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열은 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이스트로와의 경기에서 3세트에 출전, 저그 신대근을 상대한다.
이윤열이 공식전에서 7연패를 당한 것은 데뷔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지금까지 이윤열의 연패 기록은 공식전 6연패. 2008년 5월30일 에버 스타리그 16강에서 송병구에 진 이후 6월10일 프로리그에서 진영수에게 진 기록까지다. 당시 이윤열은 박성균과 함께 테란 쌍포로 활약할 만큼 개인리그나 프로리그에 자주 출전했다.
이윤열이 공식전 연패를 끊을지 이어갈지 결정해줄 상대는 이스트로 신대근이다. 이스트로를 대표하는 저그로 컨트롤보다는 운영 능력이 좋다고 평가되는 선수다.
이윤열은 최근 공식전에서 저그전 2연패를 당하고 있지만 이전까지 저그전 연승을 달리면서 저그전만큼은 전성기에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과연 이윤열이 신대근을 제물로 연패도 탈출하고 체면도 살릴지 관심이 모인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위메이드 이윤열 공식전 7연패 일지
◆위메이드 이윤열 공식전 6연패 일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6주 5일차@MBC게임
▶위메이드-이스트로
1세트 박성균(테) <네오메두사> 신상호(프)
2세트 신노열(저) <신의정원> 박상우(테)
3세트 이윤열(테) <아웃사이더> 신대근(저)
4세트 안기효(프) <단장의능선> 신희승(테)
5세트 <데스티네이션>
*자료 한국e스포츠협회 제공




















