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서진우, www.e-sports.or.kr)가 주최하고 12개 전(全) 프로게임단이 참여하는 국내 e스포츠 대표브랜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의 5라운드 6주차 경기가 8일(수) 마무리됐다. 이번 주차에서는 치열한 선두다툼을 벌였던 SK텔레콤과 화승의 희비가 엇갈리며 SK텔레콤이 광안리 직행티켓을 따내며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이번 주차에서 2위로 출발한 SK텔레콤은 숙소에서 연습을 하던 중 낭보를 전해들었다. SK텔레콤은 4일 화승이 삼성전자에 패하며 승차 없이 승점에서 앞서며 6개월만에 1위에 등극했다. 이어서 6일 CJ전에서 3대1의 승리를 거두며 광안리 티켓을 목전에 뒀다.SK텔레콤은 이
2009-07-08
이스트로가 지난 6개월동안 지켰던 자리를 위메이드에 내주고 10위로 올라섰다. 현재 3연승으로 시즌 마지막을 불태우고 있다. 신상호, 신희승, 박상우, 신대근 등 주전들이 고른 활약을 펼치고 있어 다음 시즌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Q 시즌을 돌아보면 아쉬움이 남을 것 같다.A 전체 시즌을 보면 분명 아쉬운 점이 있기는 하다. 하지만 이번 시즌에서 우리가 얻은 것이 훨씬 더 많기 때문에 10위라 하더라도 불만이 없다. 선수들의 성장세도 두드러졌고 무엇보다 '할 수 있다'는 의지를 각 선수들마다 다시금 다질 수 있었던 것 같다. Q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인 선수가 박상우, 신대근인지.A 그렇다. 두 선수는 시즌 초까지만 하더라도
하이트 스파키즈가 웅진 스타즈에 대역전승을 거두고 4위를 지켜냈다.하이트는 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경기에서 웅진 스타즈에게 0대2로 끌려갔으나 내리 세 세트를 따냈다. 3대2로 승리한 하이트는 32승22패로 4위를 지켰고 남은 경기에서 3위 STX가 패하고 하이트가 승리한다면 3위까지 올라설 수 있다.하이트의 초반은 불안했다. 선봉으로 나선 김창희가 김승현과의 장기전에서 무너지면서 아쉽게 1세트를 내줬고 김상욱도 임진묵의 바이오닉 병력을 전혀 견제하지 못하면서 0대2로 끌려갔다.분위기를 쇄신한 주인공은 프로리그에서 아직 1승도 거두지 못한 프로토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6주 5일차@온게임넷▶하이트 3대2 웅진1세트 김창희(테, 1시) 승 김승현(프, 7시)2세트 김상욱(저, 10시) 승 임진묵(테, 3시)3세트 김학수(프, 3시) 승 윤용태(프, 9시)4세트 원종서(테, 5시) 승 임정현(저, 1시)5세트 신상문(테, 11시) 승 윤용태(프, 7시)“에이스 신상문!”하이트 스파키즈의 에이스 신상문이 에이스 결정전에서 웅진 윤용태를 잡아내며 하이트의 32승째를 챙겼다.신상문은 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웅진과의 경기에서 에이스 결정전에 출전, 윤용태를 드롭십으로 잡아내며 팀 승리를 지켜냈다. 신상문은 이번
이스트로가 위메이드 폭스를 꺾고 종합 순위 10위로 올라섰다.이스트로는 8일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 MBC게임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라운드 6주차 경기에서 신상호와 신대근, 신희승으로 이어지는 ‘신씨 3인방’이 1승씩을 거두며 위메이드를 누르고 종합 순위 10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 이스트로는 21승 33패, 득실 -14점을 기록했다.이스트로는 선봉에 나선 신상호가 위메이드 박성균을 상대로 초반 다크템플러 견제에 이은 대규모 물량공세로 가볍게 1승을 쟁취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그러나 바통을 이어받은 박상우가 신노열의 뮤탈리스크 올인 전략에 무너지며 승부는 원점으로 돌아갔다.3세트는 신대근이 맡았
[[img1]]◆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6주 5일차@MBC게임▶위메이드 1대3 이스트로1세트 박성균(테, 11시) 승 신상호(프, 3시)2세트 신노열(저, 7시) 승 박상우(테, 5시)3세트 이윤열(테, 9시) 승 신대근(저, 1시)4세트 안기효(프, 3시) 승 신희승(테, 9시)이스트로 신희승이 벌처와 탱크를 조합한 조이기로 위메이드 안기효를 꺾고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신희승은 메카닉 체제로 일찌감치 앞마당을 확보한 뒤 수비적인 움직임을 보이며 중후반을 도모했다. 신희승은 공격을 서두르지 않았다. SCV 정찰로 상대 체제를 간파한 뒤 팩토리를 올리며 병력을 모았다.먼저 카드를 꺼낸 쪽은 신희승이었다. 신희승은 3탱크와 벌처, 머린을 앞세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6주 5일차@온게임넷▶웅진 2-2 하이트1세트 김승현(프, 7시) 승 김창희(테, 1시)2세트 임진묵(테, 3시) 승 김상욱(저, 10시)3세트 윤용태(프, 9시) 승 김학수(프, 3시)4세트 임정현(저, 1시) 승 원종서(테, 5시)하이트 원종서가 프로리그 데뷔전을 치르는 웅진 임정현을 상대로 노련미를 선보이면서 에이스 결정전으로 승부를 이끌었다.원종서는 1대2로 뒤진 4세트에 출전했다. 프로리그에서 처음으로 경기를 치르는 임정현이 긴장할 것이라 예상한 원종서는 치즈 러시를 시도하는 듯한 움직임을 보이면서 성큰 콜로니를 잔뜩 건설하게 했다.원종서는 3개의 배럭에서 바이오닉을 모으면서 정면 돌파를 시도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6주 5일차@MBC게임▶위메이드 1대2 이스트로1세트 박성균(테, 11시) 승 신상호(프, 3시)2세트 신노열(저, 7시) 승 박상우(테, 5시)3세트 이윤열(테, 9시) 승 신대근(저, 1시)위메이드 이윤열이 엘리미네이트 싸움 끝에 이스트로 신대근에게 패하며 데뷔 이후 첫 8연패라는 부진에 빠졌다.이윤열은 1배럭 건설 후 일찌감치 팩토리를 올리며 메카닉 체제를 준비했다. 신대근은 앞마당과 추가 확장기지를 확보한 뒤 빠르게 레어 업그레이드를 올리며 뮤탈리스크 체제를 선택.경기 초반 분위기는 이윤열이 이끌었다. 이윤열은 골리앗 위주로 병력을 모으며 신대근의 뮤탈리스크가 활보하지 못하도록 빈틈 없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6주 5일차@온게임넷▶웅진 2-1 하이트1세트 김승현(프, 7시) 승 김창희(테, 1시)2세트 임진묵(테, 3시) 승 김상욱(저, 10시)3세트 윤용태(프, 9시) 승 김학수(프, 3시)“학수고대하던 1승!”하이트 김학수가 그토록 기다리던 프로리그 데뷔 첫 승리를 거뒀다.김학수는 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웅진과의 경기에서 웅진 에이스 윤용태를 잡아내고 4전5기에 성공했다.김학수는 윤용태가 다크 템플러 빌드 오더를 준비하는 것을 몰랐지만 로보틱스를 올리면서 대비책을 마련해 놓았다. 질럿과 드라군으로 윤용태와 초반 신경전을 펼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6주 5일차@온게임넷▶웅진 2-0 하이트1세트 김승현(프, 7시) 승 김창희(테, 1시)2세트 임진묵(테, 3시) 승 김상욱(저, 10시)“저그전 맡겨줘!”웅진 임진묵이 안정적인 병력 수급과 드롭십 흔들기를 통해 하이트 김상욱을 완파했다.임진묵은 입구를 서플라이 디폿과 배럭으로 입구를 막아 놓은 채 앞마당 확장 기지를 가져갔다. 저그가 뮤탈리스크를 통해 견제하려는 움직임을 파악한 임진묵은 터렛으로 탄탄히 방어진을 형성했다.바이오닉 병력을 중앙으로 파견한 임진묵은 저그의 뮤탈리스크 공격을 머린으로 막아내면서 저그의 병력을 줄여줬고 저글링 흔들기까지도 이미 알고 있다는 듯 막아냈다.아무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6주 5일차@MBC게임▶위메이드 1대1 이스트로1세트 박성균(테, 11시) 승 신상호(프, 3시)2세트 신노열(저, 7시) 승 박상우(테, 5시)위메이드 신노열이 뮤탈리스크 올인 러시를 성공시키며 이스트로 박상우를 꺾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신노열은 앞마당을 확보한 뒤 9시 지역 추가로 해처리를 건설하며 3해처리 체제로 출발했다. 신노열은 소수의 저글링을 생산해 정찰과 견제를 했고 일찌감치 레어 업그레이드를 올리며 뮤탈리스크를 준비했다.신노열은 스파이어가 완성되자 자원이 수급되는 족족 뮤탈리스크를 모으며 공격 타이밍을 노렸다. 상대가 메카닉 체제인 것을 감안해 한번의 타이밍 러시로 승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6주 5일차@온게임넷▶웅진 1-0 하이트1세트 김승현(프, 7시) 승 김창희(테, 1시)“끈기의 김승현!”웅진 김승현이 은근과 끈기를 앞세워 하이트 김창희와의 장기전에서 승리했다.김승현은 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하이트 김창희와의 경기에서 30분 동안 난타전을 펼치면서 어렵게 승리했다.김승현은 김창희의 초반 러시에 의해 프로브 피해를 크게 입었다. 벌처의 마인을 매설하며 밀어치는 김창희의 맹공을 막으려 했지만 마인이 터지면서 프로브를 한 부대 가량 잃었다. 김승현은 이를 만회하기 위해 일찌감치 아비터를 생산하면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6주 5일차@MBC게임▶위메이드 0대1 이스트로1세트 박성균(테, 11시) 승 신상호(프, 3시)이스트로 신상호가 다크템플러 견제를 앞세워 위메이드 박성균을 꺾고 첫 세트를 승리로 이끌었다.신상호는 1게이트웨이 사이버네틱스코어 체제로 드라군 위주로 병력을 모으며 무난한 출발을 했다. 신상호는 병력이 생산되자마자 박성균의 앞마당을 두들기며 공격적으로 출발했다.이후 신상호는 일찌감치 템플러 어카이브를 소환한 뒤 다크템플러와 셔틀을 생산하며 공격 타이밍을 노렸다. 셔틀이 생산되자 신상호는 주저 없이 다크템플러를 실어 공격을 감행했다.상대의 빈틈을 노린 다크템플러 찌르기는 성공적이었다
위메이드 폭스 ‘천재 테란’ 이윤열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8연패를 당할 위기를 맞았다.이윤열은 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이스트로와의 경기에서 3세트에 출전, 저그 신대근을 상대한다.이윤열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3라운드 이후 공식전에서 1승도 기록하지 못했다. 가끔 출전한 프로리그에서 5전 전패로 무너졌고 지난 대회 8강에 포함되면서 시드 자격으로 출전한 아발론 MSL 32강에서 2패로 탈락했다. MSL에서는 예선부터 다시 시작할 수도 있다. 2009년 3월5일 삼성전자 허영무에게 MSL 8강에서 패한 이후 무려 7연패를 기록했다.이윤열이 공식전에서 7연패를
포스트 시즌에 진출할 6개 팀이 모두 정해진 가운데 좌절된 6개팀 가운데 자존심 싸움이 벌어진다.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맞대결을 펼치는 위메이드 폭스와 이스트로는 10위 자리를 놓고 한판 승부를 펼친다. 만년 11위, 12위로 각인된 이스트로가 오랜만에 아래에 두 팀을 둘 기회를 맞았다. 이스트로는 2007시즌 전기리그에서 위메이드의 전신인 팬택과 한빛, 공군 등 세 팀이나 아래에 둔 적이 있지만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에서 4승18패에 머물면서 공군보다도 못한 성적을 냈다.7월7일 순위표 상 위메이드는 21승32패로 10위에 랭크돼 있고 이스트로는 20승33패로 11위에 놓여 있다. 그렇지만 세트 득실에서 이스트
삼성전자가 KT와 막바지까지 벌인 6위 싸움에서 승리를 거뒀다. 고무적인 사실은 차명환, 이성은, 송병구 등 주력 카드가 나란히 1승을 거두며 최종순위를 확정지었다는 것. 포스트시즌을 향해 달리는 선수들의 각오를 들어봤다. Q 포스트시즌 진출 소감은.A 송병구(이하 송)=3라운드부터 너무 많이 패해 광안리 직행을 노리다가 겨우 6위로 포스트시즌에 올랐다. 반성을 많이 해야 할 것 같다. 포스트시즌을 대비해 더 많이 준비를 해야겠다.이성은(이하 이)= 앞선 경기들을 보며 '똥줄을 탔다'. 덕분에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았던 것 같다. 포스트시즌까지는 아직 기간이 남았으니 자기 관리에 집중하겠다.차명환(이하 차)= 팀의 포스트시즌이
2009-07-07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팀별 잔여 경기 일정▶SK텔레콤 T17월12일 KT▶화승 오즈7월13일 공군▶하이트 스파키즈7월8일 웅진7월11일 위메이드▶CJ 엔투스7월12일 STX▶STX 소울7월12일 CJ▶삼성전자 칸7월13일 MBC게임▶KT 매직엔스7월12일 SK텔레콤▶웅진 스타즈7월8일 하이트7월11일 이스트로▶MBC게임 히어로7월13일 삼성전자▶위메이드 폭스7월8일 이스트로7월11일 하이트▶이스트로7월8일 위메이드7월11일 웅진▶공군7월13일 화승
삼성전자 칸이 공군 에이스를 꺾고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 지었다.삼성전자는 7일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 MBC게임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라운드 6주차 공군과의 경기에서 에이스 결정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송병구를 앞세워 세트 스코어 3대2로 승리를 거뒀다.이로써 삼성전자는 30승24패, 득실 +4점을 기록하며 6위 경쟁을 펼치던 KT 매직엔스와 두 경기 차이를 벌리며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 지었다. KT는 12일 CJ 엔투스와 마지막 경기를 남겨두고 있지만 삼성전자도 13일 MBC게임과의 경기를 남겨두고 있기에 승패와 상관없이 포스트시즌 6위로 진출하는데 성공했다. 또한 삼성전자는 공군을 상대로 2연패의 부진
MBC게임이 SK텔레콤에게 큰 선물을 안겨줬다. 1위팀 화승 오즈를 3대1로 잡아내며 SK,텔레콤에게 광안리 직행을 선사했다. 친정팀인 MBC게임을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SK텔레콤 박용운 감독은 “현장을 찾아온 보람이 있다”며 “MBC게임 선수들에게 밥 한끼 사겠다”고 말했다.Q 승리한 소감은. 염보성=사실 SK텔레콤 광안리 직행 때문에 더 잘한 것은 아니다(웃음). 끝까지 잘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기 때문에 잘 한 것이다. 정우서=MBC게임이 우승할 당시에 내가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지금 약한 팀이라는 소리를 듣는 것이 너무 싫었다. 강력한 두 명의 테란이 있기 때문에 강력한 저그 카드 하나가 생기면 좋지 않겠나. 이재호=오늘
9월 23일 뉴스 브리핑
9월 22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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