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화승 이제동이 팀원들과 2군 선수들에게 쓴 소리를 했다. 이제동은 13일 STX전 승리를 이끈 뒤 "여러 선수들이 같이 성장해서 조화롭게 승리를 따내야 하는데 우리 팀은 구성훈과 내 비중이 너무 높다"며 "다음 시즌을 위해서라도 다른 팀원들과 2군 선수들이 더 많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바란다"고 말했다.Q 승리 소감은.A 5라운드 매 경기가 중요한데 1승을 거두긴 했지만 팀 순위도 하위권이고 갈 길도 한참 남았다. 오늘 1승은 포스트시즌을 위해서는 당연히 해야했던 것이라고 생각한다. 더 많은 승리를 거둬야할 것 같다.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겠다.Q 김현우가 상대인 것을 확인하고 기분이 어땠나
2010-06-13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오늘은 어색함이 컨셉트!'경직된 자세로 승자 촬영에 임하는 구성훈.'에이스의 A'화승의 에이스 이제동.'오늘은 내가 MVP!'경기를 마무리하며 MVP를 수상한 막내 박준오.승리를 따낸 3인방. 이제동, 박준오, 구성훈."포스트 시즌에 꼭 갑니다!"끝까지 최선을 다해 포스트 시즌에 진출하겠다는 화승 오즈 선수들. photo@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화승 저그 유망주 박준오가 부진을 털어내고 승리를 따냈다. 4연패를 기록 중이던 박준오는 13일 STX전에서 과감한 히드라리스크 공격으로 김동건을 제압하고 팀 승리를 이끌었다. 박준오는 "너무 이겨야겠다는 욕심에 부진했는데 오늘 승리를 계기로 팀에 믿음을 주는 선수가 되고 싶다"며 "중요한 시기인 만큼 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Q 승리 소감은.A 최근에 성적이 너무 좋지 않았는데 나도 이기고 팀도 이겨서 기분이 좋다.Q 마무리 기회가 왔을 때 어떤 심정이었나. A 최근 항상 4세트에 출전했는데 계속 졌다. 부담을 많이 갖고 경기를 했는데 오늘은 마음을 편하게 먹자는 생각을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화승 구성훈이 지능적인 초반 전략으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구성훈은 13이 열린 프로리그 STX전에서 1세트에 선봉으로 출전해 상대 입구를 건물로 봉쇄한 뒤 벙커링을 감행, 저그에게 초반 피해를 입히고 낙승했다. 구성훈은 "상위권 팀을 상대로 승리를 거둬 기쁘다"며 "팀이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충분히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Q 중요한 시기에 승리를 따낸 소감은. A 1, 2위 팀을 꺾었다. 상위 팀을 꺾어서 더 기쁜 것 같다. 아직 우리가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충분히 포스트시즌에 갈 수 있을 것 같다.Q 벙커링을 작정하고 온 것 같다. A 방송에서 거의 처음 썼기 때문에 12드론 앞마당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절대 무너질 것 같지 않던 KT 이영호가 프로리그 에이스 결정전에서 4연패를 기록하며 흔들리고 있다.이영호는 1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5라운드 위메이드전에서 에이스 결정전에 출격해 전태양에게 패했다. KT '최종병기' 이영호에게 에이스 결정전 4연패라는 것은 치욕적일 수밖에 없다.이영호는 지난 5월16일 CJ전 에이스 결정전에서 장윤철의 완벽한 준비에 무너지며 연패의 시작을 알렸다. 6월1일 화승전에서 이영호는 구성훈에게 패하며 에이스 결정전 연패를 당했다. 더더욱 충격적인 것은 6월7일 1위인 KT가 최하위인 공군전에서 민찬기와의
◇KT 롤스터를 상대로 하루에 2승을 거둔 전태양.[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위메이드에 리버스 스윕선두 KT 롤스터가 09-10 시즌 첫 3연패에 빠졌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2위 STX 소울이 화승에게 지면서 2.5 경기 차이는 그대로 유지했다.KT는 1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라운드 위메이드 폭스와의 경기에서 2대0으로 앞서 가다가 세 세트를 내리 빼앗기면서 리버스 스윕을 당했다. 이영호가 전상욱을, 박지수가 이영한을 꺾을 때만 하더라도 KT의 분위기는 좋았다. 그렇지만 3세트에 출전한 김대엽이 전태양의 타이밍 조이기에 패하면서 불안해지기 시작했고 4세트에 나선 박재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3연패 끝…프로리그 9연승◆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R 3주차@온게임넷▶위메이드 3대2 KT 1세트 전상욱(테, 5시) < 폴라리스랩소디 > 승 이영호(테, 11시)2세트 이영한(저, 12시) < 포트리스 > 승 박지수(테, 6시)3세트 전태양(테, 1시) 승 < 투혼 > 김대엽(프, 11시)4세트 박세정(프, 1시) 승 < 그랜드라인SE > 박재영(프, 5시)5세트 전태양(테, 11시) 승 < 심판의날 > 이영호(테, 5시)"이영호도 꺾었다!"전태양이 이영호전 3전 전패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영호에게 완패하고 있던 전태양은 이영호를 제압함으로써 택뱅리쌍을 모두 격파하면서 신흥 강호로 떠올랐다.전태양은 1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화승 오즈가 에이스 듀오 이제동과 구성훈의 활약에 힘입어 STX 소울을 제압하고 1승을 추가했다. 화승은 13일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MBC게임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5라운드 3주차 경기에서 STX 소울을 3대1로 제압하고 23승(24패)째를 기록했다.화승은 구성훈이 1세트에 출전해 김윤환을 제압하고 1점을 선취했다. 구성훈은 기습적인 초반 벙커링으로 김윤환의 발전을 늦춘 뒤 바이오닉 병력 공격으로 가볍게 승리를 따냈다. 화승의 에이스 이제동은 2세트에 출전해 1승을 추가했다. 이제동은 프로리그에서 두 차례 맞대결을 펼쳐 모두 패한 상대인 김현우를 저글링 싸움에서 압도
[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R 3주차@MBC게임▶화승 3-1 STX 1세트 구성훈(테, 7시) 승 < 투혼 > 김윤환(저, 5시)2세트 이제동(저, 5시) 승 < 그랜드라인SE > 김현우(저, 7시)3세트 손주흥(테, 1시) < 매치포인트 > 승 김구현(프, 7시)4세트 박준오(저, 7시) < 심판의날 > 김동건(테, 1시)화승 오즈 박준오가 히드라리스크 타이밍 러시로 테란의 입구를 돌파하고 승리를 따냈다.박준오는 앞마당을 이른 타이밍에 가져갔다. 박준오는 김동건의 벙커링 시도를 드론 컨트롤로 잘 막아내고 중반으로 넘어갔다.박준오는 상대에게 뮤탈리스크 체제인 듯한 움직임을 보인 뒤 히드라리스크를 다수 모아 타이밍 공격을 시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R 3주차@온게임넷▶위메이드 2-2 KT 1세트 전상욱(테, 5시) < 폴라리스랩소디 > 승 이영호(테, 11시)2세트 이영한(저, 12시) < 포트리스 > 승 박지수(테, 6시)3세트 전태양(테, 1시) 승 < 투혼 > 김대엽(프, 11시)4세트 박세정(프, 1시) 승 < 그랜드라인SE > 박재영(프, 5시)"올인 막았다!"박세정이 박재영의 올인 러시를 막아내고 세트 스코어를 2대2 타이로 만들었다.박세정은 131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라운드 KT 롤스터 박재영과의 경기에서 앞마당을 가져간 뒤 캐논과 하이템플러로 간신히 방어에 성공한
[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R 3주차@MBC게임▶화승 2-1 STX 1세트 구성훈(테, 7시) 승 < 투혼 > 김윤환(저, 5시)2세트 이제동(저, 5시) 승 < 그랜드라인SE > 김현우(저, 7시)3세트 손주흥(테, 1시) < 매치포인트 > 승 김구현(프, 7시)STX 소울 김구현이 아비터 리콜 활용으로 장기전 끝에 손주흥을 제압하고 팀을 0패의 위기에서 구해냈다.김구현은 안정적으로 앞마당 확장기지를 가져간 뒤 테크를 올려 다크템플러 드롭을 준비했다. 김구현은 다크템플러를 셔틀에 태워 상대 본진에 내린 뒤 견제 플레이를 펼쳤다.김구현은 맵의 좌측 지역에 멀티를 차례로 추가했으며 12시와 6시까지 넥서스를 소환해 자원에서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R 3주차@온게임넷▶위메이드 1-2 KT 1세트 전상욱(테, 5시) < 폴라리스랩소디 > 승 이영호(테, 11시)2세트 이영한(저, 12시) < 포트리스 > 승 박지수(테, 6시)3세트 전태양(테, 1시) 승 < 투혼 > 김대엽(프, 11시)'타이밍 통했다!'전태양이 정확한 타이밍에 밀고 올라와 조이기를 성공하며 위메이드를 패배의 위기에서구해냈다.전태양은 1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라운드 KT 롤스터 김대엽과의 경기에서 머린과 탱크, 벌처를 이끌고 조이기 라인을 구축한 뒤 계속 지켜내면서 승리했다. 0대2로 뒤지던 위메이드는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조정웅 감독 '두 손 들었다~'손주흥의 실수로 인해 많은 손해를 보자 머리를 감싸 쥔 화승 조정웅 감독.'STX 첫 승!'김구현이 승리를 따내며 세트 스코어 1대2로 한 세트 따라잡은 STX.김구현이 팀 동료들과 손뼉을 맞추고 있다.'한 시름 놨다~'한숨을 내쉬는 STX 김은동 감독.4세트 화승의 박준오와 STX 김동건의 저그-테란전.'나 이긴거 맞지?'김동건에게 항복 선언을 받아내고도 모니터를 빤히 바라보는 박준오.'마무리 완료!'박준오가 4세트를 따내며 화승이 STX에게 3대1 승리를 거뒀다. '포스트 시즌을 향해!'승리를 따내며 포스트 시즌 진출의 희망을 이어나간 화승 오즈.photo@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저그 저격수 출전!'저그 잘잡는 저그 STX 김현우가 2세트에 나설 준비를 하고 있다.'누구든 와라!'화승의 에이스 이제동 출격!김현우와 이제동의 경기를 바라보는 김은동 감독.'이제동 승리!'저글링으로 김현우의 앞마당 확장을 파괴하며 숨통을 조인 이제동이 뮤탈리스크로 마무리를 지었다.'화승, 2대0!'이제동의 승리를 따내며 매치포인트를 만들었다.경기석만 벗어나면 개구쟁이 얼굴이 되는 이제동.3세트는 테란 손주흥과 STX 에이스 김구현의 대결!photo@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이어진 골리앗-탱크로 완승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R 3주차@온게임넷▶위메이드 0-2 KT 1세트 전상욱(테, 5시) < 폴라리스랩소디 > 승 이영호(테, 11시)2세트 이영한(저, 12시) < 포트리스 > 승 박지수(테, 6시)"타임 어태커의 저력!"KT '타임 어태커' 박지수가 벌처의 스피드를 활용한 빈집 털이 이후 메카닉 병력의 조이기를 활용해 이영한을 제압하고 세트 스코어를 2대0으로 벌렸다.박지수는 1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라운드 위메이드와의 2세트 경기에서 입구를 막아 놓은 채 팩토리를 2개 올렸고 벌처로 빈집을 털면서 승기를 잡았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많은 팬들이 주말을 맞이해 화승과 STX의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를 찾았다. '왠지 좋아~'밝은 얼굴로 경기장에 입장하는 STX 김현우."선봉은 바로 나!"화승의 첫 주자는 테란 에이스 구성훈.STX의 1세트는 김윤환이 책임진다.'어려운데...'구성훈이 앞마당에 벙커링을 건설하자 입을 삐쭉이는 김윤환.'구성훈 승리!'구성훈이 초반 벙커링의 기세를 그대로 이어 나가며 1세트를 따냈다. '나는 언제 나가지?'항상 승리에 목마른 이제동.photo@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R 3주차@MBC게임▶화승 2-0 STX 1세트 구성훈(테, 7시) 승 < 투혼 > 김윤환(저, 5시)2세트 이제동(저, 5시) 승 < 그랜드라인SE > 김현우(저, 7시)화승 이제동이 프로리그에서 상대 전적 0대2로 밀리고 있던 STX 김현우를 제압하고 2세트를 따냈다.이제동은 9번째 드론으로 스포닝풀을 건설한 뒤 앞마당에 해처리를 폈다. 이제동은 저글링을 꾸준히 생산해 전진시켜 김현우와 교전을 벌였으며 앞마당 지역에 성큰콜로니를 건설해 상대 공격을 막아냈다.이제동은 본진과 멀티 지역 해처리에서 저글링을 지속적으로 생산해 역공에 나섰다. 저글링 수에서 앞선 이제동은 상대 앞마당 지역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업그레이드-공격 시점서 한 수 위◆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R 3주차@온게임넷▶위메이드 0-1 KT 1세트 전상욱(테, 5시) < 폴라리스랩소디 > 승 이영호(테, 11시)"배틀 크루저는 강했다!"KT 롤스터 이영호가 배틀 크루저 싸움을 통해 위메이드 전상욱을 완파했다.이영호는 1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라운드 위메이드와의 경기에서 초반의 불리한 상황을 극복하고 배틀 크루저 싸움에서 승리하며 기선 제압했다.배럭을 건설하기 보다 커맨드 센터를 먼저 가져간 이영호는 전상욱의 전진 배럭에 이은 머린 러시에 의해 앞마당 확장 기지를 포기
[[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R 3주차@MBC게임▶화승 1-0 STX 1세트 구성훈(테, 7시) 승 < 투혼 > 김윤환(저, 5시)화승 오즈 구성훈이 서플라이와 배럭스로 상대 입구를 봉쇄하고 감행한 벙커링으로 김윤환의 발전을 늦춘 뒤 승리를 따냈다.구성훈은 이른 타이밍에 SCV를 전진시켜 중앙지역에 배럭스를 건설했다. 구성훈은 상대 앞마당 지역으로 SCV를 3기나 보내 배럭스와 서플라이로 상대 입구를 봉쇄한 뒤 벙커링을 감행했다. 김윤환은 수비 병력을 보낼 수 없어 앞마당 확장기지를 취소하고 본진 원 해처리 체제를 고수할 수밖에 없었다.구성훈은 바이오닉 병력을 모은 뒤 터렛을 본진과 멀티 지역에 건설해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KT전에서 이영호 꺾을 경우 달성전태양이 업그레이드된 실력을 발휘할 무대를 마련했다. 13일 KT 롤스터와의 프로리그 일전에 나설 가능성이 높은 전태양은 이왕이면 이영호를 만나 '택뱅리쌍'을 모두 꺾겠다는 각오를 밝혔다.전태양은 2010년 들어 한층 업그레이드된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스타리그와 MSL에 최연소 동시 진출자로 이름을 올렸고 프로리그에서도 20승을 넘게 기록하고 있다. 어지간한 선수들은 전태양에게 이기지도 못할 정도로 강호로 성장했다.전태양은 대한항공 스타리그 36강전에서 화승 이제동을 2대0으로 제압하며 이슈를 모았고 MSL에서도 이제동을 잡아내며 3연승을 달리고
8월 27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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