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지방화' 정혁이 매서운 타격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한 끝에 최재두를 8대3으로 꺾고 결승행 티켓을 따냈다.정혁은 24일 온게임넷을 통해 방송된 'G마켓 마구마구 프로리그' 4강 2경기에서 연속 안타와 홈런포를 고르게 때려내며 최재두의 마운드에 맹폭을 가한 끝에 삼성 올스타 덱의 자존심을 지켜내며 결승전에 합류했다.정혁은 1회초 수비에서 먼저 1점을 내주고 불안하게 출발했으나 2회말 공격에서 84 이만수의 좌중월 솔로 홈런으로 1대1로 따라붙었다. 정혁은 3회말 공격에서 최은성과 양준혁의 안타로 만든 2사 1, 2루 찬스에서 00 김기태로 몸쪽 낮은 공을 걷어올려 중월 쓰리런 홈런을 작렬시켰다.정혁은 4
2010-07-30
[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마롯데야쫌이기라' 김무훈이 무서운 기세로 승리를 쓸어담으며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김무훈은 24일 온게임넷을 통해 방송된 'G마켓 마구마구 프로리그' 4강전에서 김찬을 6대2로 제압하고 방송 경기 4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결승전에 선착했다. 김무훈은 "예선부터 11연승을 했는데 한 경기만 더 집중하면 된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다"며 "홍현우 엘리트 카드를 쓰고 싶은데 거래가 되지 않아 구하기 어려우니 가지고 계신 분은 연락 부탁한다"고 말했다.Q 결승 진출 소감은.A 2048강부터 11연승을 했다.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지 잘 모르겠다. 매 게임 집중하다 보니 어느새 결승이다. 한 경기만 더 집중하면 된다
[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강력한 우승후보 '마롯데야쫌이기라' 김무훈이 화끈한 홈런포와 안정된 수비력의 조화로 김찬을 6대2로 제압하고 결승전에 선착했다.김무훈은 30일 온게임넷을 통해 방송된 'G마켓 마구마구 프로리그' 4강전에서 20대 젊은 패기를 앞세워 30대 기수 김찬을 제압하고 전승 행진을 이어갔다.김무훈은 1회초 공격에서 삼자범퇴로 물러났으나 2회초에 2점을 선취해 앞서나갔다. 김무훈은 2사 주자 1루 상황에서 10 체인저블 이대호로 상대 선발투수 95 김상엽의 몸쪽 높은공을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뽑아냈다.김무훈은 이어진 3회초 공격에서 3점을 추가해 승부를 사실상 결정지었다. 김무훈은 장타력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16강 조별 성적< 7월30일 기준 >▶A조신상문 1승김성대 1승김정우 1패김택용 1패▶B조이영호 1승구성훈 1승박재혁 1패김명운 1패▶C조염보성 1승신동원 1승박세정 1패이제동 1패▶D조 윤용태 1승송병구 1승김구현 1패정명훈 1패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박재혁 탈락'박재혁, 정명훈에게 2세트마저 내주며 빅파일 MSL을 마감했다. '쉽지 않은 팀킬'승리를 하고도 표정이 밝지 못한 정명훈.정명훈 '직접 전달!'MSL 8강 진출에 성공한 정명훈이 팬에게 직접 사인 티셔츠를 건냈다. "미안했어요"박재혁에게 항복 선언을 받았을 때 기쁜 마음보다 미안함이 컸다는 정명훈."더 열심히!"박재혁의 몫까지 열심히 하겠다는 정명훈.photo@dailyesports.com
2010-07-29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숙소 돌아가는 길에 인사 나누고파SK텔레콤 정명훈은 팀킬과의 악연이 많다. 김택용, 고인규에 이어 박재혁까지 같은 팀 선수들을 개인리그에서 종족별로 만났다. 네 번 경기를 치러 세 번 이기면서 팀킬에 강하다는 이미지는 굳혔지만 정명훈은 그 이미지가 싫단다. 경기를 마치고 나면 어떻게 동료들을 봐야 할 지 답이 잘 안나오기 때문이다. 네 번의 팀킬을 경험하는 동안 노하우를 만들지 못한 정명훈은 "오늘은 꼭 박재혁 선배에게 수고하셨다고 인사를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Q MSL에서 첫 8강에 올랐다.A MSL 8강 첫 진출을 이뤄내 기쁘다. 그래도 8강은 아직 만족할 단계는 아니다. 더 높이 올라가고 싶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메카닉 병력으로 박재혁 완파◆빅파일 MSL 16강 3회차▶정명훈 2대0 박재혁G조 2세트 정명훈(테, 5시) 승 < 오드아이3 > 박재혁(저, 11시) "8강 안착!"SK텔레콤 T1 정명훈이 팀 동료 박재혁을 2대0으로 완파하고 홀로 8강에 진출했다.정명훈은 2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빅파일 MSL 16강 2세트 경기에서 박재혁을 상대로 메카닉 전술을 완벽하게 구사하면서 8강에 올랐다. 정명훈은 데뷔 이후 처음으로 MSL 무대에서 8강에 올랐다.정명훈은 입구를 막은 뒤 앞마당에 커맨드 센터를 가져갔고 메카닉 전략을 선택했다. 트레이드 마크인 벌처를 뽑기 보다는 골리앗을 주력으로 뽑은 정명훈은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데뷔 6년만에 첫 8강 감회 새로워MBC게임 염보성이 프로게이머가 된 지 6년만에 처음으로 개인리그 8강에 진출했다. 프로리그에서는 최고의 선수로 입지를 굳혔지만 개인리그 16강이라는 문턱을 한 번도 넘지 못했던 염보성은 최강의 프로토스로 꼽히는 김택용을 제압하면서 시드를 받았다. 염보성은 "8강에 오른 것은 좋지만 상대가 우리 팀 이재호가 될 수도 있어 걱정이 되기는 한다"며 "그래도 오늘 이긴 기쁨을 잊지 못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Q 데뷔 5년만에 개인리그 8강에 갔다.A 처음으로 올라와서 정말 기쁘다. 이제부터 시작이라 생각하면서 정말 열심히 해보겠다.Q 매번 개인리그에서는 16강에서 머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골리앗-탱크로 캐리어 완파◆빅파일 MSL 16강 3회차▶염보성 2대0 김택용E조 2세트 염보성(테, 4시) 승 < 트라이애슬론 > 김택용(프, 12시) "캐리어 또 막았다!"MBC게임 염보성이 SK텔레콤 김택용의 캐리어와 지상군의 조합을 제압하면서 데뷔 후 처음으로 개인리그 8강에 올랐다.염보성은 2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빅파일 MSL 16강 1세트 경기에서 김택용의 캐리어를 골리앗으로 정리하면서 6년만에 개인리그 8강에 진출했다.염보성은 김택용의 셔틀과 리버를 활용한 견제 플레이에 SCV를 잃긴 했지만 침착하게 대처하면서 피해를 최소화했다. 이어진 김택용의 정면 돌파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지금은 적이다!'옛 동료였던 김택용과 염보성이 빅파일 MSL 8강 진출권을 놓고 마지막 승부를 펼친다.'첫 8강!'김택용의 캐리어를 막아내며 데뷔 첫 개인리그 8강 진출에 성공한 염보성."선물 받으세요~"염보성이 팔을 쭉 뻗어 사인 티셔츠를 던졌다."기분 최고!"첫 개인리그 8강이 기쁜 염보성.'긁적긁적'팀 동료인 정명훈과의 경기를 앞둔 박재혁이 일찌감치 경기석 뒤로 나왔다.'다시 시작이다'유독 팀킬이 많은 정명훈. 오늘도 박재혁과 승부를 겨룬다.photo@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5전3선승제 생각하니 떨려KT 박지수가 네 시즌만에 MSL 8강에 올랐다. 거의 1년만에 정상에 도전할 기회를 얻은 박지수는 "5전3선승제를 치른다는생각만으로도 기쁘고 설렌다"며 기쁨을 밝혔다. 2008년 여름 시즌에 아레나 MSL 우승을 차지한 박지수는 또 다시 여름 시즌에 힘을 내면서 '여름 사나이'의 입지를 굳힐 기회를 잡았다.Q 네 시즌만에 8강에 올랐다.A 조일장 선수가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있어서 준비하지 못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빌드가 체계적이어서 놀랐다. 올라가서 기쁘다.Q 조일장을 상대로 고전했다.A 시작부터 놀랐다. 커맨드 센터가 내려가지 않아서 내 실수인 줄 알았다. 스캔을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빅파일 MSL 16강 3회차▶박지수 2대1 조일장H조 2세트 박지수(테, 11시) < 투혼 > 조일장(저, 1시)H조 3세트 박지수(테, 11시) 승 < 오드아이3 > 조일장(저, 5시) "8강은 나의 것!"KT 박지수가 STX 조일장의 저글링 럴커 올인 공격을 한 차례 막아낸 뒤 강력한 조이기 라인을 형성하면서 승리하고 MSL 8강에 진출했다.박지수는 2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빅파일 MSL 16강 3세트 경기에서 조일장을 상대로 완벽한 조이기를 통해 8강에 올랐다.박지수는 조일장의 체제를 스캔으로 확인한 뒤 벙커 방어선을 구축했다. 사이언스 베슬을 일찌감치 확보하려는 전략을 구사하던 박지수는 조일장
[부산=데일리게임 곽경배 기자]29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코카콜라컵 던전앤앤파이터(이하 던파) 챔피언십 2010 시즌2가 9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결승전은 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명승부와 관람객들의 열띤 환호로 스타크래프트 결승전에 버금가는 열기를 내뿜었다. 이날 결승전에서도 던파리그의 인기는 증명됐다. 경기 시작 7시간 전에 관람객 입장 제한숫자인 1000명에 도달했다. 가족 단위의 관람객도 많아 던파가 고른 연령대에서 사랑을 받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단순히 결승전을 보는 것에 그친 것이 아니라, 유명 선수들과 팀을 이뤄 경기도 펼치고 자신의 문제를 전문가들에게 물어도 보는 등 체험
[부산=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코카콜라컵 던전앤파이터 챔피언십 2010 시즌2 정규시즌 MVP는 악마군단 정종민에게 돌아갔다. 정종민은 29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코카콜라컵 던전앤파이터 챔피언십 2010 시즌2 결승전이 끝난 후 개인 부문 시상에서 정규시즌 MVP를 거머쥐었다. 정종민은 악마군단을 이끌며 8강 풀리그, 4강에서 맹활약 하며 팀을 결승전으로 이끈 공을 인정 받아 기자단, 온게임넷, 전문가 등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정규시즌 MVP에 올랐고 상금 50만원을 획득했다.정종민은 특히 4강에서 왜안성케요를 상대로 위기의 순간에서 올킬을 기록하며 에이스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위기 때마다 팀을 살려낸 정종민은 경기 뿐만
[부산=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네오플(대표 강신철)이 개발하고 삼성전자(대표 최지성)가 서비스하는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가 '2010 던파 부산 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 특히 행사장에는 1000명만 입장하도록 제한했음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게이머들이 현장을 찾아 국산게임 리그의 인기를 실감했다.29일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2010 던파 부산 축제'는 코카콜라컵 던파 챔피언십 2010 시즌2 결승전 경기를 앞두고 부산 게이머들을 위한 이벤트 행사였다. 이 날 행사에는 어린아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행사장을 방문해 던파리그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체감했다.이번 축제는 '던파'를 플레이하는 게이머라면 누구
[부산=데일리게임 허준 기자]그야말로 명승부였다. 29일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코카콜라컵 던전앤파이터 챔피언십 2010 시즌2 대장전 결승전에 출전한 던파접을꺼와 악마군단은 역대 리그 사상 가장 치열한 명승부를 펼쳤다. 이번 시즌 처음 팀을 이뤄 경기에 출전한 던파접을꺼는 지난 시즌 챔피언 악마군단을 맞아 극적인 역전승을 따냈다. 특히 김성연의 활약이 빛났다. 김성연은 벼랑 끝에 몰렸던 4세트에서도 2킬에 가까운 활약을 하며 팀을 구해냈고 마지막 세트에서는 마지막 주자로 나서 정종민과 이제명을 상대로 불가능할 것 같던 역전승을 따내며 팀에 우승컵을 안겼다. 던파접을꺼는 "원래 이번 대회를 마지막으로 게임을 그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버로우 저글링으로 시간 번 뒤 하이브로 역습◆빅파일 MSL 16강 3회차▶조일장 1-1 박지수H조 2세트 조일장(저, 1시) 승 < 투혼 > 박지수(테, 11시)"버로우 대박!"STX 소울 조일장이 초반부터 KT 박지수의 심기를 흔드는 플레이를 통해 승리하며 승부를 최종전으로 이끌었다.조일장은 2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빅파일 MSL 16강 1세트 경기에서 박지수를 상대로 저글링 버로우에 이은 럴커 조이기를 성공시키며 승리했다.저글링의 버로우 업그레이드를 시도한 조일장은 박지수가 확장 기지를 가져가야 할 앞마당 지역에 매복시키면서 시간을 벌었다. 박지수가 스캔까지 사용하게 만들었고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STX 조일장이 H조 2세트에 나섰다. 'MSL 두 번째 정복을 위해!'1세트를 선취했던 '정복자' 박지수.'누가 이길까?'경기 순서를 기다리고 있는 선수들도 H조 경기에 관심 집중.'덥다. 더워!'2세트 패배 후 벌개진 얼굴로 음료수를 들이키는 박지수.'승리를 위한 기도'조일장이 3세트 시작 전 눈을 감고 기도하고 있다."됐어!"박지수 8강 진출!'부럽다'경기석을 벗어나지 못한 조일장이 승리 세리머니를 하고 있는 박지수를 바라보고 있다."누구든 와라!"어떤 선수를 상대하더라고 8강이 자신있다는 박지수.photo@dailyesports.com
[부산=데일리게임 허준 기자]'아수라' 박한솔이 3대 로열로더에 등극했다. 박한솔은 29일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코카콜라컵, 던전앤파이터 챔피언십 2010 시즌2 개인전 결승전에서 '그래플러' 김창원을 상대로 풀세트 접전끝에 세트 스코어 4대3 승리를 따내며 우승컵을 안았다. 박한솔은 세트 스코어 3대1로 앞선 상황에서 김창원에게 내리 두세트를 내주며 위기에 몰렸지만 마지막 세트에서 오히려 더 공세적인 움직임을 보여주는 대담함을 보여주기도 했다. 개인전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아수라 '캐릭터빨'이라며 박한솔을 비난하는 게이머들도 있었지만 결승전에서 보여준 박한솔의 모습은 리그 내내 단 한번의 패배도 허용하지 않은
8월 27일 뉴스 브리핑
8월 26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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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LoL 강동훈 감독, "中 불참, 상대가 누구든 좋은 경기력 金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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