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삼성전자 송병구가 8일 용산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박카스 스타리그 2010 16강 개막전에서 위메이드 박성균을 꺾었다.자신의 스타리그 우승 배지를 향해 엄지손가락을 치켜든 삼성전자 송병구!photo@dailyesports.com
2010-12-08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박카스 스타리그 2010 36강을 치르면서 두 명의 선수가 스포트 라이트를 받았다. 한 명은 독특한 헤어 스타일을 갖고 있는 SK텔레콤의 정경두였고 한 명은 STX 저그 김현우였다. 김현우가 주목받은 이유는 저그전만 잘한다고 알려진 선수가 테란과 프로토스를 연파하면서, 그것도 2대0으로 모두 승리하고 16강에 진출했기 때문이다. 김현우가 또 한 번 '사고'를 쳤다. 공식전 12연승을 달리고 있던 SK텔레콤 정명훈을 상대로 완승을 거두면서 스타리그 5연승을 이어갔다. 16강의 다크 호스로 떠오른 김현우를 만났다.Q 16강에서 첫 승리를 따낸 소감은.A 정명훈 선수가 요즘 정말 잘하고 누구와 붙어도 이길 수 있는
◆A조1위 김구현 1승2위 정경두 -2위 박재혁 -4위 이영호 1패◆B조1위 김윤환 1승2위 이제동 -2위 구성훈 -4위 김상욱 1패◆C조1위 송병구 1승2위 염보성 -2위 이영한 -4위 박성균 1패◆D조1위 김현우 1승2위 윤용태 -2위 신동원 -4위 정명훈 1패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소속 선수 3명 나란히 승리STX 소울이 박카스 스타리그 2010 16강 개막전에서 전승을 거두면서 8강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만들었다.STX 소울 소속으로 스타리그에 진출한 프로토스 김구현과 저그 김윤환, 김구현은 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10 16강전 1주차 경기에서 차례로 승리하며 'STX 데이'로 만들었다.A조에 속한 김구현이 깔끔하게 스타트를 끊었다. 지난 시즌 스타리그 우승자인 KT 이영호를 상대로 초반부터 리버와 드라군을 생산해 강하게 밀어붙인 김구현은 확장 기지를 포기하고 캐리어로 체제를 전환했다. 이영호의 우회 공격에 위기를 맞기도 했지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박카스 스타리그 2010 16강 1회차A조 김구현(프, 12시) 승 < 아즈텍 > 이영호(테, 4시)B조 김윤환(저, 1시) 승 < 글래디에이터 > 김상욱(저, 8시)C조 송병구(프, 4시) 승 < 패스파인터 > 박성균(테, 8시)D조 김현우(저, 3시) 승 < 이카루스 > 정명훈(테, 6시) "공식전 12연승도 끊었다!"STX 소울 김현우가 업그레이드된 테란전 능력을 앞세워 SK텔레콤 T1 정명훈의 공식전 12연승 행진을 멈춰세웠다.김현우는 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박카스 스타리그 2010 16강 개막 1회차 경기에서 SK텔레콤 정명훈을 뮤탈리스크 흔들기 이후 오버로드 드롭으로 완벽하게 제압했다. 최근 공식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삼성전자 송병구는 여전히 6명의 프로토스 강호 안에 든다. 한 때 김택용과 함께 '택뱅'이라고 구분되면서 독보적인 지위를 갖고 있었지만 최근 페이스가 떨어지면서 김택용보다 저평가받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렇지만 전문가들은 송병구을 평가할 때 언제든지 다시 올라올 선수로 꼽는다. 다른 선수의 경기를 보면서 자극을 받고, 언제든 배울 자세가 되어 있기 때문이다. 김구현의 경기를 지켜본 송병구는 "이영호를 상대로 저런 플레이를 펼칠 수 있는 김구현으로부터 배워야 한다"고 말했다.Q 첫 출발이 좋다. 승리한 소감은.A 1경기를 보고 오늘 이긴 것 갖고는 기뻐하면 안되겠다고 생각했다. 테란의 최고봉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박카스 스타리그 2010 16강 1회차A조 김구현(프, 12시) 승 < 아즈텍 > 이영호(테, 4시)B조 김윤환(저, 1시) 승 < 글래디에이터 > 김상욱(저, 8시)C조 송병구(프, 4시) 승 < 패스파인터 > 박성균(테, 8시)"스타리그 테란전 7연승!"삼성전자 송병구가 스타리그에서 테란을 상대로 7연승을 이어갔다.송병구는 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박카스 스타리그 2010 16강 개막 1회차 경기에서 위메이드 박성균을 상대로 중반전 집중력을 살리면서 승리했다.송병구는 박성균을 상대로 다크 템플러 드롭을 시도했다. 다크 템플러 2기를 생산했고 셔틀에 태워 가까운 공중간의 거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김윤환 '이겼네~'STX 김윤환 8일 용산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박카스 스타리그 2010 16강 개막전에서 하이트 김상욱을 가볍게 꺾고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김윤환도 김구현과 마찬가지로 승리 기념 선물을 팬들에게 전달했다.김윤환 "목표는 당연히 우승!"예전 우승할 때의 느낌이 서서히 돌아오고 있다는 김윤환. 박카스 스타리그 2010의 목표는 우승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photo@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구질라' STX 김구현이 8일 용산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박카스 스타리그 2010 16강 개막전에서 '최종병기' KT 이영호를 꺾었다. 김구현은 승리를 따낸 후 밝게 웃으며 팬들에게 사인 포스터를 선물했다.김구현 "목표는 인정받는 것!"김구현으 박카스 스타리그 2010 목표는 성적보다도 팬들과 다른 선수들에게 강한 선수로 인정받는 것!photo@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STX 김윤환이 동료 김구현과 함께 스타리그 16강 1회차 경기에서 나란히 승리했다. 김윤환은 상대 전적에서 2대0으로 앞서고 있던 하이트 김상욱을 상대로 완벽한 수비 능력을 선보이며 이겼다. 최근 들어 프로리그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김윤환은 "2009년 아발론 MSL에서 우승하던 시절의 감각이 살아나고 있다"고 밝혔다.Q 스타리그 16강 첫 경기를 승리하며 시작한 소감은.A 다음 상대로 내정된 이제동과 구성훈이 정말 강하다. 오늘 경기를 무조건 이기고 시작해야 16강을 수월하게 풀어갈 것이라 생각했다. 운도 따라줘서 이길 수 있었다.Q 쉽게 이긴 것 같나. A 김상욱 선수의 의도를 오버로드로 정찰하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박카스 스타리그 2010 16강 1회차A조 김구현(프, 12시) 승 < 아즈텍 > 이영호(테, 4시)B조 김윤환(저, 1시) 승 < 글래디에이터 > 김상욱(저, 8시)"나 스타리그 4강 갔던 김윤환이야!"STX 소울 김윤환이 공격 한 번 가지 않고 방어만 성공하면서 하이트 김상욱을 제압했다.김윤환은 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박카스 스타리그 2010 16강 개막 1회차 경기에서 하이트 김상욱의 저글링 러시를 모두 막아내고 승리했다.김윤환은 김상욱보다 드론 한 기를 더 생산한 뒤 앞마당에 해처리를 건설했다. 김상욱이 저글링을 공격적으로 활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플레이를 하자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스타리그 결승전에서 프로토스를 두 번이나 만났지만 모두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한 KT 롤스터 이영호는 프로토스가 가장 만나기 싫은 테란이다. 강력한 테란을, 게다가 지난 대회 우승자라는 타이틀까지 갖고 있는 테란을 스타리그 16강 개막전에서 STX 김구현이 격파했다. 상대 전적에서도 2대10으로 완벽히 뒤져 있던 김구현은 실력으로 이영호를 격파하고 1승을 선취했다.Q 스타리그 16강전 첫 경기에서 승리한 소감은.A 맵이 프로토스가 테란을 상대로 많이 앞서 있어서 심리적으로 안정됐다. 그렇지만 반대로 내가 이영호 선수에게 진다면 스스로 많이 실망할 것 같아서 걱정도 많았다. 그렇지만 결과가 좋게 나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KT이영호와 STX 김구현이 8일 용산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박카스 스타리그 2010 16강 개막전을 치른다. 경기를 앞둔 이영호와 김구현이 관중석 한 가운데서 서로를 노려보며 각자의 승리를 다짐했다. photo@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맵 행운과 전략성 더해지면서 완승◆박카스 스타리그 2010 16강 1회차A조 김구현(프, 12시) 승 < 아즈텍 > 이영호(테, 4시)"이영호 잡았다!"STX 소울 김구현이 지난 스타리그 우승자인 KT 롤스터 이영호를 제압하고 16강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김구현은 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박카스 스타리그 2010 16강 개막전에서 이영호를 상대로 리버와 캐리어의 조합을 통해 완승을 거뒀다.김구현은 확장 위주의 플레이를 포기하고 테크 트리를 올렸다. 셔틀과 리버를 확보한 김구현은 드라군과 함께 이영호의 입구 지역을 두드렸다. 벙커 방어선을 리버로 파괴한 김구현은 이영호의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온게임넷 엄재경 해설위원이 8일 용산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지는 박카스 스타리그 2010 16강 개막전을 앞두고 방송 준비를 바쁘게 하고 있다. photo@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최근 10경기 8승2패삼성전자 칸 송병구가 스타리그 2회 연속 4강 진출을 위한 발판으로 삼기에 가장 좋은 상대를 만났다.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박카스 스타리그 2010 16강 1회차 경기에서 송병구는 자신감을 갖고 있는 테란을 만난다. 상대는 위메이드 박성균. 송병구는 최근 테란전 10경기 전적이 8승2패에 달할 정도로 테란전에 자신감을 갖고 있다. 두 번의 패배가 빅파일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에서 MBC게임 염보성전,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1라운드 KT 이영호전일 만큼 강력한 테란들에게 패한 것일 뿐 다른 테란들은 손바닥 뒤집듯 모두 꺾었다. 특히 스타리그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프로리그 2승 기세 몰아 스타리그도 도전SK텔레콤 T1 정명훈이 프로리그 2승의 기세를 스타리그까지 몰아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정명훈(사진)은 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2라운드 2주차 웅진 스타즈와의 경기에서 2승을 따냈다. 2승3패로 뒤진 상황에서 출전한 정명훈은 신재욱과의 경기에서 환상적인 드롭십 활용을 통해 손쉽게 이겼고 에이스 결정전에서는 웅진의 김명운을 상대로 한 번의 위기도 겪지 않고 승리했다. 정명훈은 지난 주 위메이드와의 경기에서 이어 이번 시즌 두 번째 하루 2승을 기록했다. 프로리그 10연승을 기록하면서 김택용과 이제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SK텔레콤 정명훈이 프로리그에서 팀을 살렸다. 2대3으로 뒤진 상황에 출전, 6세트 신재욱을 가볍게 제친 정명훈은 컨디션이 좋다고 판단한 코칭 스태프의 부름을 받고 에이스 결정전에도 출전해서 김명운을 제압했다. 스타리그를 앞두고 있는 선수에게 가혹한 출전 명령일 수도 있지만 정명훈은 두 세트 모두 따냈고 상승세를 스타리그까지 이어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Q 이번 시즌 두 번째 하루 2승을 거뒀다. A 2승을 하게 될 것이라 전혀 생각지 못했다. 2승을 해서 정말 기분이 좋다. 조금 있다가 스타리그를 치르는데 프로리그 2승 덕분에 기분좋게 경기할 수 있을 것 같다.Q 6, 7세트에 연이어 나왔는데 힘들지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SK텔레콤이 저그에 대한 시험 무대를 가졌다. 웅진과의 경기에서 박재혁, 이승석, 어윤수, 한상봉 등 4명의 저그를 출전시킨 결과 유일하게 이승석만 승리했다. 웅진의 프로토스 에이스인 윤용태를 꺾은 이승석이 아니었다면 SK텔레콤은 웅진에게 1대4로 패했을지도 모른다. 그것도 저그가 모두 지면서 패배의 원흉이 될 뻔했다. 이승석은 "다 같이 연습한 저그 선수들이 패해서 아쉽다. 다음 기회에 모두 이겨서 SK텔레콤 저그의 강력함을 보여주면 좋겠다"고 말했다.Q 승리 소감은.A 오랜만에 출전해서 승리를 맛봤다. 팀의 승리에 기여해서 기쁘다.Q 30분이 넘는 장기전을 펼쳤다. A 처음부터 장기전을 준비해왔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KT 롤스터가 끝이 보이지 않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KT 롤스터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2라운드 2주차 경기에서 5일 위메이드 폭스, 7일 MBC게임 히어로에게 2대4와 1대4로 무너지면서 4승9패로 공군 에이스보다 낮은 10위를 기록했다. ◆이영호 너 마저KT 롤스터는 1라운드에서 6연패를 당하면서 하위권에 머물렀다. 2라운드 1주차 경기에서 삼성전자를 상대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면서 연패에서 벗어났지만 그래도 불안감은 여전했다. 김대엽과 우정호 등 프로토스가 살아나는 듯했지만 워낙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한 기량 분포를 보여줬기 때문에 마음을 놓을 수 없었다. 그나마 KT의 위안 거리는 굳건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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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5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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