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삼성전자 차명환과 이스트로 신상호의 경기에서 미네랄이 주어지지 않는 버그가 발생해 재경기가 이루어졌다. 스타크래프트 경기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시작과 동시에 미네랄 50이 주어져야 하지만 차명환에게 미네랄이 50이 주어지지 않고 0으로 시작해 드론을 생산할 수조차 없는 상황이 연출됐다.
한국e스포츠협회 강미선 심판은 "초반에 주어져야 할 미네랄 50이 주어지지 않는 버그가 발생했고 경기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버그로 인정해 재경기를 선언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