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 소울 진영수가 MSL 8강 진출을 위해 사활을 걸었다. 대한항공 스타리그에서 1승2패로 탈락한 진영수는 하나대투증권 MSL 16강의 벽을 넘어 양대리그 탈락만은 면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진영수는 16일 스타리그 16강 경기에서 전태양이 CJ 진영화에게 패해 탈락이 확정됐다. 전태양이 승리할 경우 1승2패 3자 재경기를 통한 8강 진출을 노려볼 수 있었으나 전태양이 패하면서 실낱같은 희망마저도 사라졌다.진영수는 스타리그 탈락이 확정되면서 더욱 MSL에 집중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진영수는 17일 프로리그 CJ전에 결장하면서까지 MSL 준비에 공을 들여 8강 진출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진영수의 MSL 16강 상대는 만만치 않다. K
2010-04-17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STX 소울 에이스 김윤환이 지옥과 천국을 오가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김윤환은 17일 CJ전 3세트에 출격해 패했지만 마지막 에이스결정전에 다시 나서 짜릿한 역전승으로 팀의 승리를 확정했다. 김윤환은 "3세트에서 패한 뒤 팀원들이 반드시 에이스결정전까지 승부를 이어줄 것이라 믿었다"며 "5세트 초반 위기로 인해 뒤가 있을까 하는 걱정까지 들었지만 역전승을 거두고 나니 정말 짜릿한 기분이 든다"고 말했다.Q 아슬아슬한 경기 끝에 이겼다. 소감은. A 몇 번의 위기가 왔다. 뒤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 만큼 정말 위기가 컸다. 에이스결정전에서의 승리는 정말 너무 기쁘다. Q 3세트에서 허무하게 패했다.A
STX 소울 김윤중이 팀을 패배의 위기에서 구해냈다. 김윤중은 17일 CJ와의 프로리그 경기에서 1대2로 뒤진 4세트에 출격해 진영화의 전진 게이트 질럿 공격을 침착하게 막고 승부를 에이스결정전으로 이어갔다. 김윤중은 "상대 게이트웨이를 보고 경악했다"며 "운이 따라서 게이트웨이를 발견했고 실수만 하지 않는다면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Q 승리 소감은. A (김)윤환이형이 우리 팀을 너무 들었다 놨다해서 기운이 다 빠졌다. 그래도 결과가 좋아서 한 고비 넘겼다고 생각한다.Q 전진 게이트를 파악했나.A 나도 경악했다. 진영화 선수가 운영을 할 줄 알았는데 개인리그로 바쁘다보니 즉흥적으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STX 소울 조일장이 팀 승리에 기여했다. 조일장은 17일 CJ와의 프로리그 경기에서 1세트에 출격해 조병세의 바이오닉 병력을 럴커와 울트라리스크로 제압하고 승리했다. 조일장은 "테란을 상대로 이긴 것에 만족하고 앞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서 테란전을 더욱 강하게 하고 싶다"며 "테란만 극복한다면 더 좋은 성적이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Q 테란전 승리 소감은.A 테란을 이긴 것에 만족하고 있다. 아직 방송에서 실수한 부분들이 많은데 더 보완해서 앞으로 테란을 상대로 더 많은 승수를 쌓고 싶다.Q 오늘도 실수가 많았나. A 유리해지니 멀티 해처리가 깨질 게 아닌데 깨졌다. 전보다 나아졌지만 아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스타리그 재경기-학교 시험 겹칠 뻔스타리그에서 재경기 없이 8강에 진출한 KT 이영호가 안정적으로 MSL 16강을 준비할 여유를 벌었다.이영호는 17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하나대투증권 MSL 16강전에서 STX 진영수와 경기를 치른다. 16일 열린 스타리그에서 웅진 한상봉이 이스트로 신대근을 제압하면서 조 1위로 8강에 올라간 이영호는 재경기가 없다는 상황만으로도 만족하고 있다. 17일 MSL을 치른 뒤 18일에는 스타리그 재경기, 19일에는 프로리그 웅진전을 차례로 준비해야 했지만 스타리그 재경기를 치르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MSL과 프로리그 준비에 매진할 수 있기 때문이다.이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바이오닉서 메카닉으로 완벽 전환◆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R 2주차@온게임넷▶위메이드 2-2 이스트로1세트 박성균(테, 7시) < 매치포인트 > 승 박상우(테, 1시)2세트 안기효(프, 11시) < 심판의날 > 승 김성대(저, 7시)3세트 신노열(저, 7시) 승 < 그랜드라인 > 신재욱(프, 1시)4세트 이윤열(테, 5시) 승 < 투혼 > 신대근(저, 11시)"이영호만큼 센 메카닉!"이윤열이 후배 이영호를 연상시키는 메카닉 병력 운영을 통해 이스트로 신대근을 꺾고 에이스 결정전으로 승부를 이끌었다.이윤열은 1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라운드 이스트로와의 경
[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STX 소울이 5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CJ 엔투스를 제압하고 1승을 추가했다.STX는 17일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MBC게임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4라운드 2주차 경기에서 조일장과 김윤중, 김윤환이 3승을 합작해 3대2로 승리했다.STX는 조일장이 1세트에 나서 조병세를 제압하고 기분 좋게 출발했으나 CJ전 최근 5연승 포함 14승5패로 강점을 보이던 김구현이 패해 1대1 상황을 맞았다. STX는 믿었던 에이스 김윤환마저 신동원의 기습적인 저글링 러시에 패해 패배 위기에 몰렸다.STX는 김윤중이 4세트서 진영화의 전진 게이트웨이 전략을 간파하고 적절히 대처해 승부를 원점으로 돌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에이스 등장!'양팀의 에이스가 무대로 등장하고 있다.'저그 에이스 격돌!'CJ 에이스 김정우와 STX 에이스 김윤환.차분히 장비를 점검하고 있는 CJ 김정우.'이번에는 질 수 없다'김윤환은 3세트에 출전해 이미 1패를 안고 있다.'승리 확정'초반 불안했던 경기를 뒤엎으며 팀의 승리를 확정지은 김윤환.승리를 마무리한 김윤환이 이를 물고 웃음을 참고 있다.photo@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R 2주차@MBC게임▶CJ 2-3 STX 1세트 조병세(테, 5시) < 그랜드라인 > 승 조일장(저, 7시)2세트 장윤철(프, 1시) 승 < 투혼 > 김구현(프, 7시)3세트 신동원(저, 8시) 승 < 로드런너 > 김윤환(저, 5시)4세트 진영화(프, 11시) < 폴라리스 > 승 김윤중(프, 5시)5세트 김정우(저, 7시) < 매치포인트 > 승 김윤환(저, 1시)STX 김윤환이 초반 위기를 컨트롤로 극복하고 저글링 역공으로 승리를 따냈다. 김윤환은 12번째 드론으로 앞마당에 해처리를 건설하고 자원에 치중하는 플레이를 펼쳤다. 김윤환은 김정우의 초반 저글링 공격에 드론을 다수 잃고 불리한 상황에 놓였다.김윤환은 저글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저글링 러시로 드라군 러시 확인◆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R 2주차@온게임넷▶위메이드 1-2 이스트로1세트 박성균(테, 7시) < 매치포인트 > 승 박상우(테, 1시)2세트 안기효(프, 11시) < 심판의날 > 승 김성대(저, 7시)3세트 신노열(저, 7시) 승 < 그랜드라인 > 신재욱(프, 1시)"완패는 없다!"신노열이 저글링을 통한 정찰을 성공하면서 이스트로 신재욱의 드라군 타이밍 러시를 막아내며 완봉패를 막아냈다.신노열은 1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라운드 이스트로와의 3세트 경기에서 이스트로 신재욱의 전략을 정찰을 통해 확인하고 저글링과
[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R 2주차@MBC게임▶CJ 2-2 STX 1세트 조병세(테, 5시) < 그랜드라인 > 승 조일장(저, 7시)2세트 장윤철(프, 1시) 승 < 투혼 > 김구현(프, 7시)3세트 신동원(저, 8시) 승 < 로드런너 > 김윤환(저, 5시)4세트 진영화(프, 11시) < 폴라리스 > 승 김윤중(프, 5시)STX 소울 김윤중이 상대의 기습적인 몰래 게이트웨이 질럿 공격을 막아내고 승리했다. 김윤중의 활약으로 승부는 마지막 5세트에서 가려지게 됐다.먼저 칼을 뽑아든 쪽은 진영화였다. 진영화는 극초반에 프로브를 상대 진영으로 보내 한쪽 구석에 파일런과 게이트웨이를 소환했다. 진영화는 2개의 게이트웨이와 배터리를 건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12연패로 김동건-박대만과 타이 위메이드 안기효가 182일만에 출전한 프로리그 경기에서 패하면서 12연패를 기록했다. 이 기록은 STX 김동건, 웅진 박대만과 함께 역대 최다 연패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안기효는 1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라운드 경기에서 이스트로 김성대를 상대로 승리에 도전했다. 09-10 시즌 1라운드에 출전한 뒤 182일만에 프로리그 본선에 나선 안기효는 유리한 고지를 점했지만 컨트롤 실수와 집중력 부족으로 인해 공격에 실패했고 이후 김성대에게 주도권을 내주면서 패하고 말았다.안기효는 이로써 프로리그 공식전 12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드라군-리버 러시 완벽 방어◆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R 2주차@온게임넷▶위메이드 0-2 이스트로1세트 박성균(테, 7시) < 매치포인트 > 승 박상우(테, 1시)2세트 안기효(프, 11시) < 심판의날 > 승 김성대(저, 7시)"선배님 다음에 이기세요!"이스토 김성대가 프로리그에서 858일 동안 한 번도 이기지 못하면서 11연패를 기록하고 있던 위메이드 안기효가 182일만에 프로리그에 출전해 연패 탈출을 노렸지만 한 수 위의 기량을 선보이면서 제압했다.김성대는 1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라운드 위메이드와의 경기에서 2세트에 출전, 안기효와 전
[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R 2주차@MBC게임▶CJ 2-1 STX 1세트 조병세(테, 5시) < 그랜드라인 > 승 조일장(저, 7시)2세트 장윤철(프, 1시) 승 < 투혼 > 김구현(프, 7시)3세트 신동원(저, 8시) 승 < 로드런너 > 김윤환(저, 5시)CJ 엔투스 신동원이 초반 저글링으로 상대를 몰아부친 끝에 1승을 추가했다.신동원은 12번째 드론으로 스포닝풀을 건설하고 앞마당 확장기지까지 가져갔다. 신동원은 저글링 속도 업그레이드를 눌러준 뒤 2개의 해처리에서 저글링을 꾸준히 모았다.신동원은 저글링을 2갈래로 나눠 상대 진영으로 공격을 감행했다. 신동원은 김윤환의 앞마당 지역에서 벌어진 저글링 교전에서 대승을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신구 저그 대결'CJ의 신예 신동원과 STX의 에이스 저그 김윤환의 3세트 대결.'기분 좋은 역전!'2세트에 이어 3세트도 신예를 내세운 CJ가 승리를 거두며 역전에 성공했다.'안풀리네~'고개숙인 김구현과 음료를 들이키는 김은동 감독."끝내자!"역전에 성공한 CJ가 다시 한 번 파이팅을 외치며 힘을 냈다.'이번에는 프로토스 대결'4세트는 CJ 진영화와 STX 김윤중의 프로토스 동족전. 김윤중의 승리를 간절히 원하며 모니터를 바라보는 STX 선수들."내 연기력 어때~"진영화의 게이트웨이를 발견하고도 모른척했던 김윤중이 승리를 거두며 승부를 에이스 결정으로 넘겼다. '마지막 승부'에이스 결정전 주자를 적어낸 양
[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R 2주차@MBC게임▶CJ 1-1 STX 1세트 조병세(테, 5시) < 그랜드라인 > 승 조일장(저, 7시)2세트 장윤철(프, 1시) 승 < 투혼 > 김구현(프, 7시)CJ 엔투스 장윤철이 셔틀 리버와 드라군을 동반한 강력한 공격으로 STX 김구현을 제압했다. CJ전 5연승 포함 14승5패로 'CJ 천적'으로 군림하던 김구현은 이번 패배로 자존심에 상처를 입었다.장윤철은 프로브 정찰 컨트롤에 심혈을 기울여 상대 체제를 완벽하게 간파했다. 장윤철은 상대 로보틱스 테크가 늦다는 사실을 파악하고 로보틱스를 올려 셔틀과 리버를 생산했다.장윤철은 셔틀에 2기의 리버를 태워 드라군과 함께 상대 앞마당 입구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매치포인트서 10승2패! 최강!◆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R 2주차@온게임넷▶위메이드 0-1 이스트로1세트 박성균(테, 7시) < 매치포인트 > 승 박상우(테, 1시)'상우포인트!'이스트로 박상우가 '매치포인트'에서 위메이드 박성균을 상대로 역전승하면서 '상우포인트'임을 재증명했다.박상우는 1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라운드 위메이드와의 경기에서 박성균의 벌처에 피해를 입었지만 빈집 털이와 탱크 운영을 통해 역전승을 거뒀다. 박상우는 '매치포인트'에서 10승2패를 기록하면서 다승 1위와 가장 높은 승률을 유지했다.박상우는 초반 박성
[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R 2주차@MBC게임▶CJ 0-1 STX 1세트 조병세(테, 5시) < 그랜드라인 > 승 조일장(저, 7시)STX 소울 조일장이 럴커를 빠르게 확보한 뒤 디파일러와 울트라리스크 조합으로 조병세의 바이오닉 병력을 제압하고 승리했다.조일장은 앞마당에 해처리를 편 뒤 1시에 추가 개스 확장기지를 가져갔다. 조일장은 레어 테크를 올린 뒤 뮤탈리스크 대신 럴커와 저글링을 추가해 테란의 지상 병력과 대치했다.조일장은 하이브를 올려 디파일러를 추가했다. 조일장은 테란 병력의 전진을 디파일러 다크스웜으로 막아낸 뒤 중앙을 장악하고 맵 좌측 지역 확장을 모두 가져갔다.조일장은 럴커와 저글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괜찮은데~'조일장이 유리한 경기를 펼치자 편하게 턱을 괴고 바라보는 동료들.'휴우~ 이겼다'조일장이 조병세에게 항복선언을 받아내고 한숨을 내쉬고 있다."출발이 괜찮은데~"테란전이 약했던 조일장이 테란을 잡으며 팀에게 1세트 승리를 안겼다.CJ의 2세트는 신예 프로토스 장윤철이 출전했다.'또 이긴다!'이를 꽉 다물고 2세트 경기에 임하는 STX 김구현.장윤철이 물량에서 압도하며 김구현에게 승리를 따냈다.'동점!'장윤철의 승리로 세트 스코어가 1대1이 됐다.'이럴 수가...'패배의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는 김구현."왜 이렇게 잘해~"장윤철의 승리에 기뻐하는 CJ 김동우 코치. photo@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애도합니다'선수들이 천안함 순직자들을 기리는 근조 리본을 달았다. "파이팅!"입장을 마친 CJ 선수들이 모여 파이팅을 외쳤다."새롭게 찾아뵙습니다"팬들 앞에서 새로운 팀복을 처음으로 선보이는 STX.'언제 들어가면 되는거야?'경기 시작 직전 경기석 뒤를 서성이는 CJ 조병세. "오늘 이겨야지"경기 전 팀원들과 수다를 떨고 있는 STX 김윤중. '1세트 준비 완료!'경기석 뒤를 서성이던 조병세가 CJ의 첫 주자로 나섰다."이제 시작할까요?"저그 조일장이 STX의 첫 세트를 책임진다.photo@dailyesports.com
8월 28일 뉴스 브리핑
플옵·아시안게임·월즈를 앞둔 제카의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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