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2012-06-07
◆넥슨 카트라이더 이벤트리그 2012 시즌1 패자조 최종1위 오존게이밍(박인재, 장진형) 162점2위 92라인(박현호, 조성제) 133점3위 트리플플레이(박민수, 문명주) 66점4위 스피릿(전동수, 이상흔) 63점오존게이밍과 92라인이 패자조에서 1, 2위를 차지하며 7일 열리는 최종 결승전에 올랐다.오존게이밍과 92라인은 3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넥슨 카트라이더 이벤트리그 2012 시즌1 패자조에서 162점과 133점으로 1, 2위를 차지하면서 최종 결승전에 진출했다.아이템전에서 87점을 획득하며 1위에 오른 오존게이밍은 스피드전으로 치러진 후반전에서 92라인 박현호와 조성제의 맹렬한 기세에 기
2012-05-31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넥슨 카트라이더 이벤트리그 2012 시즌1 패자조 전반전1위 오존게이밍(박인재, 장진형) 87점2위 92라인(박현호, 조성제) 45점3위 트리플플레이(박민수, 문명주) 31점4위 스피릿(전동수, 이상흔) 22점"아이템전은 노련미!"카트리그에 참가한 경력이 가장 많은 박인재와 장진형으로 구성된 오존게이밍이 패자부활전 아이템전에서 2위를 더블 스코어 차이로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박인재와 장진형으로 구성된 오존게이밍은 3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넥슨 카트라이더 이벤트리그 2012 시즌1 패자조 전반전 아이템전에서 87점을 따내면서 45점에 그친 2위 92라인을 더블 스코어에 가까운 점수 차이로 따돌렸다.
'빅3' 전대웅과 'S2 채널 최강자' 이중선이 만났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우승은 따 놓은 당상이라는 말이 전혀 이상하지 않다. 게다가 문호준이 리그에 나오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스피드전에서 전대웅을 견제할 선수는 '빅3' 유영혁뿐이다. 이번 이벤트리그에서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는 전대웅과 이중선 조합의 강력함에 도전할 팀은 지금으로써는 없어 보인다. Q 결승에 직행했다. 기분이 어떤가.A 전대웅=당연한 결과기 때문에 딱히 기분이 좋지는 않다. 우리 둘이 스피드전에서만 최강으로 불리는데 아이템전에서도 최강이라는 사실을 꼭 보여주고 싶었다. 오늘 조금 보여줄 수 있었던 것 같아 다행이다.이중선=오
2012-05-24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넥슨 카트라이더 이벤트리그 2012 시즌1 B조 전반전1위 에이스(전대웅, 이중선) 86포인트2위 오존(박인재, 장진형) 76포인트3위 긍정(이중대, 박종근) 45포인트 4위 92라인(박현호, 조성제) 36포인트팀명 그대로 최고의 에이스로 구성된 팀인 트리플퍼펙트 에이스팀 전대웅, 이중선이 오존게이밍 박인재와 장진형의 추격을 따돌리고 아이템전에서 1위를 거머쥐었다. 에이스는 1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넥슨 카트라이더 이벤트리그 2012 시즌1 B조 전반전 아이템전에서 그동안 아이템전 실력이 베일에 가려져 있던 '빅3' 전대웅이 네 라운드에서 1위를 하는 기염을 토하며 오존게이밍을 10포인트 차이로 따돌
오존게이밍 에이스이자 '빅3' 중 한 명인 유영혁과 '돌아온 레전드' 안한별이 한 팀으로 뭉쳤다는 소식만으로도 팬들을 설레게 하기에 충분했던 GOD팀이 그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A조 1위로 결승에 직행하는데 성공했다.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른 안한별과 여전한 기량을 과시한 유영혁 조합의 GOD는 4주차에 펼쳐질 결승전 경기에 더욱 큰 기대를 모으기에 충분했다. Q 결승에 직행했다. 기분이 어떤가.A 유영혁=솔직히 내가 계속 1위를 한다 해도 힘들 것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안)한별이 누나가 기대 이상으로 해줬던 것 같아 너무나 기분이 좋다(웃음).안한별=솔직히 직행은 힘들 것이라 생각했다. 그리고 모든 라운드를 꼴지하
2012-05-17
◆넥슨 카트라이더 이벤트리그 2012 시즌1 A조 후반전1위 GOD(유영혁, 안한별) 161포인트2위 플레이(박민수, 문명주) 154포인트3위 스피릿(전동수, 이상흔) 116포인트4위 아레스(김동환, 배종훈) 69포인트역시 ‘빅3’였다. 아이템전에서 플레이팀에게 무려 14점이나 뒤지며 후반전을 시작했던 GOD는 유영혁이 아홉 라운드 가운데 겨우 한 라운드를 제외하고 모두 1위를 차지하는 신공을 발휘하며 결승전 직행에 성공했다.유영혁과 안한별이 한 조를 이룬 GOD는 1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넥슨 카트라이더 이벤트리그 2012 시즌1 A조 후반전 스피드전 경기에서 유영혁의 일곱 라운
◆넥슨 카트라이더 이벤트리그 2012 시즌1 A조 전반전1위 플레이(박민수, 문명주) 82포인트2위 GOD(유영혁, 안한별) 68포인트3위 스피릿(전동수, 이상흔) 64포인트4위 아레스(김동환, 배종훈) 43포인트'돌아온 레전드' 안한별과 '빅3' 유영혁이 한 조를 이룬 GOD팀이 아이템전에서 총 68점을 획득해 조2위를 기록했다.GOD는 1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넥슨 카트라이더 이벤트리그 2012 시즌1 A조 전반전 아이템전에서 트리플퍼펙트 플레이로 출전한 박민수, 문명주에 이어 2위를 기록하며 녹슬지 않은 기량을 과시했다.1년 8개월 동안 잠시 카트리그를 떠나 있었던 안한별은 이벤
'살아있는 레전드' 안한별이 카트라이더 이번트리그에서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안한별은 오는 17일부터 진행되는 카트라이더 이벤트리그에 출전해 화려한 복귀전을 치를 예정이다. 2인 1조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리그에서 안한별은 오존게이밍 유영혁과 함께 한 조를 이룰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쏠리고 있다.안한별은 여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그랜드파이널에 진출해 '레전드'로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남자 선수들과 당당히 겨뤄 결승전에 진출한 선수는 e스포츠 역사상 안한별이 처음이다. 카트리그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여자 선수가 남자 선수와 대결해 결승전까지 오른 경우는 없다.안한별은 12차 리그에서 그랜드파이널에 진출하며 최고의
2012-05-07
종목을 가리지 않고 e스포츠 역사상 여성 선수가 남성 선수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경우는 찾아보기 힘들다. '여제'라 불리는 서지수도 남성 선수들의 벽에 부딪혀야 했고 다른 종목은 아예 여성 선수들이 본선에 도전할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 팀플레를 위주로 하는 스페셜포스나 던전앤파이터 등에 남성 선수들과 한 팀을 이뤄 출전하는 여성 선수가 간혹 있었지만 남성 선수들과 1대1 대결을 당당히 즐기고 성적을 내는 일은 e스포츠에서 불가능한 일인 것만 같았다.그러나 모두들 불가능하다고 여겼던 일을 해낸 여성 선수가 있다.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남성 선수들과 겨뤄 결승전까지 진출했던 카트라이더(이하 카트)의 살아
2012-04-27
현지 유저 성향을 고려한 오리지널 콘텐츠 추가'산리오','도요타' 등 현지 유명업체들과의 다양한 제휴 진행 ㈜넥슨(대표 서민)은 26일부터 일본 법인을 통해 자사의 인기 캐주얼 게임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이하 카트라이더)의 일본 내 정식서비스를 시작한다.현재 중국,대만 등지에서 인기리에 서비스되고 있는 카트라이더의 이번 일본 진출을 통해 아시아시장에서의 카트라이더의 명성을 더욱 공고히 다질 예정이며,수준 높은 현지화 전략으로 일본 게이머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그의 일환으로 기존 콘텐츠 외에도 앙증맞은 이미지의 오리지널 캐릭터 '렌'과 '코코'를 추가했고,'헬로키티'로 유명한 일본의 캐릭
2012-04-26
롤드컵 8강에 LCK 4팀?
3승으로 롤드컵 8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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