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리그라는 브랜드로 10년 동안 대회를 진행하면서 가장 많이 스타리그 본선에 진출한 선수는 누구일까. 한국e스포츠협회가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스타리그 본선 최다 진출자는 15회를 기록하고 있는 STX 박성준이다. 그 뒤를 임요환과 홍진호, 이윤열 등이 14회로 타이를 이루고 있다.스타리그 본선 최다 진출 기록을 갖고 있는 박성준은 2004년 질레트 스타리그를 통해 스타리그와 인연을 맺었다. 대구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박정석을 3대1로 꺾으며 로열로드를 개척한 박성준은 2005년 에버 스타리그에서 이병민을 꺾으면서 테란을 꺾고 스타리그를 우승한 첫 저그가 됐다. 또 2008년 에버 스타리그에서는 도재욱을 3대0으로 완파하면서 스타
2009-05-08
스타리그 10년의 역사 중 19명의 우승자들 중에서도 더욱 빛나는 별들이 있다. 데뷔하자마자 우승을 차지하며 스타의 반열에 오르는 '로열로더' 출신 선수들이 그 주인공이다.스타리그의 전신인 99 PKO와 첫 대회인 하나로통신배 스타리그 이후부터 시작된 로열로드는 김동수를 시작으로 이제동까지 7명밖에 오르지 못해 그 가치가 더욱 빛난다.첫 번째 로열로더는 3차 프리챌 스타리그에서 우승컵을 차지한 김동수다. 김동수는 결승전에서 봉준구를 상대로 3대0의 완벽한 경기를 펼치며 프로토스 종족에 첫 우승컵을 안겨줬으며 로열로드의 시작을 알렸다.두 번째 로열로더는 김동수를 이어 바로 나타났다. 4차 한빛소프트 스타리그에서 곱상한
스타리그가 10년 동안 명맥을 이어오는 동안 1861경기가 열렸다. 수많은 스타리거들이 경기를 치렀고 스타가 됐고, 사라지기도 했다. 지난 5월6일부터 본격적인 레이스에 들어간 박카스 스타리그 2009에서는 스타리그 통산 2000번째 경기가 열릴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1999년 10월2일 열린 '99 PKO' 개막전에서 스타리그 역사의 첫 페이지를 장식한 선수는 저그 봉준구와 프로토스 김태훈. '아시리고' 맵에서 열린 경기에서 봉준구가 김태훈을 꺾고 첫 승자로 기록됐다. 봉준구는 세 번째 스타리그인 프리챌 스타리그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초창기 스타리그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고수로 추앙받았다. 스타크래프트로 리그가 안정적으로 열릴까라
1999년 온게임넷이 개국하기 전 투니버스에서 재야의 고수들이 모두 모여 프로게이머 코리아 오픈이 열렸다. 이 대회를 치른 뒤 온미디어는 온게임넷이라는 게임 전문 케이블 채널을 열고 스타리그라는 단일 브랜드로 대회를 지속적으로 열었다. 이후 10년. 스타리그라는 이름으로 지금까지 27개의 대회가 열렸고 총 19명의 우승자를 배출했다.스타리그의 전신인 1999 프로게이머 코리아 오픈에서는 최진우가 우승을 차지했다. 저그 중심의 랜덤을 택하며 결승전에서 당대 최고의 저그 플레이어인 국기봉을 3대2로 꺾으며 우승을 차지했다.스타리그라는 명칭을 처음 사용한 2000 하나로통신 스타리그는 '벽안의 전사' 기욤 패트리가 강도경을 꺾고
베타 테스트 참여 신청을 통해 블리자드 차기작 테스트 기회 제공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8일부터 배틀넷 계정관리 웹사이트를 통해 스타크래프트2의 베타 테스트 참가 접수를 시작한다. 배틀넷 계정 관리 서비스에 새롭게 선보이는 베타 테스트 참여 신청 기능을 통해 게이머들은 블리자드의 차기작 테스트 신청을 할 수 있다. 향후 블리자드가 개발 중인 스타크래프트2를 비롯한 모든 제품의 베타 테스트는 배틀넷 계정을 생성함으로써 신청할 수 있다. 스타크래프트2 베타 테스트에 참여하려면 먼저 배틀넷 웹사이트(http://kr.battle.net/)에서 배틀넷 계정을 만들어 로그인한 후 계정 관리 페이지의 베타 테스트 참여 정보 설정을 클릭해야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는 스타크래프트 종목의 일시 중단 요청 규정 변경을 발표했다.협회는 7일 사무국회의를 소집하고 지난달 28일 신상문의 ‘pp’ 채팅 입력에 대한 몰수패 상황과 관련해 논의했고, 각 프로게임단 사무국 대표들은 일시중단 요청 규정을 변경하기로 결정했다.일시 중단 요청과 관련한 기존 제8조 제13조 규정 중 제8조의 내용은 일부 수정됐으며, 제13조 'ppp' 이외의 문자를 채팅창에 입력 시 몰수패와 주의가 주어지는 문구는 삭제됐다.변경된 규정은 오는 8일 박카스 스타리그 2008 36강 2회차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한국e스포츠협회 공통규약▶변경 전제8조 선수의 요청으로 인한
2009-05-07
미 게임업체 블리자드는 현지시간으로 6일부터 스타크래프트2 북미 베타테스터 등록을 시작했다. 블리자드는 자체 게임 이벤트 '블리즈컨2009'와 '월드와이드 인비테이셔널' 행사를 위해 이벤트 형식으로 베타테스터 등록 신청을 받고 있다.이번 베타테스터 등록은 작년 블리즈컨2008 행사에서 베타키를 받은 참가자들이 우선권을 갖게 된다. 블리자드는 당시 참석하지 않아 베타키를 받지 못한 게이머들을 위해 배틀넷 계정을 통해 베타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배틀넷 계정을 가지고 있는 게이머는 북미 사이트에서 프로필을 설정해 자신의 컴퓨터 사양을 스크린샷으로 찍어 업로드 하면 선정을 통해 베타키를 받을 수 있다. 블리자드코
지난 3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공군과 이스트로 박대만과 박상우의 경기를 보며 원인과 결과를 생각했습니다. 모든 일에는 원인과 결과가 있게 마련이죠. 박대만의 리버가 31킬을 기록하게 된 원인을 살펴보겠습니다. 양 선수는 모두 무난하게 출발했습니다. 박대만은 1게이트웨이 이후 사이버네틱스 코어를 준비했고 박상우는 배럭으로 입구를 틀어 막고 팩토리를 준비하는 빌드였습니다. 하지만 박대만은 기분 좋게 경기를 풀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경기에서 필승을 거둘 수밖에 없었던 첫 번째 원인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박대만은 첫 정찰로 떠난 프로브로 배럭을 건설하던 SCV를 잡아냈습니다. 이후 서플라이도 공격하며 일꾼이
MBC게임 히어로가 오랜만에 대형 신인의 자질이 보이는 신예를 배출했다. 신예가 나오기 어렵다는 프로토스 종족으로, 데뷔하자마자 두 번째 치른 예선을 통과하고 박카스 스타리그 36강에 첫선을 보이는 MBC게임 장민철이 주인공이다.장민철은 2009년 상반기 드래프트를 통해 MBC게임에 입단했다. 최근 2년 동안 얼굴을 보고 선수를 선발했다가 좋은 성과를 거두지 못한 MBC게임이 야심차게 다소 살집이 있는 장민철을 선택한 것. 장민철은 아마추어 시절 WCG 한국 대표 선발전에 출전할 만큼 실력을 갖고 있는 선수였기 때문에 MBC게임 코칭스태프의 눈에 들었다. 2008년 한국대표 선발전에서 장민철은 김택용과 24강을 치렀지만 0대2로 패하면
6일 '테란의 황제' 임요환과 열애설에 휩싸인 텔런트 김가연의 소속사는 "단순한 누나, 동생사이일 뿐"이라고 밝혔다.김가연의 소속사 심재현 실장은 전화를 통해 "지난 베이징 코리아 하우스 e스포츠관 개관식을 통해 알게된 사이일뿐 특별한 관계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해당 사진과 관련 "해외 출장을 다녀오며 친하게 된 분위기 속에서 찍은 사진"이라고 전했다.심 실장은 "해당 사진이 어떻게 유포된 것인지는 모르지만 두 사람이 연인 사이가 아니라는 것은 사실"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임요환과 김가연은 임요환이 어깨를 감싸며 볼에 입맞춤하려는 장면의 사진이 인터넷 게시판 등을 통해 확산되며 열애설이 불거졌다. 한편 임요환
2009-05-06
임요환-김가연 열애설 모락모락한 장의 사진이 인터넷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사진의 주인공이 '테란의 황제' 임요환이기 때문이다. 사진의 주인공인 임요환은 한 여성의 어깨를 감싸고 있고 볼에 입을 맞추고 있다. 애인 사이로 보이는 가운데 임요환의 입술은 이 여성의 볼에 닿아 있다. 눈에 띄는 점은 이 여성이 유명인이라는 점. 사진 속의 여성은 탤런트 김가연으로 1980년생인 임요환보다 8살 가량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이 가까워진 계기는 임요환이 공군에 있을 때 베이징의 코리아 하우스에 e스포츠 체험관관 개관 기념식에서 만남을 가진 뒤부터. 당시 정관계 인사들과 함께 행사에 참석한 임요환과 김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는 서울 용산 상설 경기장에 대만e스포츠협회 로버트 황 회장이 방문해 한국e스포츠의 열기를 직접 체험했다. 4일 용산 상설 경기장에는 한국e스포츠협회 최원제 사무총장과 함께 낯선 인물들이 가장 앞자리에 앉아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이날 천안에서 열린 ESWC 아시아 마스터즈에 참관한 뒤 프로리그가 열린다는 사실을 알고 직접 보고싶다는 의견을 피력했다고. 이에 한국e스포츠협회 측에서 자리를 마련해 프로리그의 열기를 전해줬다. 대만e스포츠협회 회장인 로버트 황은 대만 최대 온라인게임 서비스사인 화이사(社)의 CEO로 엠게임의 열혈강호 온라인 등을 서비스하고 있다. 황 회장
2009-05-04
e스포츠 팬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스타 플레이어들이라도 유독 약한 대회, 유독 약한 상대가 있기 마련이다. 그 중에서도 유독 예선전에 약한 선수들도 있다. 바로 웅진 스타즈 윤용태와 SK텔레콤 도재욱이 대표적으로 예선에서 줄줄이 탈락해 메이저 개인리그와 인연을 맺지 못하고 있다. 웅진 윤용태의 스타리그 전적은 0전 0승0패다. 데뷔한 지 3년이 넘었고 MSL에서는 8강에 자주 올라가지만 한 차례도 스타리그에 진출하지 못했다. 지난 1일 스타리그 예선전에서도 윤용태는 김기현, 김성현 등 두 명의 테란을 꺾었지만 결승에서 박세정을 넘지 못해 스타리그 진출권을 손에 넣지 못했다.36강으로 스타리그가 확장 개편된 이후 윤용태는
MBC게임 히어로 민찬기가 스타리그 예선을 통과하면서 온게임넷 제작진이 고민에 빠졌다. 공군 입대가 예정되어 있는 민찬기가 16강에 오를 경우 와일드 카드전을 치러야 하기 때문이다.민찬기는 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보조 경기장에서 열린 스타리그 예선에서 S조 1위를 차지하면서 차기 스타리그 36강 티켓을 따냈다. 민찬기는 5월6일부터 시작되는 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에 참가할 자격을 얻었다. 그렇지만 민찬기가 5월에 공군에 입대할 예정이어서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생겼다. 5월25일 공군 입대 예정인 민찬기가 36강에 참가하는 일은 어렵지 않다. 온게임넷이 배려한다면 입대일 이전에 36강 경기를 치를 수 있다. 그
2009-05-01
스페셜포스 클랜팀 IT Bank razer 첫 랭킹 1위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서진우, www.e-sports.or.kr)는 2009년 5월 스타크래프트 및 스페셜포스 클랜팀 부문 프로게이머 공인랭킹을 발표했다.스타크래프트 부문에서는 '폭군' 이제동(화승, 저그)이 지난 달에 이어 2개월 연속 랭킹 1위 유지에 성공했다. 스페셜포스 클랜팀 부문에서는 IT Bank razer가 e.sports-united를 2위로 밀어내며 처음으로 랭킹 1위에 등극했다.이제동은 프로리그 3승(에이스결정전 1승 포함) 및 바투 스타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2위인 김택용(SK텔레콤, 프로토스)과의 차이를 322.5점 차이로 크게 벌리며 1위 굳히기에 성공했다. 김택용도 프로리그에서 3승을 거
프로게이머들 중 몇몇 선수들은 키보드에 게임에 임하는 자세를 적어 놓습니다. 그 중에 가장 많은 내용이 '초심을 잃지 말자', '초지일관' 입니다. 방심으로 인해, 혹은 슬럼프에 빠진 자신을 바라보며 스스로 채찍질을 하는 것인데요. 지난 28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KTF 이영호와 웅진 임진묵의 경기를 보면서 경기 전 마음가짐을 유지하지 못해 경기를 내준 임진묵에게 필요한 말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초반을 잘 풀어나간 임진묵이 초심을 바꿔 먹으면서 패하는 모습 속에서 '초지일관'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했습니다.전장인 아웃사이더는 다른 맵들과 달리 섬은 아니지만 '유사 섬' 확장이 있습니다. 맵 특성을 잘 파악한 임
29일 서울 중구 한국e스포츠협회 회의실에서 열린 전략위원회 회의 결과 이번 온게임넷의 명명권과 관련된 당사자인 위메이드와 온게임넷의 입장차가 좁혀지지 않아 한동안 이 문제로 진통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이번 전략위원회의 주요 안건 중에는 위메이드에서 제기한 온게임넷의 명명권 철회와 관련된 내용이 포함돼 있었다. 그러나 회의 내내 양측의 입장이 좁혀지지 않아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약 3시간 동안의 마라톤 회의는 아무런 성과를 내지 못했다.위메이드는 이번 회의에서 "온게임넷의 명명권을 인정할 수 없다"며 "그렇지 않을 경우 협회 탈퇴와 게임단 해체도 가능할 것"이라는 입장을 고수했다. 위메이드 김영화 단장은 회의
2009-04-30
2009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에 사용되고 있는 ‘비잔티움3’에서 테란과 저그의 밸런스가 무너진 채 변화의 조짐이 보이지 않는다.MBC게임은 차기 MSL 진출자를 가리는 자리인 서바이버 토너먼트에 비잔티움3를 사용하고 있다. 이 맵은 각 조의 승자전과 패자전에 진출하는 선수를 가리는 1, 2경기에 배치되어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저그와 테란의 밸런스가 무너졌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지금까지 8개조의 경기를 치르면서 저그와 테란의 경기는 10번 열렸다. 이 과정에서 저그가 테란을 이긴 것은 단 한 차례. KTF 고강민이 MBC게임 민찬기를 제압한 것이 처음이자 마지막 승리다. 그 결과 테란은 무려 6명이나 본선에 진출했고 저
누리꾼들이 위메이드의 ‘협회 탈퇴 발언’에 뿔났다.위메이드가 온게임넷 네이밍 반대 의사를 펼치며 “협회 탈퇴까지 불사하겠다”고 한 것이 전해지자 누리꾼들 대다수는 “말한 것처럼 차라리 나가라”며 위메이드의 행태를 맹렬히 비난했다.검색 포털 네이버 e스포츠면에 올라있는 위메이드 관련 기사에 대해 누리꾼들은 “위메이드가 빨리e스포츠계를 떠났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raptors’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는 누리꾼은 “원래 협회에서 나가려고 했는데 꼬투리 제대로 잡고 명분을 만들려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gloomylion’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는 누리꾼은 “청소년 PC방 폐인을 양산하는 게임을 만드는 업체가 청
9월 2일 뉴스 브리핑
9월 1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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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대2→3대2 한화생명, T1 대역전승...승자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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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세 번째로 롤드컵 진출...'남은 자리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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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올해 롤드컵서는 플레이-인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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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16강 집결...박상현의 '선택'과 우승자 몰린 '죽음의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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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 kt 3대0 꺾고 승자 결승 진출...롤드컵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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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LCK PO 2R서 젠지와 대결...'작년 기억나게 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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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돋보기] 6년 차 '타잔' 이승용, "이제 저도 베풀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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