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플러스, MBC드라마넷, MBC게임이 5월1일부터 MBC플러스미디어로 합병된다.29일 MBC플러스미디어는 29일 “MBC드라마넷이 MBC플러스와 MBC게임을 흡수하는 방식”이라며 “그동안 독립적인 법인 형태로 인해 발생한 중복투자와 기업가치 분산 등 경영효율성을 저하하는 구조적 문제를 개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합병으로 MBC플러스미디어는 ㈜MBC플러스 미디어와 ㈜MBC ESS스포츠 등 2개 법인으로 운영된다.MBC게임 이상원 차장은 “법인명만 통합되는 것일 뿐 MBC게임 채널은 그대로 유지된다”며 “방송을 제작하고 송출하는데 큰 변화가 일어나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2009-04-29
*정답과 정답을 택한 이유 중 이지훈 감독과 가장 비슷한 이유를 적어주신 팬들 중 추첨해 박찬수 선수의 사인이 담긴 사진과 고급 마우스패드를 선물로 드립니다.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 대기실에 붙어 있는 관련 규정.'ppp'와 'pp'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전자는 경기를 일시 중단하는 선수의 권한이고 후자는 'ppp'의 입력 오류로 실격패에 해당하는 사항이다. 28일 서울 문래동에서 열린 하이트 스파키즈와 STX 소울의 경기 중 하이트 신상문이 'pp'를 입력해 실격패 처분을 받았다. 이번 실격패는 규정을 숙지하지 못한 신상문의 100% 잘못으로 확인됐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패배 선언인 'gg 규정' 및 일시 정지와 관련한 'PPP' 규정을 이미 두 달 여 전부터 각 팀에 공지했다. 온게임넷과 MBC게임의 경기장에서 선수들이 대기하는 공간에도 'gg' 규정과 'ppp' 규정을 인쇄해 벽면에 붙여
2009-04-28
하이트 스파키즈 신상문이 ‘PP’를 입력해 실격패 당하자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신상문은 2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STX 소울 김구현과의 2세트 경기에서 모니터 오작동으로 인해 경기 중단을 요청하며 'ppp'를 정확히 입력하지 않아 실격패했다.신상문은 탱크와 터렛으로 김구현의 셔틀 공략을 막아내며 앞서 갔다. 이 때 모니터에 이상 현상이 발생한 것을 인지한 신상문은 경기 중단을 요청하기 위해 ‘PP’를 입력했다. 그렇지만 한국e스포츠협회는 신상문의 입력어가 ‘PPP’가 아니라 ‘PP’였다며 실격패로 판정했다.이로 인해 2세트는 신상문이 경기 중단을 요청
대형 자본 유입 줄줄이 막아위메이드 폭스는 2006년 팬택 EX가 경영 악화로 인해 한국e스포츠협회에 위탁 경영을 맡기자 팀을 인수하겠다고 나섰다. 당시 국내 굴지의 대형 은행인 하나은행도 프로게임단에 관심을 갖고 인수 작업에 뛰어들었지만 팬택은 위메이드의 손을 들었다.위메이드가 하나은행을 제치고 팬택 EX를 인수하는 과정에서도 잡음이 일었다. 당시 이사회는 압도적인 표차로 하나은행을 선택했다. 하나은행은 국내 제1 금융권에서도 탄탄하다고 인정받은 기업이고 금융권이 e스포츠 팀을 인수할 경우 국민은행이나 신한은행 등 경쟁사들이 뛰어들 바탕을 마련할 수 있다는 의견이 대다수였다. 그렇지만 팬택은 이사회의 결정을 무
위메이드가 온게임넷의 명명권 마케팅에 반대 의사를 펼치고 협회를 탈퇴하겠다고 한 폭탄 선언에 대해 업계에서는 말 바꾸기가 심하다는 비난이 일고 있다.위메이드는 이번 명명권 마케팅 사안과 관련해 초기에는 긍정적인 뜻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게임넷측이 위메이드 폭스 단장인 김영화 이사에게 전화해 의견을 물었을 때 김 단장은 “어려운 시기에 스폰서를 구하느라 힘들었을 것이라며 개인적으로는 동의를 표한다. 서수길 대표에게 보고 후 의견을 개진하겠다”고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위메이드는 협회에 공식 입장을 표명하면서 “지난 번 아이템 매니아의 경우와 크게 다르지 않다. 여전히 10대가 주된 관람층인 e스포츠
위메이드가 온게임넷 네이밍 마케팅에 반대 의사를 피력하고 협회 이사사를 탈퇴하겠다고 강경하게 나오자 업계는 대부분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당사자인 위메이드와 온게임넷, 이사사가 아닌 공군을 제외한 나머지 이사사들은 원만하게 사태가 해결되길 바라면서도 태도를 180도 바꾼 위메이드의 태도를 “이해할 수 없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SK텔레콤 T1 오경식 사무국장은 “아이템 매니아의 경우 사회적으로 사행성 문제를 제기할 경우 게임 업계나 e스포츠 업계 전체가 문제로 비출 수 있는 사례였다. 그러나 이번 온게임넷의 네이밍 계약과 관련한 기업은 큰 물의가 없는 업체여서 사안이 다르다”고 말했다.IEG 이재
위메이드가 온게임넷이 계약을 철회하지 않을 경우 협회 탈퇴를 선언하고 나서 앞으로 일게 될 파장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위메이드가 현재까지 보여준 강경 노선을 유지할 경우 협회에서 탈퇴하는 것은 자명한 수순으로 보인다. 온게임넷은 이번 네이밍 마케팅과 관련해 협회 이사사 90%가 문제 없다고 했기 때문에 계약을 이어가기로 확정했다. 위메이드 이외의 이사회에는 별도의 움직임이 없기 때문. 따라서 위메이드는 협회에서 탈퇴하겠다는 발언을 철회하거나 진정 탈퇴하는 수밖에 없다. 위메이드가 온게임넷의 계약과 관련해 재차 말을 바꾼다면 별 문제가 없겠지만 협회에서 탈퇴할 경우 피해자는 애꿎은 선수들이 될 공산이 크다
협회 탈퇴까지 거론하며 온게임넷의 네이밍 마케팅에 강력히 반발하는 위메이드가 당초에는 반대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져 돌연 강경 노선으로 선회한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위메이드 "주류 업체 청소년 유해성 논란"이사회에 속한 11개 프로게임단 중 유일하게 위메이드만 온게임넷의 네이밍 마케팅에 반대하며 내세운 명분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e스포츠에 맥주 브랜드는 유해성이 있다는 것이다. 위메이드측은 "주 소비층이 10대인 점을 감안했을 때 주류 업계를 홍보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프로야구의 두산 베어스, 프로 농구 및 배구의 KT&G의 사례로 비추어 위메이드 측의 주장은 설득력이 부족하다
위메이드 폭스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온게임넷의 네이밍 권리(Naming Right) 마케팅을 철회하겠다는 주장을 펼치는 한편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협회 탈퇴도 고려하겠다”고 밝혀 파문이 일 조짐이다.위메이드 폭스 프로게임단 단장 김영화 이사는 26일 전자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온미디어가 하이트맥주와 명명권 계약을 맺고 하이트 스파키즈로 이름을 바꾼 것은 청소년의 정서에 유해하다”고 주장했다. 김 이사는 “e스포츠를 시청하고 즐기는 연령층의 절반은 미성년자이고 게임단 명칭에 맥주 상호를 쓰는 것은 청소년 보호에 적합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또 “한국e스포츠협회에 관련 내용을 건의했고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럴커로 들이받지 말고 확장했어야저그로 게임을 하다보면 안타까운 생각이 들 때가 한두 번이 아닙니다. 벙커처럼 수비를 위한 건물이 있는 것도 아니고, 가스를 소비하는 유닛들은 또 왜 그리도 많은지. 지난 26일 신한은행 프로리그에서도 저그로서는 정말 안타까운 경기가 있었습니다. 이성은과 신대근의 경기 역시 아쉬운 한 판이었습니다.아웃사이더는 이번 라운드에 적용된 맵으로 초반 러시 거리가 가까운 맵입니다. 신대근은 먼저 스포닝풀을 펼치며 2해처리 뮤탈리스크를 택하며 발빠른 공격을 준비했습니다. ◇신대근은 뮤탈리스크를 너무 믿었다! 신대근은 다른 경기에 비해 뮤탈리스크를 빨르게 생산하며 공격력을 과신했습니다. 이
◇KTF 프로토스 우정호KTF 매직엔스가 4라운드 들어 달라진 부분이 있다면 박지수의 합류 이외에도 프로토스 라인의 분전이다. KTF의 프로토스 라인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3라운드까지 5승20패를 기록하면서 SK텔레콤 T1의 저그 라인과 함께 최악의 종족으로 꼽혔다. 우정호와 박재영, 김대엽 등 신인을 대거 기용했지만 경험 부족으로 인해 무너지기 일쑤였다. 강민과 박정석의 공백을 신인들이 메우지 못한 것.그렇지만 4라운드 들어 KTF의 프로토스는 확 달라졌다. 우정호와 박재영을 고루 기용하고 있는 가운데 우정호는 2전 전승, 박재영은 2승1패를 기록했다. 박재영은 저그의 전장이라 할 수 있는 ‘배틀로얄’에서 전진 캐논 러
KTF 매직엔스가 지난 2월부터 진행되었던 '제2회 SHOW배 서포터즈 스타크래프트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대회는 총 1,200여명의 서포터즈들이 참가해 KTF 매직엔스 서포터즈들의 열정과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예선전은 배틀넷에서, 본선 및 결승전은 에넥스텔레콤 연예인게임단 전용구장에서 이루어졌다.특히 결승전은 연예인게임단 감독인 개그맨 김현철씨와 박찬수, 박지수 선수의 특별 해설로 진행되었으며 김현철씨는 뛰어난 입담과 전문적인 지식으로 관중을 놀라게 했다. 경기와 해설을 편집한 VOD는 조만간 KTF 매직엔스 홈페이지를 (www.ktfmagicns.com) 통해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한편 우승자에게는 현금 1백만원과 SHOW폰 및
*정답과 정답을 택한 이유 중 송병구 선수와 가장 비슷한 이유를 적어주신 팬들 중 추첨해 송병구 선수의 사인이 담긴 사진과 고급 마우스패드를 선물로 드립니다.
2009-04-27
MBC게임의 스페셜포스팀인 히어로 플러스가 군사 전문가 양욱의 조언으로 한층 탄탄한 전술을 구축하려 노력하고 있다.히어로 플러스 창단 이후 인연을 맺은 양욱 씨는 국내 최고의 군사 전문가로 '하늘의 지배자 스텔스' 등 10여 권의 군사 전문 서적을 발간했다. 양 씨는 스페셜포스를 보자마자 "AK의 종류는 크게 47과 74로 두 가지인데 스페셜포스에 적용된 AK는 47에 해당한다"며 군 무기 시스템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보여주기도 했다. 히어로 플러스는 양 씨의 군 지식을 연습 상황에 맞게 적용시킬 예정이다. 대테러리스트 군사작전과 실전에 적용되는 포지션 등을 참고하며 각 선수들의 포지션을 바꾸는 등 실전과 가까운 전략을 펼쳐나
한국e스포츠협회가 프로리그에 참가한 선수 사상 처음으로 100승을 달성한 공군 에이스 박정석에게 100승 기념 트로피를 수여한다.협회는 오는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공군 에이스와 SK텔레콤 T1의 경기에 앞서 최원제 사무총장이 박정석의 프로리그 통산 100승을 기념하는 트로피를 수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정석은 100승 기념 트로피 이외에도 주간 MVP에게 주어지는 상도 받을 예정이다.박정석은 지난 21일 KTF 매직엔스 박지수를 제압하고 프로리그에 참가한 선수 사상 처음으로 100승을 달성했으며 공군의 11연패 탈출에도 기여했다. 팬들은 박정석의 플레이에 높은 점수를 줬고 주간 MVP까지 선정
2009-04-26
1739일만에 달성…다른 감독보다 300일 가량 앞서삼성전자 칸 김가을 감독이 프로리그 최단기 100승을 달성했다.김 감독은 2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이스트로와의 경기에서 3대1로 승리하면서 통산 세 번째 감독 100승을 달성했다. 김 감독은 CJ 조규남, 하이트 이명근 감독에 이어 100승을 거뒀다.김 감독의 100승은 역대 최단기 100승이다. 2004년 5월26일 스카이 프로리그 2004 1라운드에서 KTF 매직엔스를 꺾으면서 지휘봉을 잡은 뒤 첫 승을 거둔 김 감독은 2009년 4월26일 이스트로를 제압하고 100승을 달성했다. 1797일만에 달성한 대기록이다. 조규남 감독의 2097일,
최단기 100승 감독…여성-프로게이머 출신 첫 금자탑삼성전자 칸 김가을 감독이 통산 세 번째 프로리그 100승을 달성한 사령탑으로 이름을 남겼다.김가을 감독은 2009년 4월2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이스트로와의 경기에서 3대1로 승리하면서 조규남, 이명근 감독에 이어 통산 세 번째 프로리그 100승을 달성한 사령탑이 됐다.김가을 감독의 100승은 최단기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먼저 100승 고지에 오른 CJ 조규남, 하이트 이명근 감독의 경우 프로리그 원년인 KTF 에버 프로리그부터 꾸준히 대회에 참가했지만 김 감독은 1년 뒤인 스카이 프로리그 2004부터 프로리그에 참가했다.
화승 이제동이 저그전 10연승 고지를 점령했다.이제동은 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 09시즌 4라운드 위메이드 폭스와의 경기에서 임동혁을 상대로 승리하면서 데뷔 이후 두 번째 저그전 두 자리수 연승을 달성했다.이제동은 프로리그 3라운드 KTF 매직엔스와의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고강민과 박찬수를 제압한 이후 바투 스타리그 4강에서 STX 조일장을 3대0으로 셧아웃시켰다. 3라운드 결승에서는 CJ 김정우와 마재윤을 각각 꺾으면서 7연승을 이어갔고 4라운드에서 하이트 박명수를 상대로 2연승을 보태면서 9연승을 달성했다. 26일 임동혁을 꺾으면서 10연승 고지를 점했다.이제동에게 저
삼성전자 차명환이 특이한 버그로 인해 경기 중단을 요청했다.2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삼성전자 차명환과 이스트로 신상호의 경기에서 미네랄이 주어지지 않는 버그가 발생해 재경기가 이루어졌다. 스타크래프트 경기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시작과 동시에 미네랄 50이 주어져야 하지만 차명환에게 미네랄이 50이 주어지지 않고 0으로 시작해 드론을 생산할 수조차 없는 상황이 연출됐다. 한국e스포츠협회 강미선 심판은 "초반에 주어져야 할 미네랄 50이 주어지지 않는 버그가 발생했고 경기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버그로 인정해 재경기를 선언한다"고 했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9월 2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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