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팬들이 주말을 맞이해 화승과 STX의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를 찾았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5R 화승-STX 현장스케치(1)](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006131404260028263_5.jpg&nmt=27)
'왠지 좋아~'
밝은 얼굴로 경기장에 입장하는 STX 김현우.
"선봉은 바로 나!"
화승의 첫 주자는 테란 에이스 구성훈.
STX의 1세트는 김윤환이 책임진다.
'어려운데...'
구성훈이 앞마당에 벙커링을 건설하자 입을 삐쭉이는 김윤환.
'구성훈 승리!'
구성훈이 초반 벙커링의 기세를 그대로 이어 나가며 1세트를 따냈다.
'나는 언제 나가지?'
항상 승리에 목마른 이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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