스트로는 1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2라운드에서 온게임넷 스파키즈를 상대로 프로리그 정규 시즌 4연승을 넘본다.이스트로는 1라운드 막판 3연승을 기록한 뒤 웅진 스타즈에게 0대3으로 완패하며 주춤했지만 2라운드 들어 KTF 매직엔스와 위메이드 폭스, 공군 에이스를 연파하며 두 번째 3연승을 기록했다. 2006년 IEG(International E-Sports Group)에 인수, 창단된 뒤 두 번째로 기록한 3연승이이었다. 15일 온게임넷 스파키즈만 제압한다면 2004년 이후 4년만에 4연승을 달린다.이스
“KTF는 적수가 안됩니다.”삼성전자 이성은이 KTF 매직엔스 킬러로 입지를 굳혔다.이성은은 14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2라운드 KTF 매직엔스와의 경기에서 배병우를 꺾고 삼성전자의 KTF전 6연승을 마무리하는 최종 주자 역할을 해냈다. 이 경기에서 승리하면서 이성은은 KTF를 상대로 프로리그에서 7전 전승을 기록했다.이성은은 KTF와의 첫 경기부터 강력한 면모를 과시했다. 이창훈과 호흡을 맞춰 팀플레이에 출전, DMZ에서 이병민과 홍진호 조합을 상대로 SCV 러시를 시도하며 인상 깊은 경기를 했다. 이성은이 첫 선을 보인 이 전략은 이후 유행이 됐고 DMZ가 사라지게 하는 이유
바투 스타리그 1차 본선이 오는 17일 오후 6시30분 화려한 막을 연다.이번 본선은 김택용(SK텔레콤), 박찬수(KTF), 박성준(STX), 이영호(KTF) 등 지난 리그 2차 본선 진출자 12명(16강 진출자 중 상위 4명 제외한 12명)과 바투 스타리그 예선전을 뚫고 본선에 올라온 박명수(온게임넷), 이제동(르까프), 진영수(STX) 등 스타 플레이어들이 대거 참여해 매 경기마다 화려한 매치업을 선보일 예정이다.박성준, 김택용, 이영호, 이제동 등 역대 스타리그 우승자들의 부활 여부와 염보성(MBC게임), 손찬웅(르까프), 안기효(위메이드) 등 스타리그 터줏대감들의 선전 여부, 조재걸(온게임넷), 신상문(온게임넷), 고강민(KTF), 조일장(STX), 민찬기(MBC
바투 스타리그 공식맵 '달의눈물'이 공개됐다.온게임넷은 새롭게 시작되는 스타리그를 맞아 지난 시즌에 사용된 '플라즈마'를 빼고, 신규맵 '달의눈물'로 교체했다. 전 시즌 공식맵 중 '왕의귀환'은 수정 없이 그대로 사용되며, 프로리그 공통맵인 '메두사'와 '신추풍령' 또한 유지된다.'달의눈물'은 최근 많은 맵에서 볼 수 있는 무난한 구성의 본진과 앞마당에 변화를 줬다. 다음 스타리그 2007에서 선보였던 '몽환' 이후, 오랜만에 선보이는 미네랄 8덩이 본진과 2개의 우회로를 가진 다소 위험한 형태의 앞마당이 큰 특징이다. 또한 앞마당 이후의 확장은 미네랄 덩이수가 절반 수준밖에 안되지만 양을 2배로 늘려서, 확장 위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3주 2일차@MBC게임▶삼성전자 3대0 KTF1세트 송병구(프, 5시) 승 이영호(테, 7시)2세트 유준희(저, 11시) 승 박재영(프, 5시)3세트 이성은(테, 3시) 승 배병우(저, 11시)‘KTF는 이성은의 제물!’삼성전자 이성은이 KTF 매직엔스전 8연승을 달성하며 3대0 완승의 마무리 역할을 해냈다. 삼성전자는 9승5패, 승점 10을 기록, 단독 1위를 지켜냈다.이성은은 14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2라운드 KTF 매직엔스와의 경기에서 2대0으로 앞선 3세트에 출전, 배병우를 제압하며 삼성전자의 승리를 마무리했다.이성은은 더블 커맨드를 시도하며 배병우의 심
2008-12-14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3주 2일차@MBC게임▶삼성전자 2-0 KTF1세트 송병구(프, 5시) 승 이영호(테, 7시)2세트 유준희(저, 11시) 승 박재영(프, 5시)‘방심하면 안되지!’삼성전자 유준희가 KTF 박재영이 잠시 한 눈을 판 사이 체제 전환을 이루며 역전승을 거뒀다. 유준희는 시즌 3승째를 기록했다.유준희는 박재영의 타이밍 질럿 러시에 큰 피해를 입었다. 박재영이 앞마당을 가져간 뒤 지상군의 공격력 업그레이드를 완료했고 질럿의 스피드 업그레이드까지 완료되자 한 부대 반 가량 되는 질럿으로 치고 나왔기 때문. 레어를 다소 늦게 가져간 뒤 히드라리스크만으로 막으려 했지만 질럿의 파워는 상상 이상이었다.유준희는 타이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3주 2일차@MBC게임▶삼성전자 1-0 KTF1세트 송병구(프, 5시) 이영호(테, 7시)‘능수능란!’삼성전자 송병구가 초반 전략이 통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빼어난 운영 능력을 앞세워 숙적 이영호를 제압하고 깔끔한 스타트를 끊었다. 송병구는 시즌 8승째를 기록했고, 박카스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0대3 완패에 대한 복수를 달성했다. 송병구는 확장 기지를 늦추면서 다크 템플러의 드롭을 시도했다. 단지 드롭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상군에 다크 템플러 2기가 걸어 들어오면서 초반에 경기를 끝내려고 했다. 그렇지만 이영호의 안정적인 방어에 막히면서 송병구의 전략에는 먹구름이 끼는 듯했다.송병구는 다
전략가 신희승이 돌아왔다. 지난 시즌 극도로 부진한 모습을 털어내고 프로리그에서 맹 활약하고 있으며 MSL, 스타리그에도 모두 진출하며 부활의 날개짓을 시작했다. 명실상부 이스트로 에이스였던 신희승이 되살아나자 이스트로가 강한 면모를 보이기 시작했다. 어제 있었던 예선전 때문에 많은 연습을 하지 못했다는 신희승. 하지만 뛰어난 메카닉 전략을 구사하며 이재호와 더불어 탄탄한 저그전 능력을 과시하고 있다.Q. 4시즌 연속 진출이다.A. 이제는 정말 예선을 하기 싫다. 4번 연속 올라갔으니 이제는 시드를 받을 때도 된 것 같다(웃음). 가장 좋은 성적이 8강이었으니 이번 시즌에는 4강 정도를 목표로 연습에 매진할 생각이다.Q. 저
염보성이 6연속 MSL 진출에 성공했다. 하루에 승부가 결정 지어지는 듀얼 방식에 강한 면모를 보이는 염보성이지만 다전제를 치르게 되면 항상 약한 모습을 보여 항상 16강 이상 오르지 못하는 선수. 그 질문이 받기 싫어 개인리그에도 진출하기 싫었다는 염보성은 이번 시즌에서는 반드시 시드를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Q. 6연속 진출이다.A. 진출은 많이 했지만 기억에 남은 대회가 없다. 높은 곳으로 올라가지 못했기 때문인 것 같다. 이번 MSL에서는 꼭 시드를 받고 싶다.Q. 일정이 매우 빡빡하다.A. 오늘 오후에는 프로리그, 저녁에는 서바이버 그리고 다음주 화요일에 프로리그, 수요일에는 스타리그가 있다. 감독님께서 일정을 조정
8월 31일 뉴스 브리핑
8월 28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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