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4강 진출시 변은종 이어 3년 6개월만 차명환이 삼성전자 칸의 저그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할 기회를 얻었다.차명환은 하나대투증권 MSL 16강전에서 CJ 프로토스 진영화를 제압하고 8강에 진출했다. 오는 29일 8강전에서 STX 김윤환을 상대하는 차명환은 승리할 경우 삼성전자 칸 소속 저그로서는 3년6개월만에 개인리그 4강에 오르는 쾌거를 이룬다.삼성전자 칸은 저그 왕국이었다. 감독직을 맡고 있는 김가을 감독은 선수 시절 여성 프로게이머들 사이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최강의 저그로 군림했다. 사령탑으로 취임한 2004년 이후 김 감독은 다른 팀에서 활동하던 저그를 영입하는데 심혈을 기울였고 변은종
2010-04-29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이스트로 김도우가 팀을 위기에서 구해내는 승리를 따냈다. 김도우는 28일 열린 프로리그 공군전 3세트 0대2 상황에서 출전해 승리, 역전승의 발판을 만들었다. 김도우는 "앞서 주축 선수들이 출전했기 때문에 0대2 상황을 생각하지 못해 부담도 됐지만 내가 지면 팀이 패한다는 생각으로 경기에 임했다"며 "언제 출전할지 모르기 때문에 항상 열심히 준비하고 있고 기회만 주어진다면 10승 정도는 올리고 싶다"고 말했다.Q 승리를 따낸 소감은. A 오늘 열심히 준비했는데 승리해서 기분이 좋다. 사실 앞에서 (김)성대와 (신)상우형이 나오기로 예정돼 있어서 0대2로 지는 상황을 생각하지 못했는데 지고 있어서 내가
2010-04-28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이스트로 박상우가 지옥과 천국을 오갔다. 박상우는 28일 열린 프로리그 공군전에서 박정석에게 패해 팀을 패배의 위기로 몰았으나 마지막 에이스 결정전에서 승리를 따내 극적인 역전승을 이끌었다. 박상우는 "상대 전략을 알면서도 방심하고 진 탓에 에이스 결정전 승리에도 불구하고 기분이 별로 좋지 않다"며 "다음 경기에서 하이트를 만나는데 신상문을 상대로 반드시 이겨 지난번 굴욕을 되갚아주겠다"고 말했다.Q 1패 이후 에이스 결정전에서 승리했다. 승리 소감은. A 별로 기분이 좋지는 않다. 지난번 CJ전 때도 방심해서 졌는데 이번에 4게이트 드라군인 걸 알면서도 시즈 모드를 개발하지 않고 막으려다 졌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출전 기회 사라질 뻔이스트로 신재욱이 이번 시즌 프로토스와의 경기에서 처음으로 승리했다. 개인적으로도 뿌듯하다고 밝힌 신재욱은 팀이 에이스 결정전까지 가면서 승리해서 기쁨이 더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상호가 4월 로스터에서 빠진 이후 출전 기회를 자주 얻고 있는 신재욱이 지금과 같은 페이스를 보여준다면 이스트로로서도 상승 동력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Q 에이스 결정전까지 이어갔다. 승리 소감은.A 김도우의 기를 이어 받아서 4세트를 이기고 에이스 결정전을 이끌어내서 뿌듯하다. Q 출전 기회가 오지 않을 수 도 있었다.A 사실 0대3으로 지는 줄 알았다. 내심 기대하지 않았는데 도우가
◇KT 롤스터 이영호[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이영호 기용 줄이고도 30승으로 단독 1위2~3위권과 중위권 혼전이 일어나면서 KT 롤스터가 정규 시즌 1위를 향한 당당한 행보를 옮기고 있다.KT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라운드 3주차 경기에서 24일 MBC게임 히어로를 3대2로, 27일 화승 오즈를 3대0으로 완파하면서 4라운드 3연승을 달렸다. 그 결과 KT는 12개 팀 가운데 가장 먼저 30승 고지를 점령했다. KT는 남은 경기에서 6할 정도의 승률만 유지해도 정규 리그 1위를 확정지을 수 있다.◆KT 독야청청KT는 MBC게임과 화승의 경기에서 이영호를 한 세트씩만 출전시키면서 여러 선수를 기용했다. MBC게임과의 경기에서는 테란 황병영,
오랜만에 승리를 합작한 CJ 트로이카.스타리그 우승을 탐내고 있는 CJ 김정우.진영화의 피부가 갈수록 좋아지고 있다.오랜만에 승자 사진을 찍는 조병세.컨디션이 좋아보인다.(클릭해서 보세요. 사진 크기가 커집니다.)단체사진에서 권수현의 표정은 항상 눈여겨볼만 하다.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개인 다승 순위< 4월28일 현재 >
◇에이스 결정전에서 박영민을 꺾고 리버스 스윕을 마무리지은 이스트로 박상우.[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0대2로 앞서다 세 세트 내리 내줘공군 에이스가 두 세트를 선취했지만 뒷심 부족으로 이스트로에게 무너지며 4라운드 2승 도전에 실패했다.공군은 2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이스트로와의 경기에서 오영종과 박정석이 이스트로의 김성대, 박상우를 연파하며 3대0 완승을 눈앞에 뒀지만 민찬기와 박영민이 연패하면서 2대3으로 역전패를 당했다.공군의 시작은 매우 훌륭했다. 이스트로의 저그 에이스로 부상하고 있는 김성대를 오영종이 다크 템플러를 앞세워 완파했고 박정석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공군에 0대2로 뒤지다 3대2로 역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R 3주차@MBC게임▶이스트로 3대2 공군1세트 김성대(저, 1시) < 매치포인트 > 승 오영종(프, 7시)2세트 박상우(테, 7시) < 투혼 > 승 박정석(프, 1시) 3세트 김도우(테, 1시) 승 < 그랜드라인 > 민찬기(테, 5시) 4세트 신재욱(프, 11시) 승 < 폴라리스랩소디 > 박영민(프, 5시) 5세트 박상우(테, 8시) 승 < 로드런너 > 박영민(프, 5시)이스트로 박상우가 2세트 패배를 되갚으며 공군을 상대로 리버스 스윕의 마침표를 찍었다.박상우는 2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공군 박영민과의 에이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동점!'신재욱이 박영민에게 역전승리를 거두며 세트 스코어를 2대2 동점으로 만들었다.'한 번 더 해보자!'박대경 감독과 홍진호가 박영민에게 무언가를 주문하고 있다.'에이스 결정전!'4세트에 패했던 박영민과 2세트에 패했던 박상우가 양팀의 에이스로 출전했다.'2패는 없었다'에이스 결정전에서 승리를 따내며 팀의 승리를 확정지은 박상우.'뼈아픈 패배'4,5세트를 내리 패배해 골이 아픈 박영민.'다행이다~'0대2의 상황에서 역전승을 따낸 이스트로 선수들이 머리를 감싸쥐며 퇴장하고 있다.아쉬운 패배를 기록한 공군 에이스."패배할 수 없다!"이스트로의 승리를 만들어 낸 신재욱, 김도우, 박상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CJ 조병세가 오랜만에 승리하며 CJ 트로이카 동반 승리를 이끌어냈다. 조병세는 웅진 정종현에게 불리한 상황에서도 침착한 레이스 플레이로 역전승을 거두며 연패를 끊어냈다. 조병세는 "울산에서 (진)영화형과 (김)정우형이 꼭 이겨서 돌아왔으면 좋겠다"며 CJ 선수들의 개인리그 활약에 박수를 보냈다.Q 진영화가 치킨을 산다고 했는데 낄 수 있을 것 같나. A 껴 주지 않는다면 내 돈을 주고 사먹겠다(웃음).Q 승리한 소감은.A 오랜만에 승리해 인터뷰를 하는 것 같아 기쁘다. 불리한 경기를 역전하게 돼 기분이 좋다. (김)정우형, (진)영화형과 함께 승리했다는 것이 의미가 깊은 것 같다. Q 상대가 테란이 나왔는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CJ 진영화가 위너스리그에서 CJ에 좋지 않은 추억을 남긴 웅진 김승현에게 승리하며 복수에 성공했다. 진영화는 오는 30일 스타리그에서 박세정과 프로토스전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김승현을 꺾으며 기세를 올렸다.진영화는 "2연속 4강에 꼭 진출하고 싶다"며 각오를 밝혔다. Q 김승현에게 승리를 거뒀다. A 지난 위너스리그에서 김승현 선수에게 올킬을 당했기 때문에 꼭 복수하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겨서 기분 좋고 연패를 하지 않아 더욱 기분이 좋다. Q 경기력이 기복이 있는 것 같다. A 항상 마음으로는 이기고 싶은 생각이 있는데 내가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패하는 경기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R 3주차@MBC게임▶공군 2-2 이스트로 1세트 오영종(프, 7시) 승 < 매치포인트 > 김성대(저, 1시)2세트 박정석(프, 1시) 승 < 투혼 > 박상우(테, 7시)3세트 민찬기(테, 5시) < 그랜드라인 > 승 김도우(테, 1시)4세트 박영민(프, 5시) < 폴라리스랩소디 > 승 신재욱(프, 11시)"프로토스전 연패 탈출!"이스트로 신재욱이 프로토스전 4연패에서 벗어났다.신재욱은 2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공군 박영민과의 4세트에 출전, 불리한 상황의 뒤집으면서 승부를 에이스 결정전으로 이끌었다.앞마당을 확보한 뒤 신재욱은 질럿과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CJ 김정우가 한때 동료였던 웅진 한상봉에게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김정우는 스타리그 재재재재경기 이후 확실히 살아난 페이스를 보여주며 저그전 7연승을 이어갔다. 김정우는 “오는 30일 울산에서 열리는 스타리그 8강에서도 반드시 승리하겠다”며 스타리그 4강 진출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Q 웅진을 꺾었다. A 오늘 이겨 4라운드에서 2연승을 해 기분이 좋다. 기세가 좋은 웅진을 상대로 이겨 더욱 기분이 좋다.Q 옛 동료였던 한상봉과 경기를 했는데. A 큰 감흥은 없었다. 꼭 이겨야겠다는 생각을 하느라 다른 생각을 할 타이밍은 없었던 것 같다.Q 초반 위기를 잘 극복하고 역전승을 거뒀다. A 초반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CJ 엔투스가 오랜만에 트로이카가 모두 1승씩을 거두며 웅진에게 승리했다. CJ는 2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4라운드 3주차 경기에서 김정우, 진영화, 조병세가 각각 1승씩을 거두며 웅진을 3대1로 완파했다. CJ는 위너스리그에서 웅진 김승현에게 올킬패를 당한 복수에 성공했다. 이로써 CJ는 삼성전자를 제치고 7위에 올라섰다. CJ는 김정우가 선봉으로 출전해 기분 좋은 역전승을 거두며 기세를 올렸다. 김정우는 예전 동료였던 한상봉을 상대로 장기전 끝에 불리한 상황을 뒤집으며 승리했다. 김정우는 최근 저그전이 좋지 않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드롭십 활용 통해 역전승◆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R 3주차@MBC게임▶공군 2-1 이스트로 1세트 오영종(프, 7시) 승 < 매치포인트 > 김성대(저, 1시)2세트 박정석(프, 1시) 승 < 투혼 > 박상우(테, 7시)3세트 민찬기(테, 5시) < 그랜드라인 > 승 김도우(테, 1시)"완패는 안돼!"이스트로 김도우가 공군 민찬기의 오버 플레이를 발판삼아 역전승을 거두며 팀을 완패의 위기에서 구해냈다.김도우는 2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공군 민찬기와의 3세트 경기에 출전, 드롭십 플레이를 통해 역전승을 거뒀다.김도우는 민찬기의 공세에 한 발씩 뒤처졌다. 민찬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R 3주차@온게임넷▶CJ 3대1 웅진1세트 김정우(저, 11시) 승 < 심판의날 > 한상봉(저, 5시)2세트 신동원(저, 11시) < 로드런너 > 승 김명운(저, 8시)3세트 진영화(프, 5시) 승 < 폴라리스랩소디 > 김승현(프, 11시)4세트 조병세(테, 11시) 승 < 그랜드라인 > 승 정종현(테, 1시)CJ 조병세가 신출귀몰한 드롭십 플레이로 정종현을 꺾고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조병세는 2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4라운드 3주차 웅진전에서 4세트에 출전해 정종현을 꺾고 CJ에 귀중한 1승을 거뒀다. 조병세는 초반 원팩토리 이후 스타포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3세트를 넘겨라!'팀의 승리를 마무리 해야하는 민찬기와 승리의 시작점을 찍어야하는 김도우의 3세트 대결.김도우가 유리한 상황으로 이끌어나가자 분위기가 살아난 이스트로 벤치.'이정도 쯤이야~'승리 후 독특한 표정을 짓는 이스트로 김도욱.'지금부터야!'김도우의 승리로 1대2로 한 세트를 따라간 이스트로. 4세트는 박영민과 신재욱의 프로토스 동족전.photo@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R 3주차@온게임넷▶CJ 2–1 웅진1세트 김정우(저, 11시) 승 < 심판의날 > 한상봉(저, 5시)2세트 신동원(저, 11시) < 로드런너 > 승 김명운(저, 8시)3세트 진영화(프, 5시) 승 < 폴라리스랩소디 > 김승현(프, 11시)CJ 진영화가 수비 이후 시원한 물량으로 김승현을 격파했다. 진영화는 2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4라운드 3주차 웅진전에서 3세트에 출전해 CJ에게 올킬패를 안긴 김승현을 꺾고 세트 스코어를 2대1로 만들었다. 진영화는 원게이트 이후 앞마당에 넥서스를 소환하며 자원에 욕심을 내는 모습이었다. 진영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R 3주차@MBC게임▶공군 2-0 이스트로 1세트 오영종(프, 7시) 승 < 매치포인트 > 김성대(저, 1시)2세트 박정석(프, 1시) 승 < 투혼 > 박상우(테, 7시)"올인 통했다!"공군 에이스 박정석이 프로리그 프로토스전 13승2패를 기록하고 있던 이스트로 박상우를 상대로 4게이트웨이 드라군 올인 러시를 성공시키며 세트 스코어를 2대0으로 벌렸다.박정석은 2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이스트로 박상우와의 2세트 경기에서 앞마당 넥서스 확장 이후 게이트웨이를 4개까지 늘린 뒤 강하게 밀어붙여 승리했다.박정석은 더블 넥서스를
8월 28일 뉴스 브리핑
플옵·아시안게임·월즈를 앞둔 제카의 마인드
1
AG LoL 강동훈 감독, "中 불참, 상대가 누구든 좋은 경기력 金 목표"
2
[ASL] '퀸' 김명운, 김정우-변현제 연파…F조 1위로 16강
3
BNK 박준석, "멸망전 경기, 승리해서 기쁘다"
4
'쵸비' 정지훈, LCK 정규시즌 MVP 선정
5
LCK 팀 참가...中 데마시아컵, 10월 개막
6
[ASL] '에포트' 김정우, 빠른 히드라로 변현제 제압하고 16강 막차 탑승
7
집안 잔치 속 '스매시' 신금재, LCK 신인상 수상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