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1로 위기에 몰린 SK텔레콤 벤치!KT는 6세트에 고강민을 내세우고SK텔레콤은 정명훈을 출전시켰다.광안리 사나이 정명훈이 팀의 위기를 구해낼까?간절한 마음으로 경기를 지켜보는 도재욱!정명훈, 고강민 제압하고 광안리 사나이 답게 팀을 위기에서 구해내다!6세트, SK텔레콤은 박재혁을 출격시켰고.자신이 패하면 팀이 지는 중압감이 상당한 표정의 박재혁.바로 KT에 남은 선수는 '최종병기' 이영호였기 때문이다.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정리=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2010-08-07
[데일리e 스포츠 남윤성 기자] 이영호 버팀목 덕에 신예 육성 가능'이영호 효과'가 10년의 설움을 털어내는 원동력이 됐다.KT 롤스터가 창단 10년만에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배경에는 든든한 버팀목인 이영호가 있었다. 2007년 추천 선수 자격으로 KT에 입단한 이영호는 전기리그부터 기량을 발휘하면서 빼어난 신인임을 증명했다. 2008년 프로리그 다승왕에 오르면서 KT의 주력 선수로 자리매김한 이영호는 08-09 시즌 박정석과 홍진호, 강민 등 선배들이 대거 은퇴하거나 입대하는 시련을 겪으면서도 54승을 올리면서 KT를 지켜냈다. 비록 팀은 포스트 시즌에 진출하지 못했지만 이영호 혼자만으로도 상위권에 오를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다.09
[데일리e 스포츠 남윤성 기자] 정규-위너스-최종까지 싹쓸이"이보다 더 완벽할 수는 없다!"KT 롤스터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임단이 09-10 시즌의 모든 타이틀을 싹쓸이하며 우승을 차지했다.KT는 8월7일 부산 광역시 광안리 해수욕장 특설 무대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결승전에서 숙적 SK텔레콤 T1을 4대2로 제압하고 창단 이후 첫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KT는 이번 09-10 시즌 초반부터 1위에서 내려올 생각을 하지 않았다. 1라운드부터 이영호가 맹활약하면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덕에 KT는 시작부터 리그 1위를 달렸다. 2라운드에서 다소 불안한 페이스를 보이기는 했지만 3라운드 위너스리그에서 10승1패로 2위와의 격차를 벌
다른 공군 선수들이 모두 KT 롤스터 진영에서 경기를 지켜봤지만 박태민은 친정팀인 SK텔레콤 진영에서 경기를 지켜봤다.초조하게 4세트 경기를 지켜보고 있는 KT 이지훈 감독과 SK텔레콤 김택용.통신사 더비인 만큼 많은 관객들이 현장을 찾았다.박재영이 유리해지자 환호하고 있는 KT 벤치.특히 프로토스 라인인 김대엽과 우정호가 더욱 기뻐하고 있다.광안리에서 포효하는 박재영!"나도 찢는다"오늘을 위해 몸을 만든 것 같은 박재영의 상체탈의!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정리=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부산=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10년 한 풀었다!'KT 롤스터가 10년만에 광안리 무대에서 프로리그 첫 우승을 차지했다.KT는 7일 부산광역시 광안리 특설무대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결승전에서 에이스 이영호의 마무리 승리와 프로토스 트리오 우정호, 김대엽, 박재영의 활약에 힘입어 4대2로 통신사 라이벌 SK텔레콤을 꺾고 대망의 우승컵을 들어올렸다.KT는 이날 경기에서 팀의 주력 프로토스 우정호와 김대엽이 1, 2세트를 내리 따내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첫 주자로 나선 우정호는 SK텔레콤 고인규의 기습적인 전진 배럭스 전략을 꼼꼼한 정찰로 간파하고 승리를 따냈으며, 김대엽은 2세트서 김택용의 다크템플러 전략을
[데일리e 스포츠 남윤성 기자] 창단 10년만에 프로리그 우승'무관의 제왕'이라는 타이틀을 떼는데 무려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KT 롤스터가 창단 10년만에 프로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리면서 최고의 자리에 우뚝 섰다.KT 롤스터는 8월7일 부산 광역시 광안리 해수욕장 특설 무대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결승전에서 숙적 SK텔레콤 T1을 4대2로 제압하고 창단 이후 첫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KT는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에서 두 차례 우승에 도전했지만 모두 SK텔레콤에게 발목을 잡히면서 분루를 흘렸다. 2005년 스카이 프로리그 전기리그 광안리 결승전에 정규 시즌 1위 자격으로 올랐지만 2위로 올라온 SK텔레콤에게 1대4로
[부산=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결승▶KT 4-2 SK텔레콤1세트 우정호(프, 9시) 승 < 신단장의능선 > 고인규(테, 3시)2세트 김대엽(프, 11시) 승 < 폴라리스랩소디 > 김택용(프, 5시)3세트 박지수(테, 3시) < 포트리스 > 승 도재욱(프, 6시)4세트 박재영(프, 7시) 승 < 그랜드라인SE > 이승석(저, 11시)5세트 고강민(저, 1시) < 매치포인트 > 승 정명훈(테, 7시)6세트 이영호(테, 7시) 승 < 심판의날 > 박재혁(저, 5시)'KT 첫 우승!'KT 롤스터 이영호가 메카닉 병력과 터렛 건설을 통한 완벽한 수비로 박재혁의 뮤탈리스크 올인 공격을 막아내고 역공을 통해 승리를 따냈다. 이영호의 승리로 KT 롤스터는 창단 10년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2009년 화승전 3승 이후 1승 추가 '광안리의 아들!'SK텔레콤 T1 정명훈이 광안리 결승전에서 4전 전승을 이어가면서 최다 연승 기록을 달성했다.정명훈은 7일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특설 무대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결승전 KT 롤스터와의 경기에서 5세트에 출전, 고강민을 제압하고 승리했다. 정명훈은 지난 해 화승 오즈와의 결승전에서 3전 전승을 기록했다. 이 과정에서 화승의 에이스 이제동을 두 차례 꺾으면서 MVP에 오르기도 했다.1년 뒤 또 다시 결승전에 오른 정명훈은 KT를 상대로 1승을 추가했다. 저그 고강민을 꺾으면서 1대3으로 패배의 위기에 놓여 있던 팀을 구해냈고 정명훈은 광안
[부산=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결승▶KT 3-2 SK텔레콤1세트 우정호(프, 9시) 승 < 신단장의능선 > 고인규(테, 3시)2세트 김대엽(프, 11시) 승 < 폴라리스랩소디 > 김택용(프, 5시)3세트 박지수(테, 3시) < 포트리스 > 승 도재욱(프, 6시)4세트 박재영(프, 7시) 승 < 그랜드라인SE > 이승석(저, 11시)5세트 고강민(저, 1시) < 매치포인트 > 승 정명훈(테, 7시)'이영호 나와!'SK텔레콤 정명훈이 바이오닉 병력의 현란한 컨트롤과 사이언스 베슬의 절묘한 활용으로 고강민을 제압하고 승부를 6세트로 끌고 갔다.정명훈은 앞마당 확장을 빠르게 가져가며 배럭스와 아카데미, 엔지니어링 베이를 건설해 바이오닉 체제
3세트에 출전하는 KT 선수가 적힌 쪽지를 받는 박용운 감독의 표정이 좋지 않다.선수들 역시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박용운 감독을 바라보는 중.3세트에서 맞붙는 박지수와 도재욱!KT 응원 단장이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3세트를 바라보는 중!도재욱이 유리해지자 최연성 코치가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광안리에서 승리하면 복근을 보여드리겠습니다"도재욱이 팬들과의 약속을 지켜냈다.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부스를 박차고 나와 어딘가로 달려가는 김대엽!강도경에게 준우승이라고 적힌 박을 받은 뒤바닥에 놓아과감하게 부셔버렸다!그리고 강도경 코치와 하이파이브!동료의 승리에 더욱 기버하고 있는 김대엽.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정리=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데일리e 스포츠 남윤성 기자] 이승석 제압하며 3대1로 격차 벌려KT 롤스터의 '비밀병기' 작전이 통했다.KT는 SK텔레콤과의 결승전 4세트에 프로토스 박재영을 투입했다. 상대는 포스트 시즌을 통해 잔뼈가 굵은 저그 이승석. 상대전적으로 보면 이승석이 프로토스를 상대로 연승을 달리고 있었기 때문에 박재영의 카드는 다소 의문이었다.박재영은 이승석과의 경기에서 왜 '비밀병기'로 기용됐는지 증명했다. 2 스타게이트 커세어 전략을 구사한 박재영은 리버를 통한 견제를 성공한 뒤 게이트웨이를 늘려 한 번의 러시를 시도했다. 이승석이 하이브 체제를 구축하면서 병력을 모으는 시점에 찌르고 들어간 박재영은 질럿과 드라군, 리버, 하이템
[부산=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결승▶KT 3-1 SK텔레콤1세트 우정호(프, 9시) 승 < 신단장의능선 > 고인규(테, 3시)2세트 김대엽(프, 11시) 승 < 폴라리스랩소디 > 김택용(프, 5시)3세트 박지수(테, 3시) < 포트리스 > 승 도재욱(프, 6시)4세트 박재영(프, 7시) 승 < 그랜드라인SE > 이승석(저, 11시)KT 롤스터 박재영이 강력한 한방 병력으로 저그의 본진을 초토화시키고 승리를 따냈다. KT는 박재영의 승리로 3대1로 앞서나가며 창단 첫 프로리그 우승에 1승만을 남겼다.박재영은 빠르게 앞마당 확장기지를 가져간 뒤 캐논 1개만으로 수비에 성공해 부유하게 출발했다. 박재영은 질럿 생산도 최소화하고 2스타
선봉 대결에서 완패한 SK텔레콤.반면 KT는 기세가 한껏 올핬다.2세트는 김대엽과 김택용.김택용을 노리고 나온 김대엽 카드!김택용에게 무슨 이야기를 했길래 눈이 동그랗게 됐을까?양팀의 응원 열기는 점점 더 고조되고.김대엽이 유리해지자 이지훈 감독이 박수로 환호하고 있다.KT 벤치 역시 축제 분위기!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정리=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데일리e 스포츠 남윤성 기자] 결승전서 박지수 꺾으면서 개인 기록 또 경신"테란은 상대가 안돼!"SK텔레콤 T1 도재욱이 테란전 11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면서 팀에게 의미 있는 1승을 추가시켰다.도재욱은 7일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특설 무대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KT 롤스터와의 결승전 3세트에 출전, 박지수를 상대로 완벽한 플레이를 선보이면서 압승을 거뒀다.도재욱은 올해 5월25일 STX 이신형을 상대로 승리하면서 테란전 연승 행진을 시작했다. 이후 CJ 조병세, 이스트로 박상우를 격파하면서 분위기를 띄운 도재욱은 민찬기, 전태양, 신성은을 잡아냈다.포스트 시즌에서 도재욱의 테란전 강세는 계속 이어졌다. CJ
[부산=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결승▶KT 2-1 SK텔레콤1세트 우정호(프, 9시) 승 < 신단장의능선 > 고인규(테, 3시)2세트 김대엽(프, 11시) 승 < 폴라리스랩소디 > 김택용(프, 5시)3세트 박지수(테, 3시) < 포트리스 > 승 도재욱(프, 6시)'물량의 도재욱!'SK텔레콤 '괴수' 도재욱이 특기인 지상병력 물량을 토해내고 중앙을 완벽하게 장악한 끝에 귀중한 승리를 따냈다.도재욱은 본진 2게이트웨이에서 드라군과 질럿을 생산하며 앞마당 확장기지를 가져갔다. 도재욱은 소수 병력으로 상대 진영을 압박해 테란의 멀티 타이밍을 늦췄고 현란한 드라군 컨트롤을 통해 박지수의 머린을 모두 잡아내고 탱크까지 줄여줬
1세트가 고인규인 듯 최연성 코치가 귓속말로 무언가를 지시하고 있다.역시 SK텔레콤 선봉은 고인규!KT는 우정호로 맞대응!KT를 응원하고 있는 원년 KT 멤버 공군 에이스 홍진호, 박정석.6일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한 KT 스포 선수들도 응원에 합류!박용운 감독과 임요환의 표정을 보면 고인규가 암울한 상황임을 알 수 있다.우정호가 승리를 확정 짓자 정말 기뻐하고 있는 이영호.]이영호가 선봉에서 승리한 우정호를 버선발로 맞이하고 있다.다음 경기에 출전하는 김대엽에게 무언가를 주문하고 있는 강도경 코치.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정리=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데일리e 스포츠 남윤성 기자] 초반 다크 활용 완벽히 읽혀SK텔레콤 김택용이 '폴라리스랩소디'에서 프로토스전 연승을 저지당한 이유는 세 번 연속 같은 전략을 구사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프로리그 결승전 2세트에 '폴라리스랩소디'에 나선 김택용은 다크 템플러를 활용하면서 김대엽을 흔든 뒤 확장 기지를 따라가는 전략을 구사하려 했지만 김대엽의 완벽한 대처에 막히면서 맥없이 무너졌다.김택용은 이 전략을 두 번이나 사용한 바 있다. 프로리그 준플레이오프 위메이드 박세정과 두 번 연속으로 경기할 때 같은 전략을 구사한 김택용은 초반에 상대 본진에 다크 템플러를 밀어넣었고 프로브를 사냥하면서 시간을 끄는데 성
[데일리e 스포츠 남윤성 기자] 정규 시즌 7승…포스트 시즌 1승 추가 KT 롤스터 김대엽이 '폴라리스랩소디'에서 8전 전승을 달리면서 최고의 선수로 우뚝 섰다.김대엽은 7일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특설 무대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SK텔레콤 T1과의 결승전에서 SK텔레콤의 에이스인 프로토스 김택용을 제압했다. 김대엽은 '폴라리스랩소디' 8전 전승을 이어갔다. 정규 시즌에서 변형태, 신재욱, 이경민, 박영민, 김명운, 김재훈, 김윤환 등 내로라하는 선수들을 격파한 김대엽은 SK텔레콤 김택용까지 꺾으면서 '폴라리스랩소디' 최강의 선수로 군림했다.김대엽은 정규 시즌 '폴라리스랩소디'에서 7전 전승을 이어가
8월 27일 뉴스 브리핑
8월 26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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