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중순 이후 프로리그가 개막됐고 하순 개인리그의 예선전이 치러진 뒤로 프로게임단들이 본격적인 시즌에 들어갔습니다. 블리자드와 그래텍의 지적 재산권 요구로 인해 방송사를 상대로 소송이 제기되는 등 e스포츠 업계 전체가 뒤숭숭한 상황이지만 프로게임단들은 프로리그 성적과 소속 선수들의 개인리그 분전, 팬들에게 멋진 경기를 보여주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지난 시즌까지만 하더라도 감독님의 얼굴을 개인리그에서 보는 일은 하늘의 별따기였습니다. 대부분의 소속 선수가 출전하는 오프라인 예선을 치를 때에도 오후조나 저녁조 정도 되어야 현장에 나왔고 스타리그 36강이나 서바이버 토너먼트가 진행될 때에는 거의
2010-11-11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서바이버 토너먼트 19승3패 최강'서바이버 토너먼트의 황제'라는 반어법적인 별명을 갖고 있는 SK텔레콤 T1 고인규가 MSL 10회 진출이라는 대기록에 도전한다. 고인규는 11일 오후 7시30분부터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피디팝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2조 경기에서 MSL 두 자리 연속 진출이라는 기록에 도전한다. 고인규는 서바이버 토너먼트만 들어서면 매우 강한 면모를 과시했다. 서바이버 토너먼트에 처음으로 참가한 2006년 8월27일 경기에서 구성훈과 전태규를 각각 제압하면서 MSL 본선에 오른 이후 무려 17연승을 기록했다. 2009년 4월16일 안상원과의 경기에서 패하면서 연승 기록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최근 연패 서바이버서 극복 나서삼성전자 칸 허영무가 9연패의 수렁에서 스스로를 구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허영무는 10-11 시즌 개막 이후 공식전은 물론, 비공식 전적까지 포함해 한 번도 이겨본 적이 없다. 10월17일 프로리그에서 STX 김윤중에게 패한 이후, 고석현, 염보성, 신동원, 정명훈, 이제동, 위메이드의 프로토스 이영호 등에게 프로리그에서 줄창 패하면서 7연패를 당했다. 박카스 스타리그 2010 오프라인 예선에서도 하이트 엔투스의 신예 저그 한두열에게 0대2로 완패하며 1차전에서 탈락했기 때문에 비공식전까지 포함해도 1승도 거두지 못하고 있다. 1개월 내내 한 세트도 따내지 못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사라져가는 세리머니 문화 부활 위해 솔선수범11월10일 SK텔레콤 T1과 공군 에이스의 경기가 열린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 4세트가 끝나고 3대1로 SK텔레콤 T1이 앞서 있는 상황에서 최연성과 권오혁 코치가 경기장 뒤편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먼 발치에서 지켜보던 기자는 코칭 스태프에게 말을 걸려 다가가다 깜짝 놀랐다. 갑자기 최연성이 긴 팔과 긴 다리를 흔들면서 춤을 추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최 코치에게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비밀이란다. SK텔레콤이 이기면 권오혁 코치와 둘이 무언가를 하겠다단다.5세트 SK텔레콤 정명훈이 공군 손석희의 창의적인 플레
[데일리e스포츠 박지현 기자]10일 박카스 스타리그 2010 36강 F조 경기에서 승리한 MBC게임 고석현에게 AD가 박카스를 한 병 건네고 있다. 고석현은 이미 경기 전 한 병 마시고 경기에 임했다고.karma@dailyesports.com
2010-11-10
[데일리e스포츠 박지현 기자]F조에서 맞대결을 펼치는 고석현과 이경민."You just activated my trap card!"고석현의 뮤탈리스크 트랩에 걸리며 1세트를 패한 이경민."2대0 가기 힘드네..."2세트는 고석현의 패배."머나먼 스타리그 16강"결국 이경민이 1대2로 패했다."좋아, 가는거야!"끈질긴 플레이가 돋보였던 고석현."갑니다, 스타리그!"고석현은 2차전에서 SK텔레콤 정명훈과 붙는다.karma@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36강 2차전서 정명훈과 맞대결◆박카스 스타리그 2010 36강 F조 1차전▶고석현 2대1 이경민1세트 고석현(저, 7시) 승 < 패스파인더 > 이경민(프, 3시)2세트 고석현(저, 11시) < 글래디에이터 > 승 이경민(프, 8시)3세트 고석현(저, 8시) 승 < 아즈텍 > 이경민(프, 12시) "2차전 갔다!"MBC게임 고석현이 저글링 돌파에 이은 뮤탈리스크 공격을 통해 하이트 엔투스 이경민을 2대1로 제압하고 2차전에 올라갔다.고석현은 1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10 36강 F조 1차전 3세트에서 이경민을 상대로 저글링으로 맹공을 퍼부은 뒤 뮤탈리스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3해처리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박카스 스타리그 2010 36강 F조 1차전▶고석현 1-1 이경민1세트 고석현(저, 7시) 승 < 패스파인더 > 이경민(프, 3시)2세트 고석현(저, 11시) < 글래디에이터 > 승 이경민(프, 8시)"이번에는 내가 공중을 장악한다!"하이트 엔투스 이경민이 1세트에서 공중전에서 패한 것을 그대로 갚아주면서 세트 스코어를 1대1 타이로 만들었다. 이경민은 1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10 36강 F조 1차전 2세트에서 질럿 찌르기 이후 2개의 스타게이트에서 생산한 커세어를 통해 완벽히 공중을 장악하며 고석현을 제압했다. 이경민은 앞마당에 더블 넥서스를 가져가면서 커세어를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박카스 스타리그 2010 36강 F조 1차전▶고석현 1-0 이경민1세트 고석현(저, 7시) < 패스파인더 > 이경민(프, 3시)MBC게임 히어로 고석현이 하늘을 뒤덮는 뮤탈리스크와 스컬지로 하이트 엔투스 이경민을 꺾고 1세트를 따냈다.고석현은 1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10 36강 F조 1차전 1세트에서 커세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려던 이경민의 전략을 역으로 활용하면서 완승을 거뒀다. 평범하게 확장 기지를 가져가면서 경기를 풀어간 고석현은 이경민의 커세어와 셔틀 공격에 큰 피해를 입을 뻔했다. 뮤탈리스크와 스컬지를 몰래 빼놓았지만 이경민이 본진으로 바로 날
[데일리e스포츠 박지현 기자]"어느새 관록이..."상대인 한두열에 비하면 고참(?)인 전태양."아~ 잘 안 풀리네"혀를 낼름거리는 한두열."2대0 가자!"점퍼도 벗어버리고 2세트에 임한 전태양."이겼다.."2대0 가벼운 승리."에이, 아쉽네"예선은 잘 뛰어넘었지만 방송경기의 벽은 높았다."내 플레이 어땠나?"신발을 고쳐 신으며 리플레이 보는 중."16강 제가 갑니다!"전태양은 2차전에서 STX 김구현과 대결한다.karma@dailye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한두열 완파하고 2차전서 김구현과 일전◆박카스 스타리그 2010 36강 E조 1차전▶전태양 2대0 한두열1세트 전태양(테, 12시) 승 < 패스파인더 > 한두열(저, 8시)2세트 전태양(테, 11시) 승 < 글래디에이터 > 한두열(저, 5시)"바이오닉만으로 이긴다!"위메이드 전태양이 바이오닉 병력의 힘을 앞세워 하이트 엔투스 한두열을 완파하고 36강 2차전에 올라갔다.전태양은 1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10 36강 E조 1차전 2세트에서 5개의 배럭에서 생산되는 바이오닉 병력으로 한두열의 확장 기지를 하나씩 파괴하며 완승을 거뒀다. 1개의 배럭을 유지하며 앞마당에 커맨
[데일리e스포츠 박지현 기자]"고개를 들었더니 카메라가??"10일 박카스 스타리그 2010 36강에 출전하는 하이트 이경민. karma@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박지현 기자]하이트 조병세와 2차전 진출을 놓고 겨룬 STX 김현우."잘하네.."자신의 경기를 기다리며 경기를 관전하는 MBC게임 고석현."펑펑펑!"퀸의 브루들링으로 멋진 플레이를 선사한 김현우."희비의 교차"2대0으로 김현우의 승리."지금 나가면 되나?"어리둥절(?)한 표정."프로토스전 보강해서 올게요!"김현우는 2차전에서 위메이드 박세정과 맞붙는다. karma@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3시 지역 커맨드 끝까지 지키며 완승◆박카스 스타리그 2010 36강 E조 1차전▶전태양 1-0 한두열1세트 전태양(테, 12시) 승 < 패스파인더 > 한두열(저, 8시)위메이드 전태양이 몰래 확장에 힘입어 병력을 쏟아내며 하이트 한두열에게 완승을 거뒀다. 전태양은 1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10 36강 E조 1차전 1세트에서 3시 지역 몰래 확장 기지를 경기 끝날 때까지 지켜내면서 승리했다.전태양은 2개의 스타포트에서 레이스를 생산하면서 한두열의 본진과 앞마당 확장 기지를 공격했다. 시선을 빼앗은 전태양은 3시 지역에 커맨드 센터를 몰래 건설했고 SCV를 계속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박카스 스타리그 2010 36강 D조 1차전▶김현우 2대0 조병세1세트 김현우(저, 12시) 승 < 패스파인더 > 조병세(테, 8시)2세트 김현우(저, 11시) 승 < 글래디에이터 > 조병세(테, 5시)"테란전 약하지 않아!"STX 소울 김현우가 테란전에 약하다는 이미지를 한 번에 바꾸는 계기를 만들었다.김현우는 1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10 36강 D조 1차전 2세트에서 조병세를 병력의 수로 밀어 붙이면서 승리했다. 김현우는 3해처리 체제로 시작했다. 앞마당에 해처리를 펼치고 본진에 2개를 펴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앞마당에 이어 9시 지역에 해처리를 펼치면서 세 군데에서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박카스 스타리그 2010 36강 D조 1차전▶조병세 0-1 김현우1세트 조병세(테, 8시) < 패스파인더 > 승 김현우(저, 12시)"공격 3종세트!"STX 소울 김현우가 저그가 레어 상태에서 보여줄 수 있는 세 가지 공격 패턴을 모두 선보이면서 하이트 엔투스 조병세를 제압했다.김현우는 1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10 36강 D조 1차전 1세트에서 조병세의 레이스 공격을 무난히 막아내고 뮤탈리스크, 정면 돌파, 오버로드 드롭을 연거푸 성공하면서 승리했다.3해처리 체제를 택한 김현우는 2개의 스타포트에서 레이스를 모으면서 견제를 시도하는 조병세의 빌드 오더에 드론
[데일리e스포츠 박지현 기자]10일 박카스 스타리그 2010 36강이 열리는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을 찾은 김경효. 옛 동료인 STX 김현우를 응원하는 모습.karma@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박지현 기자]"지금은 리허설 중"박카스 스타리그 2010 오프닝을 준비하기 위해 리허설 중인 스타걸 서연지."드디어 방송 시작!"서연지의 안내 멘트로 방송이 시작됐다."그리고 뒤에는..."서연지에게는 관심없이 경기를 준비 중인 조병세.karma@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클릭해서 보세요. 사진 크기가 커집니다.)오늘 승리의 주인공들!키 차이를 가리기 위해 위치 조절에 신경쓰는 선수들!쪼그리고 앉아 브이하기!김명운 안마를 해주는 윤용태?NO!김명운을 때리고 있는 윤용태!카메라를 들이대자 아무일 없었다는 듯 태연한 윤용태!sora@dailyesports.com
8월 26일 뉴스 브리핑
8월 25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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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홍일점' 박소연, "제가 길 좋게 깔아놓고 닦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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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 이상혁, "경기 내용에 실망 많이 했다"
3
'페이커' 이상혁, "AG 3회 참가, 막중한 책임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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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LoL 강동훈 감독, "中 불참, 상대가 누구든 좋은 경기력 金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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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JyJ' 정영재, 최호선과의 재대결도 승리하며 16강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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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퀸' 김명운, 김정우-변현제 연파…F조 1위로 16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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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0 승리 주고받은 kt-한진, PO 5시드 놓고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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