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제너레이션이 한국 e스포츠 역사상 최초로 6연속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퍼스트제너레이션은 2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곰exp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넥슨 서든어택 7차 챔피언스 리그 일반부 결승전에서 제닉스스톰X와 5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6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퍼스트제너레이션은 이미 지난 시즌 e스포츠 역사를 다시 썼다. 최초로 5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서든어택 종목의 e스포츠 유나이티드, 스타크래프트 종목의 SK텔레콤 T1
2015-02-02
◆서든어택 2014 챔피언스 리그 윈터 일반부 결승전▶퍼스트제너레이션 3대2 제닉스스톰X1세트 퍼스트제너레이션 6 승 < 데저트2 > 5 제닉스스톰X2세트 퍼스트제너레이션 1 < 드래곤로드 > 승 6 제닉스스톰X3세트 퍼스트제너레이션 6 승 < 프로방스 > 3 제닉스스톰X4세트 퍼스트제너레이션 4 < 제3보급창고 > 6 승 제닉스스톰X5세트 퍼스트제너레이션 6 승 < 아즈텍 > 3 제닉스스톰X퍼스트제너레이션이 제닉스스톰X 추격을 따돌리며 6연속 우승이라는 전설을 썼다. 퍼
◆서든어택 2014 챔피언스 리그 윈터 일반부 결승전▶퍼스트제너레이션 2-2 제닉스스톰X1세트 퍼스트제너레이션 6 승 < 데저트2 > 5 제닉스스톰X2세트 퍼스트제너레이션 1 < 드래곤로드 > 승 6 제닉스스톰X3세트 퍼스트제너레이션 6 승 < 프로방스 > 3 제닉스스톰X4세트 퍼스트제너레이션 4 < 제3보급창고 > 승 6 제닉스스톰X제닉스스톰X가 위기의 순간 임준영의 기가 막힌 상황 판단으로 승부를 5세트로 몰고 갔다. 제닉스스톰X은 2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곰exp 스튜
2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곰exp 스튜디오에서 제닉스스톰과 퍼스트제너레이션이 넥슨 서든어택 2014 챔피언스 리그 윈터 시즌 일반부 결승전을 펼쳤다.3세트 승리를 거두며 6연속 서든어택 챔피언스 리그 우승까지 단 한 세트만 남겨둔 퍼스트제너레이션의 전형민이 주먹을 쥐고 먼산을 바라보고 있다.
◆서든어택 2014 챔피언스 리그 윈터 일반부 결승전▶퍼스트제너레이션 2-1 제닉스스톰X1세트 퍼스트제너레이션 6 승 < 데저트2 > 5 제닉스스톰X2세트 퍼스트제너레이션 < 드래곤로드 > 승 6 제닉스스톰X3세트 퍼스트제너레이션 6 승 < 프로방스 > 3 제닉스스톰X퍼스트제너레이션이 석준호와 김지웅의 맹활약으로 제닉스스톰X을 압살했다. 퍼스트제너레이션은 2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곰exp 스튜디오에서 개막한 넥슨 서든어택 2014 챔피언스 리그 윈터 결승전 3세
◆서든어택 2014 챔피언스 리그 윈터 일반부 결승전▶퍼스트제너레이션 1-0 제닉스스톰X1세트 퍼스트제너레이션 6 승 < 데저트2 > 5 제닉스스톰X1세트 퍼스트제너레이션 < 드래곤로드 > 승 6 제닉스스톰X제닉스스톰X가 1세트 패배에 대한 울분을 토해내듯 순식간에 퍼스트제너레이션을 제압하며 세트 스코어를 1대1로 만들었다. 제닉스스톰X은 2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곰exp 스튜디오에서 개막한 넥슨 서든어택 2014 챔피언스 리그 윈터 결승전에서 1세트 패배를
2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곰exp 스튜디오에서 제닉스스톰과 퍼스트제너레이션이 넥슨 서든어택 2014 챔피언스 리그 윈터 시즌 일반부 결승전을 펼쳤다.제닉스스톰 임준영이 1세트 골든 라운드 승리를 따내고 웃는 얼굴로 두 손을 번쩍 들었다.제닉스 스톰은 골든 라운드 승리를 따냈지만 후반전 3라운드에서 버그 판정을 받아 재경기 판정을 받았다.
2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곰exp 스튜디오에서 제닉스스톰과 퍼스트제너레이션이 넥슨 서든어택 2014 챔피언스 리그 윈터 시즌 일반부 결승전을 펼쳤다.1세트 최종 세트인 골든 라운드를 따낸 제닉스스톰 선수들이 힘차게 손뼉을 맞췄다.제닉스스톰은 골든 라운드 승리를 거뒀지만 1세트 후반전 3라운드 버그 판정으로 인해 재경기를 펼쳤다. 제닉스스톰은 재경기 끝에 1세트 패배를 당했다.
2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곰exp 스튜디오에서 제닉스스톰과 퍼스트제너레이션이 넥슨 서든어택 2014 챔피언스 리그 윈터 시즌 일반부 결승전을 펼쳤다.1세트 매치 포인트를 만든 제닉스스톰이 손을 뻗어 동료들과 손뼉을 맞췄다.
2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곰exp 스튜디오에서 제닉스스톰과 퍼스트제너레이션이 넥슨 서든어택 2014 챔피언스 리그 윈터 시즌 일반부 결승전을 펼쳤다.지난 시즌까지 퍼스트제너레이션으로 활약했던 문학준이 결승전을 펼치는 옛 동료들의 경기를 지켜보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서든어택 2014 챔피언스 리그 윈터 일반부 결승전▶퍼스트제너레이션 1-0 제닉스스톰X1세트 퍼스트제너레이션 6 승 < 데저트2 > 5 제닉스스톰X퍼스트제너레이션이 재경기 판정 후 골든 라운드에서 제닉스스톰X를 제압하며 1세트 주인공을 바꿔 놓았다.퍼스트제너레이션은 2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곰exp 스튜디오에서 개막한 넥슨 서든어택 2014 챔피언스 리그 윈터 결승전 1세트에서 제닉스스톰X가 승리했지만 경기가 끝난 뒤 버그에 대한 퍼스트제너레이션
2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곰exp 스튜디오에서 넥슨 서든어택 2014 챔피언스 리그 윈터 시즌 결승전이 열렸다.5연속 서든어택 챔피언스 우승컵을 들어올린 퍼스트제너레이션의 리더 석준호가 주먹을 감싸쥐고 여성부 경기를 지켜보며 제닉스스톰과 일전을 기다리고 있다.
인플레임 스나이퍼 이희경이 2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곰exp 스튜디오에서 열린 넥슨 서든어택 2014 챔피언스 리그 윈터 시즌 결승전에 출전, 접전 끝에 레볼루셔너리를 세트 스코어 2대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두 시즌 연속 여성부 최강자 자리에 오른 인플레임 이희경이 감격에 겨운 듯 두 손으로 머리를 감쌌다.
2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곰exp 스튜디오에서 넥슨 서든어택 2014 챔피언스 리그 윈터 시즌 결승전이 열렸다. 레볼루셔너리를 세트 스코어 2대1로 꺾고 여성부 2연속 우승을 차지한 인플레임 스나이퍼 김다영이 활짝 웃으며 두 손을 들었다.
2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곰exp 스튜디오에서 넥슨 서든어택 2014 챔피언스 리그 윈터 시즌 결승전이 열렸다.여성부 결승전에서 레볼루셔너리와 우승컵을 놓고 대결을 펼친 인플레임 이희경(오른쪽)이 이지나의 화면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
인플레임이 쉽게 끝낼 것이라 예상됐던 결승전은 레볼루셔너리의 몰라볼 만큼 성장한 모습 때문에 흥미진진하게 흘러갔다. 결국 인플레임이 승리하긴 했지만 레볼루셔너리도 여성부 경기를 재미있게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최고의 결승전을 만들었다. 특히 인플레임 이희경은 1세트를 내준 뒤 위기에 몰린 순간 미친듯한 샷감을 보여주며 우승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Q 2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기분이 어떤가. A 우승은 두 번째지만 정말 할 때마다 좋
◆서든어택 2014 챔피언스 리그 윈터 여성부 결승전▶인플레임 2대1 레볼루셔너리1세트 인플레임 5 < 드래곤로드 > 승 6 레볼루셔너리2세트 인플레임 6 승 < 프로방스 > 4 레볼루셔너리3세트 인플레임 < 데저트2 > 레볼루셔너리인플레임이 마지막 세트에서 완벽한 팀워크를 과시하며 레볼루셔너리의 추격을 따돌리고 2연속 우승팀으로 등극했다. 인플레임은 2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곰exp 스튜디오에서 개막한 넥슨 서든어택 2014 챔피언스 리그 윈터 결승전에서
내 동생 kt '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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